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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장 건축허가 행정절차 개선 적극 추진

울산시가 기업의 대규모 공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건축허가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절차 개선에 나선다. 이는 지난 5월 개최된 기업현장지원 전담팀(TF) 회의에서 기업체들로부터 '기업체가 대규모 공장부지 내에서 여러 건의 건축행위를 동시에 할 경우 개별적으로 건축허가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에 따른 것이다. 현재 공장부지는 다수의 필지임에도 법령상 하나의 대지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한 건의 건축허가만 가능해, 이전 건축허가 사항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다음 건축허가를 신청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대규모 공장의 경우에는 에이(A), 비(B), 시(C), 디(D)동 등 여러 동의 건축행위가 수시로 발생하는데, 에이동의 건축허가가 진행 중이면 비동의 건축허가는 에이동의 허가가 완료된 후에야 접수할 수 있다. 시동과 디동도 마찬가지로 사업이 지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건축물 준공의 경우도 유사한 상황이다. 며칠 간격으로 에이동과 비동의 공사가 완료되면 먼저 완료된 동의 사용승인이 처리돼야만 다음 동을 접수할 수 있다. 또는, 두 동의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접수를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허가나 관계자 변경 등 관련 건축행위가 접수된 상황에서는 공사가 완료된 동의 동별 사용검사도 접수할 수 없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검토한 결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법령 개정 추진과 동시에 기업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고 즉시 시행 가능한 행정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기업체에서 실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와 구군 건축허가 부서 담당자, 지역 건축사 등과 수차례 머리를 맞대고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그간 구군별, 담당자별로 조금씩 다르게 처리한 대규모 공장허가 업무를 법의 테두리 내에서 분석해 가장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행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는 공장 건축허가 접수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추가적인 긴급한 건축허가가 발생하더라도, 접수된 허가가 처리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기존 진행 중인 허가를 취하하고 접수하는 방식이었다. 앞으로는 기업의 필요에 따라 기존 접수·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추가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병합해 처리하고 최소한의 필요한 부서 협의를 거쳐 신속히 건축허가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다만, 기업의 건의사항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령 개정이 필요한 만큼 기업체와 함께 중앙부처를 방문해 현 실태와 필요성을 알리고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제17조에 개별허가에 대한 특례 조항을 추가하는 등 '건축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구체적 사례를 검토한 결과, 법령이 개정되면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의 경우 2023년 11월부터 4개월간의 건축행위에서 최대 70일, 현대자동차는 2023년 9월부터 1년 동안 최대 120일 정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나는 등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법령이 개정된다면 기업의 비용 절감을 통한 재투자를 이끌어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14:00: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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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취임 2주년 맞아 소통행정 실천

민선 8기 양산시를 이끌고 있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민생현장 곳곳을 잇따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챙기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진행했다. '민생경제와 청년, 미래를 함께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날 취임 2주년 현장행정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언론인들이 동참한 가운데 오전 7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14시간 동안 이어졌다. 특히 이날 현장행정은 '경제와 청년'에 방점을 두고 지역별 소상공인 및 경제단체, 위축돼 있는 골목상권을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했고, 또 청년대표들과의 토크콘서트, 청년축제 등에 참석하면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진행했다. 나동연 시장은 오전 7시 30분 통도사를 찾아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과 차담회를 시작으로 취임 2주년 일정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나 시장은 민선8기 양산시 전반기 시정운영에 대한 관심과 협력에 감사를 표하면서 포르투갈 신트라시와의 국제자매도시 교류관계에서 통도사의 역할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소통의 자리도 이어졌다. 하북소상공인 조찬간담회, 상북소상공인 현장 차담회에 이어 남부시장에서 양산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갖고 위축된 지역상권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동부양산인 웅상지역에서 현장행정이 진행됐다. 먼저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중 하나인 덕계 회야강 주차공간 조성 사업지를 방문해 지역구 도·시의원, 통장 등 지역 주민들과 현장을 점검했으며 켄틸레버식 구조물 조성 추진에 대한 현황보고와 주요 역점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웅상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도 마련됐다. 웅상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와 웅상 경제단체 오찬간담회를 갖고 상권 활성화 사업, 아랫섬어린이공원 리모델링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경제단체별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들을 경청했다. 2024년 시정 핵심과제로 제시한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지원 정책에 대한 현황 점검도 이어졌다. 최근 경남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오봉청룡로번영회를 비롯해 목화로상점가번영회, 양산물금롯데시네마 상인포럼, 원동면상인회가 참석한 가운데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단체별 추진계획 점검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달 21일 다시 문을 연 양산라피에스타 LF스퀘어몰 입점 관계자 및 입점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나 시장은 오후 5시부터 양산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2024 청년축제, 청년 TRY' 행사에 참석해 개회선언을 하고, 컬투 출신 방송인 김태균의 사회로 진행된 '청년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지역 청년들의 현재 고민과 노력, 미래 희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어진 청년단체들과의 만찬간담회에서는 청년시책 추진을 위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아침 일찍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민생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정책은 수요자인 시민의 관점에서 수립하고 추진해야 함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며 "양산시의 새로운 미래를 투자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와 도약을 이루기 위해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1 13:59: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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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상반기 적극행정 해달뫼인 표창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7월 1일(월)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실에서 행정혁신 성과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정착 및 공유 확산을 위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해달뫼인'을 선발하였다. 심사위원회는 지난 6월 24일까지 접수된 우수사례에 대해 업무개선, 영향력, 난이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표창은 영양교육지원청의 캐릭터 이름을 딴 등급으로 수상하며 최우수 등급인'해누리'는 온 학교가 하나 되는 별천지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업무를 추진하여 연간 학사일정 공동 수립으로 효율적인 협력시스템 구축, 전문학습공동체를 구성 추진하여 교육과정 활성화에 기여한 성영미 ․ 서지혜 장학사와 지방소멸대응기금 교육분야 사업의 선제적 발굴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및 인구소멸 대응 업무를 추진하여 영양군과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한 이현석 주무관이다. 우수 등급인 '달꿈이'는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맞춤형 예방체계 구축 업무추진을 통해 잠복결핵감염 차단 등 학생과 교직원 건강보호에 기여한 박종길 건강증진담당이다. 이번 해달뫼인으로 선정된 교직원은 교육장 표창장이 수여되고, 온누리상품권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김유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 교직원을 우대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사기를 진작하고 영양 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적극행정 해달뫼인 선발에는 영양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반기에도 7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우수사례를 제출받아 선발할 계획이다.

2024-07-01 13:50: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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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직원보호 위한 특이민원 대응교육 실시

의왕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대처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겪고 있는 민원 공무원의 보호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원처리법 ▲법적대응 방법 ▲형사사건 절차 ▲공무원 법률지원 ▲위법민원행위의 처벌 ▲위법행위의 유형별 판례를 통한 구체적인 사례 공유 등 특이민원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효과적인 법적 대응 방법에 대한 법률교육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피해공무원에 대한 심리상담, 의료비 지원, 법적 대응 비용 등의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전담 부서로 지정하는 등 법적 지원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매년 경찰서와 합동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6월부터 시 홈페이지에 담당자 성명을 비공개하는 등 공무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민원 업무 담당공무원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적극적으로 대민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직원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13:4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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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남 고성군 이장협의회 2/4분기 정례회 개최

전국이통장연합회 경남 고성군지회는 지난달 28일 하이면 상족암 듕가리 카페에서 2024년도 2/4분기 정례회를 개최하고, 모범이장 국내 선진지 견학 등 3개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2024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모범이장 국내 선진지 견학 ▲고성군 이장의 임무와 실비 변상에 관한 조례안 등 3개 안건을 가결하고, 군정 홍보 사항 전달, 기타 토의가 진행됐다. 고성군이장협의회는 오는 23일 14개 읍면 75명의 모범이장과 함께 전북 군산 새만금 방조제, 선유도 등 고군산 군도 역사 탐방을 통해 이장 업무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범죄 예방 활동 및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관련 각종 사건 사고 및 재해재난 활동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이장 종합 건강 검진비 지원 시군 조례 개정 등 3개 의안을 가결 처리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고성군은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 운영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 개장 ▲제2회 상리연꽃축제 ▲제3회 경남고성옥수수 쫀달고 축제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 등 군정 홍보 사항을 전달하고 고성군 이장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성군이장협의회 회장님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오늘도 고성군은 발전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정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 그리고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종국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고성군 265명 이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장 복리 증진에 관한 고성군 조례 개정으로 이장님들의 사기 진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01 13:43: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