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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송상현 부사 역사 재현극 10월 공연 개최

국군의 날 송상현광장에서 의미 있는 역사 재현극이 무료로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10월1일 오후 2시 송상현광장 선큰광장 일원에서 송상현 부사 역사 재현극 '전사이가도난(戰死易假道難')'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현재적 시점에서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부산포에서 활약한 송상현 부사를 비롯한 정발 장군, 윤홍신 장군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부산진성에서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는 것은 어렵다(戰死易假道難)"고 한 송상현 부사 전투 장면 재현으로 송상현광장의 역사적 정체성을 고양하고자 기획한 것. 무거운 역사적 주제를 이해하기 쉬운 해학과 풍자로 관객의 눈높이를 맞췄고 시민과 함께하는 노래, 춤이 곁들여진 열린 공연 형식의 마당극으로 연출된다. 극단 도깨비의 김익현 작·연출로 백정임, 고정보, 김태일, 성무현, 홍다희, 김지우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송상현광장의 역사적 정체성을 제고하는 스토리텔링 마당극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많은 시민 여러분이 현장에 오셔서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단 시민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6 15:4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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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간부 공무원 폭력 예방 교육 진행

밀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리더로서 조직 분위기에 대한 영향력과 책무가 큰 간부 공무원에게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폭력 예방을 위한 사례, 행동 지침 및 관리자의 역할 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영희 한국양성평등교육원 강사는 '인권 경영과 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라는 주제로 ▲폭력의 유형별 사례와 시사점 ▲갑질과 스토킹 사례 ▲폭력 예방을 위한 행동 지침 ▲폭력 발생 후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 ▲좋은 관리자의 모습 등을 강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공직 내 인식 차이와 성 인지 감수성 결여로 성희롱, 갑질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고, 특히 공직자의 성 비위 사건은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행동이 조직의 발전과 공직 신뢰도와 직결됨을 인지하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간부 공무원부터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급 이하 직원 대상의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오는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4-09-26 15:37: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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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일월산 꿈 키우기 학생 수련 활동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4년 9월 26일(목)부터 9월 27일(금)까지 2일간 영양군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80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일월산 꿈 키우기 학생 수련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련 활동은 생태 알뜰 장터, 탄소중립새싹교실, 복합어드벤처 타워 체험, 천문대 체험, 장기자랑, 한마음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5학년 공동 교육과정의 주제인 생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생태 알뜰 장터에서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구매하면서 경제 개념을 배우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한 영양군청과 연계한 탄소중립새싹교실은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복합 어드벤처 타워 체험으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키웠고, 관내의 또래 친구들과 만나는 기쁨을 만끽하였다. 또한 장기자랑 시간에는 자신이 가진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뽐내었고, 국제 밤하늘 보호 공원의 쏟아지는 별을 함께 보며 친구들과의 정을 돈독히 하고, 부모님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 활동에 참가한 박모 학생은"이번 수련 활동에서 생태 알뜰 장터와 탄소중립새싹교실을 통해 우리 영양의 생태를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드벤처 도전 활동이 조금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해서 성공할 수 있었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희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놀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15:37:3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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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건물 에너지 사용량 등급 공개...89%가 A~C등급

에너지 사용량 신고제에 참여한 서울 시내 민간 건물과 공공기관 소유 건물 10곳 중 9곳이 A∼C 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에너지 사용량 신고제에 동참한 민간 건물 933곳을 포함해 다른 공공기관 소유 건물 1109개소 등 총 2042곳의 에너지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 A∼C 등급이 88.9%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축물 소유주가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하면 사용량에 따라 용도별·규모별 A부터 E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분류, 자가 진단하는 제도다. 에너지를 적게 쓰는 건물일수록 A에 가깝다. 등급별로는 B등급이 44.8%로 가장 많았다. A등급은 3.7%, C등급은 40.4%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중대형 비주거 건물을 대상으로 실태를 관리·평가해 건물들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했으며, 민간 건물도 올해부터 자율신고제로 운영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 연면적 3000㎡ 이상 민간·비주거 건물이다. 전문가 현장 조사를 거쳐 우수 건물에는 오는 12월 ‘저탄소 건물 선정패’를 수여한다. 하위등급 건물에는 에너지 사용량 무료 진단과 컨설팅, 필요시 시설 개선을 위한 무이자 융자 등을 지원해준다. 이번에 자율 참여한 건물들을 용도별로 살펴보면 교육연구시설이 43.9%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업무시설(24.0%), 근린생활시설(6.5%) 순이었다. 에너지 사용량 신고·등급제에 참여한 건물 중 약 70%(1417개)가 등급 공개에 동의하고 건물 온실가스 절감에 동참의 뜻을 밝혔다고 시는 덧붙였다. 공개 동의 건물 목록과 등급은 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시의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 감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에너지 사용량 신고제를 포함한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탄소 중립 목표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국민이 자발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순환적인 결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6 15:36: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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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종로공원 설계 공모...광화문광장 확장

서울시가 국가적 차원의 의미를 담은 상징공간을 만들기 위해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로공원을 새롭게 단장한다. 광화문광장에 부족한 식음 시설, 시민 휴식 라운지 등을 확충하는 동시에 그 일대를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한 희생을 기리는 감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의 확장 및 활성화를 위해 세종로공원을 재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7일 세종로공원 및 상징조형물에 대한 통합 설계 공모를 시작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구상안을 받을 예정이다. 1992년 준공된 세종로공원은 접근성이 떨어지고 낡아 자재 창고 등으로 사용돼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화문광장을 세종로공원까지 확장한다는 복안이다. 현재 광화문광장은 3만4484㎡, 세종로공원은 8768㎡ 규모이다. 향후 광화문광장이 4만3252㎡로 넓어지면, 시민 이용 공간이 25% 이상 확대될 전망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확장된 공간에 '자유를 위한 희생에 대한 감사'를 주제로 상징조형물을 조성할 방침이다. 설계 공모 심사 기준은 ▲세종로공원은 시민의 휴게·여가 등을 고려한 개방된 공간으로 계획 ▲세종로공원 노후 주차장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 ▲기존 광화문광장 체계 존중, 역할 유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세계와 소통하는 조형물 설계 등이다. 시는 다음달 10일 설계 공모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공모의 의의와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할 방침이다. 공모전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이후 시는 기술 검토와 두 차례의 작품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건축, 조경, 도시, 디자인 분야의 위원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내달 중 명단을 공개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설계 공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계 공모 지침 마련 단계는 물론 시설 조성 완료 시까지 시민·전문가·관련 기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겠다”고 말했다. 설계 공모를 마친 뒤 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5년 5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7년 5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상징조형물은 내년 9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설계 공모를 계기로 광화문광장이 서울시민들에게는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대표 공간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는 반드시 방문하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6 15:27: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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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시스템 도입…한컴라이프케어와 협력

킨텍스(대표 이재율)는 9월 26일 스마트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오병진)와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시스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킨텍스 2전시장 지하주차장에 한컴라이프케어의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을 설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컴라이프케어의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은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화재 발생 시 원격으로 버튼을 눌러 소방 인력이 투입되지 않아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이동식 침수조와 질식 소화포를 사용해 화재 확산을 빠르게 방지할 수 있으며, 기존 주차 면적의 손실 없이 상단에 설치할 수 있어 전기차 화재 진압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킨텍스는 최근 일산소방서, 고양도시관리공사,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도 화재 대응체계 공유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지하 전기차 충전소의 지상 이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안전 조치를 계획 중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최근 잇따르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시장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진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라이프케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하여,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안전장비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9-26 12:54: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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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 선발

진도군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1차 심사인 실무심사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직원투표와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군민 체감도 ▲협업·소통 ▲담당자의 적극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창의성과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했다. 그 결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협업팀 1팀과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2024년 상반기에는 적극행정 우수협업팀 1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팀이 선정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10팀이나 신청하여 1차 실무심사부터 경쟁이 치열했다고 한다. 2차 심사인 발표심사를 거쳐 4팀이 선발됐고, 어느 팀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모든 팀이 진도군 발전에 큰 공을 세워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고 전했다. 우수협업팀으로 선발된 수산지원과 전략품종육성팀은 JINDO 김 산업 특구로의 도약을 위해 24년도 초부터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진도와 해남 사이의 분쟁 구역인 마로해역과 관련해 지자체 간 해상경계 권한쟁의 미청구 확약을 통해 진도군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을 사수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노력 1건을 선발했다. 최우수로 선발된 보건소 박윤숙(간호6급) 팀장과 김재희(보건6급) 주무관은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 선정은 진도군이 의료 취약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디뎌야 할 첫 발걸음이라는 생각으로 밤낮으로 노력했다"고 전했다. 우수로 선발된 민원봉사과 박영상(통신6급) 팀장과 박영임(행정7급) 주무관은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3년 민원서비스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우수 기관 선정은 역대 최초로 청렴도 평가와 더불어 진도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를 했다. 장려 부문에 선발된 보건소 출산지원팀 박숙희(보건6급) 팀장과 윤원아(보건7급) 주무관은 관내 출산율 상승을 위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진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협업'에 있다. 행안부와 복지부에서 선정된 공모사업들을 연계하여, 단절된 칸막이 행정을 지양함으로써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노력 부문에 선발된 도시개발과 주거환경팀 김필승(시설6급) 팀장과 조광현(시설7급) 주무관은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층이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고자 한다. 200억 원(도비 150억, 군비 50억)을 확보하여 19층 규모의 60세대 아파트를 건설하여 청년층의 주거 해결을 통해 진도군의 인구유입을 꾀하고 있다. 진도군은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협업팀에게는 국외연수 지원, 우수공무원에게는 특별휴가와 포상금,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선발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빛나는 공적을 알려 적극행정 문화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12:54: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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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해남군이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기초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행정안전부 소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 혁신과 발전에 모범이 되는 기관과 민간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민선8기 해남군은 지속가능 군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해남형ESG 윤리경영을 군정에 도입, 청정환경(E)·함께하는 안전사회(S)·신뢰행정(G)'실현과 함께 군민과 함께 실천하는 신(新)바람 소통행정을 펼쳐왔다. 구체적으로는 ESG 비전 선포 및 10대 실천 과제 발굴을 시작으로, 군의 전 부서에서 217개 분야별 ESG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한편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ESG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또한, ESG 인식 개선과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ESG 액션데이 릴레이, 사랑의 걷기 행사, 주민참여형 ESG 공모사업, 착한여행 체험수기 공모전, 생활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등을 추진해 생활속에서 ESG 실천의 공감대를 높여 나가고 있다. 나아가 해남군은 해남형 ESG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해남을 만들기 위해 중장기 추진 체계를 마련해 군정 발전의 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있다. 해남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는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미래가 더 살기 좋은 해남'을 비전으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62개 세부목표 및 지속가능발전지표, 152개의 정책 과제로 구성되어 지역의 미래 발전 설계에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손명도 해남부군수는"자치발전 대상 수상은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하며, 해남의 미래를 더욱 밝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6 12:53:3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