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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영양군 고령화 예산 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 의원연구단체 의정발전연구회는 8월 28일(수)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김영범 의장 주재로 고령 인구에 대한 예산 및 정책 실태를 돌아보고 실질적인 고령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영양군 고령화 예산 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 용역은 지속적인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현재 시점의 영양군 고령화 정책 실태 및 예산을 파악하여 향후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 1월 노인복지법 일부 개정과 같은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고령 인구 정책에 대한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으며, 영양군의회 역시 고령 인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영양군 인구 고령화에 따른 정책 환경 분석 및 주요 이슈, 과업 추진 전략 등 고령 인구 정책에 대한 주요 내용이 보고되었으며, 영양군 고령 인구 정책의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영양군의회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영양군의 고령 인구 정책에 어떤 변화와 개선 노력이 필요한지 점검하고, 향후 영양군의 고령 인구 정책 과제 개발과 입법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함을 밝혔다. 김영범 의장은 "오늘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좋은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영양군의 실정에 맞는 고령 인구정책을 발굴하여 지역의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살기 좋은 영양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로 착수보고회를 마무리하였다.

2024-08-28 13:29: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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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경상남도는 전남, 부산과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202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가 상생 발전을 위해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벨트를 구축해 해양레저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7개국, 24척의 크루저급 요트가 참가하고 300여 명의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 한다. 주요 내용으로 ▲첫날 - 출전등록 및 계측 시작 ▲둘째 날 - 여수 앞 바다를 항해하는 연안 요트 레이스와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개회식 개최 ▲셋째 날 - 외양 장거리 레이스가 시작돼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출발해 통영 도남항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향한다. 같은 기간 통영 도남항에서는 미래 요트 꿈나무인 청소년 선수들의 딩기요트급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대회 기간 동안 통영시 도남동 통영해양스포츠센터 일원에서는 요트승선체험, 딩기요트, SUP 체험, RC 요트체험, 버스킹 공연, 친환경 프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를 잇는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루트를 널리 알리고 남해안이 상생 발전 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아름다운 남해안 바다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8-28 11:34: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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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바일·지류 지역사랑상품권 120억원 발행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11억원, '지류 진주-산청 상생상품권' 9억원 등 총 12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은 오는 9월 1일부터 제로페이앱에 1인당 월 20만원까지 7% 선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122개소에서 1인당 3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각각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이 당월에 판매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달에도 구매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서민 가계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지난해에 이어 2차 발행돼 진주시와 산청군 양 시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행하는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유효기간이 발행일로부터 1년으로 2025년 9월 1일까지 사용하고, 가맹점 환전은 2025년 9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지난해 발행한 지류 진주-산청상생상품권의 경우 최근 유효기간이 연장돼 오는 12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환전은 12월 31일까지이다. 2019년 발행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의 사용과 환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 진주시는 올해 총 76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으로, 지난 7월까지 480억원을 발행했으며 9월 120억원, 10월 100억원, 11월 60억원씩 총 280억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형 공공배달앱 '배달의 진주'에서는 11월 30일까지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을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과 연말 정산 소득공제 30% 혜택이 있는 상품권으로, 가맹점수와 상품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류 가맹점수는 4000개소, 모바일 가맹점수는 2만 2000여 개소에 이른다. 진주사랑상품권 지원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발행하는 지역상품권이 소비를 촉진해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11:33: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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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 탄탄대로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탄소 중립 탄소제로 대한민국 일등도시 창원으로!'라는 주제로 '2024년 창원시 기업 탄탄대로 우수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의 하나로, 우수 사례 발굴을 통해 기업의 탄소 중립 실천 동참과 기후 위기에 대한 실질적 대응책 마련 등 탄소 중립 선진도시로서 위상을 더 높이고자 개최하게 됐다. 공모 자격은 창원시 소재 기업으로, 주제는 ▲에너지절약 ▲친환경소비 ▲친환경수송 ▲자원순환 ▲흡수원보호 등 자율선택이다. 공모 분야는 카드뉴스와 영상(UCC) 중 하나를 선택해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작품에 대해 주제의 적합성, 지속성, 확산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11월에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앞으로 탄소 중립 실천사례 전파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상금은 카드뉴스, 영상 분야별로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숙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기업의 탄소 중립 실천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탄소 중립 생활화 정착을 선도할 창원시 기업이 많아지길 기대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8-28 11:31: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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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업무 협약 체결

김해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다같이多같이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을 중심으로 데이터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해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정부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김해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에서 최초로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다같이多가치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제공받아, 올해 말까지 구축 예정인 '김해시 공공데이터 플랫폼'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1년에 구축한 다같이多가치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은 예비 소상공인들의 입지 선정 및 마케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건물 내 사업체 정보, 보행인구 기반의 통신사(KT) 유동인구, 법정동 단위의 카드사 소비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 데이터를 API로 진행간 연계해 보행자 중심의 영역 단위로 유동 인구를 열람하고, 법정동별 및 업종별로 사업체 매출 현황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김해시 맞춤형으로 변환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플랫폼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데이터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1:31:1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