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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시각디자인전공, 亞 4개 대학 국제교류전 참가

경성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이 경성대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전시 후원으로 오사카·칸사이 EXPO 홍보 프로그램 'TEAM EXPO 2025' 아시아 4개 대학 일본 국제교류전에 한국 대학 대표 자격으로 참가했다. 일본 오사카 킨키대학 실학홀에서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는 한국 경성대학교, 일본 킨키대학, 대만 국립 타이완 예술대학, 국립 타이베이 상업대학 총 4개의 아시아 대학이 참여했다. 경성대는 '2025 오사카·칸사이 EXPO' 공동 창생 챌린지 활동의 하나로 오사카·칸사이 EXPO 테마인 '생명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 실현을 주제로 우리가 이상으로 하고 싶은 미래 사회를 함께 창조해 가는 것을 목표로 했다. 경성대 시각디자인전공 교수진 및 재학생들은 세계 평화와 공생을 주제로 아트 포스터 20작품을 출품했고, 경성대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의 지원으로 현지 전시 오픈 세리머니 참석 및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경성대는 이번 'TEAM EXPO 2025' 아시아 4개 대학 일본 국제 교류전의 글로벌 교육 교류 활동의 하나로서 국제 공식 행사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지방대학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제시하고 미래 지향적 마인드의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7-29 16:4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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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창업 허브’ 거점 구축 협력기관 선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글로벌 창업 허브 조성에 대표 협력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창경은 지역 창업자가 투자자, 대기업, 대학·연구기관 등과 자유롭게 소통·교류하며 성장할 지역 혁신 창업 클러스터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업 선정 배경에는 2023년 6월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 스타시옹F를 찾아 한-프 미래 혁신 세대와의 대화에서 민관 협업 체계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개방형 혁신 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 것에 있다. 이어 후속 조치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특색 있는 창업타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지시 아래 KDB산업은행과 12개 지방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혁신창업타운 TF팀을 구성해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논의 결과 ▲스타트업 혁신성장지원대책 발표 ▲부산U창업패키지 사업 추진 ▲1000억원 규모 미래성장 벤처펀드 조성 ▲제2차 기술창업지원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스타트업파크 구축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126억원, 사업 주관 기관인 부산시가 부지 포함 191억원, 민간 자본 53억원, 총사업비 약 370억원을 확보해 2025년까지 북항 제1부두에 있는 보세 창고를 리모델링해 '한국형 스테이션F'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 지역 AC·VC, 유관 기관, 대·중견·지역 기업 등 파트너들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집중 육성 및 수도권·해외 스타트업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설 내부는 창업 생태계 혁신 주체의 입주 공간, 시민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경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 및 지역의 사회 경제적 문제를 인식하고 그런 문제를 스타트업들이 해결할 개방형 혁신공간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창업 허브가 들어설 제1부두는 교통망과 도심 교통이 우수해 접근성과 개방성이 우수하며 문화예술, 관광, 쇼핑, 호텔, 병원 등 생활형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원도심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직주락이 뛰어나 북항재개발지구와 더불어 부산시민과 청년이 모이는 핫플레이스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용우 센터장은 "부산항 개항 146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역사적인 공간에 창업 랜드마크를 조성해 민간 주도 창업 생태계 환경을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29 16:32: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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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송상현광장 스트릿 댄스 포토존 전시

부산시설공단이 해마다 송상현광장 청년 댄스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해오고 있는 '스트릿 댄스 포토존 전시'를 8월 말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비보이 시그니처 무브'에 이어 올해는 비보이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움직이는 비보이 모션'을 전시한다. 힙합 문화의 대표 장르인 비보이 댄스의 브레이킹 동작 '베이비 프리즈', '탑락', '에어 프리즈', '엘보우 프리즈'를 형상화한 조형물 8점을 만날 수 있다. 두꺼운 포맥스에 도장 처리한 소재를 접층식 구조로 연결해 입체감을 강조했다. 야외 외부 저항 최소화를 위해 회전식 날개 구조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젊은 김효영 큐레이터의 디자인 및 총괄 기획하는 등 지역 청년작가들이 공동 제작해 청년 문화를 확산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다. 마치 중력을 거스르듯 힘있고 정교한 브레이킹 동작을 자유롭고 리듬감을 가진 형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통통튀는 색상과 개성감 넘치는 형상으로 작품을 시각화했다. 송상현광장의 드넓은 자연의 바람이 만나 자유롭게 '회전'하는 '브레이킹'의 아름다운 동작을 만나보기를 추천한다. 한편, 송상현광장에서는 오는 9~10월에 청년 댄스 페스타도 다시 만날 수 있다. 청년댄스페스타는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201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3회~5회 열리고 있다. 현재 5000여 명이 참가중이며 올해는 지난 4월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브컬처인 스트릿 댄스 문화의 저변이 확산되고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오는 9월에는 송상현광장의 역사성을 살린 마당극도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29 16:3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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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4 온그루 가상 창작 공간 ‘온그루브’ 콘테스트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장애예술인 창작 공간 온그루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2024 온그루 가상 창작 공간' 온그루브 콘테스트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그루브는 온라인 플랫폼의 가상 창작 공간으로, 공모를 통해 가상 창작 공간에 전시를 진행할 부산 거주 장애예술인 단체 또는 개인 10팀을 선정한다. 가상 창작 공간 온그루브는 온그루의 '온(穩)'과 '그루브(Groove)'의 합성어다. '그루브'는 일반적으로 흐름이나 분위기를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는데, 온그루의 가상 창작 공간이 그루브가 있는 활기차고 유쾌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공간이 되는 것을 상상하며 이름하게 됐다. 온그루브에서는 회화,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물을 사진과 영상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온그루브 콘테스트는 8월 5일 오후 2시까지 공모 접수가 가능하며 선정자들은 8월 12일부터 가상 전시장에서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 콘테스트는 9월 9일까지 가상 전시장 방문자 조회 수를 집계해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장애예술인 및 단체를 9월 10일에 발표한다. 조회 수 1위로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10월~11월 중 온그루홀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전시 운영비용 및 장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상 창작 공간 온그루브를 운영하는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 '온그루'는 2020년부터 부산문화재단이 개관·운영하는 부산 최초의 장애 예술인 전용 창작 공간이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장애 예술가에게 개별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창작 역량 제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온그루는 이번 공모를 통해 장애 예술인들이 온라인으로 작품을 홍보하고 개별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상 창작 공간을 다양하게 확대 운영해 부산발 포용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다. 가상 창작 공간 온그루브는 온그루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공모 신청 방법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2024-07-29 16:3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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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억이 가득하고 안전한 관광도시 추진

목포시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가지 및 관광지 안전과 청결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시는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대반동 백사장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는 '대반동지구 연안정비사업'이후 모래사장이 갖춰지며 대반동 백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대반동 백사장과 외달도에 해수욕장·풀장 개장 하루 전인 지난 5일부터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주말에도 안전관리 요원이 근무하고 있지만 주말에 관광객이 몰림에 따라 시 관광과 직원들이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3시간에 1명씩 순환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또한 대반동 백사장에 설치되어 있던'위험구역 안내표지판'4개소를 올해 3월 재정비했고, 6월에는 수영금지 경고판을 4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이어 7월에는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현재 총 22개의 안내판을 운영 중이다. 외달도 해수욕장과 해수풀장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현수막과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판을 설치했고 물놀이 위험구역에는 '위험구역 설정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출입금지 또는 제한되는 행위의 내용을 기재했다. 이어 시는 목포해상케이블카와 함께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고하도 해상데크에 1,818m 구간 사이에 CCTV 24개소를 설치했으며, 인명구조함 4개, 구명튜브 41개를 구비했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10시에만 통행할 수 있도록 출입차단 시설을 설치해 안전한 여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시는 관광지뿐만 아니라 폭염과 집중호우에도 만반의 대비를 갖췄다. 현재 연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지속되면서 폭염으로 발생하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폭염특보 발표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가,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가 발표된다. 시는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해 무더위 쉼터 227개소와 그늘막 114개소를 운영하고, 폭염 특보시 살수차 2대를 활용해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 물 뿌리기 등을 진행 중이다. 무더위 쉼터는 경로당, 노인복지관, 동 행정복지센터로 인터넷 및 어플리케이션(안전디딤돌 앱)을 이용해 손쉽게 위치를 찾아 이용할 수 있고, 그늘막은 교차로 횡단보도·교통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시 살수차를 통해 상가 및 구도심과 신도심 일대의 주요 간선도로에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행하고 폭염 집중시간(오전 10시~ 오후 5시)에 물 뿌리기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등에서 양심 양산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수·쿨 스카프 등 폭염예방물품을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시는 기온이 높은 낮 시간에는 야외 활동 및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개인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기를 당부를 강조했다. 또한, 시는 습한 여름철 모기, 파리 등이 폭증함에 따라 감염병 발생 및 전파를 예방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을 진행중이다. 주간에는 9개반 31여명의 인력이 차량, 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연무 및 분무소독을 목포시 전 지역에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방역취약지(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및 공원 산책로, 하천 등에는 차량을 이용해 연무소독을 진행중이다. 추가 요청 시 해당 지역에 신속하게 방역반을 배치하고 있다. 시는 뜨거운 햇빛만큼이나 집중호우도 잦은 시기이니만큼 시는 시내 우수관로와 도로 빗물받이를 점검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소하천 바닥 준설, 갈대 등 이물질을 제거해 하천 흐름을 개선했다. 특히, 해안가 도시로 해수면 상승에 대비 빗물펌프장 10개소가 적기에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펌프장 내 각종 시설물의 상시 가동상태 유지를 위한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 대비 침수 우려 지역 예찰활동과 점검을 위해 하수과 전직원을 10개조로 편성하고 행동지침을 마련했고, 호우 예비 특보 발효시 정해진 지역 예찰은 물론 주민 불편사항 또는 침수 피해 발생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초기 우수 대응 및 침수확산을 방지하는데 전 직원들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방조제, 터널 및 지하차도, 교량, 배수로 등도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전점검했다. 또한, 깨끗한 시가지를 위해 도로 노상적치물 단속 및 불법 현수막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양을산 터널 내부 청소와 주요 간선도로 정비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다. 관광객 및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철저히 대응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다시 오고싶은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5:59:1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