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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콘텐츠+ICT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오디션 개최

경기도는 성남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4년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Micro Accelerating Program) 3기' 선발 오디션을 지난 18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2024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콘텐츠·ICT 분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오디션으로 선발한다. 기업당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되고 6월부터 11월까지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한 수요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7개 분야로 ▲사업화 자금지원 ▲기업진단 ▲멘토링 및 심화컨설팅 ▲IR자료 고도화와 IR행사 참여 ▲워크숍 및 네트워킹 세미나 운영▲성과발표회 ▲관련 자료집 발간 등이다. 이날 오디션에는 5: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류심사에 통과한 27개 기업의 전문 평가위원과의 일대일 면담 심사가 진행됐다. 평가위원들은 기업들의 사업화, 경쟁력, 수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6개 기업을 선정했다. 김귀옥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경기도의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역량 있는 스타트업 발굴 지원을 통해 산업계 활성화의 첨병이 되길 바란다"며 "콘텐츠·ICT 융합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미래 기술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이다. 지난해도 16개 기업이 참여해 매출 총 190억 원, 2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수료기업 ㈜스튜디오 프리윌루젼은 생성형 AI 활용 영상 콘텐츠로 두바이 국제 AI영화제 2개 부문 수상(대상·관객상)했다.

2024-06-19 09:39: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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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서울 강남 출발 용인행 광역버스 승차장 위치 조정

용인특례시는 오는 29일부터 오후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용인행 광역버스를 타는 시민들은 버스가 오전과 달리 반대편 정류장에 정차하니 정류장 위치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서울 강남 일대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용인~강남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에 대해 오후 시간대 역방향으로 운행하도록 조정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조정으로 오전에는 기존에 운행하던 대로 경부고속도로 반포IC에서 강남으로 진입하고 양재IC에서 경부고속도로에 들어와 용인으로 향하던 버스들이, 오후엔 신양재IC에서 강남으로 진입하고 반포IC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올라와 용인으로 오게 된다. 오후에는 경부고속도로→신양재IC→양재꽃시장→양재역→강남역→신논현→반포IC→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운행한다는 것이다. 대상 버스노선은 1560번, 5001번, 5001-1번, 5002A/B번, 5003번 등이다. 해당 버스들은 오전 시간 운행 노선(순방향)을 A노선, 오후 시간 운행 노선(역방향)을 B노선으로 표시하며, 정류장에도 A, B노선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들 버스의 운행 노선이 역방향으로 바뀌는 시각은 용인기점(명지대, 경희대, 남동 등) 기준 11시 50분부터 14시 10분까지 노선별로 다르다. 이 때문에 강남 일대에서 운행 방향이 반대쪽으로 바뀌는 시각 역시 13시에서 15시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선별로 역방향으로 바뀌는 시각이 다른 만큼 강남에서 오후에 용인행 광역버스를 타려면 미리 정류장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정류장 위치는 '경기버스정보앱'에서 우선 확인할 수 있다. 버스정보앱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강남 구간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판'에서 해당 노선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안내판 노선번호에 '도착정보없음'으로 나오면 버스가 오지 않으므로 반대편 정류장으로 이동해 승차해야 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퇴근 시간 서울 강남에 한 방향으로 차량이 몰리며 하행 방향 통행이 마비됨에 따라 시민들의 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이 합의해 일부 노선을 반대 방향으로 운행하도록 조정했다"며 "버스가 오는 정류장 위치는 경기버스정보앱이나 버스도착안내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06-19 09:38: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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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광역자치단체장 5월 직무수행 평가 1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 5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조사 시작 이후 첫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8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5월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긍정평가 58.8%를 기록해 지난달 대비 6.8%포인트 하락했지만, 순위로는 처음 전체 1위를 기록했다. 5월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에서 전국 광역단체장은 모두 긍정평가가 60%대를 하회했다. 김동연 지사는 조사가 시작된 2022년 8월 긍정평가 부문에서 5위, 1년 후인 2023년 8월 평가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다 올해 3월 4위, 4월 2위에 이어 5월 1위에 올라섰다. 한편,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경기도는 전월 67.0% 대비 1.4%p 떨어진 65.6%를 기록했지만, 순위는 전월과 같은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대전광역시로 66.7%다. 대전광역시도 역시 전월 대비 만족도가 2.1%p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4월 26~5월 1일, 5월 28일~6월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3,600명(시도별 4월~5월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2.1%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6-19 09:38: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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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보고회 참석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8일 오후 2시 삼정고등학교 러닝센터에서 개최된 '2024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사업 삼정고등학교 구축 완료 보고회'를 직접 찾아 축하와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사업 구축 현장 점검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한 고교학점제 운영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중등교육과장, 이사장, 명예이사장, 법인이사,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학생회장, 2024년 공간조성 도입교 업무 담당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 및 기념 촬영, 고교학점제 환경 구축 완료 보고, 교육감 격려, 간담회, 구축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삼정고는 2023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사업으로 ▲학생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간 마련 ▲공강 시간 활용 및 학습 유형에 따라 학습자 중심의 학년별 홈베이스 구축 ▲멀티미디어 및 토의토론 수업이 가능한 교실 구축 ▲소인수·다인수 수업 지원 및 블렌디드·온라인 수업 지원을 위한 교실 구축 구축에 중점을 둬 140만 4000원을 투자해 46.8실을 확보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오늘 보고회는 2023년 학교공간조성사업 도입 학교 가운데 북부권역의 우수 사례로 뽑힌 삼정고의 학교공간조성 사례를 홍보하고, 새로운 교육 활동 시작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삼정고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공간 개선 방안을 고민해 경직된 학교공간을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바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19 09:3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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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사천시,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설립 MOU 체결

내년 3월 경남 사천시에 '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캠퍼스'가 개교한다. 국립창원대와 사천시는 17일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설립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우주항공 캠퍼스 설립에 대한 공동 의지를 확인하고, 캠퍼스 설립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국립창원대는 600명 규모의 특성화 단과대학을 추진하면서 우주항공캠퍼스를 사천 지역에 신설하고, 사천시는 우주항공캠퍼스의 성공적 설립을 위해 최대한 행정 지원을 한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캠퍼스의 내년 3월 개교에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창원대는 사천시 제2일반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에 산업단지형으로 임시 캠퍼스를 내년 3월 개교한다. 캠퍼스는 2027년 12월 개교를 목표로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일원에 부지 5만3083㎡ 규모로 건립된다. 국립창원대는 올해 수시모집으로 2025년 신입생 15명을 선발하고, 2026년 30명, 2030년 40명까지 단계적으로 학부 정원을 증원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임시 캠퍼스 예정 건물 무상 사용 허가와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본 캠퍼스 부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민원 총장은 "사천의 우주항공캠퍼스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하려면 사천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우주항공청 시대에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우주항공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 캠퍼스는 우주항공청과 더불어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중추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글로벌5 도약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19 09:2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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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LINC 3.0 사업단, 수영구 사회적경제마켓 참여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주관하는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팀이 지난 15일 민락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 상반기 수영구 사회적경제마켓 '모리마켓'에 참여했다. 모리마켓은 부산시 수영구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및 창업 기업 홍보를 위해 2023년부터 개최해 온 문화 행사다. 이는 단순 판매를 목적으로 두지 않고,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어 부산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주축이 된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팀은 수영구가 시행하는 '청년 참여 마일리지 제도'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위해 참여했다. 청년 참여 마일리지 제도는 부산시로 국한하지 않고 전국의 모든 청년을 대상으로 하기에 행사장을 방문한 많은 관광객은 경성대 부스에 관심을 갖고 발걸음을 했다. 모리마켓에 참여한 바다거부기 팀장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이주영 학생은 "저희가 제작한 홍보 영상이 청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서 수영구 청년 참여 마일리지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은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사업'으로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지역 사회와 공익을 위한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글로컬문화학부, 미디어콘텐츠학과, 사진학과, 연극영화학부, 패션디자인학과 등 총 72명 재학생이 부산시 5개 기초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콘텐츠를 제작하는 중이다. 2024학년도 1학기에 진행된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 사업의 결과물은 오는 27일 경성대 건학기념관에서 열리는 성과 공유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4-06-19 09:20: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