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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4년 BJFEZ 입주 기업 협의회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한 기업의 애로·건의사항 공유 및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한 '2024년 BJFEZ 입주 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JFEZ 입주 기업 협의회는 연 2회 정기 개최되며 기업 활동에 따른 불합리한 규제·애로사항 등을 개선하고 기업 간 정보 교류 및 협력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영 청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과 ESG 경영 도입 지원 등 주요 시책을 안내했다. 이후에는 가락 나들목(IC) 부근 교통 정체, 불법 컨테이너 야적장 등 기업경영 관련 규제·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 운영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기업의 우려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 경영에서 우리 청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을 항상 고민하고, 가장 가까이에서 기업 목소리를 들어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자청은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경영 환경'을 위해 입주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6-18 15:4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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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찾아가는 배움교실 운영에 현장의 목소리 귀 기울여야"

이애형 경기도의원이 "찾아가는 배움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강사의 질을 향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 수원10)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 평생교육국의 '2023 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찾아가는 배움교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민 강사를 양성하고, 강사활동을 지원하여 도내 아동, 청소년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강사 분야 취업희망자들의 일자리 지원과 취약계층 청소년의 평등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보충학습, 창의과학, 문화예술, 인성함양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 이애형 의원은 "찾아가는 배움교실 사업의 2024년 강사 양성 목표를 520명으로 잡았는데 이들 강사 선발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기존 강사의 역량강화, 우수한 신규 강사 발굴을 통해 강사의 질을 높여 사업에 대한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보충학습을 받는 학생들의 경우는 단발적인 교육이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120회라는 교육의 횟수에 얽메이지 말고 융통성있게 분야별로 교육 제한 횟수를 달리하여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남양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형평성 문제가 있어 1인 120회 제한을 두고 있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달리 운영하는 방안과 강사 선발 기준 마련을 검토하여 찾아가는 배움교실을 명품 교육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15:43: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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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업무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농협은행과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 4월 3일 경남도 주관 경상남도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상생 협약의 후속 절차다. 농협은행은 경남신보에 특별 출연금 35억원과 임의 출연금 20억4300만원을 출연하게 된다, 지난 5월 영·호남 상생을 위한 남해안 관광벨트 특별보증 업무 협약 때의 5억원을 포함, 올해도 농협은행의 출연금은 60억 4300만원으로 재단의 보증재원 확보에 큰 기여를 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525억원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3억원, 지원 대상은 신용도는 양호하나 담보 능력이 부족해 은행에서 직접 대출이 쉽지 않은 경남도 내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을 영위 중이거나 대출 연체 등으로 금융기관 이용이 불가능한 업체,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여전한 가운데 안정적 보증재원 마련에 노력해 준 농협은행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도내 18개 시·군 모든 곳에 점포가 있는 농협은행과 협조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재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꾸준히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18 15:43: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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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미혼남녀 만남의 프로그램 ‘반디별 데이트’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5일 미혼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반(반짝 반짝) 디(디지털) 별(별빛) 데이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디지털별빛관과 연계해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를 위한 자리였다. 이날 연애코칭 전문 강사는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과 디지털별빛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첫 만남의 어색함을 줄이고 ▲1:1 로테이션 대화 ▲밸런스게임 ▲ 무드 등 만들기 체험 등으로 편성하여 흥미롭게 진행했다. 그 결과 참가자 중 세 커플이 탄생했으며, 해적 룰렛게임 및 거짓말 탐지기 등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환상적인 미디어아트 체험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있는 무드를 연출하여 서로 호감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다음 달 6일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MBTI 연애의 달인'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MBTI(성격유형검사)를 연계하여 연애 토론, 커플 체험프로그램 등을 하며, 본인에게 적합한 상대방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모집은 이달 21일까지 접수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미혼남녀들이 이색적인 공간에서 새로운 만남을 통해 설렘의 감정을 느꼈길 바라며, 청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8 15:42:4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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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컨’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9일 부산항 운영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개장한 부산항 신항 7부두의 운영사인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등 9개 '컨'터미널 운영사의 사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북항 2단계 재개발로 2024년 말 터미널 기능이 종료되는 자성대 부두 및 최근 개장한 자동화 항만인 신항 7부두 등 총 11개 부두, 44개 선석, 2273만TEU의 하역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항은 세계 2위 환적화물 처리 항만이자 세계 7위의 컨테이너 처리항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홍해 사태 및 해운동맹 재편 등에 따라 확대되는 글로벌 해운 시장의 불확실성은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컨'터미널 운영사의 앞으로 영업 전망 공유 및 부산항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책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컨'터미널 운영과 관련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류재형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산청과 '컨'터미널 운영사 간 긴밀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 시장에서 부산항의 경쟁력과 위상이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8 15:2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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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경남진주강소특구 3개사 기술이전 사업화 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진주강소특구 연구소 기업 3개사가 '2024년 강소특구 기술이전 사업화(R&BD)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강소특구 R&BD사업은 출연연, 대학, 전문연 등에게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려는 기업 및 연구소 기업에 이전 기술의 상용화 및 후속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기업 전 주기 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참여 기업 잼스와 연구소 기업 코마이크로시스템즈, 로아블랑 등 3개 사다. 잼스는 2022년 진주강소특구 연구소 기업으로 선정돼 현재는 항공기 부품 가공, 치공구 제작 그리고 협동로봇 가공 분야에서 고속 성장하며 첨단 기술 기업으로 전환을 검토 중이다. 코마이크로시스템즈는 2023년 연구소 기업으로 선정돼 초음파 어레이를 이용한 제스처 인식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스마트 초음파 수위 측정기를 개발했으며 기존 시스템의 변경 없이 즉시 연동 가능한 장점을 내세워 가전 제품, 산업용 제품, 의료용 기기 등의 분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로아블랑은 2023년 연구소 기업으로 선정돼 마이크로 니들을 이용한 비건 기능성 패치를 성공적으로 출시했으며, 후속 연구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해 비건 화장품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소 기업의 총사업비는 6억원으로 협약일에서 12개월간 과제별 2억원 이내를 지원한다. 공공기술 이전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과 연구소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신사업 진출을 위한 R&BD 과제를 지원하며 기술적 타당성 검증, 시험·분석·평가, 기술 패키징, 국내외 표준 인증, 양산 기술 개발, 마케팅 기획 등 사업화 전 주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2024년 강소특구 기술이전 사업화(R&BD) 사업에 진주강소특구 참여 기업들이 선정돼 우수한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며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2024-06-18 15:29: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