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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학교도서관 주민개방 사업 스타트!

미추홀구, 학교도서관 주민개방 사업 스타트!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추진 중인 학교도서관 주민개방 사업이 첫 발을 내딛었다. 미추홀구는 지난 18일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느티나무도서관 주민 개방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학교도서관 주민개방사업은 구 자체예산으로 학교도서관에 인력을 파견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 학교와 지자체가 연계해 공유와 나눔의 새로운 도서관운영 패러다임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학교도서관 주민 개방사업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주민 문화생활 향유 수혜를 넓히기 위해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석형 인천남부교육청 교육장도 "학교시설개방사업 중 하나인 학교도서관 개방을 미추홀구에서 시작해 타 자자체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는 다음달 학교도서관 주민개방 사업에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검토를 거쳐 2020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학교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행사도 학교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개방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월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19-09-20 15:04:2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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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소년소녀합창단 이은지 지휘자 위촉

동구, 소년소녀합창단 이은지 지휘자 위촉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소년소녀합창단을 새롭게 이끌 이은지 지휘자를 위촉하고 재도약 준비를 마쳤다. 그간 합창단 운영상 발생한 비위사실로 인해 공석이었던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선발을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 총 32명의 지원자 중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 및 면접심사를 통해 이은지 지휘자를 최종 선정하여 9월 20일자로 위촉했다. 이은지 지휘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지휘과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2012년부터 '콜레기움보칼레서울'부지휘자, 2013년부터 다문화 가정으로 구성된'뉴드림합창단'에서 예술감독과 상임지휘자로 현재까지 활동해 오면서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및 전국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로서 많은 경력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은지 지휘자는 "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 그간 있었던 아픔의 시간이 잘 치유될 수 있도록 단원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내실있는 합창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새로운 지휘자를 중심으로 단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합창단으로 새롭게 출발하기 바란다"며, "합창단 정비를 위해 10월부터 관내 초·중학교에 '찾아가는 오디션'을 실시하여 합창단을 홍보하고 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9-20 15:04:1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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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중구청장, 동인천동 주민과 대화의 시간 가져

홍인성 중구청장, 동인천동 주민과 대화의 시간 가져 지난 18일,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동인천동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은 '주민 아카데미'와 '현장소통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진행하였으며, 1부 '주민 아카데미'에서는 김찬배 교수가 "We Can Do It!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김찬배 교수는 한사람의 진짜 실력은 위기 때 드러난다고 하며,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을 갖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세상은 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나부터 변화를 시도하는 동인천동 주민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2부 '현장소통의 시간'에는 구청장과 주민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혼란의 시기에 희망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강의였고, 구청장님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은 중구의 대표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동인천동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9개 동에서 진행되었다.

2019-09-20 14:07:2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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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민참여 혁신 해커톤 대회 성료

인천공항공사, 국민참여 혁신 해커톤 대회 성료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19일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국민이 직접 혁신방안을 제시하는 '인천공항 국민참여 혁신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 시간 내에 아이디어의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의미한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포용적 성장과 공정경제 구현'을 주제로 사전접수를 거쳐 학생, 일반인, 상주직원 등으로 구성된 총 17개팀 70여명이 참가하였다. 대회 오전 행사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만남과 교류의 장이라는 대회 취지에 따라, 공사의 국민 참여 기구인 '시민참여혁신단'이 참여하여 참가자들의 과제를 함께 보완,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에는 공사 임직원 및 '시민참여혁신단' 위원이 참여하였으며, 최종 발표 내용의 혁신성, 실행성, 효과성, 고객지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을 선정했다. 최우상은 수하물 푸쉬 알림 서비스를 제안한'시밀레팀'으로 선정되었다. 여객이 출발지에서 본인 탑승권과 수하물의 바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 입력하면 도착지에서 수하물의 도착예상시간과 도착상황을 휴대폰으로 직접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여행의 불편사항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성과 고객지향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 △우수상에는' KSS-U팀'의 '앱을 활용한 사전 기내반입금지 물품 안내 '△장려상에는 '해도니팀'의 '전국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환승투어 플랫폼', '박윤서승현서인팀'의 '인천공항 K-Culture 원데이 클래스'가 선정되었다. 대회 수상작은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인천공항공사의 혁신 추진과제로 지정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국민이 원하는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를 정례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토론 기회 확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9-20 14:07:0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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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동 ㈜한세상사 대표, 동국대에 4000만원 기부

임금동 ㈜한세상사 대표, 동국대에 4000만원 기부 "모교 발전 큰 계기 될 로터스관 건립에 써 달라"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임금동 ㈜한세상사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오전 대학을 방문해 로터스건립기금에 써달라며 4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임 대표는 동국대 경영학과 81학번 동문으로 지난 2014년부터 이번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총 1억4200만원을 기부했다. 임 대표는 "약소하지만 모교 발전의 큰 계기가 될 로터스관 건립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 윤성이 총장님 취임 이후 학교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계신데, 그러한 노력이 꼭 결실을 맺길 바라고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늘 응원하겠다"며 기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윤성이 총장은 "로터스관 건립 사업에 관심 가져주시고 정성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 동문들의 학교 발전에 대한 염원을 잘 알고 있고 책임감 또한 무겁게 느끼고 있다. 로터스관 건립 사업 또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대표는 PVC 필름 및 전사필름으 40여개국에 수출하는 무역회사인 (주)한세상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동국기업인모임(DHC) 회원으로서 모교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2019-09-20 14:04:11 한용수 기자
'인천항만공사의 더 나은 지역 만들기' 3개 지역개선사업 선정!!

'인천항만공사의 더 나은 지역 만들기' 3개 지역개선사업 선정!!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20일 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인천항만공사의 더 나은 지역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사업에 대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지역사회가 직접 지역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은 인천항 인근에 위치한 중구·동구·서구·연수구 내 복지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수행하는 인천항만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이다. 인천항만공사와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접수된 8개 사업에 대한 서면, 현장평가를 통해 지역사회 연계성이 높은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였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연수 루프탑 마켓(연수구노인복지관), 한 평 쉼터(창영종합사회복지관), 만석다방(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프로젝트다. '연수 루프탑 마켓'은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던 연수구노인복지관 옥상의 개보수를 통해 연수구 루프탑 마켓, 공연 및 전시장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의 문화쉼터를 제공한다는 사업이다. '한 평 쉼터'는 동구 골목 요소요소에 지역주민이 잠시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소통형 의자를 설치하는 사업이며, 약 15곳에 설치할 계획으로 설치장소는 지역주민과 사회적협동조합 등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만석다방'은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의 직업훈련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카페의 개보수 사업으로 현재 복지관 2층에 위치하여 지역주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1층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주민의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향후 장애인의 바리스타 양성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지역개선사업 선정시, 무엇보다도 지역사회와 주민의 니즈를 충족하고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며 "지역사회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지역사회 개선사업을 연내 완료하여 인근 지역주민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사업성과와 과정 점검을 통해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경우, 점차 사업규모를 확대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2019-09-20 10:53:32 백용찬 기자
연수구 GCF사무국 협력을 이어가다.

"환경, 문화, 교육 협력에 관한 협약(LOI) 체결"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19일 송도국제도시 G-Tower에서 GCF 사무국(사무총장 야닉 글레마렉, Yannick Glemarec)과 환경,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6월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GCF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으며,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10월'GCF의 날'과 11월'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긴밀한 업무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는 GCF사무국의 유치(2012.10.20.)를 기념하고, 구민과 국제기구가 하나 되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GCF의 날'행사를 10월 25일 송도 센트럴파크(G타워 인근)에서 개최 한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11개 고등학생 팀이 GCF사무국의 도움을 받아 영어로 기후변화 관련 경연대회를 진행 할 예정이며, 우리 동네 외국인 친구 만들기, 명사초청 특강, 기후변화 및 문화체험 부스와 푸드존 등 내, 외국인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2019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는 오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외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200명이 모여 기후변화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합의안을 도출하는 국제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이달 27일까지 2019 SMCOP공식 홈페이지(http://www.2019smcop.or.kr)를 통해 개별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GCF사무국과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과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글로벌 기후역량을 강화하고 행사의 완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0 10:52:43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