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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0년 교통안전시행계획 확정

- '안전속도 5030' 정착 위해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 정비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구청 중회의실에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부평구 교통안전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로 위촉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 부평구의 교통사고 현황 분석 보고, 교통안전 시책에 대한 2019년도 성과와 2020년도 추진계획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확정된 '2020년도 부평구 교통안전시행계획'에서는 내년에 부평구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0에 가깝도록 보행자와 운전자가 모두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교통질서를 저해하는 위법행위 단속 및 교통안전 교육·캠페인 등의 사업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올해 4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도심부 내 기본속도를 시속 60km에서 50km로 하향 지정하는 '안전속도 5030'의 정착을 위해 20m 이하의 구 관리도로에 속도제한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를 정비하는 계획을 포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2020년도 부평구 교통안전시행계획'을 부평구 홈페이지 등에 이달 중 공고할 예정"이라며 "차질 없는 실행으로 누구든지 안전함을 누릴 수 있는 '사람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23 15:57: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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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2019 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 새마을회(회장 심화식)가 지난 20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강화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신득상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내빈 및 새마을지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대상제 시상, 유공자 및 우수단체에 대한 표창, 공로패 수여, 새마을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새마을대상제 대상의 영예는 길상면부녀회 이미선 회장이 안았으며, 금상에는 불은면부녀회 최옥임 회장, 양사면협의회 서광심 회장, 강화읍협의회 공제관 지도자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양도면부녀회 차희자 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단체상은 선원면부녀회, 양도면협의회, 하점면부녀회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이날 총 40명의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으며, 새마을지도자 육성을 위해 새마을장학생에게도 장학금이 전달됐다. 심화식 회장은 "올 한 해 새마을운동에 앞장서 주신 모든 새마을 가족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운동 활성화를 통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강화군을 위한 뜨거운 관심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지도자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풍요로운 강화를 위해 각종 사회봉사 활동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23 15:57:27 최영주 기자
건국대, 24일 편입학 필기고사… 경쟁률 27.68대 1

건국대, 24일 편입학 필기고사… 경쟁률 27.68대 1 건국대학교는 오는 24일 오전 교내 공학관 등 173개 고사실에서 2020학년도 편입학 필기고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0학년도 건국대 편입학에는 348명 모집에 총 9633명이 지원, 평균 27.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1.79대 1보다 크게 높아진 수준이다. 필기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일종의 '편입학 수능'으로, 인문계열와 예체능계열은 영어(40문항, 100점), 자연계열은 영어(20문항, 40점)과 수학(20문항, 60점)를 각각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60분이다. 영어는 편입 후 전공서적을 영어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독해력 중심으로 평가하며, 수능, 토익 독해 문제 형식으로 어휘력, 독해력, 추론, 문법 등도 출제한다. 수학은 미적분학의 일변수 미적분, 곡선, 무한수열 및 급수, 편도함수와 적분 등을 출제한다.(참고도서: Calculus by Stewart) 건국대는 2020학년도 편입학 전형 인문계와 자연계 전 계열에서 1단계 필기고사로 각 모집단위별 모집정원의 일정 배수(3~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 성적 40%와 1단계 필기고사 성적 6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 예술디자인대학은 필기고사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필기고사 1단계 합격자 선발 배수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모집인원과 계열별로 각기 달라 유의해야 한다. 면접고사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각 모집단위별 면접고사 과목 및 범위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커뮤니케이션학과와 의상디자인학과는 ▲드로잉, 산업디자학과는 ▲ 디자인렌더링, 현대미술학과는 ▲색채소묘, 영상영화학과-스토리보드는 ▲스토리보드를 치른다.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학은 281명 모집에 총 7669명이 지원, 평균 27.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학은 60명 모집에 1925명이 원서를 내 32.08대 1을 기록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특성화고졸재직자 편입학은 7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5.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전공)별로는 일반편입학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가 81.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산업디자인학과 74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72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사편입학에서는 문화콘텐츠학과 63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편입학 1단계 합격자는 이달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 면접고사는 내년 1월14일 열리고, 최초 합격자는 2월5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9-12-23 14:07: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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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특허기술상 충무공상 수상

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특허기술상 충무공상 수상 '와이파이 전력 절감 핵심기술'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가 '2019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특허·실용부분 충무공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청과 중앙일보 공동주최로 19일 서울시 강남구 SC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교수는 '무선 통신 시스템에서 파워 세이빙 방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허기술상은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국내에 출원·등록되어 유효하게 존속중인 발명 중에서 선정해 반기별로 시상한다. 우수발명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발명자의 사기진작과 범국민적 발명분위기의 확산을 이끈다는 목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특허청의 발명 장려 사업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이 교수의 발명은 현재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활용되고 있는 '와이파이 핵심 국제 표준 특허'로 동적 대역폭 할당 및 저전력 동작을 가능케 해 △전송 속도 △채널 사용 효율성 △전력 소비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 교수는 "스마트폰 와이파이 사용자가 많아도 속도를 유지하고 전력을 절감시켜 배터리 방전 없이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의 핵심 무선통신 기술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IoT(사물인터넷) 시장에서 각종 스마트 분야의 와이파이 칩셋 수요 증가와 함께 글로벌 와이파이 제조업체 및 통신사로부터 특허 로열티를 획득해 국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수는 "이번 국제표준 와이파이 특허 발명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현하고 국익을 창출한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지식재산 강국 실현을 위한 인재 양성과 연구 개발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14:01: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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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2학기 취·창업특강 성료

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2학기 취·창업특강 성료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경희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취·창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이혜린 입학·학생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김홍길 교수와 미래인재센터 오신종 교수가 '자기 개발을 위한 리더십',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취업준비 전략'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이혜린 입학·학생처장은 "주말이지만, 많은 학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오늘 특강은 명강의로 유명하신 교수님을 모셨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재학생 중 70%가 직장에 재직한 상태로 입학하신 분들이 많지만, 인생 100세시대에 새로운 목표와 직업에 대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김홍길 교수는 '자기개발을 위한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자기개발에 있어, 대인관계가 중요하다. 특히, 대인관계에서는 첫 인상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본인의 첫 인상을 상대방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야한다. 또한 다양한 멘토를 통해 많은 조언을 받아야 된다"고 전했다. 이어 "자기개발은 막연하게 취업을 목적으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최종 목표가 되면 안된다. '1만 시간의 법칙' 처럼 본인의 목표와 미래를 설정한후 꾸준하게 노력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미래인재센터 오신종 교수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취업준비 전략' 주제 특강에서 "대학 입시 처럼 성적, 자격증이 있으면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외에도 많은 경험이 더 중요하다"며 "취업이 어려워지다보니 스펙을 중요시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다른 경쟁상대 보다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 교수는 이어 4차 산업혁명은 사물중심의 사회라고 했다. 과거는 사람 중심의 시대였으며, 현재는 사람과 사물이 공존하는 시기다. 하지만, 미래에는 사물중심의 사회로서 모든 생산시설이 사람이 프로그래밍 하지 않아도 자동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예시로 자율자동차를 들었다. 오 교수는 "4차산업혁명에는 융복합 학문이 필요하다. 다양한 전문 분야를 통한 창의성,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4차산업혁명에 있어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뛰어나 많은 직업이 없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질적으로 모든 행동에 대한 성공은 인공지능이 높을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성공확률이 높은 행동만 진행하기때문에 성공이 높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확률이 낮아도 도전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성공과 실패를 통해 얻는 결과가 인공지능이 이루지 못한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했다. 인공지능은 과거 데이터를 통해 확률을 만들어 내지만 사람은 불가능, 아무도 시도 하지 않았던것에 도전하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며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길바란다고 전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매학기 다양한 세대별로 도움이 되는 취·창업 특강을 진행하며 재학생에게 자격증 및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사회의 변화와 흐름을 짚어보며 100세 인생에서 인생이모작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020년 1월10일까지다.

2019-12-23 13:51: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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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호텔뷔페 등 40개소 음식점 집중 단속

- 내년 1월 17일까지 연말연시 및 2020 국제행사 대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3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호텔 뷔페 등 대형음식점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회 및 신년회 모임장소로 이용객이 많은 대형음식점과 2020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3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를 앞두고, 개최지 주변 대형 호텔뷔페 등 4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 및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무신고 업소에서 제조한 불량 원재료 사용,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 사용, 원료보관실·조리실 등 청결 상태, 냉동·냉장실 정상적 작동 운영 상태, 식품 보관기준 준수 등 위생관리 상태 전반과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등이다. 단속결과 부적합한 제품은 압류·폐기하고 위반자에 대하여는 입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송영관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연말연시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대형음식점과 2020 국제행사를 대비한 호텔 뷔페 등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아울러 내년도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13:44:2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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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친화시설로 거듭나자!"

- 환경기초시설 방문 고객 서비스 개선 역량강화 교육 추진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상길)은 지난 20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19 고객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 외부고객만족서비스와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한 서비스에 대한 문제점 개선과 전화친절 교육을 통해 고객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김상길 공단이사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친화시설로 거듭나자!'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환경기초시설을 깨끗하고, 고객서비스가 좋은 시민들의 쉼터로 변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김상길 이사장은 "지속적인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시설', '시민친화적인 시설',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깨끗한 시설'을 만들어 '살고 싶은 도시 인천' 조성의 초석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기초시설 현장특성에 맞춰 사업소로 직접 서비스 강사를 파견하는 '찾아가는 고객서비스 역량교육'으로 8일간 진행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은 시로부터 하수·분뇨·생활폐기물류 처리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것이 주된 임무로 50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환경전문 공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9-12-23 13:44:0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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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대건고-퓨전국악단구름, 사랑의 연탄 4천장 전달

- 인천동구 도원역 부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현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상길)은 지난 21일 동구 도원역 일원에서 공단직원과 대건고 주말공동체봉사단, 퓨전국악단 구름 등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연탄이 필요한 15가구에 4,000장을 나눠주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스한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여러 단체와 함께 마련된 행사다. 이날 연탄을 직접 나른 정지열 본부장은 "대건고 학생들과, 퓨전국악단 구름,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게 감사한 마음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눔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건고등학교 주말공동체봉사단은 지난 3월부터 인천환경공단 송도주민편익시설에서 매월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잘놀아야 잘큰다!'라는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은 시로부터 하수·?분뇨·생활폐기물류 처리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위탁받아 운영 하는 것이 주된 임무로 50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환경전문 공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9-12-23 13:43:5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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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주요 성과”

-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DMZ관광,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파주시는 민선 7기 2년 차에 접어든 2019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DMZ관광 활성화,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 지역화폐 출시 등 파주시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올한해 파주시의 주요 성과를 짚어봤다. 파주시 통일동산이 조성계획을 발표한 지 29년 만인 올해 4월 마침내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통일동산은 경기도 접경 지역 최초의 관광특구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성동리와 법흥리 일대 약 300만㎡(약 91만 평) 규모인 통일동산은탄현면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헤이리마을, 맛고을, 프로방스, 프리미엄아울렛 등 여러 관광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파주시와 CJ ENM이 올해 6월 통일동산지구 특별계획구역 내 'CJ ENM 콘텐츠 월드'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콘텐츠 제작과 체험,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축구장 32개 크기인 21만3천㎡(약 6.4만 평) 규모에 달하는 콘텐츠 월드를 구상 중이다. 주요시설은 10여 개의 대단위 스튜디오, 야외 오픈세트, VFX-SFX 특수촬영시설, K-POP 오픈세트, 복합문화체험시설 등이며 오픈세트의 경우 촬영지를 관광시설로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DMZ 관광 특화 도시 파주시는 현재 DMZ평화의 길 조성,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건립, 리비교 관광 자원화 사업, 임진각 평화 곤돌라 설치 등 파주만이 추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북 평화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DMZ 평화의 길'은 올해 8월 개방됐다. 도보와 차량으로 이동하는 21km 코스로 임진각~생태탐방로~도라전망대~2통문~철거GP~2통문~임진각을 볼 수 있다. '도시형 교통모델', '천원택시', '7년 만에 광역버스 신설' 등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파주시는 대중교통 체계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교통 체질 개선을 본격화했다. 우선 도심 내 교통 사각지대에 '도시형 교통모델'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마을버스를 11월 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시형 교통모델 마을버스가 운영되는 곳은 야당동 지역과 월롱면 도내리·덕은리, 출판도시 2단계 지역 등 3곳이다. 파주시는 올해 7월 9개 읍·면에 마을살리기팀을 신설하고 7개 동 지역에 마을공동체팀을 신설하며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균형 발전을 위한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인구 46만 명의 비교적 규모가 큰 도농복합도시로 LG디스플레이 등 기업 유치와 함께 최근 많은 외지인, 젊은 연령층이 유입되면서 20만 명의 인구가 운정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파주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6월부터 지역화폐 '파주페이' 일반 발행을 시작했다. 이에 앞서 올해 4월부터 파주시 지역화폐로 산후조리비와 청년 배당 등을 지급했다. 파주시 지역화폐는 카드형으로 평상시 6%의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만 14세 이상이면 파주시민이 아니더라도 발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EBS와 함께 TV에서만 보던 EBS인기캐릭터 펭수와 번개맨, 뿡뿡이, 공룡 점박이 등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상상이 실현되는 어린이 체험공간으로 운정유비파크를 탈바꿈할 계획이다. 유비파크 어린이 문화체험공간 조성 사업은 운정호수, 소리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우수한 수변 환경과 함께 시민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파주시는 '산모 건강! 아이 튼튼! 건강파주'를 만들기 위해 올해 5월 문산보건지소 내 외래 산부인과 진료를 시작했다. 그동안 문산 지역 시민들은 문산권역 산부인과 부재로 임산부 관리와 부인과 질환 검사를 위해 장거리인 금촌 지역과 인근 시·군으로 내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올해 '파주 장단콩축제'는 문화관광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파주 장단콩축제는 지난 1997년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고품질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농업인의 수익 창출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 또한 파주시는 올해 9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First' 공모사업에서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프로젝트 「임진」'으로 장려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0년 임진강 거북선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한반도 평화의 시작점인 임진각에 AR·VR을 활용한 거북선을 구축해 새로운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하고 역사적인 고증을 통해 조선 최초 거북선을 복원할 계획이며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한다.

2019-12-23 13:43:3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