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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 송도 컨벤시아 2024 인천시 환경보건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는 7월 3일 오후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4 인천시 환경보건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인천시가 환경보건센터와 협력·추진한 취약(가능)지역 환경노출 및 모니터링, 환경성질환 시민 안심진료 등에 대한 사업 추진 경과를 전문가, 학계 등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환경보건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포럼은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인천시 환경보건센터의 사업진행 경과 및 향후계획(함승헌 인천시 환경보건센터 부센터장) △환경오염 취약지역 환경보건평가 전략(조용민 서경대학교 교수) △인천시 환경보건센터의 빅데이터 구축 현황 및 활용계획(이완형 중앙대학교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원준 시 환경보건센터장을 좌장으로 박진영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 최여울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등 환경보건분야 전문패널과 함께 '환경보건 사전감시체계 구축 및 정교화'에 대해 논의하며 포럼 참여자의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포럼 개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전 감시체계 구축을 구체화하고, 환경 안전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1 14:56:3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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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남은 2년도 혁신 또 혁신하겠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일 민선 8기 2주년을 맞이해 포부를 밝혔다. 권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간은 쏜 화살과 같다'라는 말처럼 민선 8기 취임 선서를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며 "초와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며 단 하루의 쉼표 없이 중앙부처를 찾고 현장 곳곳을 누볐다"고 전반기 2년의 소회를 밝혔다. 권 시장은 "노력의 결과, 오랜 숙원사업인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유치되고,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특구,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3대 특구 도전을 모두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산단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까지 안동은 바이오생명 산업의 새 국면을 맞이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낙동강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도 구체적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안동댐 맑은 물을 하류에 공급하는 등 물산업 발전을 위한 동력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민선8기 후반기 시정에 대해서 "민선 8기도 혁신 또 혁신하겠다"며 "정주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천만의 351 비전 달성을 위해 역동적인 시정을 꾸려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안동댐 일대에 상설수장공연장과 마리나리조트, 수륙양용버스 등 안동댐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구)안동역사 부지는 문화관광타운을 조성하고 폐선구간은 레저스포츠 힐링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의 브랜드를 제고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조직개편을 통해 업무를 더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며 주요 시정 과제를 달성하겠다"고 했다. 권 시장은 "우리의 삶에 기분 좋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 보자"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정치는 또 다른 가능성의 예술이라는 말을 믿는다. 민선 8기 후반기에도 혁신 또 혁신하며 전진하겠다"고 강조하며 마무리 했다.

2024-07-01 14:55:0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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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금 별들의 정원 제막식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가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세 형제의 충과 의를 기억하고, 기록하고자 '비금 별들의 정원'을 조성하고 지난 28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을 가진 '별들의 정원'은 낙도오지의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난 3형제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사랑에 힘입어 대한민국 최초로 육군, 해군, 공군사관학교를 졸업 후 3형제가 각기 육군 대장, 해군 소장, 공군 중령으로 진급했다.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한 집안에서 6성(星) 장군(將軍)이 배출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하게 되었다. 별들의 정원에 세워진 기념 조형물은 김현태 작가의 '부모님의 사랑'이라는 작품으로 '자랑스러운 가족별'이란 부제로 무한한 사랑을 품은 아버님과 어머님의 얼굴 안에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활약한 3형제를 상징적으로 나타낸 작품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별들의 정원은 지역의 자랑이자 귀감이 되는 꿈의 정원으로 만들겠다"라며 "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당당한 신안군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출 장군은 "낙도오지의 열악한 한 집안에 3형제가 정규 육군, 해군, 공군사관학교 졸업한 것은 단순히 한 집안의 이야깃거리가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서도 국가적 인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희망의 사다리"라며 "앞으로 이 정원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에게 기회의 창을 엿볼 수 있게 하는 꿈의 정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별들의 정원'은 2020년~2024년 6월까지 군비 3억 원의 사업비를 반영하여 4,273㎡ 면적에 감탕나무(64주), 배롱나무(11,113주)를 식재하였고, 높이 2.2m 스테인리스 재질의 기념 조형물을 설치했다.

2024-07-01 14:54:4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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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집중호후 재난 및 침수피해 예방 지하차도 사전 점검

-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등 방재시설 사전점검 - - 인천시, 2025년까지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완료 - 인천광역시는 집중호우 등 재난 재해로부터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6월 27일 최점수 시 도로과장과 담당 공무원, 현장 관계자 등이 관내 지하차도를 사전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예방을 위해 미추홀구와 남동구 침수방지시설 현장을 방문해 "우기가 다가오는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일반도로보다 낮은 곳에 위치한 지하차도는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하면 통행 불편은 물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와 직결될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터널 방재지침'에 따라 U자형 지하차도 31개에 진입차단설비를 설치할 계획으로, 9개의 지하차도는 이미 설치가 완료됐고, 남은 22개는 특별교부세 44억 원 등을 투입해 시급성이 높은 15개소에 우선으로 설치하고, 나머지 7개소에는 2025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하차도의 통제기준은 관련 지침에 따라 침수심 15cm 도달시 진입을 통제하는 것으로 돼 있으나, 인천시는 통제기준과 함께 호우특보 시 지역별 강우량과 침수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해당 시설물을 관리하는 관리청에서 통제를 결정하도록 기준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개정된 '터널 방재지침'과 '지하차도 침수 위험도 평가'를 시행해 자체 침수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7-01 14:54:0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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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과 업무협약...한국 분원 설치 본격화

고양시는 1일 시청에서 이동환 시장과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그레고르 바츠 이사회 의장, 울프 네르바스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와 LIH는 지난해부터 상호 방문을 통해 신뢰를 쌓고 우호를 돈독히 한 결과, 지난 2월 21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포괄적 협력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IH의 한국 분원인 룩셈부르크 고양 보건연구소(LIH-G) 설치와 보건의료 데이터 통합센터 구축을 포함한 더 진전된 내용을 담고 있다. LIH는 룩셈부르크 국민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유럽의 정밀의료 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연구기관이다. 2022년도 타임즈 고등교육 평가 결과, 세계 15위, 유럽 7위(비 교육기관 중)를 달성했다. 고양시는 LIH의 한국 분원인 룩셈부르크 고양 보건연구소(LIH-G)를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전에 설치하기로 했다. LIH의 한국 분원이 설치되면, 고양시의 대형 종합병원을 활용해 많은 연구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와 LIH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특히 오늘에 이르기까지 애써주신 그레고르 바츠 LIH 이사회 의장님, 울프 네르바스 원장님, 그리고 방문해 주신 모든 사절단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룩셈부르크 고양 보건연구소(LIH-G)가 고양시에 설치되면, 관내 병원은 개인 맞춤형 의료를 제공할 수 있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며, 바이오 산업체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울프 네르바스 LIH 원장은 "고양시와 우호협력을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이렇게 신속히 LIH 한국 분원(LIH-G) 설치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고양시와 비전을 공유하고 병원과 협력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14:51:5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