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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햇빛나눔사업 사업시행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햇빛나눔사업 사업시행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 새만금 햇빛나눔 전체조감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 30일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사업시행자 모집 우선협상대상자로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대표사 주식회사 한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은 대표사 ㈜한양을 비롯해 한국서부발전(주) 등 총 5개사로 구성됐다.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농생명용지 내 저류지에 사업자 시행계획서에 따라 최종 수상태양광 73MW급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평가기준은 ▲사업수행능력 및 재무계획 ▲20년간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유지관리계획 ▲지역경제 활성화(지역업체 시공 및 지역기자재 사용 등) 방안 등이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는 5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지역업체 시공 40%, 지역기자재 50% 이상 등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의 지역상생방안을 모두 준수했으며 사업기간 중 기업유치, 장학사업, 인력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과 8월부터 사업시행계획서에 대한 세부검토와 함께 신속하게 우선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2 12:12: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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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코로나19 극복 위한 농업인 정책자금 금리 인하·상환 유예 추가 추진

농식품부, 코로나19 극복 위한 농업인 정책자금 금리 인하·상환 유예 추가 추진 농업인 정책자금 금리 0.5~1% 인하 등 추가대책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8월10일부터 주요 정책자금의 금리인하와 상환유예를 추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2일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후속조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농축산경영자금 등 정책자금 대출금리는 내년 8월9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최대 1.0%포인트 인하한다. 대상은 고정금리로 대출 실행 중이거나 신규 대출되는 농축산경영자금, 농업종합자금, 농촌융복합자금으로 총 규모는 1조7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정책자금별 금리 인하폭은 농축산경영자금·농업종합자금은 1.0%포인트(정부재정 0.5%p, 농협 0.5%p 분담), 농업종합자금(농기계구입자금)·농촌융복합자금은 0.5% 포인트다. 이번 금리인하 조치는 해당 자금에 대해 일괄 전산 적용되므로 대출 기관에 별도 신청할 필요는 없다. 아울러 장기 시설 융자금 중 올해 8월10일~12월31일까지 상환기일이 도래하거나 2월1일 이후 연체가 발생한 대출의 원금 상환은 1년간 유예한다. 대상자금은 농업종합자금 중 시설자금, 후계농육성자금, 귀농창업자금으로 규모는 최대 2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적용 기간은 기존 대출원금 상환 예정일부터 1년간 상환 유예가 적용되며, 해당 대출의 원금 상환 예정일 이전에 해당 농축협 또는 농협은행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2월부터 화훼·외식·친환경 등 주요 피해분야에 지원되는 정책자금을 중심으로 0.5%포인트 금리인하를 시행했고, 4월에는 농업경영회생자금의 상환 1년 유예,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인 대구, 경북 경산·청도·봉화 농업인 대상 농축산경영자금 기존 대출 이자감면과 최대 2년간 상환연기를 시행한 바 있다.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조치가 농업인 등의 경영안정에 보다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신속한 대출 업무 처리, 현장 홍보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2 11:29: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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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브레인OS연구소, 스마트시티 및 미래교육 'MOU'

연세대-브레인OS연구소, 스마트시티 및 미래교육 'MOU' 연세대 스마트시티 융합서비스 연구개발단은 지난달 30일 브레인OS연구소와 스마트시티 구축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연세대 제공 연세대 스마트시티 융합서비스 연구개발단(단장 김갑성 교수)은 지난달 30일 브레인OS연구소(대표 안진훈)와 스마트시티 구축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 개인의 뇌성향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각 개인은 자신에게 적합한 교육을 받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추천받을 수 있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헬스케어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인간의 뇌성향을 8192 타입으로 분류하는 브레인OS연구소의 퍼스널 AI 기술이 활용된다. 또한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연세대는 브레인OS연구소가 진행하고 있는 뇌인지역량 강화 교육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김갑성 연구개발단장은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뇌인지 기반 퍼스널 AI 기술이 도입됨으로써 스마트시티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행복도시, 브레인시티로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면서 "이를 통해 우리는 스마트시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 같은 뇌기반 스마트시티 사업을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진훈 브레인OS연구소 대표도 "교육 1.0 이 전문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라면, 교육 2.0 은 현장의 수요에 입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융합 교육이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식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4C(Critical thinking, Creativity, Communication, Collaboration)를 가르치는 교육 3.0 시대"라면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연세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지자체는 물론 해외 도시들이 요청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 일자리, 헬스케어 그리고 스마트시티 사업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연세대 스마트시티 융합서비스 연구개발단은 스마트시티 융합서비스 분야 연구기관으로 스마트시티 분야 핵심인력 양성, 연구개발, 산학협력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단장인 김갑성 교수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08-02 11:05: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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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김치 수출액 큰 폭 증가… 코로나19 사태 속 건강·가정식 수요 증가 영향

상반기 김치 수출액 큰 폭 증가… 코로나19 사태 속 건강·가정식 수요 증가 영향 6월 누계 김치 수출액 7470만달러… 44.3% 증가 수출액은 3억210만달러 '라면'이 최고, 쌀가공식품·고추장 수출도 호조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건강·가정식 수요 증가로 올해 상반기 김치 수출액이 전년 대비 44.3% 증가했다. /농식품부 올해 상반기 김치 수출액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건강·면역력 강화 식품과 가정식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치 수출액은 747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4.3% 증가해 농식품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농식품 품목별 수출액은 라면이 3억210만달러(37.4%↑)로 가장 많았고, 김치에 이어 쌀가공식품(6150만달러, 20.8%↑), 고추장(2370만달러, 27.3%↑) 등도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수출 국가별로는 일본(3850만달러), 미국(1130만달러), 홍콩·호주(각 360만달러), 대만(300만달러) 등에 주로 수출됐다. 김치 수출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그동안 김치 효능에 대한 글로벌 홍보와 국가별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김치가 면역력 강화 식품으로 주목받은 것이 주요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한국식품연구원 등과 협력해 김치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연구하고 김치 품질 향상을 위해 기능성 유산균 등 종균 개발과 포장용기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국제식품박람회, K-푸드 페어 등 해외 마케팅 시 김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따라 김치가 한국인만 먹는 독특한 음식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우수한 식품이라는 인식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확산될 수 있었다. 김치 수출이 가장 많은 일본에서는 해외 전문가와 연계해 김치 효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김치를 활용한 간편한 건강식 레시피 홍보에 집중했다. 미국에서도 건강을 콘셉트로 한 광고 영상을 TV에서 방영하고 최근 입점이 활발한 현지 대형유통 매장 등 주류시장에서 집중 판촉행사를 지원했다. 농식품부는 향후 코로나19에 따른 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를 기회요인으로 활용, 기능성에 초점을 둔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가 제한됨에 따라 온라인·비대면 마케팅을 대폭 확대하고, 파워인플루언서와 연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온라인 상담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세계김치연구소가 추진 중인 '전통발효식품 기반 고위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기술 선행연구'를 통해 김치의 항코로나바이러스 효능 등이 과학적으로 규명되면, 이를 활용해 김치의 영양학적 우수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기회로 삼아 민간과 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 김치 수출이 급성장할 수 있었다"며 "주요 수출국인 일본, 미국은 물론 신흥 시장인 유럽이나 신남방 국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는 등 김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2 11:00: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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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코로나 특별장학금' 지급

순천향대, '코로나 특별장학금' 지급 학생 1인당, 계열별 최대 34~50만원선 성적우수장학금 등 종전 장학금 유지하면서 실납입 수업료 10% 지급 드론으로 본 순천향대/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총장 서교일)는 31일 오전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학기 등록금 기준으로 실납입 수업료의 10%를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수혜 대상은 약 8000여명의 재학생이 해당되며 개인별 10%로써 전체 장학금액은 약 25억 2000여만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천향대는 지난 1학기 등록한 재학생을 기준으로 계열별로는 최대 약 34~50만원선의 금액을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오는 8월 졸업예정자에겐 현금으로 직접 지급하고, 2학기 등록자에겐 실납입 수업료에서 해당금액을 감면해 주는 방식이다. 또 오는 2학기에 휴학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복학시 이를 적용해 감면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특별장학금의 재원 마련을 이유로 일부 대학이 성적우수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순천향대는 정상적인 성적우수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점에서 순천향대의 이번 결정은 의미가 있다. 순천향대 측은 '코로나 특별장학금' 지급 방안을 놓고 지난 6월부터 5차에 걸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총학생회 대표 학생들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문대규 기획처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일련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라며 "대학의 재정적 부담이 적지 않지만 이번 특별장학금 지급 결정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앞으로 코로나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2 10:57: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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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과기정통부 '건강한 연구실' 선정

한양대, 과기정통부 '건강한 연구실' 선정 해양음향공학 연구실, 장관상과 1000만원 포상금 받아 최지웅 한양대 해양융합공학과 교수의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이 과기정통부 주관 '건강한 연구실' 로 선정됐다./한양대 제공 한양대(총장 김우승)는 최지웅 해양융합공학과 교수의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회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건강한 연구실'은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정책이다. 연구실 문화와 성과가 우수한 연구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건강한 연구문화 확산과 연구자 사기 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된 연구실은 장관상과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13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은 수중음향 분야의 선도적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수중음향 기술 발전을 도모하는 연구실이다. 최근 3년 SCI 저널 8편, 국내 학술지, 6편 특허 출원 7건, 기술이전 4건, 학생창업 1건 등의 성과를 냈다. 또 9명 졸업생 전원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관련된 연구실 현판식이 31일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병선 제1차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 과장, 이창환 연구개발정책실 사무관(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김우승 총장, 원호식 과학기술융합대학장, 이준수 총무관리처장, 이성욱 산학협력2부단장 그리고 최지웅 교수 연구팀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의 석·박사 연구원이 참여해 연구실 운영관리, 연구실 조직문화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2020-08-02 08:53: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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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 하계 START-UP Camp' 진행

세종대, '세종 하계 START-UP Camp' 진행 '2020년 세종 하계 START-UP Camp'에서 심사위원들이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창업지원단과 캠퍼스타운지원센터가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온라인(Cisco WebEx)으로 '세종 하계 Start-up Camp'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창업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창업자들의 창업 아이디어 육성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퍼스타운지원센터와 함께 한 이번 캠프에는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지역주민이 포함된 2팀을 합쳐 총 61명, 25개 팀이 참가했다. 캠프는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첫날 오전에는 '성공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과 '스타트업 비즈니스모델 구축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개최됐다. 오후에는 멘토 별로 30분씩 팀별 멘토링과 1차 심사가 이뤄졌다. 두 번째 날 오전에는 '사업 계획서 작성'과 '스타트업 IR 피칭'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팀별 멘토링과 함께 사업 계획서를 수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전날 작성된 사업 계획서에 대한 심사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아이디어상 2팀에게 주어졌다. 대상은 '헬로콕'팀이 수상했다. '헬로콕'은 '칵테일 키트 배송 서비스'란 주제로 발표했다. 칵테일 재료들을 포장한 키트를 스마트 오더 방식으로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심사는 심사위원장 외 4인의 심사위원이 WebEx 방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참가 신청에 접수된 창업아이디어 기획안을 바탕으로 1차 심사로 9팀을 선정했다. 이후 9팀은 수정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온라인 발표 후 심사가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창업을 위한 준비성 ▲창업 사업화 계획의 실현 가능성 ▲창업아이템의 구현 가능성 ▲창업팀 역량이었다. 대상을 받은 '헬로콕'의 박태정 학생(컴퓨터공학과 18학번)은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창업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020-08-02 08:48: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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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중강당 좌석마다 동문 이름과 '사연' 새긴다

동국대 중강당 좌석마다 동문 이름과 '사연' 새긴다 '중강당 좌석기부' 캠페인…동문·교직원·불자 등 참여 이어져 동국대가 중강당 좌석에 일정액의 후원을 하면 본인의 이야기와 이름을 새기는 '좌석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동국대 제공 동국대 중강당의 433개 좌석마다 동문 이름과 그들의 '사연'이 새겨진다.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동문들의 학창시절 추억 속 한켠을 자리잡고 있는 중강당에 '좌석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중강당 좌석기부' 캠페인은 본관 중강당 433석의 좌석에 일정액의 후원과 함께 본인의 이야기와 이름을 새기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공개 후 동문, 교직원, 불자 등 많은 이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인 성우스님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 우리가 처음 만난 곳"이라는 문구를, 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감사·배려·존중,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원력입니다"라는 문구를, 박대신 총동창회장은 "내 생애 최고의 만남! 동국! 영원한 마음의 고향! 동국!"이라는 문구를 보내왔다. 원로 동문인 권노갑 민주평화당 상임고문(경제 49)도 "동국대 정신으로 새 시대 주인이 되자"라는 문구로 참여했으며, 재학생인 이제준 학부 총학생회장(경영 14)도 "끝없이 도전하라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문구로 참여하는 등 동문사회 전 세대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좌석기부는 동국대학교 발전기금 홈페이지(ilove.dongguk.edu/auditorium)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기' 메뉴에서 희망 좌석을 선택한 후 명패이름과 메시지 등 간단한 내용의 양식을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김애주 대외협력처장은 "대학 내 가장 유서 깊은 공간에 개개인의 역사를 기록해 수많은 스토리가 담긴 공간으로 재창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기부금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돼 대학을 더욱 대학답게, 자부심 가득한 공간으로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8-02 08:43: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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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K-MOOC '인공지능' 강좌 신규 선정

서울사이버대, K-MOOC '인공지능' 강좌 신규 선정 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 '인공지능 윤리' 강의 예정 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서 '인공지능(AI) 분야' 강좌에 신규로 선정되면서 일반인들에게 강의를 공개하게 됐다.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MOOC)로 2015년에 시작됐다. 지난 2015년 10월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2020년 5월 말 기준 방문 1452만 건, 수강 신청 142만 8000천 건, 회원가입 62만 5000명을 기록했다. 특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 비대면 수업의 활성화로 각 대학과 학습자의 관심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인공지능(AI) 분야 강좌 선정에는 서울사이버대를 비롯해 수원대, 중앙대, 현대NGV 등이 포함됐다. 서울사이버가 이번에 선정된 강좌는 이성태·윤미선 교수의 '인공지능 윤리'이다. 지난 2019년 개발된 'AI분야 MOOC 이수체계도'에서 도출된 개발 필요성이 요구된 과목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적극적으로 논의돼야 하는 인공지능 윤리를 다룸으로써 기술개발 위주의 과목 수강 전 선수 과목의 역할을 하게 된다. 책임 연구자인 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공과대학 학장)는 "인공지능 기술·문화 발전에 따른 순기능과 더불어, 역기능 발생 문제 및 AI 악용 사례들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및 프라이버시, 차별 등 AI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윤리적 접근법을 학습하도록 콘텐츠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지난달 21일부터 2학기 신·편입생을 2차 모집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컴퓨터공학과를 포함한 8개 단과대학(학부), 34개 학과(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2020-08-02 08:36: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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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명…해외 유입 23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30명대로 집계됐다. 다만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한 자릿수로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역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0시 이후 하루 사이 31명 늘어 1만4336명이라고 밝혔다. 전체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23건이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1일 0시 기준 8명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74%가 해외 유입에 다른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한국인 노동자와 러시아 선박 내 선원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으며 113명까지 증가했다. 이후 지난달 26일부터 58명→25명→28명→48명→18명→36명에 이어 이날 31명으로 일주일간 증감을 반복했다. 확진자가 유입된 국가는 이라크가 14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우즈베키스탄(2명), 러시아·파키스탄·필리핀·베트남·폴란드·브라질·세네갈 등에서 각 1명이다. 이들 가운데 19명은 공항·항만 검역, 4명은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각각 확인됐다. 국내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각각 경기(2명), 부산·인천(각 1명) 등이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자는 각각 경기(5명), 서울(2명), 경북(1명) 등에서 확인됐다. 경기도의 경우 강원도 홍천 캠핑 모임을 함께 다녀온 김포 거주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경기 수원·성남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에서는 은평·서초구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들의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의 경우 경산에서 확인된 것으로 26일 만에 지역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이외에도 신규 격리해제자는 50명으로 총 1만3233명(92.31%)이 격리해제 됐고, 현재 80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1%)이다. 한편, 방역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 공급 현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방역본부에 따르면 '렘데시비르'는 32개 병원 106명 중증환자가 신청한 가운데 모두에게 공급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방역본부는 혈장치료제와 관련해 "임상시험을 위한 제제 생산 가능한 혈장이 수집돼 지난달 18일부터 혈장치료제 제제 생산을 시작했고, 오는 10읽경 임상시험용 제조공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8-01 14:23:57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