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김해시,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800억 지원

김해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800억원으로 상반기 1000억원을 포함해 올해 김해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전년 대비 200억이 늘어난 1800억원에 이른다. 본 사업은 관내 기업체가 김해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융자를 받고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김해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공장 등록을 한 중소제조업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업체당 융자한도는 최대 2억원이며 이차보전율은 2.5%로 우대기업에 해당할 경우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우대금리 0.5%가 추가 지원된다. 또 자금을 지원받은 업체 중 신용보증서 발급 후 대출을 실행한 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는 '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해, 담보가 부족한 소기업에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와 업무 협약을 맺은 12개 시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상담한 후 '김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0 15:20:2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관광질서 확립 대책' 시행...덤핑관광·강매·바가지 근절

서울시가 저품질 덤핑관광 상품, 쇼핑 강매, 바가지요금 등 서울의 관광 품질을 떨어뜨리는 불법·부당 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서울시는 '관광질서 확립 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시는 덤핑관광 상품으로 의심되면 '관광서비스 지킴이'를 투입해 모든 일정을 동행하며 상품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불법적인 사항이 확인되면 행정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덤핑관광 상품은 여행사가 정상 가격 이하로 관광객을 유치한 뒤 쇼핑센터 방문 위주로 일정을 진행해 쇼핑 수수료 등으로 손실을 충당하는 저가·저품질 상품을 의미한다. 관광서비스 지킴이는 ▲일정 임의 변경 ▲가이드 자격 유무 ▲의사에 반한 물건 구매 유도·강요 등을 위주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불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사진과 동영상, 관광객 증언을 수집해 후속 행정 처분을 위한 증거 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 주한대사관 등 국내·외 유관기관에 공유해 해당 여행사에 대한 제재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 시는 자치구·경찰·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합동단속반을 꾸려 주요 관광지와 쇼핑센터를 중심으로 불법 가이드 활동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단속반은 현장에서 관광안내사 자격증 소지 및 패용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활동 적발시 관할 자치구로 인계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강매 등으로 최근 문제가 됐던 명동 관광특구 내 화장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도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과 현장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2024-06-20 13:54:2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다자녀 가족 혜택 늘린다...다태아 보험 무료 가입·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서울시는 다자녀 가구의 양육 여건 개선을 위해 다태아 안심보험 무료 가입, 공영주차장 자동감면·결제 등의 인센티브를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시는 출생 초기 양육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출생아 당 동일하게 200만원을 지급했던 '첫 만남 이용권'의 혜택을 확대한다.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횟수는 연 6회에서 연 10회로 늘어난다. 결혼 연령 상승 등의 이유로 쌍둥이 이상 다태아 출산이 늘고 있는 최근 추세를 반영해 '다태아 안심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준다. 가정에서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2024년 1월 1일부터 태어난 다태아 양육 가정이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응급실 내원비, 특정 전염병 진단비, 골절 수술비, 암 진단비를 포함 17개 항목에 대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자녀로 인한 양육 공백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둘째 아이 출산으로 12세 이하 자녀 돌봄에 공백이 발생한 가정 중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첫째 아이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신혼부부가 장기전세주택Ⅱ(SHift2)에 살면서 아이를 1명 낳으면 최장 거주 기간이 10년에서 20년으로 연장된다. 아이를 더 낳으면 살던 집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다자녀 가족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8월 21일부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자동감면·결제'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 다둥이 행복카드가 없어도, 사전에 '바로녹색결제(oksign.seoul.go.kr)'에 차량 정보, 결제 수단 등을 등록해 두면 별도 확인 절차 없이 편리하게 주차요금을 자동감면 받을 수 있다. 또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감면 대상에 다자녀 가족이 추가된다. 다자녀 지원 정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https://www.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6-20 13:37:2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가로변 건축물 '높이제한 완화'...2027년까지 지정구역 재정비

서울시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관을 위해 가로변 건축물의 높이 제한을 완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99년 도입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제한은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로구역을 단위로 건축물의 높이를 지정하는 제도다. 시는 45개 주요 간선도로를 건축물 높이 지정 구역(13.46㎢)으로 지정했으며, 이와 별도로 상업·준주거·준공업지역에 대해 전면도로의 너비와 평균 종심 깊이에 따라 건축물의 높이를 설정하는 산정구역(55.5㎢)을 운용하고 있다. 최근 시는 남부터미널과 장한로 일대를 산정구역에서 높이 지정구역으로 변경했다. 또 건축물이 더 올라갈 수 있게 이 일대의 최고 높이를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45곳이던 높이 제한 지정구역이 47곳으로 늘었다. 아울러 시는 저층·고층부 건폐율, 건축지정선 확보 시 기준 높이를 15%까지 완화하고, 공공 보행통로, 조경 면적, 건축선 후퇴 공간 등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쾌적한 가로공간 조성을 유도하기로 했다. 기반 시설을 기부채납하거나 공익시설을 설치하면 높이 제한을 풀어줄 예정이다. 앞서 시는 천호대로, 강남대로, 시흥대로, 은평로, 가마산로, 원효로, 양재대로, 봉은사로, 노량진로, 왕산로, 보문로 일대 높이 제한을 재정비했다. 시는 2027년까지 재정비를 완료하고, 높이 제한을 둘 필요성이 떨어지는 곳은 제한 해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제한 적용 대상 여부는 '서울 도시계획포털 누리집(urban.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를 시대 흐름과 변화된 사회적·제도적 여건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완화하고자 한다"며 "높이 제한 재정비를 통해 공간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축물 높이 관리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0 13:22:3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