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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제주라프, '디지털 라이트 페스타'개최해

빛과 색을 주제로 한 국내외 작가 12명 20여개 작품 감상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제주라프 인스타그램 통해 진행 예술, F&B, 숙박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 제주라프(대표 이원광, 전찬민)가 세계 유명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디지털 공간에서 만나는 '디지털 라이트 페스타'를 오는 12월 31일 까지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라프는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브루스 먼로의 'Field of Light'를 세계 3대 (호주 울룰루, 미국 켈리포니아 센세리오, 대한민국 제주)영구 전시 작품으로 추진하면서 세계 정상급 작가 7명의 14개 조명 작품을 전시했으나, 코로나19 및 내부 행정적 사정 등으로 인해 전시를 잠정 중단했다. 하지만 언택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작가들과 제휴를 맺고 작품을 디지털로 편성하는 등의 노력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지털 라이트 페스타를 개최하게 됐다. 디지털 라이트 페스타에 소개되는 작품과 작가의 면면은 화려하다. 뉴욕타임즈가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선정한 브루스 먼로의 작품 'Oreum', 'Water-Towers', 도쿄 올림픽 대표 작가로도 선정된 젠 르윈의 'The Pool(Reflect)', 미국의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 브룩클린 다리 등에 설치되어 화제가 된 톰 푸루윈의 '오두막'작품등이 있고 국내에서는 팝아트 작가 아트놈의 팝아트 작품 및 곽철안 상명대 교수의 '형태의 근원', 이병찬 작가의 '어반 크리에이터'등 빛과 색을 주제로 한 국내외 작가 12명의 20여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제주라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세계 각국의 빛 축제와 매년 네바다 주 사막에서 열리는 버닝맨 페스티벌의 참가 작품들과 제휴를 맺고 디지털 라이트 페스타에 선보인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제주라프는 제주시 조천읍 일대를 미디어 팝아트 빌리지로 조성하고 익스트림 스포츠 '라플라이', 아트갤러리가 접목된 타운하우스 '라프스테이' 그리고 카페, 레스트랑, 풋스파 등을 갖추고 있다.

2020-08-03 08:49:1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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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마크앤로나(MARK&LONA), 여성 토너먼트 컬렉션 화보 컷 공개해

[메트로 트래블] 마크앤로나(MARK&LONA), 여성 토너먼트 컬렉션 화보 컷 공개해 트렌디하고 럭셔리한 골프웨어를 선보이는 마크앤로나(MARK&LONA)가 핫서머 시즌을 맞이하여 여성 토너먼트 컬렉션 화보 컷을 2일 공개했다. 마크앤로나의 토너먼트 컬렉션은 모던한 디자인과 퍼포먼스 기능을 강화한 라인으로 영 골퍼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라운딩을 할 수 있도록 고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점이 돋보인다. 공개된 화보 속 모델이 착용한 하이넥 반팔 탑은 반전 컬러 블록과 토너먼트 컬렉션의 레터링 로고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5부팬츠는 뒷면에 카모플라주 패턴의 타공 원단을 사용하여 통풍효과를 극대화 하였고 블랙, 화이트, 레드 컬러로 출시 되었다. 투톤 메쉬 원단을 사용하여 통풍 효과를 높인 여성 바이저는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하여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탈 부착 가능한 자카드 테이프 리본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마크앤로나의 토너먼트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온라인몰에서 8월 23일까지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토트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2020-08-03 08:48:5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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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 '2020년 AAA 최우수 하우스키핑 어워드'거머줘

[메트로 트래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 '2020년 AAA 최우수 하우스키핑 어워드'거머줘 차별화된 럭셔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가 최고 등급의 하우스 키핑 수준을 인증하는 2020 베스트 하우스키핑 어워드(AAA Best of Housekeeping Award)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는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5성급 럭셔리 호텔로, 2009년 11월에 오픈하여 하와이에서는 신규 호텔 그룹에 속하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오아후 섬 호텔 중 유일하게 6년 연속으로 5스타 호텔로 선정된 호텔이다. 이번에 수상한 베스트 하우스키핑 어워드는 다방면의 청결도 평가기준을 통해 점수를 충족해야 하며 두번의 점검으로 먼지, 해충, 시설 성능 등에서 전반적인 우수성을 입증해야 하는 까다로운 상이다. 이는 여행자들에게 북미 지역내 호텔 청결도를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 특히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호텔로 거듭나기 위해 로비부터 풀장, 바닥 타일까지 부분 리노베이션을 최근 실시했다. 무엇보다 한 객실에 최대 8명까지 수용 가능하고 객실내 주방이 완비된 스위트 룸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한 호텔로 손꼽히며, 반려견 동반 투숙이 가능한 객실까지 준비된 펫 프렌들리 호텔이기도 하다. 트럼프 호텔 문의는 트럼프 호텔 한국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2020-08-03 08:48:4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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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데일리호텔, 8월 여름휴가 국내 숙소 할인 프로모션 진행

[메트로 트래블] 데일리호텔, 8월 여름휴가 국내 숙소 할인 프로모션 진행 호텔, 펜션, 풀빌라 전국 인기 숙소 280여개 최대 67% 할인 판매 국내 숙소 예약 이벤트 총 15만원 상당 쿠폰팩 선착순 지급 국내 특급호텔 및 파인 다이닝 예약 플랫폼 데일리호텔이 8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국내 숙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데일리호텔은 인천 네스트호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롯데호텔 제주 등 118개 호텔을 오는 16일 까지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앤 레지던스, 라마다 앙코르 바이윈덤 부산해운대를 비롯한 117개 호텔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조식, 룸 업그레이드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을 최대 46% 할인가에 내놨다. 전국 인기 펜션과 풀빌라 44개도 할인 판매한다. 2~9일까지 포천 메이비 풀빌라, 여수 르시엘풀빌라펜션, 가평 풀빌라 펠리스 등 펜션 및 풀빌라를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이달 말 투숙 시까지 사용 가능한 총 15만원 상당의 국내 숙소 전용 쿠폰 7종(세트)도 선착순 지급한다. 쿠폰팩은 데일리호텔 앱 내 '할인쿠폰'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일리호텔 관계자는 "국내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성수기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시즌별 여행 트렌드에 맞춰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일리호텔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올 여름 성수기 캠페인 컨셉을 '착한 여행'으로 정하고, 신개념 영상기부 플랫폼 셀러비코리아와 함께 '썸머 특가 120'을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데일리호텔 앱에서는 호캉스, 다이닝, 액티비티 등 테마에 맞춰 매주 12개의 여가상품을 추천하고, 10주간 총 120개의 상품을 최대 81% 할인 판매한다.

2020-08-03 08:48:3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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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개발 간호학 교재, 몽골 대학 첫 국가 인정교과서로 채택

조선대 개발 간호학 교재, 몽골 대학 첫 국가 인정교과서로 채택 세종정부청사 교육부 교육부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사업단이 몽골 민족대학교와 협력해 개발한 간호학 전공 교재 6종이 몽골 대학 최초의 국가 인정 교과서로 채택됐다고 2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국내 대학의 우수 자원과 경험을 활용, 개발도상국 대학이 맞춤형 학과를 신설·개편하고 체계적으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현재 국내 1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에티오피아 최초 재료공학과 신설, 스리랑카 국립간호대학 4년제 개편, 네팔 특수교육학과 학부 및 석사과정 신설 등의 성과를 냈다. 몽골 대학 첫 국가 인정 교과서로 채택된 간호학 교과서는 2017년부터 사업에 참여한 조선대 간호학과 사업단이 그간의 학술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것으로, 내년부터 몽골 전체 간호대학 15곳의 학생과 병원 임상간호사들이 사용하게 된다. 교육부는 해당 교재가 널리 활산되도록 전자도서 제작 등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2 13:53: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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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계 코로나19 위기 지속… 수산물 할인행사 등 정부 4차 추가지원 추진

수산업계 코로나19 위기 지속… 수산물 할인행사 등 정부 4차 추가지원 추진 주요 정책자금 상환연장·금리인하, 수산물 할인행사 등 해수부 수산물 할인 행사 일정과 품목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과 생산업체, 수산물 유통·수출업계를 위한 '수산분야 코로나19 대응 제4차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수부는 그동안 3차례에 걸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했으나 추가대책이 필요하다는 업계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지원대책에서는 어업인 경영안정을 위한 주요 수산정책자금의 상환 연장·금리인하와 3차 추경예산을 활용한 수산물 소비자 할인쿠폰 발행, 해외 수산물 수출시장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8월부터 12월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양식시설현대화자금, 피해복구자금, 어촌정착지원자금, 수산업경영인육성자금은 원금 상환 기간을 1년씩 연장한다. 이를 통해 총 4800여명의 어업인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양식어업경영자금, 어선어업경영자금, 신고마을종묘어업경영자금, 원양어선경영자금은 앞으로 1년간 금리를 최대 1%포인트 인하, 어업인 27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원금 상환과 금리 인하를 원하는 어업인은 수협은행 등 담당 금융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국적인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10억원 규모의 수산물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수산물 할인은 품목별로 20%, 1인당 1만원 한도로 진행되며, 시기별 생산량이 많은 제철 수산물뿐 아니라 내수면 양식어종, 수출애로 품목 등에 대해서도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전국 대형마트 6개사, 온라인 쇼핑몰 15개사, 수산유통 창업기업 6개사 등을 통해 진행된다. 올해 추석에는 전통시장 할인행사와 지자체가 연계하는 직거래 장터도 예정돼 있다. 할인 행사 대상 품목과 행사개최 장소, 주요 할인정보 등은 할인행사 안내 누리집(http://www.fas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산물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회복을 위한 수출기업의 비대면 마케팅 지원에 51억원이 추가 투입된다. 주요 수출시장인 중국과 일본 등 12개국 현지 온라인몰 40곳과 배송 플랫폼 13곳을 활용해 우리 수산식품 입점과 판매를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베트남과 태국, 대만 등 6개국 홈쇼핑사 13곳과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생방송 채널에서 수산식품이 판매되고, 유튜브 등에서 한국 수산식품 요리방송, 맛보기방송 등 콘텐츠도 제작해 홍보한다. 9월에는 우리 수산물을 온라인상에서 전시 홍보할 수 있는 3D 전시관을 개관하고 무역상담회와 연계해 수산물 수출 계약을 지원한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오랜시간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를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집행이 가능한 금융지원, 수산물 소비·수출 활성화를 중심으로 4차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하반기 진행되는 소비 촉진 행사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2 13:38: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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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30% 이상 등록금 반환 확정…14개교는 2학기 감면

1인당 평균 10만원 지급이 가장 많아…"주요 10개 대학도 동참 예정"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4년제 사립대 3곳 가운데 1곳은 1학기에 재학생들에게 생활비 또는 특별장학금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특별장학금 혹은 생활비를 전체 재학생에게 지급한 대학은 18곳이었다. 앞으로 지급할 예정인 대학도 32곳이나 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7~24일 153곳 사립대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153곳 중 104곳이 응답했다. 지급 금액은 10만원이 가장 많았다. 18곳 가운데 11곳이 학생 1인당 10만원을 지급했다. 이어 ▲3곳이 20만원 ▲1곳은 15만원 ▲1곳은 5만원을 지급했다. 2곳은 지급 금액을 밝히지 않았다. 특별장학금 지급 등 등록금 반환 재원으로는 교내 장학금이 가장 많이 쓰였다. 153곳 가운데 과반수인 79개교(51.6%)가 재원 마련 방법(복수응답)으로 교내 장학금을 꼽았다. 이어 ▲60곳(39.2%)은 교비·등록금 일부 ▲47곳(30.7%)은 교직원·동문 기금 ▲43곳(28.1%)은 정부지원금으로 재원을 마련했다고 답했다. 대학 40개교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장학금을 지급하지는 못했지만, 형편이 좋지 않은 일부 학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인 곳도 7곳이었다.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장학금 지급을 확정한 50개 대학을 합하면, 코로나19 관련해 어떤 형식으로든 지원하는 대학은 총 97곳에 달하는 셈이다. 2학기 등록금 반환 계획을 확정했거나 학생들과 협의 중인 사립대는 81곳(52.8%)이었다. 감면 계획이 확정된 대학은 아직 14곳(9.1%)에 그쳤지만, 검토 중인 대학은 67곳(43.7%)으로 추후 등록금 반환을 확정하는 대학이 대폭 늘 것으로 보인다. 반면, 23개교(15%)는 감면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교육부가 '대학 비대면교육 긴급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그간 계획을 내놓지 않던 대학들도 속속 반환 결정을 하고 있어 반환 확정 대학은 더욱 화대되고 있다. 교육부는 3차 추경을 통해 마련된 1000억원을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와 관련해 등록금 감면을 위해 자구 노력한 대학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누적적립금 상위 대학도 이에 가세할 것으로 보이며 등록금 반환 대학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인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은 적립금 상위 10위 안에 드는 대학 중 1학기 등록금을 반환한 곳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2주 전 10개 대학 총장이 만나는 모임에서 학생, 학부모의 재정 압박을 극복하기 위해 등록금 환원 효과를 낼 수 있는 특별재난 장학금을 지정하기로 했다"라면서 "등록금의 5%~10% 정도로 기준을 정해 자율적으로 장학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이 언급한 '10개 대학 모임'은 누적적립금 상위 10개 대학을 뜻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누적적립금 10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상위 20개 대학 대부분이 서울 주요 대학인 점을 고려하면, 특별재난 장학금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는 10개 대학 또한 누적적립금 상위 20위 이내 대학일 가능성이 크다. 김인철 회장은 "특별기금(적립금)이 과도한 대학이 분명히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고, 각 대학에 특별기금 적립 규모와 비례해 특별장학금 규모를 증액시켜달라는 요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적적립금 상위 10개 대학은 ▲홍익대(7570억원) ▲연세대(6371억원) ▲이화여대(6368억원) ▲수원대(3612억원) ▲고려대(3312억원) ▲성균관대(2477억원) ▲청주대(2431억원) ▲계명대(2310억원) ▲동덕여대(2230억원) ▲숙명여대(1866억원) 등이다.

2020-08-02 13:11: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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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이달부터 아파트 경비원 근로환경 지도점검 나선다

고용노동부, 이달부터 아파트 경비원 근로환경 지도점검 나선다 8월 노무관리 취약한 500개 단지 대상 지도점검 고용노동부는 공동주택 경비직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무관리실태에 대한 지도·점검과 근로감독을 8월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근무하는 경비직 노동자들은 낮은 임금과 휴게시설 미비 등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경비업무 외에 주차 보조, 쓰레기 분리수거 등 다른 일들도 상당 부분 떠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입주민이나 입주자 대표 등으로부터 폭행이나 폭언 등을 당하는 일도 지속 발생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정부는 지난 7월8일 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경찰청·국민권익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지난 6월22일~7월10일까지 전국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전체 1만6926개 단지를 대상으로 노무관리 자가 진단을 실시했다. 이달부터는 노무관리 지도·점검, 근로감독, 제도 개선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8월에는 노무관리가 취약해 최근 3년 이내 노동관계법 위반으로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신고사건이 다수 접수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500개소 대상으로 지도·점검이 이뤄진다. 근로감독관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노무관리 실태 전반에 걸쳐 노동관계법을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하고,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요건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공동주택 경비원 건강보호 지침'이 이행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9월에는 노무관리지도를 통해 개선 권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공동주택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다.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 요건 준수 여부와 휴게시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있는지 등 노동관계법 위반이 의심되는 분야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덕호 근로감독정책단장은 "경비직 노동자들은 노동환경이 열악하고 입주민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경우도 있어 각별한 보호가 필요하다"며 "지도·점검과 근로감독에 그치지 않고 경비직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반기 제도 개선도 병행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2 13:09: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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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제7회 국제핵비확산학회 4~6일 개최

KAIST, 제7회 국제핵비확산학회 4~6일 개최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공동 KAIST 국제핵비확산교육연구센터 KAIST는 핵비확산교육연구센터(센터장 임만성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소장 오영주)가 공동으로 4일~6일까지 3일간 '제7회 국제핵비확산학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학회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브렌트(Brent K. Park)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가핵안보국(NNSA) 차관보가 연사로 참여한다. 학회에서는 ▲2020년 핵비확산 동향 평가 ▲동북아 평화와 북한의 비핵화 ▲미래 세계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과 국제 안보 및 핵비확산 측면에서 바라본 소형원전 개발의 의미 ▲글로벌 차원에서의 핵비확산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KAIST·국립외교원·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 국내 기관은 물론 미국 에너지부·하버드대·스탠퍼드대·MIT, 러시아 에너지 및 안보연구센터, 중국의 푸단대를 비롯해 카네기-칭화 글로벌정책센터, 일본 히토쓰바시대와 UN 포괄적핵실험금지 조약기구(CTBTO), 국제원자력기구(IAEA), 미국 원자력발전 전문회사인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등 20여 개의 국내·외 원자력 및 핵비확산 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이번 학회에서 국가 안보 현안인 북핵 문제에 관해 의미있는 제안들이 도출되고 대한민국이 세계 핵비확산에 더욱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회는 유튜브 채널(KAIST NEREC 2020)을 통해 생중계된다. 학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AIST 핵비확산교육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2 13:0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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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 3일부터 우체국서도 발급 가능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 3일부터 우체국서도 발급 가능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는 지난해 건설근로자법이 개정돼 앞으로 전자카드제가 적용되는 일정규모 이상 건설공사현장에 출입하는 건설근로자는 전국 우체국과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2일 밝혔다.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는 출퇴근 기록용 RFID칩이 탑재된 '금융형 전자카드'다. 건설근로자는 건설현장 출입 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해 현장 출퇴근 내용을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고, 사업주는 이 내용을 기반으로 근로일수 신고와 공제부금 납부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하나은행에서만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지난 4월 우정사업본부를 카드발급 위탁사업자로 추가 선정해 8월3일부터는 전국 우체국에서도 전자카드를 발급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전자카드 발급처는 기존 하나은행 724개 영업점과 우정사업본부의 읍·면 지역을 포함한 2586개 우체국이 추가돼 전국 3300곳 이상으로 확대된다. 건설근로자가 전자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근로자 본인의 신분증(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증)과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을 지참 후 가까운 우체국 또는 하나은행을 방문해 발급할 수 있다. 송인회 이사장은 "금번 우체국 카드발급 업무 개시로 건설근로자가 가까운 우체국에서 더욱 편리하게 하나로 전자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전자카드 발급 편의성 제고와 제도의 조기 정착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2 12:50:5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