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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지방철도 최초 국비 확보로 골드라인 증차 성과

김포시 자체예산으로 건설된 김포골드라인이 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비 확보에 성공, 골드라인 증차가 확대된다. 김병수 시장이 직접 발로 뛴 결과, 김포시는 지난해 12월 지방도시철도 최초로 3년간 15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고, 최근 2024년도 국고보조금 46억원의 지원이 시작됐다. 29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상급기관의 문을 두드려왔다. 국회 예결위 예산증액 요청을 시작으로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건의, 경기도 철도운영과 추가증차 예산지원요청, 기재부 국토교통예산과 건의 등 골드라인 증차를 위한 노력은 끊이지 않았다. 김포시는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처음 기재부와 국토부의 문을 두드렸을 때 돌아온 것은 광역철도가 아닐뿐더러 마땅한 사업코드가 없기 때문에 지원이 어렵다는 대답이었으나, 시는 포기하지 않고 최대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병수 김포시장은 국토부, 기재부, 국회와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직접 발로 뛰며 건의서를 전달했고, 여당 지도부의 골드라인 현장 방문과 행안부장관의 골드라인 현장방문 당시에도 안전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증차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골드라인 TF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국토부, 대광위, 경기도, 서울시와 상시적인 논의를 이어왔고 특히 사업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대책은 적극적으로 관련 기관과 지자체에 건의해 지원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이번 골드라인 증차 국비확보, 개화-김포공항 버스전용차로 1개월 만에 개통, 동행버스, 출근급행버스,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단계적 연장 등의 쾌거를 일구어 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철도는 만들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인 관리와 투자가 필요하다"며 "서울 5호선과 2, 9호선 등의 김포연장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고통을 시급히 덜어 줄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시도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국비확보와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의 서울통합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포골드라인에 대한 국비 지원은 단발성이 아닌 3년을 계획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지원받는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2019년 개통 이후 꾸준한 인구 증가로 280%대에 육박하는 심각한 혼잡률을 보인 김포골드라인은 이번 국비 지원으로 평균 혼잡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국토부의 지원을 시작으로 골드라인은 2026년 말까지 5편성이 증차될 계획이다. 현재 김포시 도시철도는 최대 혼잡시간 기준 3분 간격으로 운행중인데, 김포시가 자체도입을 추진 중인 6편성과 국비지원으로 5편성을 추가 도입하면, 배차 간격을 기존 3분에서 2분 10초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차 간격이 단축되면 동시간대 수송 가능 인원이 약 4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말 증차가 완료되면 출퇴근길 최고 혼잡도를 150%로, 최대 혼잡시간 평균 혼잡도는 130%까지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9 15:14:3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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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양시 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 선정

고양시는 지난 26일 고양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 임기만료에 따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운영위원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양 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3명이 4월 30일에 임기 만료됨에 따라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시의원 및 생태하천 연구박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운영위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운영위원 중 전문가 분야에 위촉된 위원들은 바이오환경과학 박사 학위 및 생태하천 관련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는 하천 전문가이며, 활동가 분야에 위촉된 위원 역시 수년간 다양한 자연환경 분야의 교육활동을 수행해 온 생태하천 전문가이다. 운영위원들은 전문지식과 생태 하천 관련 활동 경험을 토대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하천 가꾸기 홍보 활동을 전개해 하천 정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고양시 하천 네트워크 소속 단체를 적극적으로 격려해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태계교란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등 고양시 하천 정화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 생태에 전문성이 있는 이번 운영위원의 위촉으로제5기 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회의 맑은 하천을 가꾸기 위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4-04-29 15:03: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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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단과대학 개편

국립창원대학교은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이 26일 교무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학의 학생정원 조정은 '고등교육법' 제32조 및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8조 제3항에 의거, 교육부 '2025학년도 대학 학생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결정한다. 국립창원대학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대학 자율 모집단위를 신설·통합·폐지하거나 모집단위 간 입학정원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특성화단과대학 신설을 통한 학생의 전공자율선택권 확대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미래 융합형 인재양성 교육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 큰 골자다. 국립창원대 '2025학년도 구조조정'에 대한 박민원 총장의 입장은 크게 두 가지로 첫째, 교육부 지침 외에 정원을 감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지방대 정원을 줄여 수도권대학으로 유출시키지 않겠다는 것으로, 앞으로 국립창원대는 청년 인구 유입과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둘째, 지역에서 요구하는 고급인재를 국립창원대에서 양성하고, 급변하는 사회현상과 기술 변화에 맞는 첨단 기술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또 이번 학생정원 조정에서는 지능로봇융합공학과 첨단분야 순증과 사림아너스학부,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우주항공공학부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 및 단과대학 개편'을 통해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마련할 발판을 마련했다.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 및 단과대학 개편'이 무리 없이 통과된 것은 임기 시작 2개여 동안 쉼없이 대학발전을 위해 달려온 박민원 총장의 리더십을 믿고 구성원들이 함께 한 것으로, 대학 구성원 모두가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한결같이 염원하며 국립창원대의 역할과 책무성에 동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립창원대 구성원들의 이같은 저력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을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다는 청신호로 보인다. 국립창원대의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은 '2025학년도 학생정원 조정' 마련, '특성화 단과대학 참여학과 설명회'에 이어 이공계열 특성화 단과대학 참가 신청서 접수, 정원조정 관련 '학장 및 학과장 면담', '대학평의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교무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한편 대학의 학생정원 조정은 '고등교육법' 제32조 및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8조 제3항에 의거, 교육부 '2025학년도 대학 학생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결정한다.

2024-04-29 15:01: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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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美) 풀턴 카운티 경제사절단 투자설명회 개최

고양시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지난 27일 미국 풀턴 카운티(의장 롭 피츠) 대표단과 플러턴 시(부시장 프레드 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 투자유치 정보 교류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턴 카운티(Fulton County)는 애틀랜타시를 포함 15개 시로 구성된 인구 100만의 조지아주 최대 카운티로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과 조지아 주립대학을 비롯해 코카콜라와 델타항공 등 포춘지 500대 기업 중 18개 사의 본사가 위치한 경제 중심지이자 교육의 중심지이다. 또한 최근 기아 전기차 공장이 설립되고, 에스케이(SK)·한화 등 130여 개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한 지역이기도 하다. 롭 피츠(Robb Pitts) 풀턴 카운티 의장은 "비비시(BBC)가 주목하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세계의 뛰어난 5대 도시'인 고양시에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방문하는 길에 보니 도시가 정말 깨끗하고 주변이 꽃들로 너무나 아름다워 왜 주목할 만한 곳인지 동감했다"고 말했다. 또한, "마이스(MICE)·문화·교통 등 지리적 강점이 있는 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길 바라며,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월 플러턴 시와의 교류 협력에 이은 풀턴 카운티와의 산업, 경제 분야 업무협약 체결이 뜻깊다"고 말하며 "고양시가 세계적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 활성화를 위해 양측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풀턴카운티 대표단은 이동환 시장과 함께 꽃전시장과 박람회장을 함께 돌아보며 전시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후 고양 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로 이동해 견학을 이어나갔다. 한편, 시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더불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창릉3기 신도시 첨단기업유치 등을 통해 전략산업 기반을 마련하여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4-29 15:00: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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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로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2025년 평가는 2024년도 실적을 평가하게 되며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100개와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정성지표 22개, 총 122개의 지표로 구성돼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정성 최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계획,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기적인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담당자 면담, 부진지표 대책보고회 등 체계적인 실적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병철 부군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시책과 경남도 역점시책 추진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로 우리 군의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나타내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모든 부서, 읍면에서 관심을 갖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군부 정성평가 1위, 정량평가 2위를 달성해 2억 22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24-04-29 14:58: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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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제229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울주군의회는 29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조 2771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고, 1사흘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주군의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보다 1156억원(9.96%) 증가한 규모로 군의회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사전 및 종합심사를 통해 원안 가결됐다. 이상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보고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들의 삶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심해 심사했다"며 "계획대로 집행돼 지역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또 노미경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과 ▲울주군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 이상우 의원이 발의한 ▲울주군 후계농업인 및 청년 농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가 제출한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 ▲2024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2024년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모두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한편, 울주군의회 다음 회기는 제230회 임시회로 오는 5월 13부터 21일까지 9일간 열릴 예정이다.

2024-04-29 14:58: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