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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후반기 첫 현장 방문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강조한 제9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교육위원회가 첫 번째 현장 방문에 나선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시교육청 산하 직속 기관 및 도서관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각 기관의 사업 추진 등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방문기관이 학생들의 예술 활동 및 인성교육 기관인 만큼 학생들의 체험 활동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첫 날 28일에는 '학생교육문화회관' 및 '학생예술문화회관'을 방문한다. 양 기관은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각각 동부산권과 서부산권에 위치해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학습 운영 및 문화예술 행사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부산진구 어린이대공원 부지에 있는 학생교육문화회관은 2000년 개관했으며, 북구 구포동에 있는 학생예술문화회관은 2013년 운영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시설의 노후도 등을 살펴 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을 점검하며 우수 공연 유치 및 지역 예술단체의 참여 확대 방안, 기관 활용도 제고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사항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2일차인 30일에는 강서구 명지에 있는 '학생인성체험장'과 북구 '구포도서관'을 방문한다. 2021년 명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학생인성체험장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의 인성체험 활동 공간이다. 다양한 주제의 인성캠프 활동, 동아리 활동 등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체험실 등으로 구성된 '교육동'과 숙박을 위한 '생활동'을 갖추고 있으며 가락초 해포분교에는 학생수상안전체험장 시설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올 하반기부터 2026년 2월까지는 학생인성체험장의 내방형 프로그램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2026년 강서로 이전, 개교 예정이던 부산남고가 명지 지역 고등학교 과밀 문제로 내년 고1 학생을 대상으로 조기 개교하면서 임시 학교시설로 학생인성체험장을 활용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학생인성체험장은 주 근무지를 학생수상안전체험장으로 이전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변경 운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해에는 이곳이 명문초등학교의 임시교사로도 활용된 사례가 있어, 교육위원회는 체험장 시설이 여러 차례 사용용도가 변경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윤일현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자세로 학교 및 다양한 교육시설 등 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기관 관계자와의 적극적 논의를 통해 다양한 교육시설이 당초 설립 취지에 적합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급히 개선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8 14:1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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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우크라이나 의원들과 농업 외교 협의회 진행

이만희(국민의힘, 영천·청도) 국회 농림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우크라이나 의원들과 양국 간 농업 협력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농업은 러―우 전쟁으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으며, 우크라이나의 농업 복구와 발전은 단지 우크라이나의 경제적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닌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식량 수급 안정과 약 7,000만 명에 달하는 수많은 기아 구호에도 관련돼 있는 중요한 사안이다. 이만희 의원은 ▲한국의 농민 지원정책 소개 ▲스마트팜 등 한국 농산업 현황 설명 ▲우크라이나 전후 농업 분야 복구를 위한 양국 협력 사항 등 우크라이나 의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농림식품부와 함께 농업 외교 협력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협의회에서 한국의 농민 지원정책인 공익형 직불제와 재해보험료 지원, 청년농 육성 등을 소개하였으며, 우크라이나 농업 복구 발전을 위한 방안을 설명하며 유·무상 ODA와 공공조달 등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농림식품부 박은영 농산업수출진흥과장이 ▲스마트팜을 포함한 한국의 스마트 농업 현황 ▲한국 농업의 글로벌 현황(기계설비 등) ▲농업기반시설 구축사업 등을 설명하며 농업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의논을 이어나갔다. 우크라이나 의원들은 "한국의 농민 지원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한국의 지지와 연대 의지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만희 의원은 "한국은 70여 년 전 한국전쟁 이후 폐허의 상처를 딛고 일어난 경험이 있는 만큼, 우크라이나 재건에 누구보다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며 "오늘 면담을 통해 앞으로도 농업 분야 파트너십을 포함한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국회 안팎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4-08-28 14:15:01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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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시민이 꿈꾸는 도시 만들어 가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장안구 권역 '2024 새빛만남'에서 "수원 대전환으로 시민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안구 권역 새빛만남은 27일 두 차례에 걸쳐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시민들을 만난 이재준 시장은 "공간·경제·생활 대전환을 시작한다"며 "규제 혁신으로 수원 대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간 대전환 정책·사업은 격자형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과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 등이고, 경제 대전환 정책은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수원 경제자유구역(K-실리콘밸리)' 조성 등이다. 생활 대전환 정책은 수원새빛돌봄,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등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개선하는 데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민생규제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단계별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파장·율천·정자1·2·3동 새빛만남에서는 ▲이목지구 도시기반시설 마련 ▲밤길이 안전한 밤밭마을 ▲정자초교사거리 보행환경 개선 ▲대평·초록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등 주요 사업을, 영화·송죽·연무·조원1·2동 새빛만남에서는 ▲영화배수분구 하수도 정비 ▲조원공원 조성 ▲송원로 가로수길 환경개선 ▲연무마을 어울림터 조성 등 사업을 설명했다. 2024 새빛만남은 이재준 시장이 권선·영통·장안·팔달구 권역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시정 주요 계획과 각 권역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시민과 대화하는 자리다.

2024-08-28 14:13: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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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부평깡통시장상인회와 업무 협약 체결

부산보건대학교와 부평깡통시장상인회가 지난 27일 부평깡통시장 사무국에서 '성인 학습자를 위한 맞춤 전문 인력 공동 양성을 위해 상호 간 협력 관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지역 사회 골목상권·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회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설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산업체와 관련된 교육과정을 개발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관련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기회 제공 및 인적교류 ▲인턴십이나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성장 및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정규명 부총장은 "부산보건대는 그동안 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살려 사하 시장 상권 활성화, 환경 개선 및 소상공인 매출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 부평깡통시장'과 함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이현 회장은 "그동안 부산 부평깡통시장 야(夜)시장이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년 노력해 왔으며 또 아케이드 설치 공사로 야간관광 명소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부산보건대와 협업해 지원사업을 구상 중으로 참여한 소상공인 및 지역 상인들의 만족도와 기대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이번 MOU가 지역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성장을 견인할 우수 관-학 협력 모델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ICK),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되면서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실험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바탕으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선도하고 있다.

2024-08-28 14:1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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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시각장애인들의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한다”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이 지난 26일 수원시청 별관에서 개최된 '㈔시각장애인현장해설협회 수원시지부 창립식'에 참석하여 현장해설사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수원시지부 창립에 각별한 축하를 전했다. 시각장애인 현장해설이란 생소한 곳, 공간의 정보가 취득되지 않는 현장에 시각장애인과 동행하여 현장해설사가 보는 것을 시각장애인이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입체감 있게 형상화하여 설명해 주는 서비스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람은 시각을 통해 얻는 정보가 전체의 90%에 달한다.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은 다른 신체적 불편보다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라고 시각장애인의 애로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서 정윤경 부의장은 "도의원이 되면서부터 점자 명함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시각장애인 불편에 고민해 왔다. 현장해설사 덕분에 시각장애인이 그간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 체험이 가능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시각장애인현장해설협회 수원시지부 창립을 계기로 시각 장애인들에게 또 하나의 눈이 생겨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의 삶이 편리하고,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한다."라고 수원지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연대하고 소통하여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문화 활동까지 현장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삶이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2024-08-28 14:13: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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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9월 한 달간 생태 계교란 식물 제거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9월 약 한 달간 낙동강 및 우포늪 일대의 고유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제거 대상 지역은 합천군 덕곡면부터 부산시 사하구까지 이어지는 약 120㎞ 구간의 낙동강 수변부 및 우포늪 일대 교란 식물 대규모 군락지로, 열매를 맺기 전인 9월에 집중적으로 제거 작업을 추진한다. 주요 대상종은 강한 번식력으로 고유 생태계를 빠르게 점령해 토착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사람에게도 털이나 가시·꽃가루에 따른 상처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이다. 가시박은 박과의 일년생 덩굴식물로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1980년대 후반에 오이 등 덩굴성 채소의 재배를 위한 대목(臺木)으로 사용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이 생태계로 유입·확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풍잎돼지풀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일년생 식물로 잎은 세갈래 혹은 다섯갈래 손바닥 모양이고 줄기는 3m 이상 자란다. 서식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밭, 길가, 하천변 등 다양한 환경에서 대규모 군락을 이뤄 분포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16년부터 매년 추진한 교란 식물 제거 작업으로 그 면적이 감소한 추세이나 매토종자의 발아, 동물 털에 붙거나 수계를 따라 종자가 이동·확산됨에 따라 과거 제거했던 지역이나 새로운 지역에서 교란 식물 군락이 확인되기도 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 낙동강 하류 어민들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배스, 블루길 등 교란 어류도 포획, 폐기 처분하는 등 교란 어류 퇴치 활동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교란 생물 퇴치 사업을 통해 낙동강, 우포늪 등 소중한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생물종 다양성을 증가시키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8 14:1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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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평택항 현장정책회의 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27일~28일 후반기 상임위 첫 현장정책회의로 평택항 경쟁력 제고 상황 및 해양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추경예산 및 주요 현안을 검토하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도의회 건설위의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제377회 임시회를 앞두고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방문해 평택항 홍보관, 항만안내선, 평택국제자동차부두 및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등에 대한 항만·해양 안전환경과 평택항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점검하는 현장방문 의정활동으로 진행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현재 △항만 배후단지 조성사업을 통한 평택항 경쟁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항만 인프라 조성' △평택항 포트세일즈 마케팅 및 화물유치 인센티브 지급을 통한 '고객중심 항만마케팅' △홍보관, 항만안내선, 마린센터, 해양안전체험관 운영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유휴부지 태양광 설비 추가 확대를 통한 'ESG 기반 경영체계 구축' 사업 추진으로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건설위는 현장정책회의에서 도 집행부 소관 부서인 건설국,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건설본부, 경기국제공항추진단 등의 2024년 제1회 추경 및 주요 현안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허원 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 후반기 첫 번째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평택항 경쟁력 제고 및 항만·해양 안전환경을 철저히 점검하고, 추경예산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챙기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의 계기가 되었다"며, "도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건설교통분야 민생정책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28 14:11:4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