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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SK텔레콤, 'AI 교육 협력' MOU 체결

성신여대-SK텔레콤, 'AI 교육 협력' MOU 체결 (왼쪽)신상규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 심광섭 성신여대 지식서비스공과대학 학장이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SK텔레콤과 지난 28일 인공지능(AI) 관련 산학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 분야에 대한 교육협력 및 커리큘럼 운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성신여대와 SK텔레콤은 ▲인공지능 커리큘럼 설계 및 운영 ▲우수 교수진(강사진) 교육과정 참여 등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이 축적한 우수 교육 콘텐츠를 학생들 교육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성신여대도 학부 및 대학원 수준의 인공지능 교육에 적합한 커리큘럼과 교육 콘텐츠를 구축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성신여대의 심광섭 지식서비스공과대학 학장, 김도형 정보시스템공학과 학과장, 오장민 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와 SK텔레콤의 신상규 기업문화센터장, 정영배 역량문화그룹 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심광섭 지식서비스공과대학장은 "이번 기회로 학생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험을 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신상규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도 "AI 분야는 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 및 공유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한다"라며 "SK텔레콤이 제공하게 될 프로그램들이 학생들과 그리고 교수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30 10:34: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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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에이치콘과 산학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 에이치콘과 산학협약 체결 호텔인네트워크 사이트 운영사와 제휴…수업료 감면·취업연계등 교류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13일 에이치콘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지난 13일 국내 유일의 호텔 및 관련 기업간 전문인력 매칭 사이트 '호텔인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에이치콘(대표 이정한)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산·학간 기술정보 교환을 위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력 구축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경희사이버대는 재학생 대상의 전문화된 구인구직 서비스 제공과 함께 호텔 서비스 기업으로의 취업기회를 확대한다. 협약사 에이치콘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 등 폭넓은 지원 및 상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산학협력을 체결한 에이치콘사는 호텔리어와 호텔 및 서비스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인재정보를 매칭해주는 전문인력 채용사이트 '호텔인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관광 및 호텔, 조리를 전공한 주니어 호텔리어부터 전·현직, 경력단절, 시니어 인력 등 다양한 인재 DB를 관련 기업과 매칭하고 효과적으로 네트워킹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호텔산업 전문 매거진 '호텔앤레스토랑'과 마케팅 제휴를 통해 핵심인력의 보다 전문화된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는 호텔 및 외식분야의 새로운 변화와 요구에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호텔리어 및 외식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우수한 교육과정과 함께 졸업생과 연계한 인적 네트워킹을 통해 업계 최고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이은용 경희사이버대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호텔 및 관련 기업의 취업기회 확대는 물론 현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경쟁력있는 교육 과정까지 개설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정한 에이치콘 대표도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을 적합한 호텔 및 서비스 기업에 매칭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내달 14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0-07-30 10:03: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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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日 수출제한조치 분쟁 '패널설치' 확정

WTO, 日 수출제한조치 분쟁 '패널설치' 확정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하며 'NO JAPAN' 동참 사진/ 메트로신문DB 일본 수출 규제 문제를 다룰 세계무역기구(WTO) 패널이 구성된다. 한일 간 법적 분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현지시간) WTO 제네바에서 열린 분쟁해결기구(DSB) 정례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일본 수출제한조치 분쟁에 대한 패널 설치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은 지난달 29일 열린 DSB 회의와 마찬가지로 패널설치에 반대 입장을 고수했으나, WTO 협정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패널이 자동으로 설치됐다. WTO 분쟁해결양해 제6조 1항에 따르면 두 번째 패널 설치 요청시 회원국들이 만장일치로 거부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패널 설치가 결정된다. 패널설치는 분쟁 심리를 담당하는 재판부를 설치하는 절차다. 패널설치 이후 패널위원 선정, 서면공방, 구두심리 등 쟁송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패널설치부터 패널 최종판정 발표까지 원칙적으로 10~13개월이 소요되나 실제 기간은 분쟁에 따라 단축 또는 지연이 가능하다. 정하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분쟁대응과 과장은 "향후 패널절차를 통해 일본의 수출제한조치가 자의적이고 차별적인 무역제한조치이며 WTO협정에 합치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겠다"면서 "조속한 조치 철회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30 09:58: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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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3차 MJ교사 컨퍼런스' 진행

명지대, '3차 MJ교사 컨퍼런스' 진행 장영순 입학처장이 '3차 MJ교사컨퍼런스'에서 명지대 2021학년도 전형을 안내하고 있다./명지대 제공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28일과 29일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2층에서 '3차 MJ교사컨퍼런스'를 열였다고 30일 밝혔다. '명지대 2021학년도 전형안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교 교사에게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방법 안내 및 실습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고교 교사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고교 현장 의견을 수렴해 학생부종합전형 전형절차 공개수준 확대 및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투명성과 신뢰성 향상을 도모했다. 'MJ교사컨퍼런스'는 접수 및 등록 ▲개회 및 환영사 ▲명지대 2021학년도 전형안내 ▲학과소개(경영정보학과) ▲서류평가 기준 안내 ▲모의 서류평가 ▲작년결과 공개 및 질의응답 ▲설문작성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명지대 관계자는 "이번 MJ교사컨퍼런스가 교사의 진학지도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고교 간의 정보공유 및 협력 체계가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지대는 10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고교교육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2020-07-30 09:50: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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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등 7개 대학,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손잡고 취·창업 지원

한신대 등 7개 대학,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손잡고 취·창업 지원 'U7+' 발족…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대면 진로 취창업 서비스 확장 및 발전 기대 U7+ 진로 취창업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7개 대학 총장과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 등 경기남부 7개 대학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손잡고 취창업 지원에 나선다.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29일 학내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U7+ 진로 취창업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U7+'란 한신대를 비롯해 강남대·성결대·안양대·평택대·한세대·협성대 등 경기남부 지역 7개 대학의 교류협력체다. 여기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참여하면서 '+'가 됐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진로 취창업 서비스 관련 포괄적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이후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를 계기로 사회 전반의 비대면화와 디지털 전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U7+의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 간 협업의 한계를 극복해 실제적인 청년 진로 취창업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체결됐다. 앞으로 U7+ 대학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디지털 대면 진로 취창업 서비스' 사업으로 진로지원, 취업지원, 창업지원, 디지털 대면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이번 행사는 연규홍 한신대 총장, 전병찬 강남대 부총장, 이상인 성결대 총장서리, 박노준 안양대 총장, 신은주 평택대 총장, 김정일 한세대 총장직무대리, 박명래 협성대 총장,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외에 각 대학의 일자리 관련 부서장과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1부는 경기남부 대학교 협의체 협약식, 2부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연규홍 총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위축되고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런 때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코로나19의 시기를 위기이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창조의 기회로 바꾸고자 한다"며 "앞으로 대학은 각자도생할 수 없다. 대학간 협력에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말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는 바이러스는 인종이나 빈부격차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바이러스의 결과는 사회적 약자층에게 가장 가혹하게 다가오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지금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청년층일 것이다. 가장 행복한 자리는 '일자리'며,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들이 지역의 대학에서 배우고 지역의 우수 기업에서 좋은 일자리를 잡고 생활해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각 대학 총장들도 인사말을 통해 대학들이 입학정원감소와 코로나19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강조하며, U7+ 대학 간 상호협력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청년 취창업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를 포함해 강남대·성결대·평택대·한세대·협성대 등 6개 대학은 지난 2014년 'U6 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공동으로 진로캠프를 진행해 왔다. 지난 6년 동안 약 4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진로캠프는 경기남부권 대학간 진로 취창업 분야의 발전과 협업을 이끌어왔다. 이번 U7+ 협약을 계기로 안양대가 새롭게 합류했다.

2020-07-30 09:40: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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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6.9% "나는 잠재적 이직자"

직장인 56.9% "나는 잠재적 이직자" 직장인 5명 중 1명, '정기적으로 이력서 업데이트 한다' 코로나19로 여름휴가 대신 이직준비 하는 직장인 많아 잡코리아 제공 자신의 커리어 개발을 중요시 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직장 내에 대거 등장하면서 '잠재적 이직자(당장 구직 활동을 하진 않지만 좋은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이직을 하려는 직장인)'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여름휴가 시즌을 이용해 휴가 대신 경력기술서 업데이트 등 이직준비를 하겠다는 직장인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남녀 직장인 1331명을 대상으로 '이직 트렌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절반이 넘는 56.9%가 당장 이직할 생각은 없지만 더 좋은 기회가 오면 이직을 검토할 의향이 있는 '잠재적 이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다'는 직장인은 28.6%였으며, '아직은 이직할 생각이 없다'는 직장인은 14.4%로 조사됐다. 근무하고 있는 기업형태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외국계기업과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 중에서는 잠재적 이직자 비율이 각각 63.1%, 62.8%로 많았으며 ▲공기업 53.9% ▲중소기업 55.6% 순이었다. 특히 중소기업은 적극적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다는 직장인 비율이 36.2%로 다른 기업들에 비해 가장 높았으며, 아직 이직할 의향이 없는 직장인 비율은 공기업이(34.7%)과 대기업(21.2%)이 비교적 높았다. 특히 이들 직장인들 중에서는 평소 자신의 업무 성과나 이력서를 틈틈이 정리해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56.5%는 '생각 날 때 마다 가끔씩 업무성과나 이력서를 정리해 두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정기적으로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는 직장인도 19.6%로 10명 중 2명에 달했다. 반면 '이력서 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다'는 직장인은 23.9%에 불과했다. 올 여름휴가 시즌을 이용해 휴가 대신 이직준비를 하겠다는 직장인도 절반 가까이에 달했다. 47.3%의 직장인들이 휴가를 떠나는 대신 이직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이들 직장인들의 여름휴가 시즌 동안 이직준비 계획은(*복수응답)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 작성 및 업데이트'가 응답률 50.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어학 및 자격증 준비(28.0%) ▲기업들의 채용공고 검색(26.6%) ▲면접준비(19.9%) ▲기업 분석 및 이직할 기업 정보 검색(15.1%) 등의 순이었다. 이직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취업포털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채용공고나 정보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조사결과 직장인 74.0%가 취업포털 노출 공고 및 이메일, 문자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접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 외에 ▲지인추천(11.8%) ▲헤드헌터(8.5%) ▲직장인 관련 커뮤니티(3.5%) 등의 소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이들이 여름휴가 대신 이직준비를 하는 이유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가를 떠나기 불안해서'가 31.2%로 가장 많았으며, 근소한 차이로 '휴가 기간 동안 여유롭게 이직할 기업도 알아 보고 지인들도 만나보려 한다'는 직장인도 30.5%로 비교적 많았다. 이 외에도 ▲평소 직장생활 중에는 이직준비가 눈치 보여서(19.7%)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지원한 기업의 면접을 보려고(14.3%) 등의 응답도 있었다.

2020-07-30 09:27: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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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 부동산 관련 법안 심의가 진행된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조수진, 전주혜, 유상범 의원 등이 윤호중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 <산업>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 하늘길이 막히자 국내선을 대상으로 '출혈경쟁'에 나서고 있다. ▲가전업계도 캠핑 열풍 수혜를 노리고 있다. 간소하면서 높은 성능의 제품으로 1인 가구까지 공략하는 모습이다. ▲7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유일한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자리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국민 밴' 카니발이 출시 전부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대수가 단 하루 만에 2만3006대를 기록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윤석헌 금융감독위원장, "사모펀드 사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감독과 검사를 강화하고 금융위원회와 함께 제도개선을 추진해나가겠다" ▲가치평가 대표 지표인 PER가 역사적 고점으로 치솟으며, 무형자산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미래가치가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책·사회> ▲여당이 주택임대차보호 관련 법안 처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특허청과 공동으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협력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2학기 등록금을 조정한 대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학기에도 비대면 수업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이면서 1학기 내내 이어졌던 등록금 갈등이 당분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휴학생이 대거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대학 재정난이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구상채권 관리를 소홀히 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 시설자금 지원에 대한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실이 서울시 감사에서 드러났다. <유통·라이프> ▲다국적 제약사 모더나, 화이자 두 곳이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돌입 소식을 연달아 전하며 연내 개발 기대감을 높였다. 가격은 6~7만원선에 책정될 전망이다. ▲SPC가 총수일가 지배력 유지, 경영권 승계를 위해 계열사를 동원해 7년 동안 총 수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총수일가 회사에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투숙 인원에 따른 요금 차등화 전략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2020-07-30 06:00: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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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네이버·KT원내비에서 확인한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네이버·KT원내비에서 확인한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해양수산부 제공 네이버 모바일과 KT 원내비에서 전국 해수욕장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지난 22일부터 네이버 모바일과 KT 원내비에서도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은 해수욕장 혼잡도를 색을 통해 표시해주는 서비스다. 혼잡도가 높을 경우 해수욕장 출입제한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 '해수욕장 혼잡도'를 검색하면 네이버 지도를 통해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은 주로 이동하면서 확인하는 경우가 많고, 관련 검색어가 주로 모바일에서 검색된다는 점을 감안해 모바일에서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KT 원내비에서는 해당 해수욕장을 검색하면 혼잡도 신호등에 따라 해수욕장의 거리 두기 가능 정도를 나타내는 문구를 함께 띄워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해수부는 아울러 지난 27일까지 개장한 전국 250개 해수욕장의 누적 방문객 수는 총 810만명으로 전년 동기(1855만명)의 44% 수준이라고 밝혔다. 전체 이용일 수 대비 1일 평균 방문객 수는 감소했다. 대형 해수욕장 21개소의 1일 평균 방문객수는 1만 2000명으로 지난해(2만 8000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 다만 전남에서 시행 중인 12개 사전예약제 해수욕장은 1일 평균 이용객은 815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한적한 해수욕장 1일 평균 이용객도 223명으로 전년 대비 55% 늘었다. 아울러, 21개 대형해수욕장을 중심으로 KT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일자별 방문객을 비교·분석한 결과, 다른 지역의 거주자들이 주말에 많이 방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 이처럼 다른 지역 거주자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태경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다가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돼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특히, 다른 지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해수욕장 인근 지역민은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방문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20-07-29 14:24: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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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등록금 인하 대학 없어"…대학생 집단휴학 우려

"2학기 등록금 인하 대학 없어"…대학생 집단휴학 우려 2학기도 대부분 '온라인' 위주 등록금 갈등 '뇌관' 1학기 등록금 반환 계획은 지지부진…대학 "재정난" 토로 등록금 반환 촉구 현수막/뉴시스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대학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2학기 등록금을 조정한 대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학기에도 비대면 수업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이면서 1학기 내내 이어졌던 등록금 갈등이 당분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휴학생이 대거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대학 재정난이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다. 29일 국회 교육위 소속 미래통합당 배준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년제 국공립·사립대학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2학기 등록금 책정액을 변동한 대학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가 2학기 등록금 결정과 관련해 대학들과 협의했는지에 대해서도 배 의원은 교육부가 '해당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2학기에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학사운영이 확실시되면서 등록금은 대학과 학생 간 갈등의 뇌관으로 남아있다.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면서, 서울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대부분 대학은 2학기에도 비대면 강의를 예고한 상태다. 특히 교육 당국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대학의 1학기 등록금 반환 계획은 지지부진하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해 1학기 등록금 일부를 돌려주기로 한 대학은 국공립대 30곳과 사립대학 10여 곳에 그친 상태다. 앞서 교육부는 대학 등록금 반환 자구 노력을 한 대학을 대상으로 우회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대학이 1학기 등록금 반환과 2학기 등록금 인하를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재정난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여파가 대학 신입생 이탈로 이어질 조짐도 보이면서 대학은 이중고를 토로한다. 교육평가기관 유웨이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2020학년도 수능을 치른 대학생 73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 결과, 신입생 46.5%가 "반수를 할 생각이 있다"라고 대답했다. '졸업생 입장에서 2021학년도 수능에서 고교 재학생과 재수생 격차가 어떨 것이라고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60.4%가 "2020학년도 수능보다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반수를 감행할 경우 졸업생으로서 더 나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1학기 때 수업 질 하락을 경험한 학생 중에선 2학기 휴학을 결정하는 학생도 늘어날 전망이다. 한 사립대 관계자는 "신입생 이탈 등 학생 등록률 하락은 대학의 재정수입 감소로 직결되기 때문에 대학 재정수지 적자가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대학 재정 상황을 고려하면 (반환을) 쉽게 결정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일부 적립금을 대거 보유한 대학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학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학과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교육부가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배준영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대로라면 대학교 2학기 등록금이 1학기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1학기 등록금 문제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2학기 등록금까지 논란이 된다면 많은 대학생의 집단휴학까지 이어질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대학 교육이 혼란에 처하지 않도록 교육부는 대학의 등록금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해지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집행위원장도 "1학기 등록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2학기가 시작하면 학생들의 불만이 폭발할 것"이라면서 "학생들이 요구하는 방향대로 1학기 등록금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져야 하고, 2학기 등록금 감면도 따로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2020-07-29 14:00:2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