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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대한상공회의소,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535곳 선정 발표

교육부·대한상공회의소,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535곳 선정 발표 전국 2273곳 운영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2019년 제3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 649개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535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전국 2273곳이 운영된다. 한국고용직업분류표 대분류에 따른 직업분야별로 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군인 직업군이 838곳으로 가장 많고, 예술·방송·디자인·스포츠 직업군(470곳),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 직업군(286곳) 순이다. 서울지방국세청의 유아부터 초중등학생 대상 '세금교실 및 진로직업체험 교실', 호텔과 외식 직업군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월드호텔 외식직업전문학교의 '조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활동' 등이 우수 사례로 나타났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지역 사회에서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인증해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체험의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선정된 인증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현판을 받고 3년간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갖는다. 매년 4회 이상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학생들은 진로체험망 꿈길(www.ggoomgil.go.kr) 누리집에서 인증기관을 확인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올해도 많은 기관의 적극 참여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진로체험처를 지속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13:28: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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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토익 입문자 대상 '처음토익' 도서·인강 패키지 출시

시원스쿨랩, 토익 입문자 대상 '처음토익' 도서·인강 패키지 출시 시원스쿨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전문 시원스쿨랩(LAB)이 토익 시험 준비를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을 위해 '시원스쿨 처음토익' 인강 패키지를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토익 시험 주관사에서 4년제 대학생 토익 응시자의 통계를 조사한 '2018년 상반기 토익 정기시험 성적 분석'에 따르면, 1, 2학년의 응시 목적은 '졸업 및 인증이' 각 42%, 39%로 '취업'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성적도 각 639점, 667점으로 드러나 저학년의 경우 고득점보다는 시험에 도전해 기본 점수를 만드는 데에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토익 학원 등은 고득점을 강조해 입문자가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원스쿨랩이 초보자가 수준에 맞지 않는 학습을 할 경우 실력 향상은 고사하고 기초 공부만 반복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강의 및 교재 내용부터 온라인 스터디, 커리큘럼 등의 학습 서비스까지 철저하게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춘 토익 인강을 오픈했다. 시원스쿨 처음토익은 LC와 RC, VOCA를 한 번에 공부할 수 있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패턴을 익혀 실전에서 다른 문장을 만나도 기본기를 활용해 적용할 수 있도록 지문과 문제를 구성했다. 강의 시간은 평균 25분으로 하루에 2시간씩 공부하면 15일 만에 550점을 완성할 수 있으며, 시원스쿨랩 홈페이지에는 평균 학습량과의 비교, 목표 달성 시 주어지는 비밀 혜택 등 상세한 데일리 학습 프로그램이 꾸려져 있어 토익 공부가 낯선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한다. 특히 패키지 수강생이 처음 토익 시험 응시 후 550점 이상 점수를 달성할 경우 응시료를 100% 환급해 주고, 환급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수강기간 100일 연장으로 추가 학습을 돕는다. 함께 공부하는 입문서 교재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LC 24개, RC 30개 총 54강의 무료 특강을 추가로 들을 수 있다. 도서에는 영어 왕초보 전용 기초 문법을 담은 '노베이스 기초 문법책' 미니북과 '실전 온라인 모의고사 1회분'이 같이 제공된다. 이번 패키지 출시 혜택으로 할인과 할인권 등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12-23 13:09: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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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명 중 3명 "새해에 이직 계획 중"

직장인 5명 중 3명 "새해에 이직 계획 중" 잡코리아, 직장인 1067명 설문조사 직장인 5명중 3명은 새해에 이직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해에 이직을 계획 중인 직장인 중 41.4%는 동종업계 경쟁사로 이직할 계획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10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직장인 중 59.7%가 '새해 이직을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반면 '이직 계획이 없다'는 답변은 27.8%였고, 12.5%는 '잘 모르겠다-생각해 본 적 없다'고 답했다. 새해 이직을 계획 중이라는 답변은 ▲사원(59.1%)과 ▲주임/대리급(61.8%), ▲과장급 이상(58.8%) 모든 그룹에서 비슷했다. 다만, 이직을 결심한 이유(복수응답)는 직급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사원들의 경우 '현재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28.3%)' 가 가장 많았다. 반면 사원급을 제외한 주임/대리~과장급 이상 그룹에서는 '내 능력에 비해 낮은 보상/평가를 받고 있어서(주임/대리급-38.9%, 과장급 이상-39.4%)' 이직한다는 답변이 높아 차이를 보였다. 이외에 이직을 결심한 이유로는 '지금이 아니면 이직 시기를 놓칠 것 같아서', '연봉을 높이기 위해', '워라밸을 찾기 위해서' 등이 있었다. 또 이직을 계획 중인 직장인 중 41.4%가 동종업계 경쟁사로 이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임/대리급의 경우 59.9%가 동종업계 경쟁사로 이직할 계획이라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사원 그룹의 경우 67.7%가 다른 업계로 이직할 계획이라 답했다. 이어 이직을 계획 중인 직장인들에게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전략(복수응답)이 있는지 물었더니, 59.7%가 '전략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특이한 이력, 업무경험 등 차별성을 어필한다(42.4%)', '경쟁사 등 관련업계에 지원한다(28.4%)', '맞지 않는 경력을 포기한다(25.0%)',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는 등 직급을 포기한다(16.8%)' 등을 주요 전략으로 꼽았다. 이직을 한다면 퇴사 시점을 어떻게 정할지 묻는 질문에서 '먼저 퇴사한 후 이직을 준비할 것(31.4%)'이라는 답변보다 '이직이 확정된 후 퇴사할 것(66.8%)'이란 답변이 2배 이상 높았다.

2019-12-23 12:50: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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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41% "크리스마스 집에서 보낼 것"… '홈루덴스족' 증가 등 영향

성인남녀 41% "크리스마스 집에서 보낼 것"… '홈루덴스족' 증가 등 영향 알바콜·두잇서베이, 4397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10명 중 4명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과 두잇서베이가 공동으로 이달 9일~17일까지 성인남녀 4397명 대상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을 취하겠다'(41%, 복수응답)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여가·문화생활'(22%), '나들이·여행'(13%), '음주가무'(11%), '일·취업준비'(6%), '예배'(5%) 순이었다. 또 크리스마스에 약속이 있다는 응답(34%)보다 특별한 약속이 없다(66%)는 응답이 두 배 가까이 많았다. 약속을 잡은 대상으로는 가족·친척(46%), 친구·지인(28%), 애인(25%) 순이었다. 이처럼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내겠다는 응답이 많은 것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소확행 확산 등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인 20~30대를 중심으로 자신을 '홈루덴스족'(Home과 Ludens를 합친 말)이라고 자처하는 경우가 늘고, 주거공간 안에서 모든 것을 즐기는 문화가 확대되고 있다. 한편, 선호하는 크리스마스 풍경으로는 '눈이 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64%)가 '눈이 오지 않는 크리스마스'(36%)보다 두 배 많았고, 크리스마스에 트리 장식 등으로 집안을 장식하는 경우는 23%였다. 선물을 주고받는 경우는 4명 중 1명(24%)이었고, 선물을 고를 때는 가격(24%)과 정성(22%)보다 실용성(31%)을 더욱 중시한다고 답했다.

2019-12-23 12:42: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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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채용… 가장 중요한 스펙은 '전공', 지는 스펙은 '학벌'

올해 하반기 채용… 가장 중요한 스펙은 '전공', 지는 스펙은 '학벌' 사람인,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128개사 조사 올해 하반기 기업들이 채용한 신입사원의 스펙을 조사한 결과 합격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스펙은 '전공'으로 나타났다. 반면 '학벌'의 중요성은 예전보다 떨어졌다. 23일 사람인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128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신입 채용 경쟁률은 평균 26대 1로 상반기(20대 1)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과 비교해서는 '비슷했다'(55.5%)는 의견이 가장 많았지만, '경쟁률이 상승했다'(26.6%)는 의견이 '하락했다'(9.4%)는 의견보다 2.8배 이상 높았다. 기업들이 채용 시 당락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 스펙으로는 '전공'(27.3%)이 꼽혔다. 이어 '기업체 인턴 경험'(15.6%), '보유 자격증'(15.6%), '대외활동 경험'(7%), '인턴 외 아르바이트 경험'(6.3%), '외국어 회화 능력'(3.9%) 등이었다. 반면, 과거에 비해 영향력이 줄어든 스펙으로는 '학벌'(17.2%)이 가장 많이 선택됐다. 이어 '토익 등 어학성적'(14.1%), '학력'(12.5%), '유학 등 해외 경험'(9.4%) 등의 영향력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들의 스펙 중 전공을 보면, '이공학계열'(39.6%), '인문, 어학계열'(18.4%), '상경계열'(15.3%), '사회계열'(11.4%), '예체능계열'(7.9%) 순이었다. 직무적합성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업체 인턴 경험'이나 '근무 경력'이 주요 스펙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올 하반기 합격 신입사원 중 인턴 경험이 있는 비율은 평균 23.8%였다. 또 신입사원이지만 근무 경력을 보유한 '올드루키' 비율도 28.1%나 됐다. 신입사원 대다수(96.1%)는 자격증이 있었고, 이들은 평균 2개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했다. 어학 성적을 보면, 토익 성적 보유자의 평균 점수는 771점으로 집계돼, 상반기(740점)에 비해 31점 높아졌다. 토익스피킹 성적은 평균 5.6레벨로 상반기(5.8레벨)에 비해 낮아졌다.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들의 대학 소재지는 '지방 사립 대학'(34.4%)이 가장 많았고, 이어 '수도권 소재 대학'(26.4%), '지방 거점 국립 대학'(16.3%), '서울 소재 대학(SKY 제외)'(15.2%), 'SKY 등 명문대학'(4.4%), '해외 대학'(3.4%) 순이었다. 이들의 학점 평균은 3.5점으로 지난 상반기와 같은 수준이었다.

2019-12-23 12:05: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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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조국 구속영장 청구

檢,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조국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2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된 지 60일 만이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조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6일과 18일 검찰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당시 "조 전 장관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비교적 상세히 진술했다"고 전했다. 지난 1차 조사에서 조 전 장관은 "유 전 부시장의 비위 감찰 무마 조치에 대한 최종 정무적 책임은 내게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바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3일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유 전 부시장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유 전 부시장이 금융위원회 정책국장, 부산시 경제부시장 시절 직무 관련성이 높은 금융업계 관계자 4명으로부터 총 4950만원 상당의 금품과 이익을 수수하고 부정행위를 한 혐의가 있다고 봤다. 당시 유 전 부시장은 이 같은 의혹과 관련,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조사를 받았지만 청와대 윗선의 지시로 별다른 징계 없이 무마됐다는 의혹도 함께 받고 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별감찰반장 등에게 감찰 중단을 지시한 행위 자체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박 전 비서관은 검찰 조사에서 '조 전 장관이 주변에서 전화가 너무 많이 온다고 말하며 감찰 중단을 지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유 전 부시장을 구속 기소하면서 "(유 전 부시장의) 중대 비리 혐의 중 상당 부분은 대통령비서실 특별감찰반의 감찰 과정에서 이미 확인된 내용이거나 확인 가능한 내용"이라며 그의 비위 혐의를 청와대도 알고 있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2019-12-23 11:56:0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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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19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동국대, '2019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창업원이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19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19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벤처·투자·창업 활성화, 지식서비스 산업발전 등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고 관계자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동국대는 대학 내 창업지원 및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전주기 창업교육 및 사업화 등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세스를 구축,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업 활성화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동국대는 올해 4월 TF로 운영되던 창업지원단을 학교 부속기관인 창업원으로 승격시키고, 산하 각 센터별 전문성을 토대로 지역사회 창업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김대영 동국대 창업원장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고 책임감이 더욱 커진다"며 "향후 지역사회 연계형 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해 창업생태계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국대는 2017년부터 국내대학 최초로 학부 창업교육 필수 이수제도 도입을 비롯해 학부 창업연계전공, 창업휴학제도, 일반대학원 기술창업학과 설립, 창업대체학점인정제 운영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12-23 11:47:4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