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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기후동행카드 꾸준한 증가세…한달새 7.4배 늘어

김포시는 지난 3월 30일 기후동행카드를 김포골드라인에 도입한 지 한 달만에 시민들의 이용 증가율이 7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꾸준하게 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김포시는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첫 날 427명으로 시작해 4월 11일 기준 6배인 2579명으로 증가했고, 29일 기준 3160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덧붙였다. 교통부터 서울 편입을 추진 중인 김포시는 경기도 최초로 기후동행카드를 도입,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어 교통편의 증진을 발빠르게 시행했다. 특히 5월 1일부터는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K-PASS(패스)'도 시행되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김포시민들은 각자의 이동패턴에 맞게 기후동행카드와 K-PASS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는 한 시민은 "기후동행카드는 정액제라서 매일 골드라인으로 서울을 왕복하는 나에게 안성맞춤이고, 3만~4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어서 좋다"며 "김포 시내에서 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가끔 골드라인을 타고 서울로 가는 아내는 K-PASS가 더 맞을 것 같다"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 좋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전체 골드라인 이용객이 약 6만 명임에 비추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K-PASS까지 도입되면 김포시민들은 개인 맞춤형으로 교통요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고 향후에도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교통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4-30 10:00:5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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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커피벨트 국가·OECD국가 등 32개국 주한대사와 상호협력 논의

고양시는 지난 27일 킨텍스에서 개최한 32개국 주한대사 초청 국제협력 증진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후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여 국가 확대와 커피산업·문화 교류 활성화, 그리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한 홍보 및 협력 방안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32개국 대사들에 대한 환영과 감사인사를 통해 "오늘날 세계는 국가 간 경계가 무의미한 하나의 지구촌 시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정부 간,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증대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으로 국가 간 협력할 수 있는 기업 생태계를 마련하여 고양시의 지원이 필요한 국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선임 대사로서 주한대사들을 대표한 브루나이 누리야 유소프(H.E. Pg Hjh Nooriyah PLW Pg Hj Yussof) 대사는"꽃과 자연, 호수공원을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미래시대를 위해 국제적 협력과 연대를 이루자"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고양시 소개 및 경제자유구역 홍보를 통해 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지리적·환경적 입지여건, 경제자유구역의 비전을 알리는 시간에는 참석국 대사들의 높은 관심과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족도시실현국에서는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지(G)-플랫폼」 을 비전으로 하는 고양 경제자유구역의 연차별 사업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참석 국가에 대해 안정적인 기업활동 지원을 제안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꽃박람회 참여 확대 요청 및 화훼산업과 커피산업, 식품산업을 융·복합한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대해 발표하면서 커피벨트 국가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올인원(All in One) 커피도시, 고양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참석 대사들은 자리를 옮겨 2024 고양 국제꽃박람회를 참관하며 각국 정부 간, 도시 간 협력으로 앞으로 더 넓고 큰 지구촌의 박람회로 이끌어 가자고 약속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오늘 회의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세계 5대 도시에 선정된 고양특례시와 참석 국가의 기관·단체·기업들 간 협력적 네트워크의 첫 출발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커피벨트 국가가 세계 주요 화훼생산국인 만큼, 상호협력으로 화훼산업과 커피산업을 융·복합 육성하고, 신뢰 관계 형성을 통한 투자유치로 하반기에 경제자유구역에 최종 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커피벨트(coffee belt) : 커피나무가 자라기에 적합한 남위(南緯) 25도에서 북위 (北緯) 25도 사이에 있는 열대 지역.

2024-04-30 09:35: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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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천문우주센터, 어린이날 '하나뿐인 지구 소중한 아이' 체험 행사 개최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하나뿐인 지구 소중한 아이'를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예천군 활축제가 진행되는 5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체험권 별도) 인근 대학(경북전문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예천천문우주센터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취지에서 다육이화분만들기, 커피박으로 키링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우주 퀴즈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이어 센터는 우주환경체험관도 정상 운영하기 때문에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소정의 상품도 주어진다. 특히,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는 별을 주제로 한 스타하우스 카페와 식당이 운영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장시간 체험에도 편리하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흥미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천문우주센터(예천군 감천면 소재)는 인근 도청 신도시를 비롯한 안동, 영주, 문경 등에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대구에서도 1시간 20분정도 거리에 있어 접근에 편리하다.

2024-04-30 09:35:1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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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예천활축제 ‘히트다! Hit! 예천!' 개최

예천군은 「2024 예천활축제 '히트다! Hit! 예천!'」(이하 활축제)을 주제로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활축제 연계행사로 4일(토) 10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21회 서하전국백일장'을 개최하고 예천활축제 특설무대에서는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 5일(일)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6일(월) '낙동강7경 문화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한다. 제21회 서하전국백일장은 (사)한국문인협회예천지부 주관으로 가전체 문학의 거두로 국순전, 공방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서하 임춘선생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예술적 자질을 계발하고 일반인들에게 생활문예를 통해 삼의 즐거움을 향유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최하고 있다. 대회는 글짓기(운문, 산문)와 그리기 부문으로 나눠 실시하며 당일 현장접수를 하면 된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예천지회(회장 채희삼)주관으로 개최하며 지난 4월 14일 148명이 치열한 예심을 거쳐 본선 16팀의 경연자들이 프로급 가수의 실력을 뽐낸다. 5일(일)에는 (사)예천청년회의소(회장 이홍직)주관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이 오후 4시부터 개최되며,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대구.경북지역이 아닌 전국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보이그룹 NTX, 걸그룹 B-OURS가 축하공연을 장식한다. 6일(월) 폐막식과 함께 예천 낙동강7경 문화한마당 행사가 19시부터 90년대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구현할 스페이스A, 김원준과 내일은 국민가수 최연소 출연자인 김유하가 출연해 2024 예천활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가정의 달 5월에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한 예천활축제장으로 오시면 활 체험뿐만 아니라 눈이 즐거워지는 행사가 많으니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끼리 좋은 추억을 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30 09:34:3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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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난임시술 중단해도 의료비 지원

경기도가 5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난임시술 중단 시에도 발생 의료비를 지원한다. 난임여성 1명이 회당 50만 원의 의료비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는데, 지난해 도 인구톡톡위원회 제안 사항이 정식 정책으로 채택된 사례다. 도는 기존에 난임가구를 대상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체외수정,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도는 자체적으로 지난해 7월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올해 1월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2월 지원 횟수를 최대 25회로 확대하는 등 지원 폭을 넓히고 있다. 문제는 공난포 등으로 시술이 중단될 경우 건강보험 횟수 차감이 되지 않아 정부 지침에 따라 지원하지 못했다. 이에 시술 중단에 따른 심리적 고통, 시술비 지원 배제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었다. 도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28억 원을 편성해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할 보건소로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 시술을 시작했으나 의학적 사유(공난포, 난소저반응, 조기배란, 자궁내막불량 등)로 시술이 중단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기도 거주 난임가구다. 개인 사정으로 시술을 중단한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다. 1회당 최대 50만 원(본인부담금 합계액의 90%, 비급여 일부, 약제비 합산)의 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상담과 지원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여성 기준)에서 하면 된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기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과 오는 5월부터 시행하는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사업' 시행으로 난임지원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정부정책을 보완해 난임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저출생 정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 '러브아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난임시술 중단 시 의료비 지원도 '러브아이 프로젝트'의 하나다. '러브아이'는 나(I)와 아이(Baby)를 사랑한다는 중의적 표현으로 경기도 저출생 정책 브랜드다.

2024-04-30 09:33: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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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다채로운 포토존 운영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한창이다. 지난 4월 26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입소문을 타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다채로운 야외 전시와 함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제격이다. ◆'주제정원', '장미원' 등 재단장… 지속가능한 아름다운 정원 선보여 꽃박람회장 입구인 노래하는 분수 광장에 들어서면 높이 10m, 길이 20m의 거대한 꽃등고래와 재두루미 조형물이 있는 지구환경 정원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꽃박람회는 '지구환경과 꽃'을 주제로 펼쳐진다. 지속가능한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일산호수공원 내 기존 시설을 주제 정원(자연학습원, 한국정원, 수변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고, 공원의 자연 환경과 잘 어우러진 정원을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자연학습원에서는 울릉도 숲속에서 자라는 섬노루귀를 비롯해 60여 종 자생화를 볼 수 있고, 한국정원에는 기존 전통정원의 정자와 주변 정비와 함께 LED 진경산수화를 설치했다. 특히 수생식물과 정수식물로 가득한 수변정원에서는 흔들 그네, 누워서 쉴 수 있는 선베드 등이 마련돼 호숫가의 풍경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조기 개화를 추진한 장미원에는 2만 송이 장미가 만개해 관람객들을 설레게 한다. 이어진 순환 정원에서는 다양한 생육 기술과 화훼 장식이 어우러진 미래의 장미 정원을 만날 수 있고, 꽃터널과 꽃탑 등으로 꾸며진 알록달록한 꽃만개정원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어린이를 위한 체험 정원인 '이상한 계절의 아이들'에는 기후변화, 지구환경 위기와 관련된 전시, 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동물들의 안식처로 탈바꿈한 작은 동물원과 함께 생태계 별로 꾸며진 테마 정원에서 자생종을 학습, 관찰할 수 있다. ◆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세계작가정원', '희귀 식물'도 눈길 올해 꽃박람회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원가 3인이 꾸민 정원이 있다. 세계적인 정원 박람회(첼시 플라워 쇼)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황지해 작가, 대표적인 국제 정원가 폴 허비 브룩스(Paul Harvey-Brookes, 영국)와 레온 클루지(Leon Kluge, 남아공)가 세계작가정원 연출에 참여했다. 꽃박람회장 곳곳에 조성된 세계작가정원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가치를 더한다. 메타세콰이어 숲 사이로 60m 탄소 벤치를 놓고 바람꽃을 심은 황지해 작가의 정원은 작품 자체가 커다란 쉼터 역할을 한다. 폴 허비 브룩스 작가의 정원에서는 나 자신의 내면 세계로 들어가 평온함을 느낄 수 있고, 레온 클루지 작가의 정원은 아프리카 정신을 기반으로 한 야생의 매력이 담겨 있다. 한편 화훼교류관, 화훼산업관으로 구성된 실내전시관도 지나칠 수 없다. 화훼교류관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 국제 플라워 디자인 대회 '고양플라워그랑프리' 경연 작품들과 국내외 신품종, 이색 식물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아모르포팔루스 파에노이폴리우스'는 평소에 보기 힘든 희귀한 꽃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열대우림에 주로 서식한다.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썩은 냄새를 내뿜고, 코끼리 발을 닮은 모양의 꽃이 피면 최대 높이가 60cm, 폭은 50cm에 달한다. ◆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아이도 부모도 꽃과 함께 오감만족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고양특례시 홍보관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크로마키를 활용한 사진 촬영과 트릭아트 체험 존, 소망나무 등을 운영한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릴스·사진 이벤트' 등도 진행하고 있어 개인 SNS에 꽃박람회를 즐기는 영상이나 사진을 올리고 응모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노래하는 분수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 공연이 이어지고, 노래하는 분수대의 음악 분수쇼는 매일 오전 11시, 11시 30분과 오후 2시, 2시 30분 총 4회 진행한다.(5월 11일 토요일 오후는 제외) 또한 장미원과 주제광장에는 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꽃 열차와 꽃 수상 자전거 등이 운영돼 꽃박람회의 재미를 더한다.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원에서는 '고양 플라워마켓'이 열린다. 꽃으로 마음을 전하는 5월인 만큼 다양한 종류의 꽃과 선인장, 다육식물 등 고양시 38개 화훼농가에서 재배한 우수한 화훼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플라워마켓뿐 아니라 고양로컬가든으로 가면 지역 화훼 농가가 재배부터 생산, 전시 연출까지 참여해 총 200여 종 7만 여 본이 담긴 정원을 선보인다. 이동환 고양시장(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은 "올해 꽃박람회는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전시 공간을 확장해 새롭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며 "봄과 꽃이 만나 곳곳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니 꽃박람회에서 많은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30 09:33: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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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경기북부경찰청, 안전한 늘봄학교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도형)이 서로의 안전과 교육 인프라를 공유해 안전한 늘봄 환경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29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늘봄학교 안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김도형 청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늘봄학교 주변 범죄 예방 진단과 교통시설 점검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 ▲청소년 경찰학교 연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도교육청은 협약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늘봄학교 257교, 학교 밖 거점시설 늘봄공유학교 45개소 주변의 순찰을 확대해 범죄를 예방한다. 또 교통시설 점검, 범죄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 지원, 북부 청소년경찰학교 4개소 연계 늘봄학교에서 경찰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자리에서 경기북부경찰청장(김도형 치안감)은 "늘봄학교 추진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 또한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교안전에 보다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교 자체만의 역량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육을 책임지기 어렵다"며 "학교의 교육적 역량과 지역사회 역량을 아이들 교육에 연결할 때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더 머물거나 학교 밖 늘봄학교가 많아지면서 안전 수요가 많은데, 경찰이 도와주면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북부 지역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안심해도 되겠다는 평가를 받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3월 경기남부경찰청과 늘봄학교 운영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늘봄운영교와 관내 경찰서에 업무협약 내용을 알리고 ▲안전교육 늘봄프로그램 ▲늘봄공유학교 순찰 강화 ▲늘봄 운영교 주변 안전시설 점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4-04-30 09:31:5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