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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SNS 홍보단이 떴다’ 제5기 서포터즈 발대식

양산시는 지난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양산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서포터즈 5기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미디어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서포터즈 13명을 선발했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 동안 다양한 시선으로 시정을 비롯해 관광·문화 등 양산의 소식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SNS 서포터즈가 전하는 소식은 양산시 공식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시는 서포터즈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기적 교육을 추진하고,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서포터즈 선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SNS 시민 서포터즈 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호진 소통담당관은 "시와 시민 간 가교 역할을 할 양산시 SNS 서포터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산의 아름다움, 맛과 멋을 전국으로 널리 알려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9 15:15: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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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과 어우러진 대반동 백사장에서 뮤직피크닉 함께해요

목포시가 오는 6월 1일 대반동 백사장에서 목포뮤직피크닉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시는 2회 째 공연인 이날부터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1회 공연 시간보다 30분 늦춘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총 9개 팀이 참가한다.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하모니카, 바이올린, 통기타 등 악기연주를 비롯한 포크, 클래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5일 열린 1회차 공연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공연 중간에 벌룬쇼와 퀴즈 등 특별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면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했다. 시는 이 행사를 통해 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새롭게 단장한 대반동 백사장 및 스카이워크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뮤직피크닉은 오는 6월 1일과 8일, 15일 대반동 백사장에서 함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처음 개최하는 행사임에도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와 호응이 더해져 첫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공연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방문객 여러분과 함께 대반동 백사장이 흥겨운 음악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9 15:08: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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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ICT 및 AI 활용 ‘산불예방 시스템’ 본격 가동

경남도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불감시 시스템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지난 28일 산청군 차황면 남산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산불감시 카메라의 실시간 영상을 관측하는 AI가 연기를 감지해 산불대응 관계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보냈다. 관계자는 즉시 산불감시 카메라 실시간 영상을 확대해 현장을 확인했고, 산불로 확인되자 산불진화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출동시켜 산불을 초기에 진압함으로써 대형 산불로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이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경남도에서 산불 재난 발생 시 첨단 과학기술과 AI를 활용한 산불감시와 대응이 가능해졌다.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구축사업'은 첨단 ICT와 AI 기술을 접목,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대규모 산림훼손과 인명·재산 피해를 일으키는 재난성 산불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경남도 내 설치된 산불감시 카메라 188대를 활용해 산불 발생 시 관찰되는 불꽃과 연기 패턴을 AI가 학습해 가로등, 반사광, 자동차 라이트, 구름, 안개 등과 구분해 산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리자에게 통보한다. 과학적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불감시원 등 인력을 활용한 감시의 시간적·지역적 한계를 메우고, 24시간 감시를 통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더 촘촘히 대응할 전망이다. 오성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구축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산불에서 소중한 산림자산을 보전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산불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15:07: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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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12회 암수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제12회 암수기 공모전'에 접수된 총 102편의 수기 가운데 대상 1편과 최우수작 1편, 우수작 1편, 장려상 2편 등 다섯 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정○열 씨는 수기에서 "9년 전 처음 위암 3기를 진단받고 북새통 같은 서울 대학병원에서 의료진과 섭섭하기 그지없는 짧고 간결한 만남으로 몸도 마음도 힘들었다"며 "어찌어찌 항암까지 5년을 종료했다. 하지만 6년이 다 돼 가던 무렵 갑자기 물 한 모금조차 넘길 수 없는 상황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정 씨는 "다시 서울까지 통원을 할 생각에 너무 버거웠는데, 서울 사는 큰딸이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더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좋은 병원이고 추천해 송인호 과장을 만나 장 폐색과 대장 소장 맹장으로 전이된 암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며 "위암이 전이된 것으로, 최종 병기는 위암 4기였다. 수술 후 병원 생활 내내 정원과 산책로를 걷고 또 걸었다. 암을 치료하면서도 코로나 2번, 폐렴 등으로 위기를 겪으면서도 수월하게 이겨낸 건 꾸준한 운동과 밝은 마음가짐 덕분이 아닐까 한다"라고 설명했다. 정 씨는 "병원에 오는 날은 손녀랑 영상 통화를 하며 '할부지 소풍갔다 올게'고 인사를 하고, 정말 소풍가는 마음으로 동해선 기차를 탄다. 이 소풍이 힘들고 때로는 진절머리가 날 때도 있지만 매번 반갑게 맞아주는 항암 주사실 간호사님들 덕분에, 항암 때마다 등을 어루만져 주면서 격려해 주는 이하영 과장님 덕분에 힘이 난다"며 "이 나이에도 완치를 바라는 희망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오늘도 돼지국밥 한 그릇 앞에 두고 점심을 함께 할 친구들이 있어서 그저 고맙다"고 담담하게 수기를 마무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O연 씨는 "아버지의 암 진단은 평생을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고 살아오신 당신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아무리 암이 흔한 시대라지만 아무런 준비없이 암을 마주한 우리는 이제 갓 발걸음을 뗀 어린아이 같았다"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의 신속한 판단 덕에 늦지 않게 수술을 할 수 있었고, 유전자 변이도 발견해 의료 공백없이 표적 항암 치료도 바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감삼을 전했다. 이어 "특히 빅5니 뭐니 하며 유수의 병원에서 발생한 의료 공백으로 여러 환자들이 곤란한 상황이 되는 걸 보면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존재가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장려상을 수상한 이O란 씨는 "암 수술 이후 나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는 것만 보게 해달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며 "남들이 영어 공부하기, 자격증 따기 등의 계획을 세울 때 나는 응급실에 실려 가지 않기, 꼭꼭 씹어 먹기 등의 계획을 세웠다. 사람들은 아이 옷을 고민하고 피부과 시술을 받고 사소한 문제로 부부끼리 다툴 때 우리는 죽지 않고 살아있으니 다 된 거라고 했다"고 적었다. 이 씨는 "문득 암이 상당히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생긴다는 자료를 읽었다. 무릎을 탁 쳤다. '암은 천천히 생기는데 그러면 극복도 천천히 해야 하는구나!' 세상을 정말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게 된 것이 암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 여긴다"며 "위장을 내어주고 이만한 행복을 얻었으면 역시 나는 거래를 참 잘한다고 농담하는 여유도 생겼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을 보고 온 날, 아이가 환갑이 될 때까지 살아야겠다며 남편과 크게 웃기도 했다"고 수기를 마무리했다. 암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 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상은 3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2024-05-29 15:0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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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직자 및 시민, 국립목포대 의대유치 활동 이어져

전남권 국립의과대학은 목포대학교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목포시 공직자와 시민들의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다. 목포시 고등학교 총 동문회에서는 봄철을 맞아 지난 4월 홍일고를 시작으로 마리아회고·문태고·영흥고·목상고·덕인고 총 동문회까지 학교별 동문 체육대회를 개최하면서 목포대 의대 유치를 희망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또한 나주, 진도, 해남, 완도, 영암, 강진, 장흥 등 7개 시·군 재목향우회에서도 지난 정기 월례모임에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국립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지지 피켓 홍보 등을 실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목포시 공직자들도 목포대 의대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난 14일부터 시 공직자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목포대 의대유치 SNS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현재 약 5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개인 SNS에 전남 서부권의 의료취약 현실을 설명하고 목포대 의대유치를 희망하는 문구 등을 게시함과 동시에 다음 참여자를 2~3명 지목하고 있어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릴레이 참여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민 및 서부권 지역민들의 34년 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아야 한다. 시 공직자부터 목포대에 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여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23일 목포대학교·목포시의회와 목포대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보건복지부 등 정부자료에 의거 전남 서부권의 취약한 의료 현실을 밝혔고,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은 분만 및 응급의료가 취약하고 의료수요가 더 제한되며 의료자원 접근이 더 곤란한 전남 서부권에 설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05-29 15:05:0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