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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마을 방송 시스템’ 확대 보강

경남 고성군은 올해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방송 시스템을 확대 보강하고, 여건상 무선 방송 시스템이 필요한 마을에 댁내 방송 장비를 설치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식 주택의 경우, 방음이 잘 돼 외부 옥외 스피커 방송이 실내 거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기 어렵고, 마을 주민 대부분이 고령자라 마을 방송 청취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문제는 이번에 각 가정에 설치된 댁내 방송수신기로 많은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 무선 방송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마을 방송을 할 수 있게 하고, 주민들은 집 안에 설치된 무선 수신기를 통해 편리하게 마을 방송을 들을 수 있다. 또 방송 녹음 기능이 적용돼 미처 듣지 못한 방송도 다시 듣기를 통해 언제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 날짜 및 시간, 온·습도까지 표시돼 일상생활에서 실용적 가치도 높다. 군은 연차적으로 현재의 유선 공통 확성기 방식에서 무선 방송 체계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까지 관내 22개 마을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댁내 무선 방송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 무선 방송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마을 방송이 가능해졌다"며 "신속한 정보 전달로 주민의 편의와 알 권리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4-23 14:4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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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관내 주류 생산업체 배상면주가고창LB(주) '느린마을 소주21' 주류대상 수상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관내 주류 생산업체인 배상면주가고창LB(주)의 '느린마을 소주21'이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Korea Wine and Spirits Awards) 시상식에서 프리미엄 소주부문(증류식)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주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조선비즈에서 개최하는 권위있는 주류 품평회다. 위스키, 스피릿, 와인, 우리술, 맥주, 소주 등 8개 부문에서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며 금년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18개 업체 총 1061개 브랜드 제품이 출품되어 최고의 우열을 가렸다. 느린마을 21소주는 인공감미료 없이 고창쌀, 누룩, 물로만 빚은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하여 알코올도수 21도로 맞춘 소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쌀의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상면주가고창LB(주) 안재식 대표는 "프리미엄 소주 부문에서 2022년부터 3년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대한민국 전통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소비자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4-23 14:47: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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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구의 날 기념 ‘푸소생태탐험대’ 출범

강진을 대표하는 농촌체험형 관광상품인 푸소(FU-SO)체험이 탄소중립을 주제로 새로운 친환경 학생푸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존 학생푸소(FU-SO)체험은 강진의 대표 관광지 투어와 함께 도시의 학생들이 농촌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간 생활하며 농촌의 여유와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는 풀어가는 농촌형 체험 관광으로, 지난 9년간 3만 7천명의 학생이 다녀갔다. 코로나19 이후 주춤했던 관광 시장이 활성화되며 4월 22일 현재, 36개 학교 6,000여 명의 학생들이 푸소 체험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여기에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광주지역 환경시민단체 학생 및 일반인 30명이 지난 20일 강진을 방문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환경 생태체험프로그램 '지구를 지켜라! 푸소생태탐험대'는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는 일상 생활 실천 행동을 주제로 진행한 '봄바람 환경학교'와 '줍깅' 활동이 포함된 새로운 푸소 체험이다. 푸소생태탐험대 1기 참여자 윤인아(27, 광주)씨는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아 호기심에 참여했는데, 쉽고 재미있게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농촌에서 하룻밤을 자고, 맑은 공기와 친환경 재료로 준비된 밥상을 먹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푸소생태탐험대는 봄철(3월~4월)에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봄바람환경학교'를 가을(11월)에는 강진만생태공원에서 탐조활동을 중심으로 한 '강진만철새학교'를 중심으로 3개월동안 운영한다. 참가 신청 방법 및 기타 문의는 강진군청 문화관광실 푸소팀로 하면 된다.

2024-04-23 14:45: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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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두수·정공채 문화제’ 확대 개편

하동군은 가요계의 대표 작사가 정두수 선생을 기념하는 '정두수 가요제'를 '정두수·정공채 문화제'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 5000만원을 편성했다. 작사가 정두수 선생은 1937년 고전면 성평리에서 태어나 1960~1980년대 한국 대중가요계를 이끈 인물이다. 그의 가사는 한국 전쟁 직후에는 위로와 희망, 산업화 시대에는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두수 가요제는 2012년부터 섬진강 재첩 축제의 하나로 개최돼 왔으나,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의 인기에 신인 가수 등용의 의미가 퇴색됨에 따라 군은 정두수 선생과 그의 형이자 시인이었던 정공채 선생을 동시에 기리는 문화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이는 개별 행사로서 인식을 강화하고, 두 선생의 문화적 유산을 선양하는 데 집중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군은 추가 예산이 확보되면 문화제의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정두수·정공채 문화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를 새롭게 정립하려는 의지를 담아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며 "문화예술 향유에 소외된 지역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정두수·정공채 문화제는 두 선생의 가르침을 기리는 소중한 시간이자 지역민이 함께하는 특색 있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하반기 고전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4-23 14:44: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