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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소통행정, 세계로 비상하는 더 큰 무안 실현 ‘총력’”

김산 무안군수는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그간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다짐을 향한 이색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 김산 군수는 1일 이른 새벽부터 행정 최일선 열악한 환경에서 헌신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클린센터를 방문 격려하고 아울러 일로읍 전통 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찾아 따뜻하게 격려하였다. 이어서 남산충혼탑을 참배하고, 기념식은 바쁜 농번기를 감안해 민선 8기 주요성과 ppt 발표, 2040 장기발전비전 선포 등 직원 정례조회로 간소화하게 진행했다. 특히, 정례조회 중 주요성과 보고에는 기존의 보고형 방식을 벗어나 직원 300여 명이 무선리모콘을 통한 실시간 투표로 군민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선정하면서 직원들과 함께 주요군정 현안사업을 공유하며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정례조회를 마친 후 김산 군수는 무안군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점심 급식 봉사를 하며 봉사행정을 직접 실천했다. 또한 민선 8기 출범 2주년 특별행사로 염건령 유명작가를 초청하여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내 새롭게 이전한 무안군립도서관 개관기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미래도시와 디지털 사회문제'라는 주제의 강연이 1일 오후 4시에 열린다. 김산 군수는 "지난 2년 동안 오로지 무안군민의 행복과 후손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군정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도 '세계로 비상하는 더 큰 무안'을 실현하기 위해 10만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 무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16:31: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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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찾아가는 메이커 활동 운영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오는 2일 김해 용산초등학교에서 과학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메이커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문화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되며 용산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약 5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경상남도,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해과학기술진흥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생활과학 체험 부스를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시키고자 한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편광 매직 상자, 프로펠러 자동차 만들기, 3D 비노 스코프, 크리스탈 만들기, VR 체험, 코딩 드론 등 6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각 부스는 해당 주제에 맞는 실험과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과학적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과학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과학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도내 과학문화 취약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과학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1 16:3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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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3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성료

함양군은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고운체육관 및 탁구회관에서 191개팀 선수 6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탁구 종목의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전국 단위 탁구선수들이 서로 교류하고 경쟁하며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는 29일 남자 1~6부 여자 에이스, 남자 선수부 등의 개인단식 및 단체전 1~2부가 진행됐다. 30일에는 남자 7~8부, 여자 6~8부 등의 개인단식 및 남자 3부, 여자 3부 등의 단체전이 진행되는 등 이틀간 191개팀 선수 697여명이 참가했으며 각 종목을 대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국 각지 선수들이 펼친 이번 제13회 함양군수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결과 ▲개인전 1부 김재원·이희성 ▲개인전 1부 정자영·류미 ▲단체전 1부 경남 연합팀·부산 원쓰리 ▲단체전 1부 경북연합·창원 연합팀이 각각 차지하며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탁구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군민 모두에게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 가운데 하나로, 오늘 대회가 여러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함양군도 탁구를 비롯한 생활체육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1 16:2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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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신라대 산학협력단, ‘대학 기술 창업’ 활성화

교육부 '글로컬대학30'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동명대 산학협력단·신라대 산학협력단 연합은 지난달 26일 동명대에서 부산연합기술지주와 기술 창업 활성화 및 지역 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동명대와 신라대 연합대학을 지역 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한 기술 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은 BUH의 대학기술사업화실을 중심으로 연합대학이 지역 혁신의 허브가 되도록 지원한다. 대학의 기술 창업 투자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대학 창업 기업·교수·학생 창업 등에 대한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 특히 사업화 경험이 적은 지역 대학들을 대상으로 창업 전 교육을 강화하고, 맞춤형 세미나를 통해 기업가 정신, 비즈니스 모델, 자금 조달 등 전반적인 창업 프로세스를 교육한다. 대학 자체의 연구 방향을 사업화에 맞게 조정함으로써 경쟁력도 높인다. 연합대학 대학 담당자와 혁신 주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연합대학 대학 실무자들은 예비검토, 투자심사위원회, 사후관리위원회 등 주요 투자 프로세스에 참여해 투자 실무를 습득하고, 교원 및 학생 창업 출자회사의 성장을 위한 자금 지원, 영업·마케팅 등 총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성과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하고, 제품화 및 양산화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학 중심의 Value-up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미래 모빌리티 및 미래 웰라이프 분야에서 공동 펀딩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2024-07-01 16:0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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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8기 후반기 힘찬 출발! “으뜸해남 향해 다시뛴다”

해남군 민선8기 후반기가 힘차게 시작됐다. 명현관 군수는 1일 민선8기 후반기 첫 정례회의를 통해"민선8기 2년이 지나고, 새로운 2년의 시작을 맞아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매년 역대 최대의 군정성과를 거듭해온 저력을 살려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해남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앞으로 민선7~8기 그동안의 성과를 결집해 더 큰 해남의 미래를 구상하고 장기발전의 성장동력을 육성하는데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해남군은 민선8기 후반기 역점사업으로, 이미 지정이 완료된 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점 조성, 고속철도(KTX) 해남노선 국가계획 반영 등 3대 역점사업과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 조성, 탄소중립 에듀센터 및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수산양식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해남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주요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해남의 20년, 30년을 좌우할 장기성장동력을 육성하는'해남 2030 프로젝트'를 통해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산업 전환, 탄소중립과 첨단 미래전략산업의 중심지 도약, 사통팔달 가까워지는 해남을 통한 인구의 유입을 전략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3대 역점 사업중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화원산업단지 2개소, 총 26만평이 지난 6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 조성 66만㎡(20만평)와 화원산단 해상풍력 배후단지 20만㎡(6만평) 등 총 86만㎡(26만평)로,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첨단전략산업이 육성된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점 조성 사업과 고속철도(KTX) 해남노선 국가계획 반영도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청신호가 켜진 만큼 민선8기 내 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민선7~8기 유치에 성공한 주요 국책사업들이 본격적인 사업착수에 돌입했으며, 보성~해남~임성간 철도 2025년 개통, 국도 77호선 해남~신안 압해간 연결공사 2027년 완공,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강진~해남 구간 2028년 착공 등 해남을 사통팔달 연결하는 대규모 SOC사업들에 속도가 붙었다. 명현관 군수는"민선8기 후반기는 해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세대의 먹거리가 될 성장동력의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라며"대부분 사업이 지금하지 않으면 10년 이상 기다려야 할 어렵고 힘든 사업이지만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첫 단추를 성공리에 꿰게 된 만큼 사통팔달 살기좋은 경제도시의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7월 한달동안 군청사 로비에서'해남의 혁신, 함께하는 변화'를 주제로 민선8기 2년 해남의 분야별 군정 성과와 후반기 중점 추진 계획에 대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민선8기 군정의 주요 성과를 통한 해남의 변화를 돌아보고, 미래발전을 위한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주요 분야별 성과와 변화상을 제시하고, 후반기 역점 추진할 2030 프로젝트 등 미래 비전을 군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지표로 정리했다.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들이나 어린이, 청소년 단체 견학팀에서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명군수는"민선7~8기 군민에게 신뢰받고 전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군정의 위상을 통해 군민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우리 스스로 자랑스러운 해남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차질없이 이뤄진다면 우리 해남의 미래세대는 더 이상 땅끝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 유라시아의 시작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히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다"고 민선8기 비전을 밝혔다.

2024-07-01 16:05: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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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성남·광주 통합시 재추진"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지난 2009년 성남·광주 통합시 추진이 시도된 지 15년 만에 다시 통합시 재추진 의사를 밝혔다. 9대 성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덕수 의장은 "지방소멸의 문제는 지방 소도시에 국한되지 않는 문제"라며 통합에 착안한 이유를 밝혔다. 광역시급으로의 발전으로 ▲인구문제 해결 ▲혁신과 발전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남시는 지속되는 재개발로 인해 인구가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정연구원에서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성남시 인구는 2010년 99만 6,524명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하여 2023년 8월 기준 총 인구는 91만 8,077명으로 가파른 인구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인구 유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통합이 추진되면 성남·광주시가 직면한 교통문제 해결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장 건설 추진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위례신사선 연장 등 정부 주도의 철도 건설사업에도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성남 광주시의 인구(약 134만 명)가 100만명을 넘어서게 되면 부시장을 2명으로 늘리고,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은 인구, 도시특성, 면적 등을 고려해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성남·광주시의 통합으로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개발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등 경기도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산업정책을 펼칠 수도 있다. 통합시의 재정규모는 약 5조6천5백억이며 지역내총생산(GRDP, 2015년 기준)은 약 60조에 달하고 전체 사업체 수(2022년 기준)는 약 14만6천 곳에 종사자 수는 약 70만명에 달하게 되는 등 거대한 산업·경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메가시티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는 게 이덕수 의장의 설명이다 이덕수 의장은 "성남·광주 통합시 추진은 정체된 지역 경제를 재도약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숙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기술적, 사회적 통합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1 16:04: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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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농업기술센터, 잔류농약분석 능력 세계수준 입증

진도군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한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 평가(FAPAS :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 평가(FAPAS)는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민간 분석기관, 대학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의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분석 평가이다. 평가방법은 한날 참여기관에 동일한 시료를 제공하고, 제출한 결과값을 평가해 오차범위(Z-score)±2.0 이내의 결과는 '만족'으로 정확한 분석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0.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뜻한다. 이번 평가에서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잔류농약 14가지 성분 모두 '만족'의 결과를 받았다. 파클로부트라졸(Paclobutrazol) 등 3성분은 0.0, 말라티온(Malathion)등 4성분은 0.1, 아족시스트로빈(Azoxystrobin) 등 4성분은 0.2 등으로 14성분 모두 표준점수 0.17로 0.0(Z-score)에 가까운 완벽함을 인정받았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진도군의 우수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공급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7-01 16:04: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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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 강화 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기반 고도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는 기초과학연구역량 강화사업-기반 고도화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학이 연구거점으로서 글로벌 수준의 혁신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첨단 연구 개발(R&D) 장비 도입 및 전담 인력 육성·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국립대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는 3단계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화학 분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로써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혁신적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경상국립대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는 앞으로 5년간 첨단 연구 개발 장비 구축, 연구시설·장비·운영·관리 및 개선, 전담 운영 인력 육성 등을 위해 총사업비 55억 7500만원을 지원받아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거점으로 '우주극한 환경 소재 광화학 연구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실험실 기반 실시간 극저온 XAS 장비는 기존 방사광 가속기에서만 가능했던 XAS 측정을 실험실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어 연구자들이 빔타임 확보 어려움에 따라 샘플을 해외로 보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에 따라 국가 핵심 기술 유출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이 첨단 연구장비는 우주 환경에서의 원자·전자 구조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며 물질의 전체 특성 분석 및 물성 이해를 통해 우주 극한 환경에 대응하는 소재 분야의 기초 연구가 가능하다. 우주는 태양광의 부재 시 극저온으로, 태양광의 존재 시 초고온으로 급격히 변하는 극한 환경을 특징으로 한다. 이 장비는 세계 최초로 이런 극한 환경을 지원해 XAS 측정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다. 경상국립대는 촉매 반응에 따른 물질·재료 변화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이 가능한 실시간 XAS 측정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최초로 실험실 기반 실시간 극저온 XAS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 대학 내외 국공립 공공기관과 연구소, 기업 연구자들이 첨단 연구장비를 공동 활용하도록 지원해 국가 연구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연구의 상승 효과를 창출하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첨단 연구장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연구 센터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미래 기술 분야인 우주 극한 환경소재 연구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립하고자 한다. 이 사업을 통해 도입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연구장비는 고안정성, 고강도 극한 환경소재 원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글로벌 첨단 시장 리더십 확보와 미래 유망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천 우주항공청과 경상국립대 글로컬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대학과 지역, 국가의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룡 센터장은 "이번 사업에 선정돼 첨단 연구장비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미래 유망 분야에 활용되는 미래도전기술 연구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특히 우주 극한 환경소재 및 신소재 분야를 선도할 기술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혁신적인 연구·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연 공동 연구 및 장비 공동 활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1 15:59: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