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대상자 확인 25일부터 가능… 내달 1일부터 신청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대상자 확인 25일부터 가능… 내달 1일부터 신청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18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시행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매출이 감소했음에도 고용보험의 보호를 받지 못한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6월1일부터 7월20일까지 전용 홈페이지(https://covid19.ei.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6월1일~12일까지는 출생년도에 따라 5부제로 운영된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신청할 수 있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PC나 모바일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7월1일부터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소득·매출 감소분에 대해 총 150만원(3개월치 월 50만원씩)을 2회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다. 1회차는 신청 후 2주 이내 100만원을, 2회차는 7월 중 추가 예산을 확보해 5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3~4월 사이에 소득·매출이 감소한 일정 소득 이하의 특고·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와 3~5월 사이 무급휴직한 근로자다. 특고·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거나 신청인 본인의 연소득이 7000만원(연매출 2억원) 이하이면서, 소득에 따라 소득·매출 감소율이 25~50% 이하, 무급휴직일수가 30~45일(또는 월별 5~10일) 이상인 경우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5월 2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지원금과 유사하게 코로나19로 인한 성격의 지원금이나 생계 안정 지원금을 동시에 받을 수 없으나, 기 지원받은 금액이 이번 사업의 지원금보다 적다면 차액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이 코로나19로 피해가 큼에도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보호가 부족했던 무급휴직자 등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고·프리랜서 고용보험 가입 확대 등을 통해 고용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용안전망을 확대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담 콜센터(1899-416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5-18 15:37:1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온라인 전공박람회 성료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온라인 전공박람회 성료 '교차전공 설명회'도 온라인 개최 예정 서울대 정문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양일모 학부장)는 지난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공박람회'는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에게 전공 정보 제공은 물론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학기와 2학기에 각각 한 번씩, 연 2회 개최되는'전공박람회'는 지난 3월에 열리기로 계획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지다가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온라인 전공박람회는 자유전공학부 학생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38개 전공에서 42명의 석·박사 대학원생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한 재학생은 "오프라인의 경우 인기 있는 전공은 기다리는 학생이 많아 오랜 시간 상담을 받을 수 없었다"면서 "온라인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다 같이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선택을 할 수 있도록'교차전공 설명회'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인문계열 학생들을 위한 이공계 전공 설명회와 이공계열 학생들을 위한 인문계 전공 설명회를 각각 개최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8 15:21:3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고3 '매일' 고1·2 '격주'로…중·초교 주 1회 등교 가능

'온+오프' 병행 기반으로 세부 방식은 학교 자율 결정 '분반·격일제 수업' 등 도입…방역 활동 지원 인력 투입 서울시교육청, 18일 '등교 수업 운영 방안' 발표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오는 20일부터 예정대로 고3부터 순차적으로 등교수업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번 등교 수업에서는 상황에 따라 격주 등교나 분반 수업이 이뤄지는 등 지금까지와는 많이 다른 학교 풍경이 그려질 전망이다. 고3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지만, 고1·2학년은 학년별 또는 학급별로 격주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와 초등학교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브렌디드' 방식을 기반으로 주 1회 이상은 등교수업을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등교 수업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해당 '운영 방안'을 기본 방향으로, 시내 각 학교가 학내 구성원 간 논의를 통해 등교수업의 양과 폭, 형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에 있어서 학교급별로 다른 조건을 고려해서다. 조희연 교육감은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육청 수준의 가이드라인과 예시를 제공하지만, 학교별로 학교 구성원의 협의에 따라 자율적 판단을 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면서 "교육청의 예시를 참고로 하여 이를 뛰어넘어 단위학교에 최적화된 학사 운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교육 당국 방침에 따라, 20일 고3을 시작으로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은 다음 주 27일 등교한다. 이후 고1과 중2, 초등학교 3·4학년은 6월 3일 학교에 가고 마지막으로 6월 8일 중1과 초등학교 5·6학년 순으로 등교가 마무리된다. ◆ 상황에 따라 격주·격일제 등교…고3은 '매일' 고3 등교를 시작으로 교내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거리 두기'를 위한 다양한 수업 방식이 도입된다. 상황에 따라 격주·격일제 등교도 가능하다. 우선 고등학교의 경우, 3학년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한다. 1, 2학년은 교육청이 학년별 또는 학급별 격주 운영을 권장함에 따라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2부제'로 등교가 이뤄질 전망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 간 질적 차이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입시를 앞둔 고3의 원격 수업이 오래 지속될 경우 사교육 의존도의 지역 격차가 누적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학교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고, 수행평가 등을 위해 최소 주 1회 이상은 등교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학년별·학급별 순환 등교 등 주기는 학교에서 결정한다.초등학교도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학년별·학급별 주1회 이상은 등교하되, 학급 분반 운영 등이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저질환 등으로 등교수업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7월 말까지 '초등 원격수업 배움터'를 운영해 학습 결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치원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5월 27일부터 원격수업과 등원 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 등교수업 이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은 등교 수업이 적용되는 학년부터 순차적으로 '긴급 돌봄'에서 '학기 중 일상 돌봄'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 및 방역체계가 유지되고 있음을 고려해 교실당 인원은 학기 중 돌봄에 준해 운영하되, 최대한 학생 간 거리를 확보해 학생의 접촉을 최소화한다. 발열 체크, 위생수칙 준수, 수시 소독 등 안전·방역은 기존 긴급 돌봄 운영원칙을 준용한다. 특수학교의 돌봄교실 운영은 등교 수업이 적용되는 학년부터 순차적으로 '긴급 돌봄'에서 '학기 중 일상 돌봄'으로 전환한다. 전체 등교 시, 해당 학년의 긴급 돌봄 지원에 참여한 보조 인력은 담당학급 교육활동 지원 업무로 전환된다. ◆ 온-오프라인 수업 방식 병행 '브렌디드' 본격…중식 여부 학생 선택 교육청이 등교 수업에서 가장 우려하고 있는 점은 과밀학급 문제다. 서울에서 학급 당 학생 수 30명 이상 학교가 87교 2968학급에 이른다. 교육청은 과대·과밀학교는 수업 중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블렌디드 러닝 방식 등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해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단, 고등학교는 과밀학교가 아니더라도 희망하는 일반고와 자공고에는 교육청이 선택과목 분반 수업을 위한 시간강사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목 선택에 따라 일시적 과밀학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급식실 풍경도 바뀐다. 그간 마스크를 벗고 있는 시간인 식사시간도 감염 확산 우려 시간대로 꼽혔다. 특히나 밀폐된 공간에서 동시에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교육청은 등교 개학 후 급식 운영 시 학생 간 접촉을 줄이기 위해 급식대상 거리 두기, 급식시간 분리, 급식 장소 분리에 중점을 두고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한 방향 앉기 ▲한 자리씩 띄어 앉기 ▲배식시간 연장 ▲식당 이외 배식 가능한 공간을 확보해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교실 또는 식탁 임시 가림판 설치비 ▲학년·반별 식당 이용시간 분산을 위한 인건비 ▲급식종사자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등교수업 초기에는 간편식 제공과 1회용품 사용을 허용한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식 선택권을 부여해 급식 미희망 또는 도시락 지참을 허용한다. 석식 제공은 한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장한다. ◆학교운영비 규제 완화해 원격수업 인프라 마련…'열체크' '소독' 담당 인력 투입 쌍방향 수업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을 보완하기 위해 재정 활용 규제는 완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학교운영비 내에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의 기반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와 협의해 학교운영비 사용기준을 완화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현재 1학기 동안 각종 사업 및 교 육활동이 일시 정지됨으로써 학교운영비가 사용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면서 "이를 PC 및 노트북, 원격수업을 위한 교실기자재, AP 설치 등으로 전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장의 우선 요구사항의 하나였던 등교 수업 이후 생활지도 및 방역활동 지원 인력도 학교에 지원하기로 했다. 방과후학교 강사, 퇴직교직원, 마을강사 등이 활동하게 되는 지원인력은 ▲위생수칙 생활지도 ▲발열체크 ▲방역 및 소독 지원 등을 하게 된다. 학교당 ▲유치원 1명 ▲초등학교 5명 ▲중·고등학교 3명 ▲특수학교 5명 ▲각종학교 3명 등이 배치된다. 과대·과밀학교의 경우에는 유치원 1명, 초·중·고교에 각각 3명의 인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교육청은 서울 시내 모든 학교에 약 7000명이 참여해 활동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등교 수업 이후 학생이나 교직원 중 확진자가 1명이라도 발생하는 경우, 해당 학교는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이후 방역당국과 협력하에 접촉자를 구별해 추가 검사 및 자가격리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조희연 교육감은 "학교에서 확진자나 의심 증상자가 발생하거나, 다른 확진자와 접촉함으로써 자가격리를 하는 등 다양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여러 의도치 않은 사유로 인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생들 사이에 혐오가 발생할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이를 혐오가 아니라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등교 수업 이후 학교가 혐오의 공간이 아니라 공동체적 연대를 확인하고 친구의 손을 잡고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가는 따뜻한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5-18 14:39:4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농관원, 위메프서 11월까지 '국가인증 스타팜' 특판전 열어

농관원, 위메프서 11월까지 '국가인증 스타팜' 특판전 열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관원)은 국가인증 농식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전자상거래 기업인 위메프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인증 식품 온라인 특별판매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획전은 이날부터 11월30일 운영되며, 국가인증 식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위메프 소핑몰 '기획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전은 농관원이 지정한 국가인증 스타팜 중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농장)를 4월에 신청받은 후,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 입점 업체 35개소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업체(농장)는 위메프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 입점해 친환경농축산물(쌀·과일·계란), 농산물우수관리(GAP, 과일류), 전통식품(김치류·장류), 유기가공품(쥬스류·잼류) 등 90여 품목을 판매한다. 이를 위해 농관원은 지난 4월 7일 위메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비자들이 각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국가인증 식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소개하고 판촉을 지원한다. 농관원은 우수 식품을 생산하지만 온라인 시장에 익숙치 않은 농장을 찾아 생산과정과 상품 우수성이 잘 드러나도록 상품소개 페이지 제작과 상품 홍보 사업비를 지원한다. 위메프틑 온라인 판매에 최적화된 상품 기획과 가격 구성, 고객 관리, 온라인 판매요령 교육, 할인쿠폰 지원·광고 등 판촉 활동을 통해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획전에서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 120명을 추첨, 스타팜 농장에 초청해 농촌 체험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정병석 인증관리팀장은 "코로나19로 소비행태가 통신판매 위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온라인 판매를 어렵게만 생각해 왔던 농가가 이번 기획전에 직접 참여하면서 온라인 시장에 적극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8 14:07: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산림청, 올해 산사태예방지원본부 가동

산림청, 올해 산사태예방지원본부 가동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기간(5.15.∼10.15.) 동안 전국의 산사태 예방·대응 활동을 총괄하는 '산사태예방지원본부'의 운영 가동을 알리기 위해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박종호 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1동 15층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의 최소화를 목표로써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 4월 발생한 울주, 안동, 고성 산불피해지에 대한 조치로써 5월 5일부터 실시된 '산림피해지 1차 현장 조사' 및 '2차 합동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토양유실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대처 및 응급복구를 먼저 추진한다. 아울러 국립수목원, 자연휴양림관리소 등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물과 산사태취약지역 등 주요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관리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가을철 장마나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로 해당 시기에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 및 유관기관 등과 연계하여 비상 근무체계 및 신속한 조사·복구 체계를 구비한다. 박종호 청장은 "산사태는 예고 없이 큰 피해와 함께 찾아오는 자연 재난으로, 선제적이고 신속한 예방·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국민들도 여름철 산사태 주의보·경보나 기상 예보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대피 안내 등 안전조치에 신속하게 따라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0-05-18 13:51:0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제2기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10명 이내 신규 선발

교육부, 제2기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10명 이내 신규 선발 교육부 세종청사 교육부는 제2기 시민감사관을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교육부 누리집(www.moe.go.kr)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민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존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7월 임기가 끝나는 1기 시민감사관 중 연임 인원을 고려해 신규로 10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위촉되면 임기 1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민감사관 참가 자격에 성별, 나이 등의 제한은 없으나 국가공무원법 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변호사나 회계사 건축사 등 법률, 회계, 노무,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및 감사업무 유경험자 등을 우대 선발한다. 신청서 접수 후 교육부 내외부 인사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7월 초 위촉한다. 시민감사관은 교육부와 소속·산하기관 뿐 아니라 사립대학 등 개별 학교현장에 대한 감사에 실질적인 감사관으로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교육부에서 중앙부처 최초로 도입했다. 작년 첫 선발된 시민감사관 15명은 10개 대학과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비롯, 학생부종합전형 특정감사와 각종 사안조사에도 참여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하여 도입한 시민감사관 제도는 지난 1년 열린 감사행정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만큼, 참여해주신 시민감사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교육 분야의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이번 공개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8 13:26:4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중국 81만명, 온라인 라이브로 K-푸드 즐겼다"

"중국 81만명, 온라인 라이브로 K-푸드 즐겼다" aT, 현지 아이돌그룹 '보이스토리 콘서트 연계 마케팅' 나서 중국의 대표 아이돌 '보이스토리'의 첫 온라인콘서트와 연계한 한국 농식품 홍보가 현지인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농식품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문화·경제활동을 누리는 홈코노미(Home+Economy)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중국의 대표 아이돌 '보이스토리'의 첫 온라인콘서트와 연계한 한국 농식품 홍보가 현지인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16일 JYP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싱한 그룹 보이스토리의 버스킹 콘서트에서 즉석식품, 유자차, 유제품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콘서트는 현지 아이돌 최초의 온라인 라이브콘서트로 동시접속자가 81만명이었으며, 보이스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왕홍(인플루언서)의 K-FOOD 홍보 라이브토크쇼는 12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멤버들이 공연 중 바나나맛 우유를 마시고, 공연 후에는 대기실에서 왕홍과 함께 유자차를 시음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중계되어 해당 제품이 팬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aT는 이번 콘서트가 중국 최대 IT기업 텐센트의 플랫폼 위시(WESEE)를 통해 중계됨에 따라 구매력이 높은 20~30대 현지 시청자들에 대한 K-FOOD 홍보 효과가 특히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집에서 콘서트를 관람한 중국인 리링(25세) 씨는 "최근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워 문화공연을 즐기기 어려웠는데, 온라인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이번에 알게 된 한국산 식품을 온라인몰에서 직접 구매해 체험하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콘서트는 7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멤버들이 K-FOOD를 활용하여 요리를 만드는 레시피 영상도 보이스토리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aT는 더불어 제품 구매처 정보를 제공하여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중국 내 아이돌그룹, 왕홍과 연계한 K-FOOD 홍보가 예상보다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소비 트렌트에 맞춘 언택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여 중국에서 식품 한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8 13:18: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디지털대-삼성화재,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삼성화재,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디지털대가 최근 삼성화재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화재 임직원은 서울디지털대에 입학 시 입학금 전액과 매 학기 수업료 일부 장학 혜택을 받게 된다. 삼성화재는 국내 및 해외에서 개인과 기업 고객 대상으로 화재, 해상, 자동차, 상해, 배상책임, 장기손해보험, 개인연금 등 다양한 보험상품과 종합 리스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 손해보험사이다. 서울디지털대는 대부분 수업을 학교에 출석해야만 하는 오프라인 대학과 달리 모든 수업을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현재 직군의 전문 인력으로 발전, 졸업 및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 3000원으로, 산업체위탁 협약을 맺은 산업체 재직자에게는 입학금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있어 매년 산업체위탁전형 지원자 수가 늘고 있다. 안병수 입학처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수업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며 사이버대학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삼성화재의 임직원들이 업무와 더불어 스마트기기로 편리하게 온라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인재개발파트장 관계자도 "이번 산학 위탁 교육 협약 체결로 인해 임직원의 역량 강화 및 자기개발 니즈 충족 두가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체, 협회, 교육기관, 군부대 등 1200여 기관과 관학·학군협약 체결돼 다양한 장학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또 제휴 지자체 구민, 직업군인,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등을 위한 전형별 장학혜택이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올해 소방방재학과 신설로 소방 공무원 및 직계가족에 대한 장학도 추가됐으며, 교내 장학 외에도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2020-05-18 12:19:0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