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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진도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4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생활에서 군민이 겪을 수 있는 불편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 오는 5월 17일까지 3주간 제안서를 접수받고 개인, 단체, 지역 무관, 규제개혁에 관심있는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내용은 ▲일상생활(일반 불편, 부담) ▲지역개발 ▲경제활동(자영업자·소상공인, 취업·일자리) ▲행정업무(각종 신고 행정절차 간소화) 등 4개 분야로 비규제, 단순 진정, 일만 민원사항 등은 제외된다. 제안서는 해당 서류를 작성해 전자메일과 진도군청 기획홍보실 법무의회팀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단, 우편은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유효하다.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진도군청 기획홍보실 법무의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진도군 규제개혁위원회'의 효과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등을 검토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30만원) ▲우수 2명(각 20만원) ▲장려 5명(각 10만원) ▲노력 6명(각 5만원) 등을 선발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불필요하고 불합리한 숨은 규제를 발굴·개선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진도군의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4-30 09:08: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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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영덕군은 지난 26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한마당 잔치를 마련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장애인시낭송대회 장려상 수상자들의 시 낭송과 관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블루아라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바리스타·드론 자격증 전달, HDC현대산업개발 월하산방 사랑나누기회의 장애가정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2부에는 원더풀 아랑고고장구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모두가 한판 어울릴 수 있는 체육대회, 행운권 추첨 등이 펼쳐져 흥겨운 축제의 장을 이뤘다. 이밖에 영덕군보건소가 치매 예방 홍보, 영덕복지재단이 복지서비스 홍보, 영덕군장애인부모회와 횡성 예다원이 다과 지원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마련했고 영덕군새마을부녀회와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등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오늘 행사를 주관해 주신 영덕군장애인연합회 김동원 회장님을 비롯한 장애인단체 회장님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노력이야말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기 좋은 영덕을 만드는 일등공신"이라며, "작은 부분도 공감하고 소통하는 마음으로 행정과 복지 모든 분야에서 장애인의 권익이 신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30 09:07:1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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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중년에게 인생 2막 재탐색 기회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의 현역을 위한 인생설계'를 주제로 광명시민과 관계 부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중년 행복(+) 플러스' 1차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광명시가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통해 정책을 발굴하고 강화하자는 취지로 4월부터 시작한 '청(聽)책 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렸다. 청책토론회는 이날 포럼이 두 번째이다. 이번 포럼은 삶의 전환점을 맞은 50~60대 신중년들에게 노후를 대비하고 미래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삶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인생 후반기를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포럼을 통해 신중년에게 필요한 정책과 사업 전략과제를 도출해 적절한 대안과 신중년 지원사업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목적이다. 이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황남희 연구위원은 '신중년의 삶과 행복, 생애전환기 정책방향'을 주제로 ▲인구 고령화와 신중년 ▲신중년 삶의 특성과 정책 니즈 ▲신중년 생애 설계 지원 정책 현황 ▲미래 정책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패스파인더비콥(주) 김만희 대표는 '재미와 의미가 만난 가치 있는 중년의 삶'을 주제로 ▲재미와 설렘을 일로 연결한 동료 이야기 ▲패스파인더-지역을 잇다 ▲가치로운 인생 2막으로의 경로 ▲신중년의 일과 활동 등 생생한 신중년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00세 시대 신중년 세대에게 50세 이후의 삶은 새로운 시작과 다름없기에 이를 충실하게 준비할 기회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통해 적극적으로 노후 대비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해 시민이 행복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슬기로운 중년생활, 건강한 삶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두 번째 '신중년 행복(+) 플러스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포럼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나흥식 전 고려대 의과대학 박사, 김민식 전 MBC 피디가 발제를 통해 신중년을 응원하고 더욱 가치 있는 노년을 위한 제안을 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신중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신중년을 지원할 수 있는 전담기관, 인생플러스센터를 준비하고 올해 4월에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생플러스센터에서는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연계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소득·성별에 관계없이 50세에 도달한 모든 광명시민에게 생애 1회 30만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신중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4-29 16:47: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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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형 저출생과 전쟁 종합대책' 보고회...63개 사업 791억 투자

인구 증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경주시가 저출생 극복에 나선다. 경주시가 4월 29일 청사內 알천홀에서 '2024 경주형 저출생과 전쟁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인구 감소 완화와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63개 사업에 791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성학 부시장, 국·소·실·본부장과 저출생과 전쟁 실무추진단 및 경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전략과제를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저출생 극복 사회분위기 조성 ▲결혼지원 ▲안심주거지원 ▲임신·출산·육아까지 완전돌봄 ▲일가정양립 등 5대 세부전략을 공개했다. 전략별 시책으로 양육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위드키즈존 '온세상 어린이 환영' 지정사업, 민원인 전용 '영유아 동반 가족 우선 주차구역 운영',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전' 등으로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어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결혼지원 프로젝트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과 안심주거지원을 통해 주거불안을 해소하고자 청년 임대주택 운영 등도 눈에 띄는 해법으로 손꼽힌다. 또 ▲청년 5만원 주택 운영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완전돌봄을 목표로 24시간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맘(mom)편한 산후조리 지원 ▲경주형 공공-민간 산후조리원 지정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신규 설치 ▲외국인지원센터설치(新실크로드520센터조성) 등도 종합대책에 담겨있다. 이밖에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친화인증기업 장려 인센티브 지원 ▲자녀 돌봄 친화 근무제 △육아휴직 업무 대직자 수당 지급 등도 인구를 늘릴 해법으로 평가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5반 21개팀으로 구성된 '저출생과 전쟁 실무 추진단'을 구성해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미래를 향한 대책이 필요한 때"라며, "저출산 원인을 세밀하게 분석해 경주시의 모든 정책이 방향성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29 16:47: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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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기초학력 지원강사 역량 강화 연수 방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9일 오후 2시 기초학력 지원강사 47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학습 결손 예방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직접 찾았다. 기초학력 지원강사는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학습 속도에 맞는 수업으로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책임질 수 있도록 담임·교과 교사와의 협력해 다양한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강사를 말한다. 올해는 교육 공동체 수요에 따라 지난해보다 50명 늘려 총 470명으로 구성했으며, 학교행정지원본부를 통해 학교의 채용 업무를 지원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감의 기초학력 지원강사에 대한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기초학력 지원강사제의 이해 ▲협력 수업의 실제 ▲기초학력 지원강사 우수 사례 나눔 등 기초학력 지원강사들의 협력수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기초학력 지원강사는 "기초학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협력 수업 유형과 실제적 지도 역량까지 기를 수 있는 연수였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지도 방법을 적용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협력 수업을 지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서는 정규 수업 안에서 기초학력 지원강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초학력 지원강사로 지원해 주시고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초학력 지원강사제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대한민국 교육을 품을 수 있는 부산교육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16:14: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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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HS인더스트리와 투자 협약… 104억원 규모

산청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방항노화산단 기업 유치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29일 산청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HS인더스트리와 104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소지현 HS인더스트리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HS인더스트리는 최대 104억원을 투자해 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8547㎡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27여 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HS인더스트리는 2020년 설립된 전기차 부품 장비 제작 전문 기업으로 전기차·하이브리드자동차 부품 제조 및 UAM 부품 제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소부장 사업은 완제품을 구성하는 핵심 기초 물질로, 특정 기능을 좌우하게 되므로 중요성이 큰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유치되는 항공 제조업체와 산청군 내 항공 방산업체인 카이(KAI·한국항공우주산업) 등 항공업체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관련 업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화 군수는 "HS인더스트리의 산청한방항노화산단으로의 투자 유치를 환영한다"며 "산청군으로의 투자 결정이 최고의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 식품업체 입주에 이어 산청한방항노화산단 기업 유치에 순풍이 불고 있다"며 "연이은 투자 유치로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29 16:14: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