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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녹조 대응 가축분뇨 관련시설 합동 점검 실시

경상남도는 가축분뇨 관련시설로 인한 수질오염과 녹조 및 악취발생을 예방하고자 오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4년 하반기 가축분뇨 관련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낙동강·영산강유역환경청,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점검대상은 도내에 있는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가축분뇨 수집운반업·재활용업·처리업 등 144개소이다. 하천 주변이나 공유지 등에 가축분뇨 또는 퇴비를 쌓아두거나 방치하는 행위, 기준에 맞지 않는 퇴비 또는 액비를 뿌리거나 불법으로 투기하는 행위, 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가축분뇨를 무단으로 방류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런 행위는 가축분뇨에 포함된 질소와 인 등 영양물질이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가축분뇨법'을 준수하지 않은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시설의 소유자 또는 운영자에 대해 고발, 개선명령, 과태료 처분 등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가축분뇨 합동점검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녹조 문제가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가축분뇨 관리와 녹조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합동점검에서는 103개소의 가축분뇨 관련 시설을 점검해 설치·관리 기준 위반 등 2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2024-09-19 13:59: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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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 군민의 상’ 수여

전남 진도군이 오는 11월 1일 제49회 진도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을 빛낸 군민을 찾아 '진도군민의 상'을 수여한다. 대상은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해 온 군민·단체 등으로 ▲공공복리 부문 ▲교육·체육 부문 ▲관광·문화예술 부문 ▲복지·환경 부문 ▲지역개발 부문, 총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명(단체일 경우 1개 단체)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각급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읍·면장 또는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 개인의 추천하기 위해서는 주민 30인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등이며, 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읍·면사무소에서 교부받아 증빙자료를 첨부해 진도군 총무과 서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도군은 10월 중에 엄격한 공적 사실 조사 후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수상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제48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숨은 공로자 발굴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진도군민의 상은 군의 명예를 선양했거나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사람에게 시상하며, 역대 수상자는 29명이다.

2024-09-19 13:59: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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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 HD현대重 암모니아 연료 공급 시스템 개발 ‘맞손’

한국선급(KR)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4'에서 HD현대중공업과'위험성 평가를 통한 진보된 암모니아 연료 공급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넷제로(Net-Zero)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런 규제 대응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대체 연료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암모니아 연료 기술은 시장이 주목하고 대체 연료 기술 중 하나로, 암모니아는 탄소 및 황화합물 등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보관 및 운송이 용이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HD현대중공업과 KR이 협력해 더 진보된 암모니아 연료 공급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체결됐다. HD현대중공업은 암모니아 운반선에 암모니아 연료를 적용하기 위한 주요 시스템 배치를 설계하고, KR은 암모니아 연료 공급 시스템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수행해 개념 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수여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의 정재준 전무는 "암모니아는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할 무탄소 연료로서 경제성과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위험성 평가를 통해 더 높은 수준의 암모니아 연료 공급 시스템을 개발, 글로벌 목표인 탄소 중립 실현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 김연태 전무이사는 "이번 공동 개발 프로젝트는 암모니아 연료를 적용한 선박의 기술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KR은 앞으로도 암모니아 연료 추진 기술뿐 아니라 탈탄소 대응 기술 지원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9 13:5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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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개소식 개최

부산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 부지 내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안성민 시의회 의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박수영 국회의원,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이제명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장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100% 감축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 분야 국내 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위해 친환경 연료 선박 개발은 필수적이다. 이에 시와 부산대는 수소·전기 등 신연료 선박 기술 개발을 위해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 유치를 시작으로 2022년 1월 건축공사를 착공,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친환경 수소연료 선박 R&D 플랫폼은 남구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트 내 지상 4층, 연면적 2911.44㎡ 규모로 조성된 수소선박기술센터로,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됐다. 이곳은 ▲1층 시험동 ▲2~3층 연구동 ▲4층 기계실로 구성된다. 특히 1층 시험동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선박 핵심 기술을 시험하고 평가할 수소선박용 기술개발 장비 9종과 핵심 기자재 개발에 필요한 첨단 연구 개발 설비장비 40여 종을 보유한다. 시는 이번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을 계기로 조선·기자재 업계의 수소선박 핵심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선박의 핵심 기술인 수소연료저장 및 공급, 수소연료전지추진 및 연료전지-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 등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조선 분야 수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친환경 수소선박 시장 선점을 통해 부산의 세계적 경쟁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 시는 친환경 연료 선박 개발, 인력 양성 그리고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각종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13:5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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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기업 애로 해소 컨설팅 지원 기업 확대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하반기 기업애로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부산 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운영과 경제 활성도 기여를 목표로 추진한 해당 사업은 ▲경영 ▲노무 ▲세무 ▲특허 ▲마케팅 등 총 11개 분야에서 컨설팅을 제공하며,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 현장으로 찾아가 2시간에 걸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컨설팅 지원은 7월 10일 모집을 시작해 대상 기업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내며 조기에 모집을 마감했으나, 지난해부터 꾸준한 수요가 있고 규모 확대에 대한 요청도 잦아 지난 10일부터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으로 연중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은 총 30개사가 됐는데, 이는 기존 20개사 지원에서 10개사가 늘어난 결과다. 이로써 지원 사업을 뒤늦게 알았거나 아쉽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기업도 수혜 대상에 들어가는 효과를 기대해볼 만 하다. 부산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그 즉시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보유한 컨설턴트 풀에서 매칭을 진행해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함에 따라, 선정된 기업은 비용 부담 없이 운영에 필요한 조언을 활용할 수 있다. 하반기 지원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20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지원사업 안내의 중소기업 지원 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센터의 접근성 및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상공회의소로 이전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부산상의로 새롭게 재단장하는 데 발맞춰 해당 사업을 추가로 확대하고 경영상 애로를 겪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19 13:5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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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창업 인큐베이팅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11일 지역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부산 지역 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역 사회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예비 창업자와 사회적 경제 분야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비용과 전문가 코칭을 지원하며 청년과 지역 사회가 상생 협력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전달식은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과 부산플랜 유철 이사, 이모조모 김지인 대표, 어반라이트 이명호 이사, 굿모닝사회적협동조합 이동혁 이사장, 장승포마을관리협동조합 김상민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사회 부산지역본부 본관에서 진행됐다. 부산플랜을 통해 추진되는 창업 인큐베이팅은 지난 4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6개소의 창업 희망자와 창업에 성공한 신생 기업을 선정해 총 4000만원 규모를 지원한다. 신생 기업에는 제품 개발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 모두 사업 운영 컨설팅, 인증 획득 맞춤 교육, 홍보·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엄영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자생력 갖춘 지역 기업이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22년부터 3년간 1억 5000만원 규모로 17개 지역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이 밖에도 직간접적으로 67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고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09-19 13:57: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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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4회 스마트 시티 스타트업 살롱’ 운영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스마트 시티 분야 스타트업 및 대·중견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4회 스마트 시티 스타트업 살롱'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부산창경 콘퍼런스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스스살롱'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 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스마트 시티 분야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한다. 9월을 맞아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 커뮤니티에서는 스마트 시티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관련된 주요 논점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나아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 협력의 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스스살롱에서는 지난 회차에 참가한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산시가 바라는 통합 모빌리티(MaaS)'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국가시범도시의 MaaS 및 스마트 모빌리티를 총괄하는 이영훈 LG CNS 전문위원의 인사이트 강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플랫폼·상품·서비스 관점에서 바라본 부산시 통합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시민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강연 전후로 참가자들의 즐길거리도 마련돼 있다. 먼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스스살롱을 사랑해주신 우수 참가자를 선정한다. 이후에는 이번 사업의 하나인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오아시스'의 스마트 시티 리빙랩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부산 청년의 창업에 대한 열정과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언급된 인사이트 강연 이후에는 역대 스스살롱의 주제와 관련된 문제를 참가자 간 협동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돼 있다. 4회에 걸친 커뮤니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해당 세션을 통해 참가자 간 교감을 극대화하고 스마트 시티 지식을 한층 더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커뮤니티의 기획 단계에서 스스살롱에 대한 참가자의 수요를 사전에 조사, 이를 바탕으로 지난 3회 행사를 운영하면서 스스살롱은 참가자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 왔다. 제4회 스스살롱은 올해 처음 시행된 부산만의 고유한 스마트 시티 커뮤니티를 마무리 짓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역대 스스살롱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스스살롱 참석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부산창경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 김윤 PM은 "스마트 시티 기술의 꽃이라 할 스마트 모빌리티의 기술 도입 현황 및 미래를 관계자에서 직접 듣고 함께 토론할 소중한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부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9 13:57: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