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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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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안전버스 만들기 캠페인 전개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에서는 지난 19일 동막역 인근에서 장애인과 함께 하는 안전한 버스 만들기 "3초만 기다려주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밝은마음, 장애영유아시설 동심원, 해내기주간보호센터,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연수구청 등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소속 실무자 및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노인, 임산부 등 노약자가 버스 탑승 시 버스기사들이 조금 더 여유있게 운전함으로써 버스의 갑작스런 출발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누구나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장애인분과 관계자는 "버스의 갑작스러운 출발로 노약자들의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의 경우 낙상 시 골절 등의 위험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이번 캠페인이 교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병권 위원장은 "장애인 및 어린이,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편의증진을 위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모든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공동체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0 10:52: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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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림책 작가!

'창작의 즐거움, DIY그림책' 출판 기념회 성료!! 연수구립 해돋이도서관은 지난 18일 해돋이홀에서'창작의 즐거움, DIY그림책'프로그램을 통하여 출간된 15권의 그림책 작가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림책 특화도서관인 해돋이도서관은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에 걸쳐'창작의 즐거움, DIY그림책'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한권의 그림책을 완성했다. 출판 된 그림책에는 7살 딸과 엄마가 함께 쓴 '누가누굴', 족발을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쓰고 그린 '특별한 족발이야기', 그림책 작가가 꿈인 10개월 초보엄마가 딸아이의 눈으로 쓴'사랑해, 엄마'와 같이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부터 전설과 설화를 토대로 만든 '호랑이가 잡아 준 묘지'까지 다채로운 내용들이 담겨있다. 자신의 첫 그림책을 출간 한 작가는 "딸이랑 그림책을 함께 만드는 일이 참 즐거웠고 다른 분들의 멋진 글과 그림을 볼 수 있어서 기쁜 시간 이었다."며, "앞으로 다른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은 행복을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돋이도서관은 완성된 그림책을 어린이자료실에서 10월 한 달 동안 전시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특화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출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9-20 10:51:2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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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특정 언론사들에 특혜 의혹

양산시가 언론사 운영 규정을 통해 특정 언론사에 특혜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혹이 19일 제기됐다. 시에선 '양산시정 취재언론사 운영 규정'을 통해 취재 언론사의 대상 범위를 규정하고 있는데, 그 범위를 과도하게 제한해 특정 언론사만 시청 출입기자로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운영 규정 제2조의 적용대상 중 제2항을 보면 '주간지, 인터넷언론: 양산에 소재를 둔 A신문, B신문, C신문, D신문, E신문에 한함'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주간지 및 인터넷언론의 적용대상에 A, B, C, D, E 등 총 5개 언론사만 출입기자로 등록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신생 업체의 경우 일부 개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른 시·군의 출입기자 등록기준을 보면 소재지, 한국ABC협회의 발행부수 등 객관적 잣대를 활용해 출입기자 등록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양산시처럼 특정 언론사를 열거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도 양산시와 같은 사례를 "처음 듣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산시에서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생활권을 아우르는 지역의 특성 탓에 범위를 좁혔을 뿐 특혜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부산, 울산, 경남이 모두 생활권이라서 출입기자 수가 너무 많다"면서 "특정 언론사에 특혜를 주거나 언론사의 권리를 과도하게 제한할 목적으로 제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2019-09-20 10:14:35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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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3동 주민자치위, 저소득아동 자립지원 '디딤씨앗통장'후원

구월3동 주민자치위, 저소득아동 자립지원 '디딤씨앗통장'후원 구월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방춘)는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구)에 디딤씨앗통장 적립아동 후원을 위해 성금100만원을 전달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1대1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4만원까지 적립해줘 만18세가 됐을 때 학자금이나 주거마련 등 자립지원에 디딤이 되는 통장이다. 기탁 받은 후원금은 구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를 개설하고도 형편이 어려워 적금을 하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아동 20명에게 월 1만원씩 5개월간 적립금으로 후원한다. 이방춘 위원장은 "저소득 아동의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이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은구 구월3동장은 "매분기 지역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 이방춘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19-09-20 09:54:3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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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신 "진주논개시장 주차장 설계 때 진출입 가변차선 검토해야"

전통시장의 공영주차장 증설 사업을 설계할 때 주차 공간의 확보만큼 진출입 차량의 교통 흐름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쾌적한 전통시장 이미지를 위해서는 주요 고객의 유입만큼 유입 이후의 사용자 경험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의미다. 조현신 진주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열린 제214회 임시회 제1차 기획문화위원회에서 진주시에 이 같은 내용을 개진했다. 시 도시재생과에선 이날 진주논개시장이 있는 장대동 58-1번지 일원의 공영주차장 부지 3,000제곱미터를 공유재산으로 취득하는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시의회에 올렸다. 시는 이번 안을 통해 공영주차장 규모를 확대해 전통시장의 주차난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조 위원장은 시의 계획안을 살펴본 후 "설계 때 주차장 진출입에 따른 가변차선 문제를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지역이 4차선이지만, 인근 합동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대형버스가 많은데 도로 폭이 좁다"면서 "향후 주차타워를 만들 때 진입하는 라인과 진출하는 라인이 설계상 여유 폭을 충분히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 도시재생과 안병철 과장은 "실시 설계 때 충분히 조사해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09-20 09:52:41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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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크로아티아 여행하고, 슬로베니아 느끼자

크로아티아 관광청과 슬로베니아 관광청은 17일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관광 워크숍 2019'이 70여개 국내 여행사 및 여행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를 비롯해 두 나라 관광청 임원과 지역 관광국 대표들이 참가했으며, 터키항공과 허츠 렌트카가 각각 특별 협력사와 협찬사로 참석했다. 특히 오는 10월 한국사무실 개설을 계획하고 있는 크로아티아 한국사무소 초대 소장 조란 호르바트 씨가 여행사들에게 공식적으로 인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호르바트 크로아티아 한국 소장은 환영 인사에서 "그동안 크로아티아에 보내준 한국 여행사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30년간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며 크로아티아와 한국의 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맡게 된 업무를 통해 크로아티아 관광을 홍보하고 마케팅 하면서, 방문객 수 증가는 물론 여행의 질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슬로베니아 관광청의 카르멘 노발리치 국장은 "지난 몇 년간 한국 여행사 여러분들이 보여준 성과에 감사드린다. 슬로베니아를 방문하는 한국인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체류일도 늘어난 것이 고무적이다. 슬로베니아는 세계 최초의 녹색 국가로, 규모는 작지만 개성 있고 건강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슬로베니아는 오는 2021년 유럽 미식가 여행지라는 귀중한 타이틀을 획득했다. 앞으로도 여행사 여러분들의 성원과 협력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크로아티아 관광청은 내륙과 산간 지역을 비롯한 신규 지역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슬로베니아는 '슬로베니아를 경험하는 나만의 방식'이라는 주제로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활동과 스포츠, 문화, 음식과 와인, 천연 스파, 양봉 관광 등 새로운 분야를 소개했다. 터키 항공은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연결하는 운항 서비스와 기내 및 상용 서비스에 대한 소개시간을 가졌다.

2019-09-20 07:50:31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