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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200만호 특허권자인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와 100만호 디자인권자인 '한형섭 HHS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특허증·디자인등록증에 직접 서명하고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재74차 유엔(UN, 국제연합) 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제1·2야당의 조국 법무부 장관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로 정국 경색은 최고조에 달하는 모양새다. 야권이 조 장관에 대한 특별검사팀 설치와 해임건의안 제출 가능성까지 내비쳐 20대 의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유야무야'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세계 34개국 430개 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고 규모의 '서울 ADEX 2019(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가 내달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올해 상반기 부가통신업자(VAN사)의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결제대행(PG)사업은 성장했지만 중계수수료 등이 줄면서 VAN사업 실적이 부진했다. ▲금감원 특사경 1호 타깃으로 증권사 리서치센터를 조준했다.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연구원)들이 사전에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식에 투자, 이른바 '선행매매'를 했다는 의혹이다. ▲이달 중순 이후 서울 지역 정비사업을 통해 아파트 5200여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1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9월 중순~연말까지 서울에서 정비사업을 통해서 528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동기(1916가구) 보다 약 2.7배 많은 수준이다. ▲듀오백이 게이밍 전문 의자에 이어 사운드 기반의 진동 엔터테인먼트 의자 등 혁신적인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의자 명문가'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금산 공장 인근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네이버는 19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간 '파트너스퀘어 종로'를 공식 개관했다.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특정하고 사건과의 관련성을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이 일어난지 30여년 만이다. 용의자는 강간 살인 혐의로 복역 중이던 이모씨다. ▲학생들의 건강과 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원 일요휴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간 영역인 학원의 밤 10시 이후 교습을 금지하는데 이어 특정 요일 영업을 금지하는데 따른 이해당사자의 반발은 물론, 학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의 수업권을 오히려 막는 부작용이 클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거센 반대여론에 부딪히면서 사실상 백지화됐다.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과 관련해 '더 많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강조할 뿐 사업을 무산시키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광화문광장 재조성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는 한이 있더라도 첫 삽은 반드시 뜨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둘러싸고 4년째 이어진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다툼에 끝이 보인다. 대웅제약과 메디톡스는 각사가 개발한 보톨리눔 톡신 제제에 대한 첫 조사 결과 보고서를 20일까지 국제 무역위원회(ITC)에 제출한다. ITC는 조사를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께 결론을 낼 전망이다. ▲소비자들이 본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부합하는 제품을 찾기 위해 시간과 비용 투자를 아까워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정치적 이슈에 대한 생각도 소비활동을 통해 표출하고 있다. ▲전 세계 파인트 아이스크림 부동의 1위 '벤앤제리스'가 19일 팝업스토어 '벤앤제리스 하우스'를 오픈하고 국내 공식 진출을 선언했다. ▲메이크업 영역이 얼굴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확장되면서 헤어 색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헤어 전용 색조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5배 높아졌다.

2019-09-20 07:00: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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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영역 또 간섭' 학원 일요휴무제 공론화 추진

'민간 영역 또 간섭' 학원 일요휴무제 공론화 추진 학원 누르면 개인교습 등 성행 '풍선효과' 우려 학습권 오히려 방해 반대 여론도 적지 않아 조례·법제화 되도 단속 쉽지 않아 학생들의 건강과 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추진하는 학원 일요휴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간 영역인 학원의 밤 10시 이후 교습을 금지하는데 이어 특정 요일 영업을 금지하는데 따른 이해당사자의 반발은 물론, 학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의 수업권을 오히려 막는 부작용이 클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원 일요휴무제에 대한 공론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6월 24일 공론화 의제선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학원 일요일휴무제 도입 여부를 공론화 의제로 최종 선정해 세부 방안을 마련해 왔다. 공론화는 9월20일~10월15일까지 서울시민 2만3500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여론조사를 시작으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토론회(9월27일), 일반인 중심 토론회(10월22일) 등을 거쳐 제도에 대한 찬반은 물론 제도의 방향과 대안 모색 등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주체와 일반 시민 200명을 시민참여단으로 구성해 의제에 대한 숙의와 토론회(10월26일, 11월9일) 과정을 거쳐 나온 권고안을 시교육청에 제시한다. 시민참여단 구성 비율은 학생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초등학생 10명을 포함해 학생 40% 이상으로 했다. 최종 권고안은 11월 9일경 나올 예정이다. 일반인들의 여론을 듣기 위한 사전여론조사부터 오류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부모로서는 자식들이 일요일 하루라도 학원에 가지 않고 쉴 수 있도록 제도에 찬성할 수 있으나, 입시 경쟁을 치러야 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의견이 엇갈릴 수 있다는 것.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1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학원 일요일휴무제는)선행학습금지법과 비슷한 고육지책이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학습활동을 어떻게 규제하느냐는게 문제"라면서 "장기적으로는 개인의 자유로 가야되겠지만 지금은 어쩔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 공론화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학부모와 부모로서의 의견이 다를 수 있어 설문조사 결과 자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여러 질문 문항을 통한 가중치를 부여하는 설문기법을 통해 이런 오류를 최대한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론화 결과 '찬성'쪽으로 결론나도 서울시교육청 조례로 할 것인지, 법제화할 것인지 등을 정해야 하므로 실제 시행은 내년 총선이 지난 하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법률 검토 결과 조례로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국회를 설득해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 추진도 고려하고 있다. 조례나 법 개정을 통해 학원의 일요일 교습이 금지되더라도 학생들의 쉴 권리가 보장될지도 의문이다. 오히려 학원보다 고액인 개인교습 등의 형태로 사교육이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더 크다. 학교 대상 감사 인력도 부족한 마당에 이보다 많은 학원 단속이 가능할지도 문제다. 2008년 제정돼 시행 중인 밤 10시 이후 서울시 학원의 심야 교습을 금지한 조례가 있으나 인력 부족으로 단속되는 경우는 일부에 그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별 매달 수건의 단속이 적발되고 있다. 일정 건수 이상 단속되면 7일 교습 정지나 단속을 포함한 벌점이 누적되면 퇴원(학원 설립 취소) 처분도 받을 수 있다.

2019-09-19 15:05:40 한용수 기자
中企 39% "주 52시간제 시행 준비 못했다"

中企 39% "주 52시간제 시행 준비 못했다"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인 300인 미만 중소 사업장 10곳 중 4곳은 아직 준비를 마치지 못한 상태라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19일 내년부터 주 52시간제 시행 대상인 50∼299인 사업장의 노동시간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 6월 전체 50∼299인 사업장 약 2만7000곳 가운데 표본 130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기준으로 주 52시간제 시행에 문제가 없다고 답한 사업장은 61.0%에 그쳤다. 아직 준비 중이라는 응답은 31.8%, 준비를 못 하고 있다는 응답은 7.2%였다. 준비를 완료하지 못한 사업장이 39.0%에 달한 것이다. 지난 2∼3월 1차 실태조사에서 주 52시간제 시행을 준비 중이거나 준비를 못 한 사업장은 43.3%였다. 2개월 동안 별다른 진척이 없었던 셈이다. 50∼299인 사업장은 작년 7월부터 주 52시간제를 시행 중인 300인 이상 사업장과는 달리 인력 충원 등의 여력이 작아 노동시간 단축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50∼299인 사업장 가운데 5월 기준으로 주 노동시간이 52시간을 넘는 노동자가 있는 곳은 17.3%로 조사됐다. 주 52시간 초과 노동자가 있는 사업장을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33.4%)이 가장 많았다. 이어 숙박음식업(24.9%), 수도·하수·폐기물 처리업(16.2%), 정보통신업(16.2%) 순이었다. 주 52시간 초과 노동자가 있는 사업장에서 상시 노동자 가운데 주 52시간 초과자의 비율은 평균 18.9%였고 이들의 주당 노동시간은 평균 59.5시간이었다. 주 52시간 초과자가 발생한 이유로는 '불규칙적 업무량 변동으로 추가 인력 채용이 곤란하다'는 응답(57.7%)이 가장 많았고 '업무의 전문성 등으로 인력 채용이 쉽지 않다'(40.8%), '비용 부담으로 신규 채용이 어렵다'(30.9%)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 질문에는 중복 응답이 허용됐다. 주 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대책으로는 탄력근로제를 포함한 유연근로제 도입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39.9%)이 가장 많았다. 준비 기간을 더 줘야 한다는 응답도 16.4%에 달했다.

2019-09-19 14:58:0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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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한국해비타드와 노후주택 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구, 한국해비타드와 노후주택 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와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가 '19년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만석동 철길 새뜰마을사업'이 민간기업의 현물자재 지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인건비 지원을 받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19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금번 협약을 통해 한국해비타트를 집수리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만석동 지역의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시행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지역주민의 주거복지를 향상할 계획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노후주택 개선사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해 마을 구석구석 새로운 활력이 넘칠 것으로 기대된다"며,"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동구 관내 노후주택 개선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해비타트는 전세계 76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로'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해비타트는 2015~2018년 전국의 새뜰마을사업 3개 구역에서 200여세대 집수리사업을 추진한 실적이 있다.

2019-09-19 13:33:2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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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우리 동네 현장소통의 날 추진

동구, 우리 동네 현장소통의 날 추진 허인환 동구청장이 2019년 상반기 구민의 구정참여 확대와 생생한 현장의 소리 청취를 위해 현장톡톡(talk-talk) 구청장실을 운영한데 이어 9월 19일부터 '우리 동네 현장소통의 날'을 추진하며 다시 한 번 주민과의 소통행보에 나선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19일, 첫 방문지로 화수, 화평동을 찾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몸살림운동'에 참여해 수강생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평소 구정에 대하여 궁금했던 점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허 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질문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과의 대화 종료 후 평소 화수1, 화평동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온 재활용 쓰레기 배출 민원현장과 화도진공원 내 식재 요청 장소를 방문해 해당부서에 즉시 조치하도록 지시하였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구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구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구민이 겪는 애로사항은 사소한 것이라도 소홀함이 없이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동네 현장소통의 날'은 11월말까지 11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간담회, 생활민원 현장방문, 도보순찰을 통한 예찰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9 13:33:2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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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흘간 “경기게임 글로벌위크” 24일 개막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게임 글로벌위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한 행사를 통해 '경기게임'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글로벌위크 1일차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10개 게임이 우승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 '제11회 새로운 경기 게임오디션 최종결선'으로 꾸며진다. 이날 최종결선에서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태국 익스트림(Electronics Extreme) ▲중국 치타모바일(cheetah mobile) ▲대만 화이(Wayi International Inc.) ▲영국 스틸미디어(Steel sm Media Ltd.) ▲요르단 플레이 스리아라비(Play 3arabi) 등 해외 각국 게임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의 관계자들이 초청돼 해외 진출가능성이 높은 5개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날 최종 결선에서 선발된 5개팀(TOP5)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개발지원금(1등 1팀 5천만원, 2등 2팀 3천만원, 3등 2팀 2천만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 ▲QA(게임테스트), 사운드, 번역, 마케팅 등 후속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어 글로벌위크 2일차에는 미국,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20여개국 게임 관계자들과 도내 게임사들이 만나는 '제6회 게임비즈니스데이' 행사가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30여개 게임사가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컨퍼런스'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미국) ▲삼성(한국) ▲아포타(Appota, 베트남) ▲스틸미디어(Steel sm Media, 영국)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스트리밍 게임)와 해외 마켓별 진출 전략, 국내 게임 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9-09-19 13:32: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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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금연지킴이 역할위한 어린이 공연 열어

인천 중구, 금연지킴이 역할위한 어린이 공연 열어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지난 18일 인천중구문화회관에서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인형극 공연과 금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형극은 담배와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고 가정에서 금연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시켜 조기흡연을 예방하고 담배로 인한 조기 성장장애를 줄이고자 진행되었으며,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4세 이상 원생과 선생님 등 60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 어린이 눈높이의 재미있는 인형극과 함께 담배의 유해한 성분, 금연 포스터, 흡연자의 질병모형 등의 전시회, 금연 포토존도 함께 하였다 아울러,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8월 19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22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3회에 걸쳐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 720명이 참여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담배는 여러 사람을 아프고 병들게 하여 건강과 행복을 가져가므로 가족에게 담배는 위험하다고 말 해드려야 겠다"는 의미와 각오를 더했다. 김양태 보건소장은 "흡연 초기연령이 초등학생으로 하향하고 청소년 흡연율은 상승하고 있어 인지능력이 향상되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금연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여 이번 공연과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9 13:32: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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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뢰 주민피해 조사해 “특별희생 보상 방안 마련”한다

경기도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도민들을 위해 도내 접경지역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는 지난 70여 년간 군사적 필요성에 의해 매설된 지뢰·불발탄에 의해 피해를 입은 도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정부 지원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조사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한 '사단법인 평화나눔회'가 조사팀을 구성, 민통선과 인접한 파주시, 연천군, 김포시 등 접경지역 시군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특히 현지 실정에 익숙한 거주민을 중심으로 조사요원을 선발해 교육하고, 시군과 읍·면사무소, 마을 이장 등과 협력해 실태조사를 보다 면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방법은 지자체별 자체 데이터, 언론기사 등 문헌 데이터, 자진신고, 제보 등을 기초로 현장조사 우선순위를 결정한 후, 파악된 피해자에 대해 전화 및 방문을 통한 면접·설문을 실시해 세부 피해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점 조사사항은 ▲피해자 및 직계가족의 피해실태 기초사실(사망, 부상, 기물파손 등) ▲사고원인 및 처리경과 ▲배상 및 소송 유무 ▲사고조치 및 사고 후 생활환경(경제상황 및 애로사항 등) 등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뢰피해자가 발견되면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그간 보상을 받지 못한 피해자에게 보상금 신청절차를 가장 먼저 안내함으로써 국가 보상 신청을 절차를 도울 방침이다.

2019-09-19 13:32:18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