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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한국도로공사 시흥지사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안양시는 NH농협 안양시지부와 27일 한국도로공사 시흥지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안양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시 공무원과 NH농협 안양시지부 직원 등 5명은 이날 오전 11시30분경 한국도로공사 시흥지사에 홍보부스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취지와 참여방법, 답례품과 세액공제 등 혜택을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 기부 시 NH농협이 제공하는 쌀 2kg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고,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주민 복리 증진 등 사업을 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기부자가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아 약 13만원(국세·지방세 공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NH농협 안양시지부와 함께 기부금을 받을 수 있는 인근 도시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안양시가 목표액의 190%인 1억9,000여만원을 모금했는데, 기부 건수 중 57%가 경기도민들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이 참여하는 현장 홍보를 통해 기부금을 적극 모금하고 뜻깊은 곳에 잘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고향사랑기부금에관한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지난 21일부터 사적 모임에서의 홍보나 전자적 전송매체를 통한 홍보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보다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4-08-27 16:39: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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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신한은행,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 '성공 두드림 세미나'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가 신한은행과 힘을 합쳐 맞춤형 컨설팅을 다각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신보는 27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평소 사업장 운영 때문에 별도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교육 프로그램 참여가 힘든 자영업자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한 정부 지원제도들과 온라인 마케팅 활용법, 세무 및 법률 등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신보가 경기도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성공' 기회와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개최했다. 경기도는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닌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처럼 시혜적 보상보다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야 한다'라는 김동연 지사의 휴머노믹스 정책하에 소상공인들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경기도의 정책에 발맞춰 단순한 자금지원기관이 아닌 종합 금융서비스기관으로의 대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영업점에 컨설팅 기능을 도입하고 외부기관과 연계를 통한 심화 컨설팅 사업도 추진하는 등 변화와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정보와 노하우를 제공받고 그것을 활용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경기도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경제 현황과 매출증대 방안을 주제로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알아두면 쓸모 있는 금리와 경제 이야기'를 주제로 경기신보가 자영업자에게 유익한 내용을 소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형 장사의 신'의 저자 김유진 작가가 '이익을 극대화하는 매출 증대 20가지 전략'이라는 주제로 영업력 개선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강의했다. 또한, 경기신보와 신한은행은 현장에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참석자들에게 보증 및 컨설팅 상담, 은행 금융상품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성공두드림 세미나를 통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현재의 위기가 미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도민의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 기관으로서 단순한 보증지원을 넘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여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16:38: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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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산단 여성기업인협의회와 정담회 개최

김포시는 김포산업단지 여성기업인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김포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4년 김포산단 여성기업인협의회 정담회(情談會)'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포산단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여성기업인들의 권익증진과 대외 역량 강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김포산업단지 내 17개 여성기업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김포시 기업지원 시책 소개와 여성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 관내 여성기업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김포시의 김규식 부시장 주재로 진행되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여성 기업인들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한 교통망 확충, 인력확보의 어려움, 산업단지 내 불법주정차 문제 등 여러 현안을 건의했다. 조이금 김포산단 여성기업인협의회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여성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김포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여성기업인들이 같이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의 김규식 부시장은 "지역경제와 기업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보여준 기업인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건의사항은 기업 지원정책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시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건의사항의 철저한 관리와 피드백 제공 등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박정애 경제국장도 정책추진 시 진행 상황을 공유하여 기업인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27 16:38:2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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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스마트시티 착수로 미래 도시 구현의 첫걸음 내딛는다

고양시는 지난 23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국토교통부의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동환 고양시장, 자문위원단, 사업수행 컨소시엄 대표, 서비스 유관 부서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 34명의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사업 추진 방향 수립과 성과 품질 확보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후,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스마트시티가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와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양시의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자율주행, 광역형 데이터 허브, 드론밸리, 지능형 스마트 행정 서비스 등 8개 분야의 혁신적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402억 원(국비, 민간투자 포함)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도시 문제 해결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과 대화형 인공지능(GPT) 기반의 민원 서비스를 도입하여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폴(신호등, 가로등에 스마트 기술을 결합)과 미디어 월을 설치해 고양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생활을 제공하는 K-컬쳐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밸리, 자율주행버스, 디지털 트윈(현실세계를 가상세계에 구현) 등 시민 중심의 혁신적 서비스들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스마트시티는 우리 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며, "고양시가 스마트시티를 통해 자족도시로 나아가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7 16:11: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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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친환경 선박연료공급업 금융 지원 간담회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오는 28일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친환경 선박연료공급업 금융 지원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공사를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 수요·공급처인 산업계 ▲금융 지원 방안 연구를 수행한 학계 ▲선박연료공급업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유관 기관에서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에너지 경쟁력 강화 및 연료 공급망 안정화'를 주제로 ▲한국해양대학교의 선박연료 공급업의 친환경화를 위한 금융 지원 방안 발제 ▲산업계의 친환경 연료 공급망 구축계획 소개 ▲공사의 친환경 선박연료공급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방안 안내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사업 초기 인프라 구축과 금융 지원은 신사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번 간담회가 앞으로 사업 추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석 의사를 밝혔다. 윤상호 공사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선박연료공급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네트워크를 강화할 자리"라며 "친환경 프로젝트 금융 지원을 통해 앞으로 국내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의 공급망 구축 안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27 16:0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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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80년 전통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지정

부산 기장군은 기장시장 일원이 최근 부산시 장기안심상가위원회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지정으로 전통시장 인정구역이 기존 6976㎡에서 자율상권구역 3만 9237㎡로 면적이 5.6배 확대됐다. 또 구역 내 상점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혜택을 받게 되며 오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추석 명절 기간 국내산 수산물 구입 시 구입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는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자율상권구역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으로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군은 동네상권발전소 주관기관인 '로컬바이로컬'과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조합'을 주축으로, 올해 안에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5개년 상권전략 수립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상권 활성화 사업' 신청에 나설 계획이다. 그간 기장시장 일원은 전통시장인 기장시장과 인근 건물형 상가, 개별 점포형 상가, 노점으로 구성돼 있어 실제 상권보다 전통시장 인정 범위가 협소해 인근 상권과의 갈등으로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이런 지역상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기장시장 발전계획 현안 업무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상인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군정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기장시장 시설 현대화 및 활성화 방안'을 꾸준히 논의해 왔다. 또 올해 2월에는 '전통시장·인근 상권 상생 및 활성화 연구 용역'을 발주해 상권 현황 및 경영 실태에 관한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 인정 범위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후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이 선정되면서 5월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조합 설립 준비위원회'가 발족했으며 7월 자율상권조합이 설립돼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 기장시장 일원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동찬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토지 소유자, 임대인, 상인 각각 2/3 이상의 동의를 얻고 상생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장시장과 인근 상권의 상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장 지역의 가치를 경험할 매력적인 상권을 만들어 지역과 함께 공존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동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이자 80년 역사를 지닌 기장시장의 가장 큰 성과"라며 "이로써 실질적인 기장시장 인정 구역이 확대되고, 기장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상권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율상권구역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제도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다. 도소매 및 용역업 점포 수 100개 이상, 사업체 및 인구 수의 지속적인 감소, 상업구역 50% 이상 등을 지정 요건으로 하며 자율상권구역은 ▲온누리 상품권 가맹 ▲부설주차장 설치에 관한 특례 ▲상가 임대차 계약에 관한 특례 ▲상업기반시설 현대화 사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08-27 15:51: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