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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스타트업에 첨단기술 '테스트베드' 제공

서울시교육청, 스타트업에 첨단기술 '테스트베드' 제공 서울시교육청 본관 전경 서울시교육청이 스타트업들에 첨단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Test Bed)'를 제공한다. 테스트베드란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안구움직임 측정을 통한 기계학습 읽기능력 및 학습약자 진단 및 개선기술'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미래형 토론프로그램' 실증지원 협약을 주식회사 BNRI와 스튜디오코인, 서울산업진흥원, 서울기술연구원 등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와 연계한 공공테스트베드 제공 사업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의 각 사업 부서를 실증 수요처로 제공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술을 적용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실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상용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을 교육분야에 적용할 기회도 마련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아울러 지난해 17개 시·도 교육청 중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 창업기업 또는 공공조달시장에 처음 참여한 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제품 시범 구매에 참여해 16개 기업의 315개 제품 약 6억여 원 어치를 구매하기도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술개발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4차 산업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지능정보화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혁신기술과 제품을 교육에 활용해 스마트서울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5 11:20: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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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구미소방서 전진영 소방관

"당신의 하루, 안녕하신가요?" 재난·안전사고 등으로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어려운 요즘, 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이가 있다. 이른 아침 경북 구미소방서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그는 유치원, 학교, 관공서,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진영 소방관이다. 그는 지난 2018년 여름 '하이-하이(Hi-High·무더운 여름, 안녕하신가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경상북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선 1위를, 지난해에는 전국 소방안전 강사 교육발전대회에선 우수상을 받았다. 늘어나는 소방안전교육 일정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그를 만나기 위해 구미를 찾았다. ◆소방안전교육은 '폭풍 속의 등대' 최근 몇 년간 포항지진, 충북제천스포츠센터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사고가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면서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전 소방관은 "안전교육 대상이 확대되면서 자연스레 수요도 늘고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기 전 예방부터 하자는 의식이 확대되면서 중요성 또한 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전교육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 다양해지면서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아졌다. 그는 "짧은 교육시간 동안 위험상황에도 기억할 수 있을만한 예방법을 알려줘야 한다"며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생은 흥미가 있어야 집중하기 때문에 만화나 동요 등을 이용하고, 어르신은 지루한 걸 싫어해 율동을 많이 넣어 '재미있는 손녀가 와서 안전을 알려주는 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을 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전교육이 '폭풍 속 등대'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햇볕이 쨍쨍하고 날씨가 좋을 때 등대는 필요 없지만, 폭풍이 몰아치고 어두울 때 등대는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며 "안전교육도 일상이 고요하고 평화로울 땐 필요치 않지만 화재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에는 살수 있는 빛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했다. ◆'장애인 등 사회취약 계층' 안전교육 프로그램 필요 교육강사로 섰을 때 가장 짜릿하다는 전 소방관도 고민은 있었다. 장애인, 노인, 여성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이 중요시 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준비는 미흡하다는 것. 전 소방관은 "얼마 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면서 나부터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준비가 얼마나 안 돼 있는지 깨닫게 됐다"며 "머리 속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돼 반성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화로 통역해 주는 분과 동행해 언어를 이해하는 부분에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청각장애, 시각장애, 지체 장애 등으로 불편한 이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 선에서 대피·예방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며 "교육대상이 확대될수록 나를 비롯한 많은 소방안전교육강사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이어 "내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화재나 긴급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지날수록 신중해지는 것 같다"며 "개인적인 생각은 배제하고 그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숨은 일등공신은 '남편' 전 소방관은 올 초 베스트 소방공무원에 선정됐다. 지난 2018년부터 경상북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받은 결과다. 그는 "동료들의 응원이 없었으면 절대 받을 수 없던 상이었다"며 "현장 속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분들이 많은데 내가 받게 돼 부끄러웠다. 손가락질 받지 않도록 잘 하겠다"고 했다. 특히 그는 자신을 이렇게 만들어 준 숨은 일등 공신으로 남편을 지목했다. 그는 "대회를 준비하는 5~6개월 동안 남편이 독박육아를 했었다"며 "힘든 내색 없이 지지해 주는 남편이 있어 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었고,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할 말을 묻는 질문에 '유리창의 법칙'을 소개했다. 유리창의 법칙은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으로,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그는 "재난 사고는 언제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화재를 대비해 집 안에 작은 소화기를 두는 것 등은 사소해 보이지만 위험 상황을 막는 큰 요소가 될 수 있다. 사소한 것을 넘기지 말고 방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20-02-25 10:51: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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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현대케피코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

신한금융투자, 현대케피코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 한국관광공사 등 신입채용 주요 기업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현황 /잡코리아 신한금융투자, 현대케피코 등이 정규직 채용이 가능한 인턴십을 채용한다. 25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주)는 3월1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뽑는 2020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본사영업(IB, Wholesale 등), Digital, IT, 정보보호, Risk Management다. 공통 지원자격은 국내/해외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군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현업 인턴십 전형 참여 가능한 자(2020. 04.06~4.29) 등이다.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후 AI면접, 직무적합도 면접, 임원 면접, 현업 인턴십 전형, 채용검진 및 최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현대케피코도 3월3일 17시까지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품질, 생산, 구매, 영업, 재경, 총무 각 직무다. 공통 지원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원) 기졸업자 및 20년 8월 졸업예정자, 신입사원 채용 시 올해 6월부터 즉시 정상근무 가능자 등이며 근무지역은 경기 군포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HMAT), 면접전형, 건강검진, 인턴실습 및 평가, 채용연계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는 3월 6일 14시까지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한국관광진흥직(일반, 이전지역인재,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회계, IT 부문) 총 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통지원자격은 공사 인사규정 제12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입사예정일(2020.4.29) 기준 만 57세 미만인 자 등이다. 이밖에 KT그룹사 이니텍(주)는 3월8일까지 금융/보안 IT개발 분야 정규직전환형 인턴을 모집하고, 세아베스틸은 3월1일까지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주)현대홈쇼핑은 3월1일가지 해외사업수출지원, GA사업지점총무, 모바일 라이브PA 등 신입 전문직을 채용한다. 한편,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 신입 채용 일정은 잡코리아 앱과 웹사이트 신입공채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5 10:47: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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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0년 연속 수상

대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0년 연속 수상 대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0년 연속 수상했다. /대교 대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통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동시에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혁신능력·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교는 지난 2011년 교육서비스 부문에 처음 선정된 이후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대교의 대표 AI학습서비스 '써밋 수학'을 통해 전문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서비스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도입해 6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사회공헌의 핵심가치인 '더불어 배우다'를 통해 눈높이사랑을 실천하며 건강한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대교는 △동네책방을 중심으로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프로젝트 △예체능에 재능 있는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눈높이드림프로젝트' △서울시가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SIB(Sociald Impact Bond, 사회성과 연계채권) 1호 사업인 경계선 지능 아동 교육사업 성공적 수행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지난 44년간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보다 나은 학습서비스로 학습자를 사랑과 헌신으로 가르치는 눈높이 선생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에게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여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5 10:37: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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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4년 연속 최고등급 평가 받아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4년 연속 최고등급 평가 받아 서울 4년제 여대 취업률 1위 숙명여대 취업박람회 현장 /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이로써 수도권에서 2016 ~ 19년 4년 연속으로 우수대학에 선정된 유일한 여대가 됐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저학년부터 전공별 직업경로에 기초한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을 통한 종합적인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지난 2015년 말 시범대학에 선정된 이래 꾸준히 우수등급을 받으며 지난해 사업 1년 연장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숙명여대는 학기 중에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모의시험 등 취업스킬 프로그램은 물론, 현장실습과 전공별 특성화 프로그램, 숙명 DREAM Festival(취업박람회) 등을 꾸준히 시행하며 재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방학 중에는 NCS 직무역량스쿨,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주일 이상 장기간에 걸쳐 집중적인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숙명여대는 2년 연속으로 서울권 4년제 여대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숙명여대 옥경영 경력개발처장은 "4회 연속 우수평가를 통해 숙명여대의 진로 및 취업지원 체계가 탁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숙명여대 뿐만 아니라 지역청년 및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을 돕는 모범사례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5 10:27: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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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산학협력단, 특허 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 "산학연 협력 박차"

삼육대 산학협력단, 특허 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 "산학연 협력 박차" 삼육대학교 전경 삼육대학교가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 특허 관련 정부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산학연(産學硏) 협력이 탄력을 받고 있다. 25일 삼육대에 따르면,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은 최근 '제품단위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를 시장 요구에 맞게 제품별로 묶어 기업에 이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공공연의 우수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삼육대는 제품단위 특허기술 이전 전략과 해당 제품 관련 기술의 마케팅 제반 비용으로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 대학이 강점을 가진 나노바이오 융복합 소재 분야를 특성화하여 국내외 수요기업과 매칭,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는 '정부 R&D 특허설계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대학과 공공연이 수행하는 R&D 과제의 연구 성과물이 우수특허로 보호될 수 있도록 최적의 특허 권리범위 설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000만원 규모로,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의 연구과제에 대한 특허 컨설팅을 받게 됐다. 나노버블과 에스터 결합을 활용하여 초음파유도 약물전달기술을 개발하는 과제다. 아울러 삼육대는 '특허경영전문가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특허경영전문위원을 파견받는다. 특허전문가는 파견 기관의 지식재산(IP) 인식 제고와 지식재산관리 역량 강화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대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이외에도 '발명인터뷰 및 공공 IP 활용사업'(3년차), '청년 TLO 육성사업'(3년차),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2년차) 등 기존에 수행해오던 정부 지원 산학연 협력사업도 올해 계속 수행하게 됐다"면서 "삼육대가 보유한 우수 특허를 활용하여, 산업계와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연구·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현장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출범했다. 2016년부터 가족기업 지원제도를 도입해 260여개 기업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였으며,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등 산학연 동반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5 10:2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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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우석대학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개강 4주 연기

전주 우석대학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개강 4주 연기 1학기 개강 3월30일 예정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전경 /우석대 우석대학교는 24일 긴급 교무회의를 열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총 4주일 연기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개강 연기에 따라 우석대학교는 1학기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보강과 온라인 수업, 집중이수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학점 당 최소 이수 시간인 15시간은 준수할 방침이다.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은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개강을 2주일 더 연기하게 됐다"라며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19의 대학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신입생과 재학생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다중이용 시설에 손 세정제 비치와 소독 등 감염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으며, 중국인 유학생들의 이동 및 건강 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5 10:04: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