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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지역문화예술인 연계 프로젝트 전시 운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부산문화예술교육연합회와 부산 지역 문화예술인 연계 ART프로젝트를 4~8월까지 부산형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ART+ 프로젝트는 부산 워케이션에 예술을 더한다는 의미로, 역외 기업들이 유입되는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공간을 활용하여 부산에서 활동하는 작가, 부산문화, 부산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프로젝트이다. 오션뷰로 쾌적한 업무를 볼 수 있다는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의 장점과 부산의 매력을 담아낸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부산 워케이션 참가자들에게 재충전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거점센터에서의 전시는 다음과 같이 운영 예정이다. ▲(4월) 우 징 작가의 '동감여행' ▲(5월) 일러스트레이터 노콩, 사진작가 윤창수의 '부산을 그리다'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Gachi Artist의 '업사이클링 아트' ▲(7월) 부산바다주제로 구민철 작가의 'Sea, See한 전시' ▲(8월) 고 박병제 작가의 '부산의 기억' 전시기획자 김정주씨는 "부산작가, 부산문화, 부산예술을 소개하기 위해 컨셉별 다양한 기획으로 워케이션 참가자들에게 예술작품 감상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예술작품을 통한 리프레쉬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힐링하며 쉬어가길 바라는 전시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ART+외에도 오는 5월 말에는 부산 워케이션 위성센터 및 부산문화예술교육연합회의 원도심 창작공간인 또따또가의 입주 예술가들과 오픈 스튜디오, 프라이빗 네트워킹 클래스 프로그램 등의 ART WEEK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 워케이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9 15:0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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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3회 천령문화제 개막… 오는 13일까지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축제 '제63회 천령문화제'가 9일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천령의 꿈, 상림의 향기'를 주제로 9일 개막한 천령문화제는 오는 13일까지 5일간 공연·행사, 경연, 전시, 체험, 판매, 홍보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우선 축제 첫날인 9일 오전 함양읍 낙원사거리부터 상림공원 인근 행사장까지 선비행렬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최치원 역사공원에서 천령문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지냈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함께하며 개막선언과 개회사, 축사 등을 통해 천령문화제의 개막을 축하했으며 초대 가수인 박현빈, 빈예서, 서지오, 김나율, 손빈아 등이 출연한 열린 콘서트를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천령문화제는 60년이 넘는 전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함양의 종합예술행사 및 먹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축제를 통해 군민들이 화합하고,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령문화제 기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0일 실버가요제, 11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함양군편 녹화가 진행되며 12일은 '함양 예총의 날' 등 매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상설로 운영되는 사진, 미술, 시화 등 분야별 작품전시회를 비롯해 무료사진 찍어주기, 어린이 놀이체험, 체험부스 등 상설 체험, 야시장/품바, 먹거리존, 농특산물판매장, 무료차시음회, 홍보부스 등 다양한 전시, 체험, 판매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 제62회 천령문화제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6시부터 폐막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7시 30분 폐막공연에 이어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문화제 막을 내릴 예정이다.

2024-05-09 15:0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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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마산자유무역지역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8일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2024년 마산자유무역지역 기업지원사업' 관련 입주 기업 관련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마산자유무역지역 기업지원사업은 자유무역지역 입주 기업 밀착 지원을 통한 지역 수출 거점의 역할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TP는 사업 적정성 평가 심의 결과 1순위 지역으로 선정돼 추가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 설명회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지원 프로그램 ▲해외 마케팅 지원(KOTRA) ▲전문 교육 지원에 대해 추진 내용 및 신청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 기관별 부스를 운영해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경남TP 김석종 기업지원단장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올해 국가산업단지로 승격돼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가 예상되며 이번 사업이 기업 투자의 마중물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경남TP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업은 누리집을 통해 오는 23일까지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4-05-09 14:52: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