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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명현관 군수, 본격적인 폭염대비 농·축·수산 피해 최소화 지시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29일 열린소통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농·축·수산업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어르신 일자리와 공공근로 사업장 등에도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밀하고 신속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군은 29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읍면 시가지에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으며 해남공원, 고도승강장, 서림승강장, 금강저수지 등 8개소에 쿨링포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선풍기 76대, 생수와 모자 등 체온유지 물품을 독거노인 및 재난취약계층에 배포할 예정이며 해남읍 서초등학교 후문에 스마트 그늘막을 추가로 개설하는 등 그늘막 30개소를 운영하는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부서별 폭염 대응 체계에 따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취약계층, 공공근로자, 어르신 일자리 등에 대한 예찰과 안전 확인, 행동 요령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명현관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대회 유치 시 해남을 찾는 선수와 학부모 등 방문객 지원책을 적극 추진할 것과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을지훈련에 대해 각 부서와 협의하여 매뉴얼에 따른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또한 읍면 시가지 도로섬과 인도 등에 풀베기 등을 실시하여 미관 정비에도 힘쓸 것과 한여름밤의 문화축제가 안전사고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2024-07-29 15:58: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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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0년 묵은 수도권 규제 해제 모색

고양시는 40년 넘게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수도권 규제를 더욱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과감한 규제 개선에 나선다. 특히 과도한 규제가 적용되는 과밀억제권역의 공업지역 규제 완화를 통해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본래 취지와 달리 인구는 급격히 증가했으나, 기반 시설은 부족해 성장 기회를 잃고 말았다"며 "부족한 공업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법률 개정안에 포함해 과밀억제권역의 11개 지자체와 협력하여 규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이하 수정법)에 따라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되어 불합리한 규제를 받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밀억제권역 11개 지자체와 함께 공동대응협의회를 구성해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수정법은 1982년에 제정되어 수도권 인구와 산업을 적정하게 분산시키기 위한 법이다. 수정법에 따라 수도권은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으로 구분되어 차등 규제를 받고 있다. 과밀억제권역에서는 학교, 공공청사, 연수시설, 인구 집중 유발 시설의 신설 및 증설이 금지되고 공업지역 지정도 금지된다. 법인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경우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가 중과세된다. 수정법의 본래 목적은 인구와 산업의 집중을 막는 것이었으나, 수도권 인구 집중이 심화되면서 과밀억제권역과 성장관리권역 간의 경제적 격차가 커지면서 변화된 현실에 맞게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양시는 국가 주도의 택지개발사업으로 대규모 주택이 공급되면서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으나, 개발제한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의 중첩된 규제로 인해 산업 기반이 부족해 과밀억제권역 규제가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베드타운화를 고착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고양시는 과밀억제권역 중에서도 공업지역 물량이 현저히 적어 자족 기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원과 성남의 경우 공업물량이 고양시보다 10배 이상 많아 경제 지표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규제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올해 초 마무리된 연구용역에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실태를 조사하고 국내외 규제 개선 사례를 분석해 공업지역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고양시는 과밀억제권역 규제 개선방안을 법률 개정안에 반영해 TF위원회가 공동 발의할 계획이다. 개선 방안은 크게 수정법상 권역 조정과 과밀억제권역 행위 제한 완화 두 가지이다. 우선, 수정법의 입법 취지와 달리 과도한 인구에 비해 산업 기반시설이 부족한 권역 설정의 불합리성을 주장하며, 고양시 내 개발제한구역을 제외한 지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고양시와 서울시와 접한 양주시와 김포시는 성장관리권역으로 설정되어 있다. 고양시도 일부 지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하여 수도권 서북부의 지리적 이점과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서울특별시·광역시·도별로 공업지역 대체 지정이 가능한 현행 수정법을 서울특별시·광역시·도 간으로 개정하여 공업지역 물량을 재배정함으로써 시·도 간 현황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용도지역제 운영으로 수도권의 상생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창릉 3기 신도시 조성 시 직주분리와 장시간 통근 문제를 막고 자족성을 향상하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지정 시 도시지원시설 용지 내 신규 공업지역 지정을 허용하자는 안도 검토되고 있다. 또한, 8월 국토계획법 개정에 따라 도시혁신구역 지정 시 산업 기능 강화를 위해 공업지역으로 지정해 직주락이 연계된 도심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개정안도 함께 반영할 계획이다.

2024-07-29 15:57: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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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졸업생 이원호, 10m 공기권총 ‘혼성 金’ 도전

동명대학교 졸업생인 사격부 이원호 선수가 파리 올림픽 개인전에서의 아쉬운 4위를 딛고 혼성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이원호 선수는 파리 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에 출전해 예선 4위를 기록해 메달을 겨루는 결승 경기에 진출했으나, 예선 상위 점수 8명이 진출한 결선 경기에서 아쉽게 4위에 그쳐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메달을 코 앞에 두고 사선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원호 선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쉬웠다"고 당시 심경을 전해왔다. 이원호 선수는 개인전에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여자부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오예진 선수와 조를 이뤄 29일 오후 4시 15분 혼성에서 또 다시 메달 도전 일정을 시작한다. 남녀 사격 신예 두 신동의 조합으로 충분히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30일 결선에 진출해 꼭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식장에 애국가를 울려 퍼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명대학사격부 시절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획득한 이원호 선수는 2022년 졸업 후 KB 국민은행팀에 입단했고, 다음해인 2023년 항저우 아시아 경기대회 출전해 공기권총 개인전 은메달, 혼성 동메달을 획득했다. 국제대회에서 더 성장한 이원호 선수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유력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2024-07-29 15:42: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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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지방보조금 사업 신청 접수

수원시는 보조금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단체 및 기관 등으로부터 '2025년도 수원시 지방보조금 사업'을 오는 8월 9일까지 신청받는다. 수원시는 올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시 정책 방향과 적합성이 높거나 지원의 필요성이 큰 신규 사업은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반면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연례적으로 반복되거나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사업의 경우 원점 재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보조금 사업 신청 대상은 ▲법률에 규정이 있는 경우 ▲국고 보조 재원에 의한 것으로 국가가 지정한 경우 ▲용도가 지정된 기부금의 경우 ▲보조금 지출에 관한 근거가 조례에 직접 규정되어 있고, 그 보조금을 지출하지 아니하면 사업을 수행할 수 없는 사업 등이다. 다만 동일 단체가 수행하는 유사·중복된 사업이나 정치적 목적과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사업 등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사업 신청이 접수되면 수원시는 사업·예산 부서의 실무 검토와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한다. 이후 오는 12월 수원시의회 예산안 심사를 통해 보조금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돼 내년 1월부터 사업부서별로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신청 관련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고/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필요 서류를 내려받아 소관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내년 보조금 지원 사업은 지방재정 건전성을 위해 관행적 사업들은 대폭 원점 재검토되는 만큼 시 정책과 부합하는 사업을 원하는 신규 단체나 기관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9 15:42: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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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4학년도 하계 개척리더 해외 연수

경상국립대학교는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개척리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하는 것이다. 경상국립대 학생처에 따르면 이번 연수 주제는 '디지털 시대의 이해와 대비'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들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미래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경상국립대 학생처에서 주관해 진행한다. 참가 학생은 면접 등을 거쳐 다양한 학과·학부생 28명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스탠퍼드대, 버클리대 등 유수의 대학 및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선진 대학 견학 및 특강, 산업체 탐방, 현지 대학생 및 기업인과의 교류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갖는다. 참가 학생들은 연수 기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내용과 활용 방안을 담은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게 되며 대학은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경상국립대 하재필 학생처장은 "이번 해외 연수가 학생들에게 디지털 시대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되고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해외 선진 대학과 산업체 등 방문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및 융복합적 사고를 강화하고 진로 탐색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올해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학생 61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등지에서 '개척리더 해외 선진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2024-07-29 15:4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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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양시는 29일 오전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의 환경보전 실천 역량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안양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2024년 3월에는 환경교육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안양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 및 점검하는 자리로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및 환경 분야 기관·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했다.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의견 등을 검토해 오는 9월까지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은 "용역을 통해 안양시 환경교육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 지향적인 환경교육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면서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마련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안양시 환경교육 현황 및 추진여건 분석 ▲비전 및 추진전략 제안 ▲상위계획과 연계한 분야별 정책과제 및 추진계획 수립 ▲소요재원 및 재정투자계획 ▲학교 및 사회 환경교육 효율화와 인식 제고 방안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07-29 15:40: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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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 광교 바이오 주간 위한 워킹그룹 회의 개최

수원시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교 바이오 주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제2기 워킹그룹 회의를 열고, 관계 기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는 내년 광교 바이오 주간 추진을 위한 세부 사항과 수원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 기업유치단, 아주대학교의료원, 아주대학교, 경기대학교,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 (재)수원컨벤션센터 등 각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 개최된 2024 광교 바이오 주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개선점을 논의했다. 또 2025년에 열릴 광교 바이오 주간의 핵심주제를 설정하기 위해 각 기관 의견을 모았다. 2024 광교 바이오 주간은 광교바이오이노베이션밸리 추진협의체가 주최하고,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가 주관했다. '연결과 발견'을 주제로 지난 5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비전선포식, 아주대의료원 연구중심병원 심포지엄, 바이오 선도기업 멘토링 투자포럼,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제45차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워킹그룹은 오는 8월 5일에 2차 회의를 열고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조성을 위한 중간점검과 향후 방향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학·연·병·관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며 2025년 바이오 주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원시가 융복합 기반 첨단 바이오 혁신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9 15:39:1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