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여기태 인천대 교수, '녹조근정훈장' 수훈

여기태 인천대 교수, '녹조근정훈장' 수훈 관련 정부정책 수립 등 해운항만 학술발전 기여 여기태 인천대 교수/인천대 제공 여기태 인천대 교수가 해운항만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여기태 교수는 국내외 학술지에 총 264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33건의 국내외 우수논문상 및 저술상을 수상했다. 여기태 교수는 그간 해운항만 관련 단체에서 관련 정부정책 수립과 집행에 기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한국해운물류학회 회장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내유일의 해운물류 국제저널의 편집장 및 한국항만경제학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 총괄자문위원·해양수산발전위원회 위원·인천항 항만위원과 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2015-현재) 등을 수행했다.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전라북도, 군산시 등에서 물류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여기태 교수는 "국내 해운항만산업의 중요도는 국가 수출입 물동량의 99.7%가 해운과 항만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충분히 알 수 있다"면서 "최근 해운과 항만에도 스마트화, 디지털화, 자동화가 강조되면서 소비자 및 기업에게 보다 경쟁력 있고 코스트 절감이 가능한 서비스 제공이 관건이 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해운과 항만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데 일조하도록 하겠다"라고 수훈소감을 전했다.

2020-08-03 11:34:5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대, 빠른 오류 제어 가능한 양자컴퓨팅 방법 개발

서울대, 빠른 오류 제어 가능한 양자컴퓨팅 방법 개발 하이브리드 양자 얽힘 이용해 적은 자원으로 빠르고 정확한 양자 오류 수정 정현석 물리천문학부 교수/서울대 제공 서울대(총장 오세정)는 정현석 물리천문학부 교수 연구팀이 빠르고 정확한 오류의 수정이 가능한 양자컴퓨팅 방법을 설계했다고 3일 밝혔다. 양자컴퓨터 연산의 기본단위인 큐비트는 쉽게 손상돼 오류를 발생시키는 특성이 있다. 양자컴퓨팅 연산중 일어나는 이러한 양자 오류의 발생과 누적은 정확한 연산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이는 실용적인 양자컴퓨터의 구현에 결정적인 장애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큐비트 오류를 수정하는 다양한'양자 오류수정'방법이 연구됐다. 그러나 양자 오류수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큐비트들과 연산 과정들이 추가적인 자원으로 소모된다. 이러한 자원소모량은 처리해야 하는 연산의 규모가 늘어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이는 양자컴퓨터의 연산에 막대한 과부하가 걸리게 만들고 실용적인 양자컴퓨터의 구현을 불가능하게 하는 중대한 장애물이다. 따라서 빠르면서도 동시에 정확한 양자 오류수정을 구현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문제로 여겨져 왔다. 연구진은 적은 양의 추가 자원을 이용해 빠르게 작동하면서도 정확한 오류수정이 가능한 양자 오류수정 알고리듬을 제안했다. 연구 핵심 아이디어는 파동 성질을 가지는 부분과 입자 성질을 갖는 부분의 두 부분이 양자 얽힘을 이루고 있는 하이브리드 큐비트를 이용해 가능한 적은 자원으로 최대한의 오류수정 정확도를 얻어내는 것이다. 연구진은 여러 개의 하이브리드 큐비트들로 이뤄진 클러스터 상태라고 불리는 양자 얽힘 상태를 만든 후에 추가적인 게이트 연산 없이 오직 큐비트 측정만을 통해 오류수정을 포함한 범용 양자컴퓨팅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였다. 하이브리드 큐비트의 파동 상태 부분의 간섭 효과를 이용하면 양자 측정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어 적은 수의 추가적 큐비트만을 갖고도 빠른 오류수정이 가능하다. 또한 입자 상태 부분의 성질을 이용하면 큐비트가 손실되는 오류가 발생할 때 입자의 수 줄어들게 되므로 연산 과정에서 이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이를 광학적 모델에 적용해 기존에 알려진 모든 방법들보다 양자 오류수정에 요구되는 자원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동시에 오류수정의 정확도를 끌어올릴 수 있음을 증명했다. 정현석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 구현을 위한 주요 과제인 오류 수정의'자원 과부하'와'정확도'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개선해, 오류를 극복하는 본격적 양자컴퓨팅의 구현에 한 단계 더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연구결과는 Physical Review Letters에 출판될 예정이다. 연구는 교신저자 정현석 교수를 주축으로 제1저자 스리크리슈나 옴카 박사, 참여저자 용시아 테오 박사가 참여했다.

2020-08-03 11:25: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숭실대 GTEP사업단, 그리스에 1억4천만원 수출

숭실대 GTEP사업단, 그리스에 1억4천만원 수출 GTEP 누적수출액 113억원 달성 GTEP 14기 정서린(글로벌통상, 3학년)학생과 ㈜삼미통상(대표 김동현)은 지난 2월 7일부터 11일까지 총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비안떼((Ambiente) 전시회에 참여 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조승호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이하 GTEP)이 지난 달 16일 ㈜삼미통상과 함께 그리스 수출 약 1억 4000만원 수출을 완료해 GTEP 누적 수출액 113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4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숭실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으로, 매년 60여개 이상의 업체와 협업을 해오고 있다. 무역 전반의 폭넓은 이해와 실무 중심 경험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교육과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래의 무역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GTEP 14기 정서린(글로벌통상, 3학년)학생과 ㈜삼미통상(대표 김동현)은 지난 2월 7일부터 11일까지 총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비안떼((Ambiente) 전시회에 참여 했다. 암비안떼는 2019년 기준 92개국 4400여개 업체가 참여한 유럽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시회로, 주방용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다수 참여할 정도로 인정받는 전시회이다. ㈜삼미통상은 정서린 학생의 도움을 받아 주력 상품인 '에어로쉐프'로 전시회에 참여했다. 정서린 학생은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의 요식업자, 주방용품 유통업자, 크라우드 펀딩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일본, 체코, 이집트 바이어들에게 샘플을 판매했다. 바이어와 꾸준히 연락을 지속한 결과, 지난 4월 그리스 유통업자와 $118,249(한화 약 1억 4000만원) 계약 체결 후 3개월 만에 수출신고를 완료해 누적수출액 113억원을 달성했다. 조승호 단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기업의 기술력과 GTEP요원들의 적극적인 무역활동에 성과가 발생하여 기쁘다"라며 "현재 해외 전시회를 전혀 참가하지 못하고 있으나 이를 기회로 삼아 E-커머스를 중점으로 교육과 실무를 진행하며 중소기업을 돕는데 집중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훗날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서린 학생도 "첫 전시회 참여이기에 미숙했던 점도 많았지만 업체 관계자 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다"며 "GTEP 사업단을 통해 참가한 전시회에서 귀중하고 값진 경험을 얻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 GTEP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마케팅활동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아마존, 이베이, 쇼피를 통한 협력업체의 해외 수출을 위해 부지런히 뛰고 있다. 14기 학생들의 다양한 활약상은 숭실대GTEP 인스타그램(@ssu_gtep) 및 유튜브(슈텝ssugte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8-03 11:07:5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암세포만 선택 사멸"…변상균 연세대 교수팀, 식품 유래 성분 발견

"암세포만 선택 사멸"…변상균 연세대 교수팀, 식품 유래 성분 발견 mTOR 의존 암세포만 억제하는 식품 성분 및 신규 약물 표적 규명 변상균 생명공학과 교수/연세대 제공 연세대(총장 서승환)는 변상균 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정상세포에는 영향이 적으면서, 특정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는 식품 유래 성분을 발굴하고 이의 분자기전을 연구해 새로운 항암 표적을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다양한 생체반응을 조절하는데, mTOR(mammalian target of rapamycin)라는 단백질은 세포의 증식과 대사 조절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암세포의 경우 mTOR의 활성이 정상보다 높아져서 암세포의 증식과 생존력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러한 mTOR를 억제하려는 여러 약물들이 개발됐지만, 임상에서 효과에 대한 여러 한계가 나타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찾으려는 시도가 계속됐다. mTOR complex 1(mTORC1)의 활성이 낮은 세포에서는 DNA 손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낮아서 RUVBL1/2-TTT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 이런 경우에는 RUVBL1/2-TTT를 억제하는 파이퍼롱구민(PL)이 있어도 세포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하지만 mTORC1의 활성이 높은 암세포에서는 DNA 손상 스트레스가 높기 때문에 파이퍼롱구민(PL)이 RUVBL1/2-TTT를 억제하면 암세포가 DNA 손상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해 죽게 된다./연세대 제공 연구팀은 mTOR 단백질 신호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mTOR complex 1의 활성이 높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물질을 찾고자 약 1600개의 후보물질의 효능을 비교해 인도산 후추에 함유된 파이퍼롱구민(piperlongumine)을 발견했다. 파이퍼롱구민은 mTOR complex 1의 활성이 높은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효과를 보였고, 정상세포에서는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암환자들에게서 채취된 종양조직을 이용한 실험(patient-derived xenograft)에서도 그 효과가 증명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파이퍼롱구민의 분자기전 연구를 통해 파이퍼롱구민이 RUVBL1/2-TTT 신호전달체계를 표적하며, RUVBL1/2-TTT 신호전달체계가 mTOR complex 1의 활성이 높은 암세포에서만 생존에 필수적임을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를 통해 mTOR complex 1 활성이 높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신규 항암 표적이 발굴됐으며, 바이오마커 기반의 개인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음이 증명됐다. 이번 연구 성과는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본 연구결과는 미국과학협회(AAAS)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저명 학술지 Science Advances 에 지난달 31일 게재됐다.

2020-08-03 10:03:4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감염자,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사용 시 건강 더 악화"

"코로나19 감염자,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사용 시 건강 더 악화" 신주영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팀, 건강결과 악화 위험 규명 신주영 약학대학 교수, 공동 1저자 이혜성, 정한얼 연구원/성균관대 제공 코로나19 감염 환자에게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이하 NSAIDs)를 사용할 경우 되레 건강을 악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신주영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공동 1저자 정한얼, 이혜성 연구원)이 코로나19로 입원한 성인 환자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사용 여부에 따른 전반적인 건강결과 악화 위험을 구명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환자에게 해열진통소염제인 NSAIDs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환자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전 세계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동물실험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안지오텐신-전환효소 2(Angiotensin-converting enzyme 2, 이하 ACE2)와 결합해 체내로 들어온다고 밝혀졌는데, NSAIDs가 ACE2 발현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아 미국 FDA, EMA 등 여러 해외 의약품 규제기관에서는 코로나19 환자에게 NSAIDs를 사용하는 현재 치료행태를 변경해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냈다. 안전성 근거 확립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환자에서의 NSAIDs와 관련된 연구는 수행된 바 없다. 연구대상자 추출 모식도 및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비사용군 대비 사용군에서의 건강결과 악화의 위험 평가 결과/성균관대 제공 이에 연구팀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국 하버드대 임상연구진, 캐나다 맥길대 약물역학연구진 등과 국제협력연구팀을 구성했으며, 지난 3월 27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구축한 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본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플랫폼으로 제공되는 자료는 행위별수가제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코로나19 환자들의 실제임상데이터(Real-World Data, RWD)이다. 또한, NSAIDs 사용군과 비사용군 간에 존재할 수 있는 인구학적·임상학적 특징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연령, 성별, 보험가입종류, 과거질환력, 과거병용약물 기록 등을 기반으로 산출한 성향점수를 가중치로 적용해 다양한 건강결과 악화의 위험을 평가했다. 이 같은 연구를 수행한 결과, 코로나19로 입원한 성인 환자 중 NSAIDs 비사용군 대비 사용군에서의 사망, 중환자실 입원, 인공호흡기 사용, 패혈증 발생 위험이 1.54배 높은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심부전,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을 포함한 심혈관계 이상반응 및 급성신부전 발생 위험이 높은 것 역시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실제 임상현장에서 코로나19 환자의 해열 또는 통증을 치료할 때 환자의 건강상태와 편익-위험을 평가한 후 NSAIDs를 신중히 처방해야한다는 근거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얼·이혜성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힘든 시점에 환자 치료에 있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의의가 크며, 우리나라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감염병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Clinical Infectious Diseases(Impact Factor=8.313, JCR Ranking 상위 3.2%)'에 지난달 27일 온라인 게재됐다.

2020-08-03 09:55:3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하반기 채용전망, 대기업 '회복' vs 중견중소 '침체'

하반기 채용전망, 대기업 '회복' vs 중견중소 '침체' 대기업 인사담당자 41.5% '상반기에 비해 회복될 것' 중견·중소 인사담당자 47.1%·45.6% '상반기에 비해 침체될 것' 잡코리아 제공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에 대해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상반기에 비해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한 반면, 중견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은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이어 '침체될 것'이라 답했다. 잡코리아가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31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하반기 채용시장은 상반기에 비해 나아질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3.8%가 '침체될 것'이라 답했다. 이어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36.8%, '회복될 것'이라는 응답자는 19.4%로 가장 적었다.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은 기업별로 차이를 보였다. 대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상반기에 비해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응답자가 41.5%로 가장 많았다. 반면 중견기업(47.1%) 및 중소기업(45.6%) 인사담당자 중에는 '침체될 것'이라고 예상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인사담당자들이 하반기 채용경기를 예상하는 가장 큰 변수는 '코로나19의 종식 여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채용경기가 회복될 것이라 예상한 인사담당자에게 그 이유를 꼽아보게 한 결과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가 높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59.0%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이어 ▲국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기 때문(39.3%) ▲기업의 경영여건이 상반기보다 나아지고 있기 때문(31.1%) 순으로 그 답변이 높았다. 하반기 채용경기가 침체될 것이라 예상한 인사담당자들의 이유 중에도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가 낮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75.4%(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이어 '하반기 국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다(53.6%)'거나 '기업의 경영여건이 좋지 않다(50.0%)'는 답변이 각 과반수이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 외에는 ▲사업을 축소하고 있어 인력감원이 필요해서(25.4%) ▲퇴사자가 발생해도 충원하지 못하는 실정이라서(13.0%) 하반기 채용경기 침체를 예상하는 인사담당자가 많았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올해 하반기 채용 여부를 결정하려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채용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대기업의 경우 비대면 언택트 채용전형과 수시채용 등의 형태로 하반기에도 채용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나, 경기변화에 민감하고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우 상당수의 기업이 아직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0-08-03 09:38:5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제주신화월드-스튜디오드래곤, 전략적 업무 협약 가져

제주신화월드 복합리조트 시설과 '스튜디오드래곤'간 신사업 기대 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드라마 스튜디오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을 잡고 향후 공동 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지식재산권(IP)과 제주신화월드가 보유하고 있는 복합리조트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추후 협의를 통해 드라마 캐릭터, 스토리, 미술 디자인 등 '스튜디오드래곤'이 가지고 있는 IP를 제주신화월드의 객실 상품, 테마파크 및 전시공간, 식음 매장, 기타 굿즈 등 다양한 사업군에 연계 한다는 방침이다. 제주신화월드는 4개의 5성급 호텔 및 콘도, 테마파크, 워터파크, 다채로운 식음 매장,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리조트로, 공식 개장한지 2년 만에 제주 최고의 '핫플레이스'가 됐다. 가족, 연인, FIT 여행객들은 물론, MICE 고객들까지 모든 유형의 여행객들을 위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한번 다녀왔습니다'등 최근 반향을 일으킨 히트작들을 선보인 스튜디오다. 또한, '스튜디오드래곤'은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등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를 내놓아 K드라마의 선봉 스튜디오로 인정받았다. 제주신화월드 에드먼드 웡 사장은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체험에 대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는 추세다"며 "제주신화월드의 상품 및 서비스와 스튜디오드래곤의 K드라마 콘텐츠를 결합한다면 한국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여행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드래곤' 강철구 대표이사는 "제주신화월드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튜디오드래곤'의 작품들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복합리조트라는 매력적인 환경과 드라마 콘텐츠가 결합된다면 소비자들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관광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3 08:49:52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싱가포르관광청, '다시 회복하는 싱가포르'캠페인 론칭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 센토사 개발 공사, 싱가포르관광청 등 싱가포르 정부기관이 주도 싱가포르가 현지 라이프스타일 및 관광상품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관광청(STB),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 센토사 개발 공사는 현지 라이프스타일 및 관광 산업을 지원하는 '다시 회복하는 싱가포르'(SingapoRediscovers)캠페인 론칭을 지난날 말발표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캠페인은 '다시 회복하는 싱가포르(Singapore Rediscovers)'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싱가포르 자국민 대상으로 싱가포르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캠페인이다. 관련 기관들은 이번 캠페인 및 마케팅 목표를 위해 약 390억원(4500만 싱가포르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및 관광 산업, 비즈니스 협회, 지역 커뮤니티,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 폭넓은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독특하고 가치 있는 체험활동, 패키지 및 프로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싱가포르 내 현지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도입한 최대 규모 캠페인으로, 2003년 사스 당시 실시한 'Step Out Singapore',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실시한 'BOOST'(Building on Opportunities to Strengthen Tourism)이후 처음이다. '다시 회복하는 싱가포르'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2020년 2월 출범한 관광회복대책 태스크포스 에서 시작되었다.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운 한국사무소 소장은 "코로나19는 전 세계 관광 분야에 큰 영향을 끼쳤다. 우리 경제가 점진적으로 재개함에 따라, 많은 지역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는 정부, 관광업계 관계자 및 지역사회 간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다시 회복하는 싱가포르'캠페인을 통해 싱가포르인들이 그들을 위해 마련한 매력적인 콘텐츠와 퀄리티 있는 경험 및 매력적인 프로모션들을 즐기고 싱가포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라며 향후 싱가포르를 방문할 한국인 여행객들을 맞이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시 회복하는 싱가포르'캠페인은 앞으로 약 9개월간 진행되며, 더 많은 활동과 콘텐츠를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0-08-03 08:49:42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나라여행…비행기로 가는 '통영·거제 1박2일 상품'출시

티웨이항공 이용, 한려수도의 비경 통영 둘러보는 상품 힐링여행, 항공권·현지 연계차량·식사 등 모두포함돼 동양의 나폴리 거제·통영이 경상남도 관광의 중심으로 부상중이다. 국내여행이 떠오르고 있는 시점, 국내여행 전문 나라투어(나라여행)가 '비행기를타고 편리하게 떠날 수 있는 통영·거제 1박2일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경상남도의 도움을 받아 특별 요금을 편성한 '통영·거제도 1박2일 여행상품'은 짧지만 또 다른 힐링의 대안으로 떠오를 분위기다. 첫째날 일정은 김포에서 국내선 티웨이항공를 타고 부산(김해)공항에 도착, 버스에 탑승해 해저터널인 거가대교를 통과 거제도에 도착한다. 거제도 해금강 유람선을 이용하여 십자동굴을 관람 한 후 보물섬 외도 보타니아를 보고 통영으로 이동, 통피랑마을 이용후 강구항(중앙시장)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둘째날은 통영 앞바다 아름다운 섬 투어에 나선다. 바다백리단길 4구간 에코아일랜드 '연대도'러블리 5섬여행, 연대도 지게길과 만지도를 연결하는 출렁다리체험, 네분의 전 대통령이 다녀간 그림같은 학림도 유람, 통영 시내투어 미륵도 일주관광, 통영케이블카 탑승, 등 일정은 오히려 너무 빡빡하다. 특히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10분 오르면 아름다운 통영항과 한려수도의 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관광 일정을 소화한 후 김해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올라오는 스케줄이다. 식사는 현지 한식으로 3식이 제공된다. 출발은 매일 출발 가능하며 1인 참가비는 22만9000원 부터다. '통영·거제 1박2일 상품'의 포함 내역은 왕복항공권, 연계차량료(1박2일), 식사료(3식), 입장료 이며, 불포함사항은 여행자보험, 포함 외 식사다. 나라투어(나라여행) 최종성대표는 "티웨이항공사와 손을 잡고 국내 '통영·거제 1박2일 여행상품'을 야심차게 개발 했다"며 "힐링과 편안한 여행이되고 고객이 만족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 상품문의는 나라투어·나라여행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로 하면 된다.

2020-08-03 08:49:32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문화재청-한국문화재단, 안전한 여름나기 문화유산 7선 공개

여행추억 남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문화유산 스탬프 북 제작 여행업계 대상, 공모전과 이동식 홍보관 운영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행객들이 코로나19를 피해 전국 각지의 문화유산에서 안전하게 언택트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7개 '한국 문화유산 방문코스'를 2일 밝혔다. 공개된 '문화유산 방문코스'는 외부에서 즐길 수 있는 거점들로 코로나 여파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여가를 즐기는 언택트 문화에 적합한 장소들이다. 1박 2일과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된 코스는 총 7개 코스다. '천년 정신의 길'은 천년고도 경주와 우리나라의 정신문화 수도인 안동의 대표 명소들이 포함되어있으며, 특히 대릉원 일대는 4계절 내내 아름다운 장소로서 SNS에서도 인기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백제 고도의 길'은 충남 공주와 부여, 전북 익산을 통해 백제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로 동선이 짧아 1박 2일로도 충분히 백제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소릿길'은 전북과 전남 지역의 우리 옛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우리나라의 전통소리인 '남도민요'를 경험할 수 있다. '설화와 자연의 길'은 전설을 품은 세계유산 제주도의 자연과 독특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로 구성되었다. '왕가의 길'은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역사를 고루 느낄 수 있는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궁궐과 산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교통과 관광, 숙박 인프라가 잘 발달한 수도권 지역이라 예산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서원의 길'과 '수행의 길'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서원·산사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성리학적 세계관과 선비정신, '불교'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 '문화유산 스탬프 북'찍기 행사도 진행한다. 스탬프 북은 경복궁, 창덕궁 내 문화상품관 및 충무로에 위치한 한국의집을 비롯하여 각 거점 지역 문화유산 비치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또, 불국사, 창덕궁 등 각 문화유산의 특징을 담은 도장도 받을 수 있어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기에 그만이다. 스탬프 북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 3개 획득 시 온열안대 2개(10,000명), 3코스 10개 이상은 메쉬파우치(1,500명), 5코스 20개 이상은 전통문화테마숍 홈페이지 내 상품(최대 10만원, 500명)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관광활성화를 도모하는 '2020년 문화유산 스토리 공모전'도 추진한다. 공모전은 문화유산 방문코스를 바탕으로 해설 이야기, 여행 이야기를 찾아가는 형태로 마련되며, 문화유산 향유에 적극적으로 힘쓰는 '문화 관광 관련 해설 전문가'와 문화유산 관광 판로개척에 일조한 '국내·일반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7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고 9월 4일 본선 PT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홍보관은 세계유산축전이 펼쳐지는 경북 안동 하회마을(7월 31일~8월 17일), 경북 경주 대릉원(8월 19일~30일), 제주 서귀포 성산일출봉(9월 4일~13일), 제주 거문오름·세계자연유산센터(9월 14일~20일), 조선왕릉문화제가 열리는 구리시 동구릉(9월 25일~30일)등에서 만날 수 있다.

2020-08-03 08:49:21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