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창원대,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 구축사업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메카트로닉스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산업은 탄소 중립 사회 달성을 위한 미래차 보급 확산으로 앞으로 미래산업으로 발돋움이 가능하고, 전동화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위기에 처한 국내 중소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다고 평가돼 이를 현실화 할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전동기 재제조는 신제품 생산에 소요되는 원료와 에너지를 절감하는 동시에 사용 후 전동기 폐기에 따른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고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사업은 5년간 총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전동기 재제조 지원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기반구축사업 주관기관은 한국전기연구원, 공동연구기관은 국립창원대,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참여한다.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관련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창원시는 지방비 매칭 및 부지 제공을 담당한다.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사업은 친환경차 사용 후 전동기의 상태진단을 통한 등급 분류 및 재사용을 위한 성능평가 장비 구축과 사용 후 전동기 재설계 및 상태진단 기술 지원, 기업공동활용센터를 구축해 일반 기업에서 구축 및 활용이 어려운 장비를 구축해 기업이 활용할 인프라조성, 전동기 재제조 관련 기업 기술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총괄연구책임자인 국립창원대 메카트로닉스연구센터 설상석 부센터장은 "최근 전기자동차 등 e모빌리티 보급이 급증해 사용 후 전동기의 대량 발생이 예상되나 국내에는 전동기 재제조 관련 산업 생태계 및 기업지원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어서 전동기 재제조 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퇴출 위기에 직면한 내연기관 부품 제조업체의 업종 전환 지원 및 해외 글로벌 시장 개척지원을 통한 탄소 중립 신경제 구조로의 도약에 일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09 14:51: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TP, 2024년 연구개발특구육성 공모사업 2건 선정

부산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2024년 연구개발특구육성(R&D)' 공모사업에 부산권 이차전지 지산학 복합체 기업 및 대학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신청해 이차전지 분야 2개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2억 원(국 10, 민 2)이 투입되며, 연구개발특구 공공연구기관 역량을 활용해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 산학연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선정된 이차전지 분야 첫 과제는 선재하이테크가 주관하는 '수계 99.99% 분산이 가능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슬리러와 실리콘을 포함한 융합 소재개발' 연구로 부경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컨소시엄으로 신청했다. 두 번째 과제는 한국엘에프피가 주관하는'LFP 셀 역설계 및 열화 상태 진단/재제조 기술을 적용한 10kw급 ESS용 배터리 팩 상용화' 연구로 부산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컨소시엄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각 컨소시엄은 향후 2년간 SWCNT(단일벽 탄소나노튜브) 적용 음극재와 리튬인산철(LFP) 셀 열화상태 진단 및 재제조 기술을 적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팩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차전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결집을 이끌고 있는 '부산권 이차전지 지산학 복합체'에 소속된 기업과 대학들의 지속적인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권 이차전지 지산학 복합체는 이차전지 기업 23개사와 부산지역 7개 대학(동아대,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경성대, 신라대, 경남정보대), 부산테크노파크 공동 주관으로 이차전지 공유대학 재직자 교육을 추진해 8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강효경 클린테크기술단장은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의 다양한 산학연 전문가 협력의 결과로서 이차전지기술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여러 협력기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9 14:50: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유역환경청, 여름철 하수도 시설 합동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여름철 집중강우 증가로 자연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하수도 시설에 대해 5월 말까지 사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본격적으로적인 장마철 이전에 관내 29개소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대해 관할 지자체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현황 조사 및 하수관로 유지 관리 계획의 이행 여부, 비상대비 시 인력·장비 확보와 비상연락망 현행화, 응급복구 장비구비 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빗물받이 청소 및 하수관로의 퇴적물 준설 여부, 배수펌프장의 주요 시설물을 점검해 집중강우 시 하수도시설 기능장애로 인한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환경부는 전국의 194개소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지정·공고해 하수 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했거나 또는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하수관 키우기, 빗물펌프장 및 하수저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진행 중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내 부·울·경지역에는 29개소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이 지정돼 있고, 낙동강청은 2024년도 침수예방사업으로 17개소에 국고 526억을 해당 지자체에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배수 불량의 주요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빗물받이에 쓰레기 투기나, 악취 차단용 덮개 설치를 자제하는 등 침수피해 방지에 시민들의 적극적으로적인 참여와 관심도 필요하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최종원 청장은 "도시침수 예방을 위해서는 하천의 원할한 흐름뿐 아니라, 하수관로의 흐름도 중요한 만큼 각 지자체에서는 하수관로의 청소와 준설 등 선제적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09 14:49: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노인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반 참여자 모집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3일부터 2024년 고성군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 과정의 두 번째 과정으로 '노인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센터가 지원하는 이번 과정은 오는 6월 8일 개강해 7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8시간씩 진행된다. 오는 13일 자정부터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자격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로 한하고 있다. 전체 인구의 35.5%가 노인인 고성군의 상황을 고려해보면, 고성군의 노인 심리상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현장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을 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노인 상담과 노인치료의 다양한 기술을 이론과 실기를 위주로 교육한다. ▲현대 노인 문제와 상담 ▲노인성 불안 상담 및 심리검사 ▲노인 성 상담 및 중독 ▲노인 우울과 치매 상담 ▲의사소통 실기 ▲놀이 및 미술 상담 ▲음악치료와 노인 오락 ▲보드게임 ▲사진을 활용한 회상 치료 ▲집단 상담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거제대학 측에서 수강료 및 실습비, 교재비 전액과 자격취득 시험료 일부 등을 지원해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줘 2022년부터 꾸준히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과정이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거제대학교 거점교육센터와 함께 2022년부터 고성군민들에게 다양하고 선도적인 전문 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노인심리상담사 ▲치매예방관리사 ▲실버헬스케어지도자 ▲전래창의놀이지도자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09 14:49: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공사

광양시는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공사' 주요 공정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 공정계획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9일 밝혔다. 광양시에 따르면, 중마 도심권 출퇴근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광양항 화물 물동량을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해 중마동 진입 관문인 성황교차로에서 대근사거리까지 도로를 확장하는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공사'를 지난해 1월 착공했다. 광양시는 성황교차로~골약교차로 구간 도로확장을 우선 추진하던 중 기존 한전주, 통신주, 지하매설물 등으로 인해 공정 추진에 어려움이 겪었으나 한전, KT 등 유관기관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이달부터는 지장물 이설이 본격화돼 확장부 보도포장 및 우회도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골약교차로에서 컨부두사거리 방면 고향주유소 구간은 현재 사면절취 공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로비탈면 조성 후 11월까지 확장부 포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진아리채2차@ 옆 비탈면은 현재 벌목 후 임목폐기물이 반출된 상태로 비탈면 안전에는 문제가 없으나 여름철 이후 잔여 뿌리 제거 후 토공작업을 착수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진아리채2차@~중마도서관을 연결하는 보도육교는 현재 기초파일 설치를 완료하고 육교 제작을 마무리하고 있어 7월 중 상부 구조물을 거치할 예정이며, 이후 교통약자 엘리베이터와 경관조명을 설치해 11월에는 육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4-05-09 14:49:30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