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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초고속 대용량 바이오 소재검색 장비 도입 '바이오기업'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첨단 연구 장비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과원은 '디지털 바이오헬스 연구장비 고도화 사업'을 통해 초고속 대용량 소재검색(HTS) 시스템의 핵심장비인 '시료처리자동화장치'와 '약효평가 시스템(FlexStation)'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료처리자동화장치는 다양한 생체 시료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분석하는 첨단 장비로, 하루 1.5만 개, 일주일에 20만 개 이상의 소재를 검색할 수 있어 연구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약효평가시스템(FlexStation)은 신약 후보 물질의 유효성, 안정성, 기능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평가하는 첨단 분석 장비다. 이 장비는 ▲초고속 대용량 기능성 소재 발굴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 ▲소재개발 실증연구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실용화 지원 등 디지털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경과원은 이번 첨단 장비 고도화로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디지털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확보해 연구개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장비 사용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7일에 진행된다. 이 외에도 연구개발(R&D) 기반이 부족한 도내 바이오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재은행, 초고속대용량 소재 검색(HTS), 이미지 기반 활성 검색(HCS) 시스템, 타겟별 검색계를 통합한 '초고속 대용량 기능성 소재 발굴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첨단 장비 구축은 바이오 기업의 성장 동력"이라며, "경과원은 앞으로도 바이오 기업의 기술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고속대용량 소재 검색(HTS), 이미지 기반 활성 검색(HCS) 시스템 기반 기능성 소재 발굴 서비스에 대한 상세 내용은 경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바이오산업본부 융합바이오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9-24 13:15: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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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여주시는 지난 9월 23일 10시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여주탄생 555주년, 제12회 여주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8월 경기도 문화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 공연팀 '새미윈드와 자연의 울림'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여주시태권도시범단의 격파 시범으로 장내가 뜨겁게 달궈졌다. 특히, 태권도 시범 공연에 이어 펼쳐진 여주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장, 도부의장, 유관 기관장의 '청렴 퍼포먼스'는 행사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렴 퍼포먼스는 솔선수범 청렴행정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의 자리를 지키며 '청렴으로 앞서가는 여주시'의 이미지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애국가 제창은 무반주로 여주시 홍보대사인 '소프라노 신델라'와 함께 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였으며, 여주시민헌장은 김병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이 낭독하여 시민헌장에 담긴 의미를 더하였고, 각 분야에서 여주시 발전과 화합에 솔선하며 도움을 주신 시민 69명이 표창장 등을 수상하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념사에서"시 승격 이후 여주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변화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우리 여주시민이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다."라고 하였고,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바라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향해 우리 함께 담대하게 나아가자며, 여주시의 무궁한 잠재력을 변화와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 함께 잘 사는 여주, 누구나 와보고 싶어 하는 여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하였다. '소프라노 신델라'는 축하공연을 위해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축배의 노래'와 아름다운 사계절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나라'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으며, 여주의 이야기를 담은 김종명 작가의 특별한 샌드아트 공연 중 여주시장이 내레이터로 등장하여 관객들을 깜짝 놀래키기도 하였다. 여주시 행사 관계자는 "이번 여주시민의 날 기념식은 격식을 갖춰 뜻깊게 행사를 준비하되, 행사장을 찾은 여주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준비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격년제로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여주시는 내년 2025년 시민의 날에는 기념식을 겸한 체육대회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4-09-24 13:14: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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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호주 교육기관과 협력 확대

이동환 고양시장이 호주 보육교사 양성 전문기관 찰튼 브라운, 명문 사립학교 존 폴 칼리지와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해외학교 설립과 교육발전특구 추진에 나선다. 이 시장은 23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보육교사 양성 전문기관이자 명문 직업교육학교인 '찰튼 브라운(Charlton Brow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발전특구의 큰 틀인 '디지털 기반 늘봄·유아보육 통합 지원'을 구축했다. 찰튼 브라운은 보육교직원 양성분야에 강점을 가진 NIET그룹 산하 직업교육학교이며 영유아교육·노인돌봄·IT·비즈니스 등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5개 학부를 운영한다. 호주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샌디베이 등 6곳에 캠퍼스가 있다. 고양시와 찰튼 브라운은 ▲ 교육분야 발전을 위한 소통 채널 구축 ▲ 어린이집 교원 연수 프로그램 등 인적교류 사업 추진으로 벤치마킹과 우호 증진 ▲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내 찰튼 브라운 한국지사 설립 지원 ▲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와 관련한 온라인 영어학습 컨텐츠 제공을 위한 협력 등 교육분야 발전을 위해 손을 잡기로 했다. 트로이 유(Troy Yue) 찰튼 브라운 대표이사는 "고양시에 찰튼 브라운의 지점을 설립하여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한국에 적용하길 희망하며 고양시의 교사, 학생들과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호주 브리즈번 명문사립학교 존 폴 칼리지(John Paul College)를 방문하고 벨린다 구에라(Belinda Guerra) 교장을 만났다. 이 시장은 고양시 교육정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에 존 폴 칼리지 초등학교 설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존 폴 칼리지는 차일드케어(한국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에 해당)·세컨더리스쿨(중·고등학교)·국제학교 등 3개의 학교를 운영하는 명문사립학교다. 존 폴 칼리지 국제협력담당자는 "향후 고양특례시의 경제자유구역이 확정되면 존 폴 칼리지 초등학교를 설립하고 호주와 연계하여 학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국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버밍엄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호주의 '찰튼브라운(Chalton Brown)'에 이어 존 폴 칼리지(John Paul College)에서 제안한 초등학교까지 설립된다면 고양시는 강남의 8학군을 넘어서는 전국 교육의 메카로 떠오를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거 기성용, 연기자 공효진이 존 폴 칼리지 출신이다. 이 시장은 골드코스트시에 위치한 호주 최고층 빌딩인 Q1타워를 방문해 골드코스트시 국제교류 관계자들로부터 시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두 도시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내년 열릴 고양 국제꽃박람회에 톰 테이트 골드코스트 시장을 초청하며 친서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이어 스마트팜 기업 어스픽스(Earthfix Austrailia)를 방문해 고양형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고양형 스마트팜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어스픽스는 호주 최초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KOT)과 협업하여 약 3,000평 규모의 한국형 스마트팜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인 호주의 친환경 기업이다. 어스픽스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식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브리즈번지회 소속 한인경제인들도 참석하여 고양특례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한국-호주 양국 기업의 네트워크 구축 등 고양특례시의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명문 외국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경제자유구역, 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24 13:13: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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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스마트 해양 스타트업 캐주얼 언콘퍼런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 언콘퍼런스존에서 'BOUNCE 2024' 중 하나의 세션으로 '스마트 해양 스타트업 캐주얼 언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언콘퍼런스는 모든 참석자가 격식없이 자유롭게 상호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며 연사가 청중에게 일방향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기존 콘퍼런스 행사의 단점을 상쇄할 행사로 운영된다. 이번 언콘퍼런스는 부산의 주요 전략 산업인 '스마트 해양'을 주제로 산업 가치사슬에서의 스타트업을 조망하는 행사로 꾸려진다. 스마트 해양 생태계의 스타트업, 투자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에서의 스타트업 활동과 성장에 대해 격식 없는 소통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본 행사는 '초격차 돛을 올린 스마트 해양 스타트업의 항해'를 주제로 스타트업 대표·투자사·연구소 등 관련 산업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해양 스타트업 펀드를 운영 중인 탭엔젤파트너스 장안나 부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았으며 발제자로는 BNK벤처투자 조재만 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봄 책임, 마리나체인 하성엽 대표, 토즈 서광훈 대표가 참여한다. 연사별 발제를 통해 스마트 해양 스타트업의 투자 트렌드와 현황, 해양수산 R&D 노하우 등 관련 산업을 망라한 주제를 참여한 청중과 가감없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스마트 해양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으며, BOUNCE BUSAN 누리집에서 오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부산창경 김다은 PM은 "이번 행사는 스마트 해양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전략 산업과 결부된 스타트업이 지역 기반으로 성장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BOUNCE'는 창업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모여 아이디어 및 창업, 산업 및 기술 트렌드 등을 자유롭게 공유·연결되는 지역 대규모 스타트업 축제로 올해 8회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언콘퍼런스 ▲밋업 ▲현장 참여 콘텐츠 ▲IR 피칭 등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준비했으며 특히 'FLY ASIA' 및 '디자인 페스티벌 시월' 등과 공동 개최돼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2024-09-24 13:1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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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과 드론이 만드는 환상의 밤,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28일 개최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의 향연, '2024 제6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오는 28일 파주 운정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2017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이래,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어지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올해의 축제는 '라플페 7빛의 축제'라는 이름으로 더욱 다채롭게 꾸며진다. 라플페는 라이트(Light), 플라워(Flower), 페스티벌(Festival)의 합성어로, 7개의 빛이 각각 ▲불꽃축제 ▲조형물 전시 ▲음악 분수 쇼 ▲사전 공연 ▲청년희망축제 ▲엘에이치(LH)·파주가든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상징하는 희망 메시지를 의미한다. 축제는 오후 2시부터 놀이구름 옆 잔디광장에서 체험과 나눔의 장이 마련되며 시작된다. 이어 3시부터는 불꽃라디오, 거리 공연, 파주시 체조협회와 시립예술단의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저녁 6시 30분부터는 가수 길구봉구와 씨야의 이보람이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하이라이트는 500대의 드론이 호수 상공에서 펼치는 장관이다.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30분간 드론과 불꽃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쇼가 운정호수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연출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빛의 축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시민의 희망 메시지가 담긴 바닥조명(고보조명)과 운정호수공원 산책로에 설치된 빛 조형물들은 연말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행로와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니 대중교통과 도보를 이용해 안전한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9-24 13:12: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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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 본격 준비 돌입

전남 함평군이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위해 본격적인 전시 준비에 착수했다. 올해 국향대전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함평국화의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되며, 아름다운 국화 작품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국화 6,350분을 식재한 대형 크리스마스 국화 트리 조형물로, 웅장한 국화 작품이 축제장을 환하게 장식한다. 또한, 75점의 국화 조형물과 국화 분재도 전시돼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축제 준비팀은 마지막 조형물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4년도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함평군만의 독특한 국향대전 연출을 마음껏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나비축제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2024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과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등 그 위상을 한층 드높이고 있다.

2024-09-24 13:12: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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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문화공원, 파주 운정3지구에 조성…140억 원 규모 랜드마크 계획

파주시는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파주 운정3지구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문화공원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원 조성 작업에 돌입했다. 운정3지구 사업을 시행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는 GTX 운정역 상부공간에 특색 있는 문화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설계공모를 시행했으며, 8월에 당선작을 확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 당선작의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실시설계를 착수하기에 앞서 진행된 자리였다. 총 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이 문화공원은 파주시에서 제시한 '랜드마크 공원 구상안'을 반영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 유동 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며, 공원의 중심에는 넓은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심 이벤트를 위한 '문화플랫폼 런웨이350', 원형폭포와 놀이우물로 구성된 '정우물광장' 등의 특화시설이 설치된다. 더불어,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3개의 특화 산책로와 복합문화카페, 선형 전시관 같은 건축물도 계획되어 있으며, 야간에는 특화 조명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민간시행사와 함께 GTX 역세권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 전담팀(TF)을 구성해 공공과 민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GTX 문화공원이 수도권 서북부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LH 및 민간시행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24 13:11: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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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진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장 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화합을 위한 '2024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 소속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부패방지 법령과 청렴 상식을 내용으로 한 골든벨 방식의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부서별 대표로 나온 82명과 응원자들은 청렴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으며 골든벨 진행 중에 곁들어진 레크리에이션과 부서별 개성 넘치는 열띤 응원전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최종 결승에 오른 5인을 대상으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이 마지막 문제를 직접 제시했으며 최종 골든벨 우승자는 집현면 안준규 주무관이 차지했다. 차석호 부시장은 "청렴은 개개인이 스스로 깨우칠 때 빛을 발한다"며 "청렴 골든벨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깨우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청렴한 진주시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직급별 청렴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청렴토크쇼, 청렴캠페인, 온라인 퀴즈대회 등 공직자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9-24 13:08:5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