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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자존감 회복을 위한 가족치유캠프’ 개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9일 오전 9시 30분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되는 '2024 자존감 회복을 위한 가족치유캠프'를 직접 찾아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들을 격려했다. 9~10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위기학생 치유 회복 지원과 보호자와 위기학생 간 소통 강화 및 지지 체계 형성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초·중·고 위기학생과 보호자 총 46명이 참여했다. 이 캠프는 학생들의 치유를 위한 ▲마음 열기 ▲요트 투어 ▲푸드 아트테라피 ▲소시오 드라마 ▲음악 치유 등 예술·체험·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담과 치료비 지원 ▲부산학생건강증진센터 Wee상담실 상담 지원 ▲정서 케어 시스템을 통한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방문사업을 통한 입·치료비지원 등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소중한 우리 학생들이 자신이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힘찬 출발점이 될 치유캠프에 더 적극적이고 활기차게 참여하길 바란다"며 "함께하신 학부모님도 자녀와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가족 간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9 14:2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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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민선8기 2년 차 공약이행평가단 회의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2년 차 공약이행평가를 위해 '부평구 공약이행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공개모집·공개추첨을 통해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작성 및 확정 ▲공약사항 심의·조정 ▲부진사업에 대한 대안제시 등 공약이행에 대한 자문과 평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는 이번에 개최된 1차 회의에서 6개 분야 70개 공약사항 추진 상황에 대한 이행평가를 위해 평가단에게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 평가 일정 및 절차·방법 등을 안내했다. 공약이행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도 전달했다. 특히, 구는 이번 회의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강연자로 초빙해 ▲공약사항의 이해와 체계적인 추진 방안 ▲이행평가 목적과 방법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 등의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공약이행평가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객관성있는 평가를 도모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7일 공약 현장방문, 5월 27∼6월 7일 분과별 회의를 진행하며, 평가 시 도출된 건의 사항이나 의견은 공약 추진부서가 수정·보완하여 7월 2일 민선8기 2년차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구민과의 약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민선8기 구민과의 약속 실현으로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항은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부평 ▲함께 성장하는 경제부평 ▲모두가 행복한 복지부평 ▲구민과 공감하는 소통부평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문화부평 ▲안전하고 편안한 안심부평의 6개 분야 70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공약 추진율은 77.4%로, 총 37개 사업이 완료되어 공약 이행 완료율은 52.8%다. 공약 추진의 전 과정은 부평구청 누리집(주민과의 약속, 공약)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2024-05-09 14:19:4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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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경상북도 최고장인’선정 공개 모집

경북도는 9일부터 최고 기술을 갖추고 사회 발전에 공헌하며 경북의 미래 기술경쟁력을 책임질 '2024년 경상북도최고장인'을 공개 모집한다. '경상북도최고장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숙련 기술 발전과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 중에서 '경상북도 숙련 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류심사, 현장 심사, 면접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경북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간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총 55명의 최고장인을 선정했으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내외로 경상북도 최고 장인을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숙련 기술인은 ▲공고일(2024.5.9.) 현재 3년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동일 직종 산업현장 15년 이상 근무한 자 ▲기술 수준 및 기량이 높아 다른 기술자의 모범이 되는 자 ▲같은 분야의 경북도최고장인·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자 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7일부터 31일까지로 5일간 신청·접수 받으며, 신청자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도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사)대한민국명장회 대구경북지회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해당 직종 추천서를 받고 규정된 서식을 갖추어 경북도 기업지원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후 면접 심사 및 최종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올해 10월 중 발표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최고장인으로 선정된 숙련 기술인에게 인증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기술 장려금을 매월 30만원씩 5년간 총 1800만원 지급한다. 또한 경북도청 동락관 1층에 있는 '경북 명장의 전당'에 인물 명패와 소개 동영상을 올린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4-05-09 14:18:4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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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경남 지적측량경진대회 최우수상

남해군은 지난 7일 경남도가 주최하는 '2024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토지행정 분야 우수 정책 발굴 및 지적 담당 공무원의 측량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산청군에서 열린 이번 측량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구 1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평소 민원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적측량 실력을 뽐냈다. 남해군은 측량장비 운용 능력, 지적측량 관련 법령 준수, 측량성과의 적정 여부 등 모든 평가 요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우수팀인 남해군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또 2025년 경남도 지방지적위원회 지적측량 적부 심사를 위한 현지조사 측량팀으로 위촉돼 토지 경계분쟁 해결을 위해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박봉숙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성과 검사 업무 담당자의 측량 능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의 측량 전문성을 강화해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4:1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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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교동초등학교 참여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9일 교동초등학교 6학년 2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신현녀, 김병민 의원은 학생들을 만나 질문을 듣고, 직접 겪은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의의회 체험에서는 임시회를 개회해 의장, 의원, 공무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스쿨존 어린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전자투표로 표결해 안건을 처리했다. 학생들을 만난 의원들은 "교과서에서만 배운 지방자치에 대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 이번 체험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올바로 익히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2024-05-09 14:14: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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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해파랑길 연결사업 추진에 박차

경북도는 올해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울진군 울진읍·기성면, 경주시 양남면) 사업에 1회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021년도에 총사업비 720억원(국비 360, 지방비 360) 규모의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을 최초 구상하고 2022년부터 동해안 4개 시·군과 함께 구간별 사업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중앙부처와 국회 소관위를 여러 차례 찾아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울진군 190억원(국비 95, 지방비 95), 경주시 150억원(국비 75, 지방비 75) 규모로 신규 국비 사업이 선정돼 올해 각 국비 3억원씩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5년도 국비 지원사업으로 포항, 영덕 구간에 각 190억원 규모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였으며 연차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2027년까지 전체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사업 실현을 위해 2021년 11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해당 사업을 추가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행정절차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매년 시군과 함께 국비확보 노력했다. 그 결과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 이외에도 축산(영덕) 블루시티 조성사업 190억원(2020~2023), 포항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사업 90억원(2022~2023),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조성사업 197억원(2023~2026)등을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포함시켜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병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경북 관광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4:13:4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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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중남미 티-투어 관광객 유치 업무 협약 체결

하동군은 지난 8일 멕시코 차류 수입업체 ONCE ROMI SA DE CV와 중남미 관광객 유치 및 하동 녹차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NCE ROMI SA DE CV는 멕시코의 선도적인 차류 수입업체로,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에서 하동 녹차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또 멕시코에서 운영하는 MIO MATCHA 카페에서 하동 녹차를 원료로 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양 기관은 2022년 9월 하동군의 미국 및 중남미 시장 개척 활동 시 하동 녹차의 중남미 지역 수출 확대와 하동의 차와 문화를 접목한 티-투어 프로그램을 논의한 바 있다. 이후 하동 녹차의 중남미 수출량이 꾸준히 상승해 멕시코 녹차 유통의 80%를 차지함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 녹차 생산지인 하동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군은 녹차에 관심 있는 중남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5년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티-투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하동 녹차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남미 녹차 시장 개척의 동반자로서 중남미 관광객 티-투어 프로그램 유치 및 운영, 하동 차와 문화를 체험할 콘텐츠 개발, 중남미 수출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 공동 마케팅 활동 추진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멕시코 차 유통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중남미 관광객 티-투어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맛과 향이 뛰어난 하동 녹차의 해외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의 녹차 수출 규모는 2022년 80톤, 314만 9000달러에서 2023년 100톤, 405만 9000달러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4-05-09 14:1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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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김낙현 박사, 한국연구재단 우수 연구자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김낙현 박사가 한국연구재단에서 매월 선정하는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 김낙현 박사는 현재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학문적 성과 달성을 위해 학문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우수 연구자 선정에는 '19세기 후반 세인트존 함장과 실비아호의 조선 남서해안 탐사' 수행 과제가 주효했다. 앞서 김낙현 박사는 세인트존 함장의 항해기를 발굴해 거문도, 흑산도, 소안도 등 조선의 남서해안 방문과 탐사의 구체적 내용을 국내 최초로 논문으로 발표했다. 특히 사마랑호로 제주도와 남해안을 탐사한 에드워드 벨처 함장이 거문도를 해밀턴항으로 명명한 뒤 1885년 영국 거문도 사건으로 이어지기까지 세인트존 함장이 지휘한 실비아호의 여러 번에 걸친 정밀 탐사가 큰 역할을 했음을 밝혀냈다. 김낙현 박사는 "지난해 교육부장관 표장에 이어 올해 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연구자 선정에 기틀을 마련해준 모교 국립한국해양대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고 말했다. 김낙현 박사는 지난해 12월에도 교육부의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5-09 14:11: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