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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5개 대학 연합 ‘진로취업 페스타’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27일 오후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2024 두드림(DO-DREAM) 진로취업 페스타(F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동아대, 경성대, 동명대,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연합해 부산고용센터와 함께 마련한 지역 청년 대상 공동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대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200여 명이 참가해 청년 고용 정책 사업 설명회를 비롯한 명사 초청 특강, 현직자 선배 토크 콘서트 등을 통해 취업 관련 최신 정보와 현업 정보, 취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별 초청 특강에서는 '취업의 신'으로 이름난 황인 강사의 취업 성공 비법 소개, 경력 관리와 입사 지원 기술, 신입 사원에서 최우수 사원으로 성장하는 방법 등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현직자 선배 토크 콘서트에서는 각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공기업 등에서 근무 중인 현직자 선배 5명이 멘토로 나서 후배들에게 생생한 취업 준비 비결과 실패를 극복한 방법, 직무별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방법, 현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취업 관련 궁금증에 대해 질의를 받아 현장에서 답변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부경대와 4개 대학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플러스사업을 운영하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공동 행사 등을 통해 부산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2024-05-29 14:1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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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시민 누구나 보장 '시민안전보험' 운영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과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2024년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주민등록상 안성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불의의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등에 따른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상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사망(500만 원),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500만 원)·후유장해(1,000만 원), ▶물놀이사고 사망(500만 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1,000만 원), ▶농기계 사망(500만 원)·후유장해(1,000만 원), ▶화상수술비(1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000만 원),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000만 원), ▶의료비 담보특약(상해의료비, 60만 원) 등 14개 항목이다. 사고접수 및 상담 문의는 시민안전보험 통합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유선 안내에 따라 보험금을 신청하면 되고, 보험금 청구서 다운로드 및 필요 서류, 보장 내역 등 각종 정보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내 시민안전보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시민안전보험이 예상하지 못한 사건 사고로 피해를 당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안성시민 누구나 시민안전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활발한 제도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9 14:08: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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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14회 박헌봉 국악상 후보 추천·신청 접수

산청군은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제14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 후보를 추천·신청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박헌봉 국악상은 산청군과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국악 창작과 연구, 예술 등 전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예술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국악운동의 선구자이자 대한민국 국악 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국악계 큰 스승 기산 박헌봉 선생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앞장서 온 국악인들의 업적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14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 후보 추천·신청은 오는 6월 6일까지 우편 접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국악계 저명인사 추천서, 이력서, 업적 증빙 자료 등이다. 기산국악제전위원회는 문화예술계 저명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는 산청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10월 4일 기산국악제전에서 이뤄진다. 수상자에는 상금 500만원과 박헌봉 국악상 상패가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기산국악제전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박헌봉 국악상에는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인 김종규 선생이 선정됐다.

2024-05-29 14:07: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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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 전문 기업 타이렐과 업무 협약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과몰입 상담 치료 솔루션이 개발돼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에 보급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전문 기업 타이렐은 지난 28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과몰입 상담 치료 고도화 및 게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 산업의 빠른 성장과 더불어 대두되고 있는 게임 과몰입을 해결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AI 기술은 전문 상담 인력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24시간 언제든지 필요한 때에 상담을 제공할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는 아동과 청소년층의 게임 과몰입에 특히 효과적이다. 양 사는 AI 기술을 도입해 게임 과몰입 상담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에 보급·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게임 과몰입 이 밖에도 AI와 게임 등을 활용한 부산시민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및 인지 재활 디지털 치료제 연구 개발(R&D)과 실증을 통해 선도적인 치료 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타이렐은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AI 대화'와 '능동적으로 먼저 말하는 AI 모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살 고위험군 및 은둔형 외톨이 대상의 시범 사업에서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타이렐은 올해 안에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지역 우수 AI 인재를 발굴 및 채용할 예정이라 부산의 게임과 AI 생태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타이렐 장창희 대표는 "우리의 AI 기술이 게임 과몰입 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한 게임 문화를 즐기고, 심리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김태열 원장은 "디지털 기술과 게임 산업의 접목을 시도하는 이번 협약은 부산 게임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생태계 고도화를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과몰입 상담 치료 솔루션 개발은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게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스타·이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또 게임 과몰입 예방 및 상담 치료 전문 기관인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도 운영 중이다.

2024-05-29 14:0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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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 대비 식품위생업소 점검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 대비해 지난 28일을 시작으로 축제 마지막 날인 다음달 2일까지 행사장 지역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일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전곡항 내 일반ㆍ휴게음식점 44개소와 기타 식품취급업소 3개소이다. 점검은 위생정책과 담당직원 5명으로 구성된 위생관리 전담반이 업소별로 2회 이상 방문 점검을 원칙으로 실시하며, 조리원 앞치마·식탁보 등 식중독 예방 물품 지원 및 식중독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에는 식품 등의 취급기준, 가격표 게시여부, 호객행위 여부 등을 실시간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송경수 위생정책과장은 "뱃놀이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먹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전곡항 행사장 내 음식점 4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철저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업체별 식재료 검수·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와 오염 가능성을 진단하고 현장 실정을 고려해 보완책을 제시해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2024-05-29 14:04:4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