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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활카페 ‘덜크카페’ 오픈

전남 신안군 압해읍사무소 1층에 위치한 신안군가족센터 건물에 있는 자활카페를 재단장하여 29일'덜크카페'로 오픈했다. 이 카페에는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그라피티 예술작가 덜크(Dulk)의 그림이 있다. 덜크는 신안 압해읍 그라피티 작업을 하는 동안, 이 카페에서 식사도 하고 차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했다. 카페에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신안갯벌에 서식하는 짱뚱어와 한반도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포함한 다채로운 그라피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신안군은 덜크의 동의를 받아 카페 명칭을 '덜크카페'로 지었으며, 덜크가 서명한 사진과 작업 중 입었던 옷도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위대한 낙서(그라피티) 예술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신안의 그라피티 마을 조성에 기여한 덜크는 동물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동물들과 자연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작품 활동을 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덜크카페는 지역주민의 소통과 공감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위대한 낙서(그라피티)를 통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7-30 08:49:0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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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초등학생 뉴질랜드 어학연수 실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장학재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뉴질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관내 초등학생 30명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7월 29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신안군과 Elm Park School 간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향상과 국제 마인드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험과 국제역량 강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학연수는 7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Elm Park School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 및 ESOL, 홈스테이, 현장,체험학습 등을 통해 영어 회화 능력을 배양하고 뉴질랜드 교육 방식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국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어학연수는 동시통역이 가능한 직원 1명이 추가 배치되어 병원 진료 및 현장,체험학습, 홈스테이, 학교에서의 생활 등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신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고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인재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장학사업 추진으로 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2008년부터 연수를 다녀온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어학연수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신안 관내 중,고등학교 진학 및 해외어학연수 학생 대학 진학 현황을 통계수치화하여 관리하고 있어 어학연수의 필요성 및 추진 사항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가 있다.

2024-07-30 08:48:1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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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패션 디자이너 리테일러 토크 콘서트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3일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패션 디자이너의 소비자 중심 콘텐츠 큐레이팅 전략을 주제로 국내 유명 편집숍 노클레임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 콘서트에는 노클레임 이창건 대표, 부산테크노파크 이경희 센터장, 강정석 디자이너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국내 패션 시장의 소비 수요와 패션 유통에 대한 전망, 편집숍 입점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패션 리테일러 콘서트는 2006년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 시작해 2024년 패션, 코스메틱, 라이프스타일, F&B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인 플래그십 스토어로 성장하고 있는 노클레임의 사례를 강연했다. 이창건 대표는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 패션 디자이너와도 새로운 파트너 관계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클레임 이창건 대표와 신진 패션 디자이너 간 패션 유통 시장, 브랜딩, 입점 조건에 대한 자유 토론이 이뤄졌다. 자유 토론에서 신진 디자이너 센슈얼시크 김유진 대표와 일로제 이효원 대표는 노클레임이 브랜드와 파트너 관계를 가지기 위해 검증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에 노클레임 이창건 대표는 "상품에 대한 완성도는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철학과 고객과의 소통에 대한 노력 등 브랜드가 지속가능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파트너로 입점이 가능하다" 고 답했다. 레이크렉 김태우 대표는 "SNS,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하고는 있지만 새로운 고객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노클레임과 같은 인지도 높은 편집숍 입점을 선호한다"며 입점에 대한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노클레임 김만수 실장은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콘셉트의 브랜드라면 고객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도 충분히 협업이 가능하지만, 노클레임은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세대들이 주요 고객으로 온라인 구매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고객과 소통은 지속돼야 한다" 고 답변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이경희 센터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패션 플래그십 스토어인 노클레임과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 디자이너 간 협의를 통해 파트너 입점 컨설팅과 팝업 스토어 개최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2024-07-30 08:4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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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체코원전 수주에 따른 긴급 대응계획 수립

경북도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른 경북도 차원의 지원방안과 관내 원전 수출 관련 기업, 전후방산업 지원강화 등을 위한 긴급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대응계획에는 한수원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세부 계약 협상부터 2025년 3월 최종 계약에 이르기까지 남은 과정에 대한 경북도 차원의 지원방안과 원전 수출에 따른 지역 원전기업의 사업 참여와 현장 인력양성, 경북도-체코 간 우호 증진 등 후방지원에 관한 다양한 방안이 포함됐다. 이번 계획수립은 경북도에 있는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인 한수원의 2009년 UAE 원전 수출 이후 15년 만에 이루어진 24조원 규모 체코 원전 단독수주를 계기로 지역 원전 생태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발전으로 확산하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북도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내 원전 최대 집적지로 원자력 생태계를 복원하고 원자력 차세대 연구개발, 원전 수출 등 원전 최강국 건설을 위해 인프라 확대, 소부장 육성, 인력양성 등 원전산업 강화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수원의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여러 차례 한국수력원자력과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는 등 물밑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원전 1호 수출인 UAE의 국영 원전기업인 에넥(ENEC)을 방문해 원전 전문인력양성, 기술 교류, 기업투자를 논의했으며, 최근에는 카자흐스탄, 몽골, 캄보디아를 방문해 K-원전의 우수성을 알리고 원전 수출 확대를 위한 원전 세일즈를 활발히 진행하는 등 체코 원전 수주를 측면에서 지원해 왔다. 향후 경북도는 한수원의 체코 원전 최종 수주를 지원하고 도내 원전기업의 사업 참여와 인력 양성 등 전후방 공급망 구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경북의 원전 생태계 도약을 위한 기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수원의 최종 계약 지원을 위해 체코 비소치나주와 지자체 차원에서 친선 교류를 강화하고 경북의 우수한 원전 인프라를 소개하고 기술·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경북-체코(비소치나주) 간 원자력 포럼을 개최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내 원전기업의 원전 수출 참여를 위해 주 기기 납품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주사인 한수원이 참여하는 경상북도 원전기업 협의체(팀-경북)를 구성하고 경북형 원전 선도기업 지정, R&D 기술 상용화 지원과 원전 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도내 기업의 원전 수출시장 참여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의 원전건설 현장 인력 양성체계를 확대 강화하고 체코 기술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간 학술교류를 강화해 원전정비, 운영 등 기술 인력 양성에 교류를 강화하는 등 전·후방산업 지원체계를 구축할 작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현재 추진 중인 SMR 국가산단 조성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SMR 제작 지원센터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체코 원전을 발판으로 향후 열릴 원전 수출시장에 대응할 생각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5년 만에 이룩한 해외 원전 수출인 체코 원전이 최종 계약에 이를 수 있도록 한수원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원전기업 참여를 위한 경북도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며 "신한울 3, 4호기 건설, 체코 원전 수출을 계기로 지역 원전기업이 성장하고, 경북의 원전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07-30 08:31:48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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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종합에너지, 송도 신규 열병합발전소 2차 주민설명회 '중단'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종합에너지측은 지난 24 일 2 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설명회장 내에서 발생한 거센 피켓시위 및 일부 주민들의 욕설 고성등,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우려 설명회를 중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기흥 국민의힘 연수을당협위원장, 이강구(국연수 5) 조현영(국연수 4) 인천시의원, 기형서(민송도 1,3 동)박민협 (국송도 2,4,5 동) 연수구의원 등을 포함하여 230 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주민들의 단상 피켓 점거 농성 및 일부 욕설, 고성 등으로 설명회 진행을 방해 의사 진행이 어려워 , 정작 설명회를 들어보고자 찾아온 송도 주민들은 허무하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들은 지난 1 차 설명회 당시 한 온라인 지역커뮤니티 대표가 주장했던 '신규 열병합발전소 대신 현재 발전소 근처에 첨두부하보일러(PLB)를 추가 건설하라'는 의견에 대한확인'첨두부하보일러(PLB) 추가 설치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 위해 찾아온 주민들로 일단 설명회는 들어보자는 의견을 내었으나, 장내를 점거한 발전소 반대 단체 주민에게 멱살이 잡히는 등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이에 인천종합에너지 측은 주민 안전을 우려하여 설명회를 더 이상 이어 갈 수 없다고 판단, 2 차 주민설명회를 중단 선언 했다. 인천종합에너지 관계자는 이날 중단된 설명회에서 지난 1 차 주민설명회의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LNG 열병합의 환경영향 및 첨두부하보일러(PLB) 대체 건설 등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송도 4동 주민 A씨는 "송도 주민들은 건강을 위협하는 유독가스가 배출되는 발전소 건립을 절대 용납 못한다"라며 "오늘 참석하지 못한 주민 수백 명이 온라인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반발하고 있고, 절대 추진하지 못하도록 시위도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인천종합에너지는 신규 열병합 건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자 하시는 송도 주민분들 및 큰 우려를 표하고 있는 송도 4 동 입주예정자 분들께는 직접 찾아가 설명을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주민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할것이며 , 일부 커뮤니티의 왜곡된 주장 및 2차 주민설명회 현장의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4-07-30 08:31:3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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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복숭아 품평회로 품질 향상 및 시장 경쟁력 강화

경북 청도군은 최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회 복숭아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청도복숭아명품화연구회(회장 양장모) 주관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농가들의 노력과 정성을 다하여 재배한 복숭아 30여 점을 출품하였으며, 신선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신품종 복숭아, 복숭아가공품까지 복숭아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자리다. 제2회 복숭아 품평회를 통해 청도복숭아 명품화연구회원들이 자랑하는 품질 좋은 복숭아를 전시하고 미소향, 홍백 등 국내 육성 복숭아 신품종을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시식회를 통해 신선하고 맛있는 복숭아의 맛과 향을 경험하고 재배기술을 공유하여 회원들의 재배기술력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품평회 시상은 출품 복숭아의 당도, 무게, 향, 색택, 모양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복숭아의 전체적인 품질을 평가해 대상에 조선이 회원, 금상에 김승연 회원, 은상에 이승철 회원, 동상에 하경식 회원이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복숭아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번 품평회를 통해 청도복숭아의 품질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08:30:28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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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2023 재단 연차 보고서 발간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도민, 소상공인, 유관 기관 등 경남신보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2023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실적을 상세히 정리한 '2023 경남신용보증재단 연차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차 보고서는 경남신보가 지역 유일의 공적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노력한 모습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으며 경남신보의 1년간 성과를 요약한 '2023 월간 경남신용보증재단'을 시작으로 ▲경영 현황 ▲주요 업무 추진 현황 ▲재무제표 ▲조직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연차 보고서에는 지역 경제의 풀뿌리인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이용 현황, 대위변제 현황 등을 지역별, 업종별로 구분해 기술하고 있어 지역 경제 동향과 경남신보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연차 보고서 발간은 경남신보가 도민들과 소상공인에게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4년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신보의 연차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9 16:52: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