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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본예산 대비 5,717억 원 늘어난 1회 추경예산 편성

인천광역시는 시민중심의 민생현안 해결과 세계 초일류도시 준비를 위해, 올해 본예산 15조 368억 원에서 5,717억 원 늘어난 15조 6,08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3.8%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추경예산 재원은 세외수입 1,927억 원과 교부세 확충 노력의 성과로 추가 확보한 보통교부세 926억 원 등으로, 재정 건전운용 기조하에 지방채 추가 발행 없이 재원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사업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을 향한 미래 준비에 재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우선, 시민행복,시민체감 정책에 3,417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에 1,600억 원 투입 시민 교통비 경감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무제한으로 대중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I-패스 사업이 '24. 5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K-패스 사업 국비 포함한 총 98억 원을 반영하고,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214억 원, 지하철 안정적 운행과 65세 이상 어르신의 무임승차 지원에 203억 원 등을 추가 반영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소상공인 반값 택배 서비스 사업에 30억 원을, 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인천사랑상품권은 전국 최대 규모로 246억 원을 추가 투입(총 1,300억 원)했으며, 관내 착한가격업소와 영세상생가맹점 캐시백을 최대 12%까지 지원하기 위해 23억 원을 증액했다. 아울러 소공인 밀집지역 내 160개 업체에 화재 알림설비를 설치하는 등 소상공인 안전에도 예산을 투입한다. 농축산업계 및 섬 주민 생활안정을 위해 럼피스킨 발생농가 피해지원에 43억 원을, 섬 주민의 내륙 체류 부담 완화를 위한 군민의 집 건립에 10억 원을 투입하는 등 농축산어가 지원을 확대한다.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에 830억 원 반영 인천형 저출생 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를 60억 원 증액하고, 인천맘센터 신규 설치, 이른아침·늦은저녁 돌봄 지원 사업 등 인천형 아이돌봄 사업에 3억7천만 원을 신규 반영하고, 달빛 어린이 병원 5개소를 신규 지정(5억 원)해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를 책임지는 청소년 , 청년 지원을 위해 청소년 수련관 건립비 27억 원을 추가 반영했고, 인천 청년 공간인 유유기지 1개소 확충에 3억 원, 청년 전·월세 임차료 지원 57억 원 등 청년지원 사업에 총 75억 원을 반영한다. 한, 어르신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이 2026년에 차질없이 준공되도록 38억 원을 추가 반영했으며, 어르신 체육활동 지원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준공되는 파크골프장 3개소*와 별도로 수도권매립지 등 3개소 추가 조성**에 필요한 67억 원을 반영했다. * (본예산) 아시아드주경기장 36홀, 계양경기장 18홀, 남동경기장 9홀,* (추경) 수도권매립지 72홀, 달빛공원 36홀(기존 18홀), 미단시티 18홀 ▲일상 속 문화·체육 지원 343억 원 증액 청년들에게 순수예술 관람료 15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예술패스 사업에 4억6천만 원, 지역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인천 대표예술단체 발굴 지원에 20억 원을 편성하는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인 포뮬러1 개최 추진, 태국과의 친선 승마교류전 등 국제 스포츠행사 유치 준비에 필요한 예산도 반영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 국내 최대 락 페스티벌인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7억 원을 증액해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하며, 송도 국제도시 도서관의 차질없는 준공을 위한 42억 원도 빠짐없이 반영한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문학경기장, 도원체육관 개보수 등 체육시설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에 75억 원, 도심 속 시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영종씨사이드파크 체험시설 30억 원, 장수천 하천 정비 5억 원, 맨발걷기 활성화 시설 조성 4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이 외에도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맨발걷기 대회, 계단 오르기 대회도 함께 개최한다.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조성 644억 원 투입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장애인 전용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해 수영, 헬스 등 장애인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천형 복지 정책인 중증장애인 활동 지원에 4억 원, 디딤돌 안정소득 5억 원 등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 공공임대 주택 시설개선 및 리모델링에는 73억 원을 반영해, 영구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도 힘쓴다. 안전 분야는 골든타임 5분 체제의 안정적 유지를 위한 연수소방서 신설에 64억 원, 5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화재의 신속한 진압을 위한 펌프차 도입에 25억 원 등을 반영했다. 도로안전 분야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포트홀 긴급보수에 100억 원을, 지하차도 침수방지를 위해 총 11개소* 의 지하차도에 34억 원을 투입해 진입차단 시설을 설치한다. * 인천대공원·동춘·송도·고잔·굴포천역·동수·용종·계양·임학·석암·해안 지하차도 또, 공공의료 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의료원 의료 서비스 확대와 공공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52억 원을 반영하고, 마음투자 사업과 고립은둔 신취약청년 지원 등 시민 정신건강 지원에 44억 원을 증액해 시민 안전체감 시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 세계 초일류도시 준비 873억 원 선도 산업 육성으로 블록체인 기술혁신센터 연내 설치에 소요되는 18억 원, 개인용비행체(PAV) 산업 혁신기반 구축 10억 원, 드론실증도시 구축 5억 원 등을 반영해 미래 성장 엔진을 가속화한다. 인천의 미래인 경제자유구역 고도화를 위해 스타트업 파크 30억 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조성 10억 원 등을 투자해 첨단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한편, 청라 IHP 진입도로 개설 50억 원, 청라 기반시설 보강 11억 원, 영종 스마트시티 개선에 6억 원을 투입하는 등 기반시설(인프라) 조성에도 힘쓴다.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을 위해 민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1,750대 보급, 다회용기 활용 103개 업체 인센티브 제공 등에 소요되는 재원도 전액 반영했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도시 재구조화를 위한 행정체제 개편 준비에 15억 원, 인천 성장펀드 4호 조성 25억 원 등을 반영해 인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교통망 확충 가속화 646억 원 영종 ~ 신도 평화도로 220억 원, 국지도 84호선(선원~길상) 50억 원, 검단산단 ~ 검단우회도로간 도로확장 47억 원 등 공정률에 맞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재원을 추가 투입한다. 또, 인천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서 인천 1호선 검단연장 적기 개통을 위한 전동차 시스템 개선 18억 원, 동막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9억 원 등을 반영하는 한편, 검단 버스 차고지 조성에도 3억 7천만 원을 투입했다. ▲도시 균형발전 기반 조성 781억 원 지속적인 원도심 개발을 통한 도시균형 발전 촉진과 시민들이 보편적으로 체감하는 도시기반 시설 보강 등 도시 균형발전 기반 조성에 781억 원을 편성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노후 산업단지 기반시설(인프라) 개선에 5개 사업 45억 원을 투입하고, 도시재생 2개 사업 26억 원을 추가 반영하는 한편, 송현근린공원 주차장 등 주차난 해소에 37억 원을 편성했다. * 주안부평 스마트그린산단 11.5억 원, 남동산단 구조고도화 10.6억 원, 서운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9.5억 원, 기계 지방산단 재생 10억 원, 노후거점산단 지원 3억 송현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25억 원, 영종역 공영주차장 확충 10억 원, 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지원 등 주차 공유 활성화 2억 원 아울러, 도시기반 시설 보강을 위해 2026년 준공 예정인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 소요액 68억 원, 백석고가교 방음벽 설치 20억 원, 작전교 보수 10억 원, 선재대교 하부 보수 6억 원 등을 반영했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시민들 입장에서 가장 바라는 사업이 무엇인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면서 준비했다"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으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편성한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말 최종 확정된다.

2024-05-22 15:21:5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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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인 일자리 참여자 위한 문화 체험 활동 진행

하동군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북천면분회가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동노인취업센터·하동시니어클럽 문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1~22일 진행된 하동노인취업센터 문화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에게 활발한 사회적 교류 활동과 문화적 소양 제고를 위한 하동 레일바이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신체 활동도 즐기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노영태 지회장은 "이번 문화 체험 활동으로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일상의 활력과 건강을 되찾음은 물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사회의 통합과 화합을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천면분회 김상기 분회장은 "우리 면에 있는 레일바이크를 체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돼 매우 기쁘고 이런 행사가 꾸준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시니어클럽 문화 활동은 5월 21일~31일 중 6일간 곡성 세계장미축제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1200여 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6개 조로 나뉘어 축제장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발한 사회 활동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5-22 15:1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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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봉공원에 ‘월남전 참전 기념탑’ 준공

인천광역시는 22일 수봉공원(망배단 인근)에서 세계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월남전 파병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월남전 참전 기념탑'의 준공식을개최했다고 밝혔다. 주탑 제막행사와 함께 진행한 준공식에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중앙회장, 미추홀구청장, 인천보훈지청장, 시의원, 13개 시 보훈단체장,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의 인천시지부 회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월남전 참전 기념탑'은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월남전에서 피와 땀과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추모하며, 후손에게 나라 사랑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건립됐다. 월남전 파병기간(약 8년 8개월)의 의미를 담은 8.8m 높이의 주탑을 세우고, 인천지역 출신 월남전 참전용사 약 11,500명의 이름을 명각비에 새겨 후대가 기억할 수 있도록 했고, 참전용사의 용맹한 기상과 인류애를 느낄 수 있는 군인 형상 조형물 2점과 건립취지문 등을 조성했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세계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월남전 참전 기념탑' 준공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참전유공자와 유족은 자부심을 느끼고, 후손들은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며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민선6기 호국보훈 도시를 선포한 이래로 보훈 전담 조직 확대 설치, 민선8기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증액, 참전유공자 미망인 수당 신설, 역전의 용사 전적지 순례, 월남전 참전 기념탑 건립, 통합보훈 회관 건립 등 다양한 체감형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5-22 15:19:2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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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청 유치 통한 인구 위기 극복 전략'…김포시, GP 미래지식포럼 개최

김포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민청 유치를 통한 인구 위기 극복 전략'을 주제로 GP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했다. 'GP 미래지식포럼'은 공무원과 전문가가 함께 시정현안에 대한 해결 방법과 시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월 시의성 있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이민정책학회 문병기 회장이 강사로 나서 이민정책의 시대적 정당성 및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이민정책의 방향, 이민정책 총괄기구 유치에 따른 효과에 대해 강의했다. 문병기 회장은 "이민정책 개혁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국가 최우선 정책과제이며,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정책 역량과 자원을 포섭하는 순발력과 열린 시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4월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TF를 구성했으며, 현재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법무부가 주최한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이민관리청 유치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는 등 이민청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5-22 15:04:5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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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44%, 하천 도보 이용시 불편...보도 확장 필요

서울시민 10명 중 4명은 동네 하천 이동시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약 81%는 하천까지 이동하는 보행로를 개선할 때 사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답했다. 2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초경제연구소에 의뢰해 작년 8월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네하천 제방도로의 교통체계 개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43.9%는 동네 하천으로 걸어서 이동할 때 불편함을 느낀다고 답변했다. 불편함을 느끼는 원인 1위는 '차량통행이 많아서'(29.5%)였다. '보행로가 좁아서'(12.8%), '횡단보도 이용'(4.5%), '불법주정차 차량'(4.4%), '이면도로 진입차량'(3.6%), '보행로 불법 적치물'(2.5%)이 뒤를 이었다. '하천까지 이동하는 보행로가 사람의 안전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30.4%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그렇다'는 20.6%, '보통이다'는 응답 비율은 49%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80.9%는 하천 이동 보행로 개선시 사람의 안전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부정 응답은 3.2%였다. '하천 이동 경로의 보행환경 개선시 주요 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0.6%가 '보도 확장'이라고 답했다. 이어 '차량통행로 정비·축소'(19.1%), '이면도로 진입차량과 마주침 개선'(16.7%), '보도블록 파손 및 침하 개선'(14.7%), '보도 위 불법 적치물 제거'(9.9%), '횡단보도 이용시 차량진입 문제 개선'(6.9%) 순이었다. 보도 확장이 어려운 경우 양방향을 일방통행로로 변경해 보행로를 확보하는 방법에 동의하는지 물었더니 67.1%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13.6%는 '반대한다', 19.3%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하천까지 이동하는 구간을 차량 일방통행로로 정비할 때 생기는 장점으로는 '시민의 보행안전 확보'(62.1%), '하천의 접근성 개선'(14.8%), '교통사고율 감소'(14.3%), '차량 통행속도 증가'(2.7%)를 꼽았다. 하천 이동구간의 차량 일방통행로 희망 형태는 '차도와 보행로의 구분이 명확한 일반통행로'(66.2%), '차량 주차공간이 있는 형태의 일방통행로'(12.4%) 등이었다. 이번 설문은 동네 하천 제방도로의 운영 및 이용 현황을 토대로 교통체계 개선에 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다.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고,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05-22 15:01: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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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도자 명장 20인 작품전 개최

도자산업특구 도시이자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를 대표하는 도자명장들의 단체 작품전이 5월 20일 서울 광화문역 172G gallery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는 이천시도자기명장협회(회장 조세연)에서 직접 주관하고 기획한 행사로 한국 전통도자와 이천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이천 도자 명장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이천시가 적극 지원하며 열리게 되었다. 『名匠, 한국전통도자의 수호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30년 이상 도예업에 종사하며 묵묵히 한국의 전통 도자기를 만들어온 이천시 도자기 명장 20인이 참여했다. 2003년 제2대 이천시 도자기 명장이자 2012년도 대한민국 도자 명장으로 선정된 김복한(한청요) 원로 명장을 필두로 이연휴(여천요), 이향구(남양도예), 이승재(명승도예), 조세연(보광요), 유기정(예송요), 김영수(도성청자도요), 김용섭(다정도예), 유용철(녹원요), 박래헌(원정도예원), 권태영(로원요), 김판기(지강도요), 이규탁(고산요), 김성태(송월요), 함정구(평강도요), 권오학(금모올요), 한도현(한석봉도요), 신왕건(황우요) 이천시 도자기 명장과 대한민국 명장으로도 선정된 최인규(장휘요), 박병호(서광요) 명장이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와 한국도예고등학교 유성욱 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를 대표하는 명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 전시회를 여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데, 뜻을 모아 이천시를 빛내고 이천도자기의 우수함을 알리고자 전시회를 준비해주신 모든 명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날 이천시가 명품 도자 도시가 된 것은 장인정신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와 주신 명장님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천시도자기명장협회 조세연 회장도 "이번 협회전에 참여해주신 명장님들과 전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김경희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의 조화를 통해 명장들의 정신과 기술을 발전시켜 이천도자기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26일(일)까지 광화문역 8번 출구 172G gallery에서 진행된다.

2024-05-22 14:25: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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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차 소재·부품 사업화 지원…국비 100억 확보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4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고강도·고방열 경량금속 소재 부품화 실증 기반 구축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기계적 강도, 열전도성, 내식성이 우수한 금속 이는 지난해부터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하대학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의 신속한 기술 전환과 혁신 성장을 도모해 온 인천시 노력의 성과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전기차 전용 경량금속 개발 ▲기업의 부품화 기술 지원 ▲소재.부품 분석.시험평가.인증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자동차 부품산업의 전환을 꾀하는 위한 고강도·고방열 경량금속소재 부품화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진행될 사업에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14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인천시가 지원하고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는 '미래차 부품산업육성 지원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미래차 부품 전환을 위한 인천시의 첨단 소재 사업이 탄력받고, 기술경쟁력 강화 등 중소기업의 실질적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고강도·고방열 경량금속소재 부품 제조기술의 자립도 향상 및 국내·외 시장을 선점하고 국내 친환경 산업의 고성장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기업들이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14:24:5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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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지역 청년 출퇴근 애로 해소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31일까지 '2024 부산 청춘기쁨카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모집 마감한다. 부산 청춘기쁨카 지원사업은 출퇴근용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 임차비 20만원을 2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교통이 취약한 강서구와 기장군 중소·중견 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으로, 교통 취약 근무지로의 출퇴근 어려움을 해소해 청년들의 근속 유지와 나아가 산업단지 기업들의 일자리 미스 매치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2018년 청춘드림카로 시작해 2022년 중단됐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도시철도 노선 부재 등 해당 지역 출퇴근의 어려움이 계속돼 올해 재개됐다. 이번 모집에는 총 1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격 조건은 부산에 거주하면서 강서구 기장군 내 중소·중견 기업에 근무하는 21~39세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신규 취업자와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차량은 르노코리아의 뉴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도 ▲26세 이상은 33만원 ▲26세 미만은 38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사업 참여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다.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 강태민 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기장군, 강서구 재직 중인 청년의 출퇴근 어려움 해소 및 기업의 고용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나아가 청년이 찾고 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해 부산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5-22 14:2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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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림청 차장 ‘섬이정원’ 방문… 활성화 방안 모색

임상섭 산림청 차장이 21일 민간정원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남해군 '섬이정원'을 방문했다. 섬이정원은 경남 제1호 민간정원이다. 2009년부터 7년 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2016년 개장했으며, 매년 약 5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상섭 산림청 차장을 비롯해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 이언동 경남도 녹지정원파트장이 참석해 차명호 섬이정원 대표에게 현장 애로 사항을 듣는 한편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정원 내 다양한 식물종과 경관을 둘러보며 민간정원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활성화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민간정원이 정원문화를 선도하고 국민의 새로운 휴식·힐링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는 "섬이정원은 빼어난 경관과 더불어 정원주 고유의 창의력이 접목된 특색있는 공간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정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애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2 14:24: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