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전남 함평군민, 함평군내 송전철탑 설치 저지 한전 앞 집회

전남 함평군민들이 지역 내 설치 예정인 송전철탑 건설을 반대하는 무기한 집회에 돌입했다. 신안 해상풍력발전 철탑이 영광군 염산면으로 건설하게 되어 있던 설계를 영광군민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한전에서 함평군의 손불면과 신광면으로 철탑건설 설계를 변경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함평군 송전철탑 건설저지 함평범군민 대책위원회는 "함평군민들의 의사반영 없이 일방적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이다"며 "신안 해상풍력발전 345KV 송전철탑과 해남 태양광발전 345KV 송전철탑 건설을 저지시키기 위한 출범식을 갖고 한국전력공사 본사 앞에서 집회를 무기한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대책위원회는 "해남 태양광발전 철탑은 신강진 변전소를 거쳐 신장성 동화면 변전소까지 송전철탑 설치를 계획하면서 기존 선로와 함께 근접하여 계획하지 않고 한전 측에서는 일방적으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함평군민에게 주민공청회도 한번 열지 않고 함평군에 입지선정 위원을 추천하라고 압박과 강요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함평군에 송전철탑이 들어서면 자연경관을 크게 훼손할 뿐 아니라 전자파로부터 자연환경 파괴와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이 올 것이다"며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 함평천지를 반드시 지켜내 한전의 일방적인 철탑건설이 후대까지 비난받지 않도록 함평군내 송전철탑 건설을 군민과 함께 저지해 나가겠다"고 투쟁의 이유를 밝혔다.

2024-09-24 15:10: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안전 점검

하동군이 24일부터 이틀간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화재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동군이 조치에 나선 것이다. 군은 하동소방서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충전시설 안전 사용법을 안내하는 한편 스프링클러 및 소화·경보·피난 설비 작동 여부, 충전 케이블 유지 상태 및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취약한 시설물이 발견되면 즉시 계도 및 시정할 예정이다. 또 공동주택 의무 설치 유예 기간(2026년 1월 27일) 만료 전 모든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충전시설 설치가 완료되도록 지속 안내하고, 환경부와 경남도 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따라 군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합동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올해 전기차 보급 사업을 통해 전기 승용차 50대, 화물차 41대, 승합차 2대, 이륜차 4대를 보급했다.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 지원 제한 기간도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해 보급률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군은 이처럼 전기차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늘어나는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 발생 위험률을 낮추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점검 및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9-24 15:06: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제29회 남한산성문화제 10월 3일 드디어 개막

광주시는 올해로 세계유산 UNESCO 등재 10주년을 맞은 남한산성에서 <제29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를 오는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남한산성문화제는 역사적으로 과거 백성들과 함께 지켜낸, 그리고 지금 광주시민이 지키고 있는 남한산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낮과 밤 모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4일간 진행되는 문화제에는 △공식 개막식 △행궁 미디어아트 △숭렬전 제향 퍼포먼스 '백제 시조 온조왕을 알현하다' △광주문화원 심포지엄 △수호자 퍼레이드 △남한산성을 넘는 녀석들(역사 강연) △과거시험 △남한산성 빌리지 등 다채로운 주간 프로그램과 △산성야행 △산성콘서트 등 야간을 풍성하게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전통놀이 체험 및 남한산성 대동굿 등 전통을 담은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주제공연을 선보이는데 관객이 무대로 스며든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하고자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이머시브 기법을 도입한다. 또한 식전공연으로 남한산 초등학교의 국악오케스트라 연주가 진행되며 축제의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브라스밴드의 힘찬 연주가 이어진다. 또한 소프라노 최은애, 테너 김지훈, 바리톤 이승왕 성악3인조와 광주시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 동안 더 가까이 머무르며 즐기는 △행궁 미디어파사드로 화려한 경관조명으로 연출하며, 낮에는 지정코스를 걷는 △남한산성 성곽 버추얼 걷기가 야간에는 해설사와 함께 침괘정-북문-서문전망대-수어장대 코스를 투어하는 △산성야행이 진행된다. 공간 활용 프로그램으로 행궁에서 △과거시험 체험, 남한산성 꼭대기에서 노을을 보며 즐기는 라이브 콘서트 △산성콘서트, 남한산성 전통 배달의 음식 △효종갱 전시, 인화관에서 진행되는 미니콘서트 △산성한마당, 침괘정에서 △장경사와 함께하는 다도시연 △남한산성을 넘는 녀석들(역사 강연)까지 곳곳에 볼거리 즐길 거리, 놀 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남한산성 꼭대기에서 진행되는 수어장대 산성콘서트에서는 4일 킬링 보이스를 라이브로 들려주는 옥상달빛과 5일 아카펠라와 팝음악을 하는 3인조 남성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무대에 오른다. 남한산성의 마중 공간인 전통공원에는 자이언트 플라워존과 포토존 등 축제 공간을 한층 높여주는 축제의 핫플레이스를 조성한다. 또한 아트마켓 운영이 남한산성 전통공원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 오신 모든 방문객에게 남한산성을 수호하는 수호자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부여한다. △수호자 퍼레이드는 전문 퍼레이드 행진과 전문 퍼포먼스팀의 스팟별 공연을 통해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 시킬 예정이며, 퍼레이드 행렬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축제 현장에 수호자 분장을 하고 방문하기만 하면 된다. 이번 퍼레이드는 중앙주차장에서 시작하여 로터리를 지나 한남루까지 이어지며 10월 5일(토)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 이 외에도 축제가 진행되는 4일 동안 남한산성도립공원 중앙주차장에는 소규모 무대가 가설되어 △남한산성권역 문화공연 △트로트 축하공연 등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볼거리를 선보일 것"으로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가 깃든 남한산성의 전통과 풍류를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4 15:06: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빛의 호수 환상을 비추다 시즌2’, 고양시에서 펼쳐지는 실감형 콘텐츠 축제

고양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일산 문화광장 일대에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험형 실감 콘텐츠 시연회 '빛의 호수 환상을 비추다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VR, AR, MR, XR, 홀로그램, 디지털 아트 등의 기술이 접목된 5개의 혁신적인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시연회는 '2024년 고양 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작품들을 공개하는 자리다. 이 행사는 고양시의 콘텐츠 기업들이 제작한 혁신적인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내 콘텐츠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5개의 실감형 콘텐츠가 소개된다. <빛무리>는 고양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홀로그램으로 재현해 환상적인 공간을 구성하며, <빛을 넘어서>는 레이저 벽을 통과하며 빛과 반응하는 바닥 게임을 통해 관객들에게 독특한 체험을 선사한다. 은 가상 파빌리온을 레이저로 구현하여 고양시 랜드마크와 연계된 혼합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빛나는 선율>은 AI 기술로 관객의 표정을 분석해 빛과 소리를 창출하며, <빛의 합주>는 키오스크를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기념탑에 송출하는 체험형 작품이다. 이 시연회는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고양시의 깊어가는 가을밤을 화려한 빛과 기술로 물들일 예정이다. 체험과 함께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산업진흥원의 한동균 원장은 "고양시의 뛰어난 콘텐츠 기업들이 제작한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콘텐츠 기업들이 제작한 우수한 작품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양시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15:05:1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영국 프레스턴시와 지역순환경제 이야기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30일 영암군청소년수련관에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실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민선 8기 영암군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영암형 지역순환경제'를 표방하고 나섰다. 지역화폐, 로컬푸드, 공공조달 등을 활용해 지역앵커기업·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중심으로 부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서는 내용이 골자다. 이번 포럼은 부유한 지역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는 세계 선진도시의 사례를 공유하고,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2부로 나뉜 국제포럼의 1부 초청 발제에는, 지역경제 대안 모델로 주목받는 '공동체자산구축(Community Wealth Building : CWB)'의 매튜 브라운 영국 프레스턴시의장이, '스스로를 구한 프레스턴 10년의 성과와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 '협력하는 민주주의(The Democracy Collaborative : TDC)'의 닐 맥킨로이 글로벌 리더는 'CWB 세계 확산 현황과 함의'로 청중들과 만난다. 2부 토크쇼에서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비전과 전략'을 주제 발표하고, 이은경 희망제작소 소장의 사회로 매튜 브라운 의장, 닐 맥킨로이 리더와 대담한다. 이어 국제포럼 참석자들과 영암군의회, 지역앵커기업 HD현대삼호와 금융기관, 이장단과 혁신위원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포럼에 앞서 우호교류도시 이벤트로, 우승희 영암군수는 매튜 브라운 프레스턴시의장에게 명예 영암군민증을 수여하고, 민간 교류 확대 방안 등도 논의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해 부를 생산하고, 이 부의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지역순환경제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영암을 만들고, 영암군민의 삶의 질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동체자산구축(CWB)은 자산에 대한 소유권과 통제권을 가진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모델로, 지역사회에서 생산되는 부가 다시 지역에 환원돼 선순환하는 전략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영암군은 지난해 공동체자산구축으로 지역재생에 성공한 영국 프레스턴시와 우호교류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2024-09-24 15:01:1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어린이대축제 준비 척척... 추진상황 점검

곡성군이 '제24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준비에 한창이다. 곡성의 대표축제인'어린이대축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4일간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의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어린이 합창대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국 요리경연대회'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이 밖에,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는 '가을장미'로 감성에 젖어들고, 10만㎡ 규모의 동화정원에서는 형형색색의 황화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 가을꽃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지난 9월 13일에는 이귀동 군수권한대행 주재로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보고회에서는 '어린이대축제'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공유하고, 분야별로 관광객 맞이 대책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축제 기간 주차·교통 대책과 유아·노약자 편의 제공, 축제장 환경정비, 불법 노점상 단속, 먹거리 위생, 물가 관리, 의료지원반 운영 등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이귀동 권한대행은 "그동안 장미축제와 어린이축제 등을 개최하면서 관광객들로부터 접수된 불편·민원사항을 이번 축제에 충실히 반영하는 등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무엇보다 먹거리 위생과 교통 대책 마련이 중요하며, 축제 기간 중 관광객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15:00: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20주년 맞은 고양어울림누리, 뮤지컬 '프리다'로 다채로운 감동 선사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고양어울림누리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를 쓴 작품인 뮤지컬 <프리다>를 오는 10월 5일 어울림극장에서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프리다>는 멕시코 출신 화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평생에 걸친 사고 후유증 속에서도 그녀는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그려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녀의 인생을 '더 라스트 나이트 쇼'라는 가상의 마지막 무대에서 회고하는 형식으로, 프리다는 어린 시절부터 만난 다양한 인물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대에는 '프리다 그 자체'로 불리는 김소향이 깊이 있는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프리다를 연기하며, 디에고 역에는 초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전수미가 참여한다. 또, 박시인은 맑은 음색으로 메모리아 역할을, 박선영은 강렬한 데스티노 역을 맡아, 각 배우들이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프리다>는 트라이아웃 당시 제14회 DIMF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22년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초연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제작사 EMK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소극장 프로젝트로, 창작 뮤지컬계의 황금 콤비인 추정화(작·연출), 허수현(작곡·편곡·음악감독) 등 실력파 창작진이 합류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 <프리다: 더 라스트 나이트 쇼>는 지난 9월 6일 미국 LA 한국문화원과 USC의 'Visions & Voices' 프로그램에 초청되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미국 공연을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도 한국 창작 뮤지컬의 힘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한편, <고양어울림누리 개관 20주년 페스티벌>은 9월 첫째 주부터 6주간 진행되며, 뮤지컬 <프리다>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미 성황리에 마무리된 캐나다 아트서커스 <라 갤러리>를 시작으로,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연극 <웃음의 대학>과 <늘근도둑 이야기>, 아침음악나들이 <김주택>, 스페셜 콘서트 <소란 X 유다빈밴드>, <나상현씨밴드X PL X 다린 X 최인경> 등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4-09-24 15:00:1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2024 부산글로벌도시포럼’ 개최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자매·우호 협력 관계에 있는 해외 항만물류도시의 시장단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 글로벌 허브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2024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부산시와 자매·우호 협력 도시 간 정책 정보 공유와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도시 간 정책 네트워크 포럼이다. 오는 25일 10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글로벌 동행'을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열 예정이다. 특히 2024년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 원년으로 선포한 해로, 공통 현안을 보유한 유럽 선진 항만물류도시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분야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포럼에는 민선 8기 우호 협력 체결국인 유럽 3개국 시장단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학계, 기업인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참가국은 독일,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영국 총 4개국이다. 포럼의 주요 일정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시장단 특별 대담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시장단 특별 대담에서는 민선 8기 우호 협정을 체결한 선진 항만물류 3개 도시의 시장과 박형준 시장이 '글로벌 허브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논의한다. 각 도시의 항만 자원 활용 사례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 방안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대표의 사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 및 토론 세션에서는 ▲도시 재생 ▲청년 인구를 두 가지 핵심 주제로 해 부산, 영국 리버풀 도시권, 이탈리아 제노바의 대학교수 및 글로벌도시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는 "이번 포럼은 2024년 지방외교 활성화 정책 공모 사업의 하나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지원을 받는 중요한 행사"라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이 유럽 선진 도시들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을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자매·우호 도시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4-09-24 14:59: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