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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국토부 공공토지비축사업 최종 선정

경남 고성군은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그동안 돌파구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던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KTX 고성역세권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공토지비축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국토부 토지은행을 활용해 KTX 고성역세권 개발용지를 한 번에 확보할 수 있게 돼 예산 절감, 사업 조기 착수, 군민 편익 증대, 업무효 율 증대 및 투자선도지구·환승센터 공모 등 연계 사업 추진 시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류 전형과 현장 평가를 통과하고도 사업 부지 미확보 등으로 최종 평가에서 아쉽게 탈락한 '2024 투자선도지구 공모 사업에서 도출된 문제를 단시간 내에 보완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 고성군은 공공토지비축사업을 발판으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과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KTX 고성역세권 개발 사업의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KTX 고성역세권 개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경남도,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동시에 고성군의회 보고 후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재정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진행을 통해 KTX 고성역세권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토지비축사업은 국토부에서 토지은행을 활용해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미리 확보하고 수요에 따라 적기·적소·조가에 용지를 공급하는 제도다. ▲사업 신청 ▲국토교통부 선정 ▲협약 체결 ▲토지은행(LH) 보상 ▲5년 분할 납부 ▲준공 및 정산 절차로 진행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공공토지비축사업 최종 선정으로 KTX 고성역세권 개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성역세권 개발 사업은 경기 침체, 인구 감소, 고령화, 지방소멸위험지역 지정 등으로 활력을 잃은 고성군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선 8기 제1호 공약으로 선정한 사업인 만큼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본 사업이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우리 고성군이 재도약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9 15:36: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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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명절맞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2일 명절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정성스럽게 만든 빵을 지역 노인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계 지원을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공사 사장 김용학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보탰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단팥빵 등 400여 개의 빵과 견과류 세트를 만들고, 음료와 함께 명절 홀로 계시는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공사 직원들은 "평소 경험해 보지 못했던 특별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직접 만든 빵을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함께 빵을 만들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이 밖에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김치 나눔 ▲사랑의 산타 원정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4-09-19 15:3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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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권익위, 20일 교통안전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제도 개선 방안을 비롯해 음주운전과 교통사고 예방 등 교통안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이달 20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교통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공개토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인구 구조의 특징과 다변화하는 교통 환경을 반영한 국가 차원의 정책을 마련·개선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는 일상을 구현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회사에서 제도 개선과 기관 협력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발제와 좌장을 맡은 한상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초고령 사회의 교통안전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고위험자 면허 제도 개선 ▲안전시설 개선·강화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전문가, 시민단체,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유상용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윤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김원신 손해보험협회 공익업무부장, 한동훈 국토부 교통안전정책과장, 지연환 경찰청 운전면허계장, 김석준 국민권익위 제도개선총괄과장, 김상신 서울시 교통운영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한다.

2024-09-19 15:36: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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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사고 예측·방지 위한 '안전지수제' 도입

서울시는 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파악해 사고를 예측하고 재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는 '안전지수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지수제는 안전학회, 전문가, 실무자가 2만5000건의 주요 재해 사고 원인을 분석해 만든 평가 기준으로, 7개 영역지수·24개 세부 지표로 이뤄졌다. 시는 올 연말까지 안전지수제를 시범 운영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하고,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기존의 안전 점검 방식에서 담지 못하는 근로자의 안전 의식, 관리자의 직무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안전 수준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했다"며 "이전에는 지적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일회성 대응만 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이 떨어져 공사장 안전 점검에 한계가 있었다"고 안전지수제 적용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시 안전점검팀은 공공 건설 공사장을 매월 불시에 점검해 안전 수준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은 공사장을 선별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소를 예측·제거한다는 목표다. 시는 건설 현장의 적극적인 동참과 안전 경각심 제고를 위해 평가 결과를 매월 공개하고, 강력한 상벌 제도를 적용할 방침이다. 안전지수 평가 점수가 3개월 연속 '매우 미흡' 등급인 공사 현장은 개선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부실 벌점 부과,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서고 고용노동부에 과태료 부과를 의뢰한다. 또 시는 2년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발주하는 공사 입찰에 불이익 줄 예정이다. 평가 점수가 40점 미만인 공사장은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고 보고 즉시 공사를 중지시킬 계획이다. 시는 공사장의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건설 공사 시공 평가'에 안전지수 평가 점수를 반영해 서울시 건설 공사 입찰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우수' 등급인 공사장은 '안전 관리 우수 현장'으로 지정해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안전 점검을 1회 면제해준다. 최진석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안전지수제'는 사고 위험이 있는 공사장을 사전에 파악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제도이다"며 "공공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9-19 15:21: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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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승강장 안전문에 ‘역명 안내표지’ 설치

부산교통공사는 승객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 역사에 있는 승강장 안전문 총 9728개소에 역명 안내표지를 설치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 열차 내 안내방송과 행선안내표시기를 통해 도착역을 안내하고 있지만, 일부 승객이 안내 방송을 듣지 못했거나 위치에 따라 행선안내표시기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하차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객실 창문을 통해 현재 정차한 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승강장 안전문에 역명 안내표지를 부착해 도착역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유니버설 디자인 관점에서 승강장 안전문 안내표지 디자인을 개발했다. 먼저 승객이 열차에서 승강장 안전문과 창문을 투과해 안내표지를 보기 때문에 시인성이 확보되도록 명도 대비를 활용했다. 또 호선별 열차 창문 크기가 다른 점을 고려해 안내표지에 역명을 반복 배치하고 테두리에 보조 표기하는 등 역명이 잘 보이도록 설계했다. 특히 국문 역명뿐만 아니라 역 번호와 영문 역명 표기를 병기해 외국인 승객들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승강장 측에는 교통약자 배려석, 약냉방칸 등 열차 정보 안내 및 발 빠짐, 손 끼임 주의 등 안전 관련 정보를 픽토그램으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인지할 안내표지 통합 디자인을 마련했다. 한편, 승강장 안전문 비상탈출 방법도 안내표지에 표기해 이례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역명 안내표지를 통해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이 도착역을 오인해 잘못 하차하는 실수가 최소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시설 개선으로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15:14: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