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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산부 여직원 전용 휴게실 개소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6일 여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 직원들만을 위한 전용 휴게공간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한 휴게실은 잦은 휴식이 필요한 임산부 직원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임산부 휴게실은 임산부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소파와 발 안마기 등의 편의 시설과 함께 개별 휴식 공간 4실을 마련해 임산부 직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했다. 임산부 직원들은 "휴게실 덕분에 잠시나마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함으로써 업무 효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군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임산부 직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군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임산부 휴게실 개소를 통해 임산부 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지난 3월 육아 여직원 간담회를 통해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육아 관련 애로사항 및 정보 공유 창구 마련을 위한 1004맘 알림방 개설, 초등학교 6학년까지 육아시간 확대, 임산부 전용 주차장 설치, 유연근무 및 육아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출산과 육아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고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08-28 08:32:2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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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도 보육교직원 대상 환경 연수 개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원장 김혜애)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교사 환경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다섯 곳의 권역으로 나누어 총 다섯 차례 진행되는 '찾아가는 유아교사 환경 연수' 프로그램은 어린이 조기 환경교육의 필요성을 전파하기 위한 샌드아트 공연과 환경교육 분야 명사 특강이 어우러지는 렉처콘서트이다. 찾아가는 유아교사 환경 연수는 지난 6일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3회 개최됐다. 어린이 조기 환경교육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과 회차별로 환경 분야 교사 필독서 저자 특강이 진행된다. 모래가 알려주는 환경이야기로 시작하는 샌드아트는 기후행동을 위한 유아대상 조기교육과 가정에서의 탄소중립 생활화를 위한 어린이집 환경교육의 역할을 아름다운 음악과 역동적인 모래 그림으로 연출하여, 유아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1회차 연수에서는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 저자인 홍세영 작가의 특강으로 진행되어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유아 대상 환경수업의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을 살펴보았다. 나머지 네 차례 연수에서는 쓰레기 박사로 알려진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구요' 저자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을 초빙하여 '생활 속 지혜로운 분리수거와 자원순환 실천'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 한번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유아 조기 환경교육의 소중함을 전파할 것"이라며, "향후 유아에서 노인세대에 이르기까지의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환경의식 고양과 기후행동 실천을 촉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8 08:3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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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당산 교통체증 풀린다…31일부터 당산방면 광역버스 7개 노선 정류소 변경

김포시는 출퇴근 시간 고질적인 차량정체 구간이었던 김포-당산 구간의 버스정류소 변경을 협의한 결과, 이달 31일부터 당산역 광역환승센터가 본격 운영돼 당산방면 광역버스 7개 노선의 정류소도 변경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산역까지의 극심한 차량 정체가 해소되고, 출퇴근 시간에 김포-당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10분 이상의 시간 단축을 할 수 있게 됐다. 정류소가 변경되는 노선을 보면 G6001, G6003, 7000, 7100, 6601번 등 5개 노선으로 종점이 당산역 2번 출구에서 당산역 광역환승센터로 상·하행 정류장이 변경되고, 기존 경유하던 당산역 정류소는 미정차한다. 또한 G6000, 1004번은 상행(서울 방향)만 광역환승센터에서 추가 정차한다. 그간 당산역 2번 출구 정류소에 김포시 관내 광역버스가 정차해 왔으나, 타 지역 광역버스와 서울 시내버스 등 40여개 노선이 지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차량 정체 및 버스 장기 정차에 따른 운행시간 증가 해소를 위해 올림픽대로에서 당산역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광역환승센터로의 정류소 변경을 서울시, 경기도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최근 당산역 광역환승센터 본격 운영이 확정되면서 광역버스 정류소 변경도 진행 가능하게 됐다. 이에 정체가 심한 서울 시내도로(노들로)를 진입하지 않고 올림픽대로에서 광역환승센터로 바로 진입하게 돼 출퇴근 시간 김포 ~ 당산 간 버스 통행시간도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김포시는 당산역 정류소 변경에 따른 시민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당산역 2번출구 및 당산역 버스정류소 현수막, 안내문을 게시, 시 홈페이지 안내 등 대시민 홍보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환승센터 개통과 김포-당산 버스정거장 변경으로 당산역 주변 차량 혼잡 해소와 시민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광역버스 운행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산역 광역환승센터 사업은 서울시에서 광역버스와 도시철도 간 환승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당산역 북측 올림픽대로와 노들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2024-08-27 17:05:4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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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터 서울통합' 추진 김포, 구도심-상암 왕복 6701번 버스 신설

'교통부터 서울통합'을 추진 중인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 구도심에서 상암DMC까지 오가는 광역버스 6701번 신설노선을 오는 9월 1일부터 운행하기로 했다. 김포시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에서 서울로 향하는 광역버스는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들어감에도 최근 김포-서울 구간 광역버스가 연달아 신설 또는 개선되고 있어 '김포서울통합' 추진의 효과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6701 광역버스 노선은 김포 감정동에서 킨텍스역(GTX-A 개통예정)을 거쳐 상암DMC까지 오가는 최초의 노선이다. 이번 노선 신설은 올 하반기 개통 예정인 GTX-A 킨텍스역 연결로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기대 효과와 함께, 감정·북변·걸포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에서 상암 DMC까지 오가는 기존 버스 노선은 1개 노선으로, 학운산단에서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치는 G6004번 노선뿐이었다. 그러나 '사통팔달 김포'를 최우선 과제로 뛰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다방면으로 뛰어다니며 적극적으로 방안을 수립한 결과, 대광위 준공영제 사업 노선으로 최종 선정되게 됐다. 광역버스 6701번 노선은 기점인 홈플러스·산림조합 정류소를 출발하여 한국아파트-산호아파트-걸포북변역-걸포공원후문-더샵그라비스타 힐스테이트일산를 경유하여 종점인 상암DMC홍보관·YTN까지 왕복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4시30분(첫차)부터 23시00분(막차)까지, 배차간격은 평일 출근시간 25분, 그 외 시간 30~120분이며, 하루 총 6대(2층전기버스 2대, 수요대응형 버스 4대)가 16회 운행한다. 수요대응형 버스 4대는 출근시간 1회 만 운행한다. 아울러 2025년 이후 상용차 4대(CNG 1층 버스)가 출고되면 일 운행횟수가 16회에서 40회로 2배 이상 증회되고, 출근시간 외 배차간격도 20~30분으로 대폭 줄어들 예정이다. 6701번 신설노선은 지난 1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발표한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완화방안에 포함된 광역버스 노선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2025년 하반기 개통예정인 GTX-A 킨텍스역을 연결하는 신설노선 개통으로 골드라인 혼잡률을 완화하고, 감정·북변·걸포동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7 16:53:0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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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북부, '2024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진행

휴가철 막바지에 혈액 수급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수도권 서북지역의 청년 1,100명이 단체로 헌혈에 나서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청년 자원봉사단체 위아원(We Are One)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연합회장 신예환)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24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 The Miracle Moment part.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청년들이 힘을 모아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위아원은 전국적으로 7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단체로, 2022년 8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특히, 2022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4시간 동안 7만 1,121명이 헌혈 신청을 완료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후 위아원은 혈액원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4만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올해는 5만여 명이 헌혈을 계획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2만 5,000여 명이 헌혈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도 2만 5,000여 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는 이번 헌혈 캠페인을 화정지부(일산센터), 서대문지부(신촌센터), 파주지부(대화센터), 남산지부(홍대센터), 불광지부(연신내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중앙혈액원 관계자는 "위아원 회원들이 매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을 해주셔서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예환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장은 "단체 헌혈을 처음 시작했던 2022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급격히 줄어든 시기였다"며, "현재는 혈액 수급이 정상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단체 헌혈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4-08-27 16:44: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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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동두천에 25층 국내 최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GH)가 동두천에 25층 규모의 국내 최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건설을 가시화하는 등 모듈러형 공동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H는 27일 광교 사옥에서 동두천시와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공영주차장 부지(면적 약 2403㎡)를 활용해 25층 이상의 국내 최고층 모듈러 공공임대주택(약 200가구 규모)과 생애주기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족센터 등 생활 SOC시설을 신속하게 공급하는게 목표다. 이번 협약을 통해 GH는 타당성 검토, 사업 발주, 인허가 건설 및 운영을, 동두천시는 용도지역 변경, 시유지 무상 제공, 생활 SOC 건축비 지원 등의 업무를 각각 맡게 된다.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단위세대 유닛을 제작해, 현장에서 설치 조립하는 주택으로 공사기간 단축, 안전사고 감소, 탄소와 폐기물 배출량 감소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건축법상 13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때는 구조물이 3시간 이상 화재를 견디도록 설계해야 하기 때문에 공사비가 증가하고 내부면적이 축소되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현재까지도 철근콘크리트(RC)공법이 주로 적용되는 이유다. GH가 지난해 6월 준공한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은 1시간 내화성능을 보유한 단열재를 3겹 붙여 3시간의 내화성능을 확보했다. GH는 현재 '고층 모듈러주택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모듈러 공동주택의 공사비 산정 및 감리업무 기준 등을 마련하는 등 모듈러 산업의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김세용 사장은 "동두천시 지행동 초고층 모듈러 주택 시범사업을 통해 모듈러 기술 발전 및 관련 주택 물량 확보 기반을 다져 모듈러 공법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16:43: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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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마을 악취 문제 해결 위해 민관 협력 실태조사 착수

고양시는 일산서구 대화마을 일대에서 오랜 기간 주민들이 겪어온 원인 미상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악취 관련 전문기관에 악취실태조사 용역을 의뢰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지난 23일 백석업무빌딩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발표된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대화마을 인근에서 주요 악취 배출원으로 지목된 구산동 양돈단지와 일산수질복원센터 부지 경계선에서 측정된 복합악취와 지정악취가 다소 높은 수치를 보였다. 협의회 위원들은 악취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방안과 축사 및 하수처리장에서 활용되는 국내외 사례를 토대로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고양시는 악취실태조사에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일산서구 일대의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하수처리시설 등 악취 배출원에서 풍향, 풍속, 악취 농도 및 성분을 여러 차례 측정했다. 시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로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악취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도연 기후환경국장은 "오는 12월에 세 번째 악취 측정 결과를 포함한 최종 분석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악취 대응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16:39: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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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플러그앤플레이 재팬과 손잡고 글로벌 스타트업 유치 박차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플러그앤플레이 재팬(Plug and Play Japan)과 일산테크노밸리 투자 유치 및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의 광범위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의 스타트업과 파트너 기업들이 고양시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는 2006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의 엑셀러레이터이자 벤처 캐피탈 회사로,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연결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상업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18개국에 30개 이상의 거점을 두고 있으며, 드롭박스(Dropbox)와 페이팔(PayPal) 등 30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했다.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은 2017년 도쿄에 본사를 두고 설립되었으며, 일본 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기업과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엑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양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인적자원, 그리고 공항 접근성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글로벌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플러그앤플레이 고양지사 설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필립 빈센트 플러그앤플레이 재팬 대표는 "일본에서 1천여 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그중 절반은 해외기업이다"며 "매년 15~20개의 기업에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을 육성하고 해외 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의 고양지사 설립 제안에 플러그앤플레이 관계자는 "한국의 여러 지자체와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며 "고양시와의 협력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동환 시장은 이어서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회장 육종문)와 경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양시 주요 농특산품의 해외 판로 개척과 일산테크노밸리 및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소속 회원사의 투자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는 2005년 일본에서 설립된 단체로, 한국의 농식품 기업과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일본 소비자의 요구를 한국 생산자에게 전달하고 한국의 맛과 식문화를 일본에 소개하며 한일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2024-08-27 16:39:1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