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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국 과학페어 3년 연속 1위 달성

대전 지역 꿈나무들이 올해 열린 전국청소년과학페어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에 올랐다. 자연관찰캠프에서도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19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 학생들이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토대로 전국 과학대회를 석권했다. 전국청소년과학페어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해 매년 열린다. 대전에서는 6개팀이 참가, 과학 토론 부문에서 외삼초등, 융합과학 부문에서 대전배울초등과 대전송촌중 학생들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전국 1위와 함께 대상 3개 팀을 배출하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는 게 대전시교육청 설명이다. 이어, 전국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열린 제32회 전국자연관찰캠프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해 열렸다. 한밭초등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1위를 배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전개한 과학교육 사업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과학 탐구 활동으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 노력과 선생님들 지도, 학부모들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과학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15:12:2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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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오태완 군수, 美 LA 한인축제 농수산 엑스포 참가

오태완 의령군수가 망개떡·구아바 등 의령 특산물을 들고 미국을 방문해 판매 활동을 펼친다. 오 군수는 취임 이후 "의령 미래 50년을 위해서는 어디든 간다"며 발로 뛰는 행정을 표방해 실천했다. 지난 기간 대체로 정부 기관과 국회를 방문해 국비 예산 확보에 집중했는데, 이번에는 해외로 발걸음을 옮겨 지역 농·특산물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우수성을 알릴 각오다. 의령군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LA 한인축제'에 참가한다. LA 한인축제는 매년 3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캘리포니아 최대 규모의 축제로 농수산 엑스포와 우수 상품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의령군은 구아바랜드, 의령망개떡 김가네, 부림떡전문점, 의령착한농장, 연호전통식품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미주 시장 수출 상담과 상품 판매 등을 진행하며 오 군수는 참가 업체와 바이어 간담회 및 MOU 체결 등의 일정을 소화해 미주 시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의령 세일즈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의령군은 세계적 소비 추세에 맞춘 간편식, 건강식품 등 의령만의 특색있는 가공식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홍보전도 이번 미국 출장길에 함께 이뤄진다. 부의 원점 솥바위와 대한민국 경제 대변혁의 서막이 탄생한 이병철 생가가 'K-관광 콘텐츠의 중심'으로 언론 등에 소개되면서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높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출장을 통해 K푸드 열풍을 의령군의 우수 상품 수출 확대로 연결할 절호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9-19 15:1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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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은 미세 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일밝혔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으로 접수일 기준 함양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이어야 한다. 또 지난해와 달리 저감장치(DPF)가 부착돼 출고된 4등급 경유차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지급되는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사업량은 230대로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되므로 변동할 할 수 있다. 사업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기우편을 통해 10월 7일까지 신청 접수할 예정으로 상세 일정은 함양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에서 2개월 이내에 차량 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 가동 판정을 받고 폐차한 뒤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하며, 차량 구매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에서 4개월 내에 신차를 등록한 다음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19 15:11: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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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현장점검 실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19일 향남읍 도이리 산32번지 일원 '화성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화성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차별 없이 함께하고 지역 내 균형적인 체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3년 착공해 현재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0월 준공되면 준비기간을 거쳐 2025년 개관 예정으로 총 사업비 165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2996.81㎡,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로 ▲휠체어 진입로가 설치돼있는 수중운동실(25m 4레인) ▲보치아, 골볼 등 패럴림픽 체육 경기를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3면, 보치아2면, 농구1면, 배구1면)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부대시설로 단독샤워장, 탈의실을 갖추고 있는 가족실이 있다. 또한 센터는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인 설계를 통해 장애가 있는 분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하며,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은 2025년 100만 특례시가 되고 명실상부 경기남부권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그 위상에 걸맞은 문화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9-19 15:09: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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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진흥기업,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 20일(금) 견본주택 오픈

효성중공업·진흥기업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912번지 일원에 건립하는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금) 오픈, 본격 분양에 나선다. 아파트는 23일(월) 특별 공급, 24일(화)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10월 2일(수) 당첨자 발표, 10월 14일(월)부터 5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성남 및 수도권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주택 수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5개 동 1,972세대, 오피스텔 2개 동 240실 규모다. 이 중 아파트 전용면적 59~84㎡ 1,319세대가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별로 ▲59㎡A 373세대, ▲59㎡B 451세대 ▲59㎡C 129세대 ▲59㎡D 62세대 ▲74㎡A 26세대 ▲74㎡B 27세대 ▲74㎡C 26세대 ▲84㎡A 61세대 ▲84㎡B 110세대 ▲84㎡C 54세대로 구성된다.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은 ‘해링턴’ 브랜드를 갖춘 만큼 우수한 내부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용 59㎡A는 판상형 4Bay 구조가 적용됐으며,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침실2과 침실3 사이 벽은 가변형 벽체로 하나의 방으로 꾸밀 수도 있다. 전용 59㎡B 역시 펜트리, 드레스룸 등이 조성되며, 타워형으로 설계돼 우수한 채광성을 확보했다. 전용 84㎡A의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4Bay 판상형 구조를 갖췄음은 물론, 넉넉한 드레스룸, 주방 다용도실 등 수납 공간도 풍부하다. 여기에 알파룸까지 있어, 입주민의 선호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조성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이 이용 가능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역시 조성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샤워실, 운동시설 공용홀 등 주민 운동시설이 조성되며, 주민 공동시설로는 공유오피스, 미팅룸, 주민카페, 주민 회의실, 무인 세탁실, 펫케어존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게스트하우스, 맘스테이션&키즈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Green Space Solution팀(이하 GSS팀)에서 조경 특화 설계 및 시공을 맡았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GSS팀은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 능력을 보유한 전문가 집단으로,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조경 특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은 최고 35층, 약 2,0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건립되는 만큼 성남 최중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사 지대가 많은 성남 원도심 일대와 달리 완만한 평지에 자리하는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8호선 신흥역과 직통 연결(1단지 선큰광장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지하를 통해 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데다 8호선을 통해 두 정거장이면 모란역으로 이동이 가능, 분당선으로의 환승이 쉽다. 단지 인근 산성대로, 경충대로, 여수대로를 통해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지역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가 갖춘 생활 인프라도 훌륭하다. 직통 역세권(1단지 선큰 광장 연결) 단지인 만큼 단지 내 테라스형 상가에 풍성한 인프라가 형성될 전망이며, 바로 앞에는 롯데시네마(성남 중앙)를 비롯해 신흥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 이용이 편하다. 모란시장, 성남시 의료원, 신흥3동행정복지센터, 성호시장, 성남종합운동장, 이마트(성남점)으로의 방문이 쉽고, 북측 위례신도시와 잠실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 인근 단지 중 최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최고 35층으로 조성해 신흥역 주변에서 가장 높이 건립될 예정으로 탁 트인 전망을 누리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단지 주변으로 활발히 원도심의 이미지를 탈피해 신도심의 모습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440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2024-09-19 15:04:25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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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논어

홍승직 역해/고려원북스 다독가를 자처하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자기계발서 독자들을 은근히 깔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공자의 논어를 안 읽어봤다고 저 스스로 고백하는 셈이니 말이다. 공자 학술사상의 결정체로 손꼽히는 '고전 중 고전'인 논어는 자기계발의 정수가 담긴 책이다. 논어란 무엇인가. 역해자 홍승직은 해제에서 "춘추전국시대는 물론 한(漢)대 초기까지만 해도 논어라는 명칭은 사용된 적이 없다."고 밝힌다. 단지 '전(傳)', '기(記)', '공자왈(孔子曰)', '논(論)', '어(語)' 등으로 불리던 것이 논어로 일컬어지기 시작한 건 한대 경제(景帝)·무제(武帝) 연간이다. 학자들은 공자가 제자나 여러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토론한 것을 '논(論)'으로, 제자들에게 전해준 가르침을 '어(語)'로 푼다. 논어에서 공자는 제자들에게 '군자(君子)'가 될 것을 강조한다. 군자는 공자가 생각한 이상적인 인간상이다. '君子坦蕩蕩(군자탄탕탕)하고, 小人長戚戚(소인장척척)하니라.'는 '군자는 탁 트여 여유롭고 평탄하며, 소인은 꽉 막혀 근심하고 걱정한다.'는 뜻이다. 군자는 부귀영화가 아닌 인간의 바른길에 뜻을 두니 항상 마음이 여유롭고 평탄하고, 소인은 사소한 결과와 성취에 애를 태우고 조바심을 내 항상 근심과 걱정이 끊일 날이 없다는 가르침은 영화 '인사이드 아웃2'에 나오는 '불안이'에 감정 이입하며, 자기 연민에 빠진 저 자신을 반성하게 만든다. 공자는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적의 핏줄에게도 아량을 베푼다. 형제끼리의 권력 투쟁으로 힘들어하던 송나라 사마 환퇴의 동생 사마우가 공자에게 군자에 대해 묻자 그는 '君子(군자)는 不憂不懼(불우불구)니라.'고 답한다. 이에 사마우는 '근심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기만 하면 군자라고 할 수 있느냐'고 질문한다. 공자는 '內省不疚(내성불구)면 夫何憂何懼(부하우하구)리오.'라고 답변한다. '자기 내면을 살펴봐 잘못이 없으면 무엇을 근심하고 무엇을 두려워하겠느냐'는 반문은 자신에게 잘못이 없어야 근심과 공포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불우불구의 길이 결코 쉽지 않음을 알려준다. 논어에서 공자는 군자가 마음에 새겨야 할 9가지 생각을 제시한다. 군자에게는 아홉 가지 생각하는 것이 있으니, ▲보는 것은 밝을 것 ▲듣는 것은 밝을 것 ▲안색은 따스할 것 ▲용모는 공손할 것 ▲말에는 정성을 다할 것 ▲일에는 공경을 다할 것 ▲의문이 있으면 물어볼 것 ▲분하면 환난이 있을 것 ▲얻는 것을 보면 의를 생각하라고 공자는 이야기한다. 468쪽. 1만2000원.

2024-09-19 14:38: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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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한국건설기술연구원, '미래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는 1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수소도시, 미래교통분야 등 미래산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이 참석해 수소도시, 미래자동차 등 미래산업에 대한 주도권을 선점해나가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지역 특화형 수소도시 확산, 수소분야 기반 구축사업 추진 ▲미래항공교통 분야 기술개발 사업 추진 ▲국가지원 연구성과 실증 및 재정사업 협력 추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소분야 지역연구센터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향후 평택시에서 추진하는 수소도시 조성, 도심항공교통(UAM) 허브 조성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경기 남부 과학고 유치 시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해 운영하겠다는 내용도 협약서에 담았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전국 최대 규모 공공형 수소생산시설 준공, 전국 최초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선정 등 일찍부터 에너지 전환에 따른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기반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평택의 특화된 수소도시 모델 구현 및 미래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원장은 "건설기술 연구를 대표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신성장 도시를 대표하는 평택시가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수소 기반 미래 도시 구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9-19 14:3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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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설립 60주년 '희망콘서트'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오는 22일 경기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는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희망 여정의 출발을 알리는 '메시아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다. 120명 규모 교향악단 '메시아오케스트라'와 100여 명 규모 합창단, 뛰어난 기량의 성악가들이 격조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 레퍼토리도 다채로워 관현악, 아리아, 가곡, 팝까지 넘나들며 가을의 정취와 함께 음악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인 아람음악당은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이다.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세계 정상급 예술가들이 이곳에서 공연했다. 이번 희망콘서트를 통해서도 20여 년간 아이티와 칠레, 터키 지진피해민 등 세계 이웃을 위한 연주회를 열어온 메시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비제의 '카르멘' 서곡, 로시니의 '윌리엄 텔' 피날레를 포함한 총 8곡을 연주한다. 하나님의 교회 대규모 합창단의 웅장하면서도 감미로운 무대도 객석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들려준다. 'When You Believe' 'Time to Say Goodbye' 같은 친숙한 곡들로 꾸려진 중창 공연도 정취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성악가들이 부르는 아리아와 가곡 등도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기후변화, 경제위기, 분쟁 등 전 지구적 재난을 겪는 지구촌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희망"이라며 "지구촌 가족들이 이번 연주회를 통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힘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페루와 미국 각지에서 개최된 희망콘서트도 각계각층의 찬사와 지지를 받았다. 지난 7월 페루 국회의사당을 시작으로 국립대극장, 리마시립극장, 대법원·보건부·노동부 청사 등 10여 곳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갔다. 이달 초에는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와 링컨센터, 국방부 청사 등지에서 공연하며 세계 평화와 안녕을 기원했다. 각국 유엔 대표부와 지도층 인사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설립 60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에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도 있다. 폭염, 폭우, 지진, 전쟁 등 재난으로 고통받는 지구촌에 밝은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다각적이고 포괄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희망의 숲' 캠페인을 펼치며 도심과 숲, 바다를 정화하고 나무를 심는다. 텀블러 등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366 희망발자국 일상실천' 캠페인도 지속한다. 175개국 7800여 교회, 370만 신자 규모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세계적 교회다. 그리스도의 사랑, 섬김, 배려, 존중의 정신을 실천하며 2만9000회에 육박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추석을 맞아 전국 230여 곳 취약계층 5000세대에 2억5000만 원에 해당하는 식료품세트를 전달했다. 지난 설에도 같은 규모로 식료품을 전달해, 올해만 총 5억 원의 지원으로 이웃들을 돌봤다. 이런 이타적 행보는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과 미국 3대 정부 대통령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 등 4700회가 넘는 상을 받으며 국제사회의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다.

2024-09-19 14:36: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