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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9회 산나물축제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5월 9일 산나물 축제의 시작(5월 12일까지)을 알렸다. 겨우내 웅크렸던 모든 것들이 따사로운 바람 소리에 기지개를 켜는 봄. 일월산과 맹동산 기슭에서 재배되는 어수리, 곰취, 참나물 등의 영양산나물은 독특한 향기로 영양의 봄 맞이하고, 파릇파릇 올라오는 새순처럼 돋아나는 우리 입맛을 사로잡는 산나물이 풍기는 봄의 향기에 쌉싸름한 맛이 어울려 제대로 봄을 느낄 수 있는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에 대해 알아보자.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영양산나물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잘 어우러져 있는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이다. 산나물 채취 체험장 운영으로 사전에 접수한 관광객들이 대형마트에서 구매하기도 힘든 생소한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고 맛보며 산나물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를 유발하며 시작한다. 생소한 체험은 장계향 선생의 한글 최초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활용한 체험으로 이어진다. 칠일주, 석이편, 빈자법등 시음과 시식을 제공하며, 조선 중기 반가음식을 조리하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오감을 만족시킬 만한 체험의 장을 만들었고 축제에서 가장 빛나는 먹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과 영양전통시장을 연결하는 길에 영양에서 자라고 나는 산나물의 싱싱한 자태를 눈으로 감상하게 조성되어 있는 산나물 테마거리를 지나면 봄기운을 물씬 머금은 산나물로 만든 산나물 고로케, 산나물 핫바, 산나물 피자 등 이색적인 퓨전음식들이 젊은 세대의 입맛과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며, 고기굼터를 만들어 행사장에서 영양산나물과 신선한 고기를 같이 먹으며 축제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 구성되어 있는 산촌먹거리촌에 도착한다. 축제의 분위기가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은 시장 상인들도 마찬가지이다. 행사기간 주간에서부터 야간까지 이어지는 포장마차 거리는 시장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촌으로 구성되어 뜨거운 열기에 불을 짚이고 그 옆에서는 축제의 흥을 돋워줄 버스킹 공연과 산나물 DJ 부스를 통해 신나는 파티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다. 축제의 메인 이벤트인'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는 영양의 밤하늘을 널리 알릴 수 있게 하는 공연들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 또한, 청정 영양의 이미지에 맞게 야간 트래킹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하여 농가 폐비닐 쓰레기 수거, 환경정화활동 등과 영양의 청정 자연 속에서 백패킹을 접목하여 신선한 경험과 보람까지 얻어 갈 수 있는 체험이 될 것이다. 현장 경매'진품명품', 산나물 패션쇼 등을 진행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공연인 원놀음, 풍물단, 청소년 및 동호회 밴드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 영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흥과 재미, 추억을 남겨 줄 것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봄을 맞아 개막한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는 준비된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울려 퍼지는 봄의 울림과 영양의 향기에 모두가 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모든 분들이 다 함께 웃음 짓는 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2024-05-09 14:32: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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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회적배려대상을 위한 진학 꿈 멘토링 시작

광주시교육청이 9일부터 '다양성을 품은 광주학생 실력향상'과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슬로건에 맞춰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의 대입 지원을 위한 '진학 꿈 멘토링'을 시작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진학 꿈 멘토링'은 아동양육시설, 다문화 학생, 학교밖청소년, 특수교육대상 학생 등 사회적배려대상 학생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빛고을꿈트리진로진학상담밴드 교사 등 광주진학전문교사들과 대입 분야 전문가인 시교육청 대입지원관들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특강과 1:1 상담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5월 9일 아동양육시설 10개 기관 대상으로 멘토링 사업을 시작한다. 해당 기관에 근무 중인 자립 지원 전담 교사 대상 맞춤형 진학 특강과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후 진학상담교사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학생들을 직접 만나 고입과 대입 상담을 진행한다. 또 오는 7월에는 광산구청과 연계해 다문화학생을 위한 진로진학 특강과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 이어 8월에는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대입 설명회와 미니 박람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밖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매년 계속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효과적인 상담을 위한 상담용 성적환산프로그램을 해마다 자체 개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9~10월경에는 특수학교 학생 및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면접 컨설팅을 대입지원관이 직접 실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꿈은 모두 소중하다. 다양한 실력으로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진학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하고 체계적인 대입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을 품고 함께 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4:28: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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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신규 국제 정기노선 취항식 열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진에어 항공이 지난 8일 21시 30분에 무안국제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로 첫 국제 정기노선을 띄웠다고 밝혔다. 무안-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은 주 2회(수, 토) 운항하며, 무안에서 21시 30분에 출발해, 다음날 0시 30분 울란바토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취항 기념행사에서는 무안국제공항 2층 국제선 출발장에서 실시한 취항식에는 김영록 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진에어 박병률 대표이사,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장, 전남도 및 무안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식전 축하공연, 축사, 테이프커팅, 꽃다발 증정,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무안군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연주단 30여 명이 여행객들에게 익숙한 곡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진에어 항공사에서는 첫 구매자와 최고령자에게 국내선 항공권 1매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무안군은 특산품인 아이스 군고구마와 여행용 파우치를 탑승 여행객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하였다. 김산 군수는 축사에서 "진에어는 국내 저비용 항공사 중 유일하게 보잉 777-200ER을 보유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로 알려져 있다"며 "무안국제공항이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한 이때 진에어의 정기선 취항은 정말 고마운 일이며 많은 승객들이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함으로써 전남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하였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3월 전남도청에서 전남도, 무안군, 한국공항공사와 정기노선 운항과 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5월 8일부터 국내선 무안-제주 간 정기선을 주 2회(수, 토), 국제선 무안-몽골 울란바토르를 주 2회(수, 토) 운항한다.

2024-05-09 14:28: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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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 내항 및 남항 발전 방안 모색 정책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인천의 특성에 맞는 내항 및 남항 발전 방안을 찾는 자리가 있었다. 인천광역시의회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항만 재개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창호)는 8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김홍섭 전(前) 중구청장과 박창호 인천항시설관리센터 대표이사를 초청해 '인천 내항 및 남항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는 인천의 특성에 맞는 내항 및 남항의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됐다. 먼저 김홍섭 전 구청장은 인천 내항 전체 개발의 중요성, 항만구역에 대한 각종 규제로 삶의 질 저하 문제, 1·8부두 개발의 마중물 역할 등을 발표했고, 주민들이 원하는 내항의 향후 발전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박창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10대도시 인천의 해양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쓰레기 매립을 위한 해상매립지 조성 방안 ▶연안부두 일원 재개발사업 ▶해양장 사업 등 인천의 해양부지를 활용한 해양도시 인천의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해양·항만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다양한 의견교환을 통해 인천 내항 및 남항의 발전 방안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해양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박창호 위원장은 "인천 내항 및 남항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인천 내항과 남항의 발전을 통해 인천의 항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양·항만특별위원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4:27:45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