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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

인천 중구,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7일 한중문화관에서 여성지도자와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 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동감을 통해 남성과 여성이 조화롭게 상생·발전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지역 문화 예술인을 활용한 식전 클래식 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으며,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한 9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중구청장의 기념사와 중구여성단체협의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또한, 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인 차종우 강사는 '나부터 실천하는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성평등 실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여성의 권익증진과 실직적인 양성평등을 위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노력해 건강하고 행복한 중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여성참여 확대를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하여 양성이 평등한 중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13:32:0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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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폐지수집 하는 어르신에게 안전용품 지원해

인천 중구, 폐지수집 하는 어르신에게 안전용품 지원해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8일 폐지 수집 어르신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중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안전용품을 전달하고 중부경찰서와 연계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폐지를 수집 어르신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교통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골목길 등에서 폐지를 수집하거나, 특히 새벽·야간 등 교통사고 취약 시간대에 무방비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왔다. 이에 구는 안전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안전용품 배포 및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했다. 안전용품으로는 어른신들이 폐지 수집시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야광안전 조끼, 야광반사 스티커 등을 배포하였으며, 손수레용 탄력바를 지원하여 손수레에 폐지를 싣고 이동시에 앞으로 보다 안전하게 활동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폐지 수집 어르신 및 노약자 분들을 대상으로 중부경찰서와 연계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 새벽이나 밤중에 겪게 되는 보행자 사고 사례 ▲ 무단횡단·신호위반 등 교통안전 위반 사례 ▲ 안전 보행에 대한 교통 법규 및 보행자 안전수칙 등 실효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용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야간에 폐지를 줍다 보면 위험한 경우가 많았는데, 안전용품을 지원받아 앞으로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관내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문화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13:31:56 백용찬 기자
중구 율목동, 밤나무 숲에서 밤 수확해보자!

중구 율목동, 밤나무 숲에서 밤 수확해보자! 인천 중구 율목동(동장 홍종철)은 오는 21일 율목어린이공원(율목로 45 일원)에서 '제12회 밤나무골 밤 수확 한마당 축제'행사를 개최한다.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밤나무에서 유래된 동의 명칭을 활용, 주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가해 화합의 자리를 펼치는 이번 행사는 중구 율목동과 율목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창길)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주민자치프로그램 사물놀이 팀의 공연으로 시작하여 주민안녕기원제가 열린 후 국악공연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밤송이 까기 대회, 노래자랑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율목도서관 체험부스, 서예교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밤막걸리, 야채전, 국수 등을 판매해 참가자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며, 알밤의 고장으로 유명한 공주시 정안면 산지에서 재배한 밤을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창길 축제위윈회 위원장은"율목동 밤나무골은 율목동 주민들이 밤나무 군락지를 자체적으로 조성하여 정성껏 가꾸어오는 율목동의 이름에 걸맞은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의 명물로써 앞으로도 율목동 밤나무골 밤수확 한마당이 주민화합은 물론 지역 축제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9-19 13:31: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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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크루즈 인력양성 교육'START'

IPA, 크루즈 인력양성 교육'START'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가 8개 기관과 함께 인천지역 크루즈 산업 활성화 기반마련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과정'이 19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인천항만공사(IPA)의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과정'은 지난 8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인천관광공사, 인천지역·관광레저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 한국여행업협회, ㈜아크플렉스 등 8개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 추진됐다. 제1기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생은 총 13명으로 대학의 관광 관련 학과 졸업(예정)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 7명과 인천지역 직업계고인 영화관광경영고교 관광경영과 재학생 6명이다. 이들 교육생 중 관련 자격증 및 관광학과 졸업자 7명은 교육 이수 후 10월 8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출항예정인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에 탑승해 8일간의 현장 실습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인력양성교육에 옵서버 격으로 참여하는 영화관광경영고등학교 관광경영과 재학생 6명은 이론 및 실무자 양성과정을 수강한 후 10월 국내에 기항 예정인 크루즈 쉽투어에 참여하여 크루즈 선내에서 이뤄지는 관광서비스 전반에 대해 체험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국내에서도 크루즈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크루즈 특화교육은 크루즈 전문가 양성을 통해 인천지역 크루즈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면서, "IPA는 교육진행과 함께 이수 교육생들이 크루즈 관광업계 취업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13:31:40 백용찬 기자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바닷길과 철길로 간다!

"IPA, SR 포함 4개 기관 공동 통일의식 고취 테마관광상품 개발 주력"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19일 오전 11시 SR본사 8층에서 인천항만공사를 포함하여 SR, 한국해운조합, 한중카페리협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바닷길과 철길을 활용한 한민족 역사ㆍ통일의식 고취 테마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최근들어 사드 이후 국제카페리 여객이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도 중국 여객 의존도가 매우 높고, 수학여행 등 아웃바운드 단체관광객 실적은 세월호 이후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금번 테마관광상품은 SR 철도와 한중국제카페리 여객선을 함께 이용할 경우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우선, 금년 내 고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연안여객선, SR 철도와 한-중(단동)국제카페리를 이용 제주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여행할 체험단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단 운영성과를 토대로 고교 수학여행, 대학생 동호회 등을 주타겟으로 하여 내년부터 본격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금번 업무협력을 주도한 남봉현 사장은 "우리나라 바닷길과 철길을 대표하는 공공ㆍ민간부분의 대표적인 협업사례 라고 평가하고,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상품개발 및 유치활동을 통해 인천항이 해양관광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9-19 13:31:30 백용찬 기자
IPA, 글로벌 포워더·화주 초청 인천항 설명회 개최!!

IPA, 글로벌 포워더·화주 초청 인천항 설명회 개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19일 글로벌 포워더 익스피다이터스와 화주들을 초청해 인천항 물류환경 및 글로벌 해운시장 동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익스피다이터스는 해상 부문 연간 처리 물동량이 107만 TEU (2018년 기준)에 달하는 글로벌 7위 해상 포워딩 업체다. 아시아-미주 및 아시아 권역 비즈니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익스피다이터스는 주요 화주사와 함께 인천항을 방문하여, 인천항의 특장점, 글로벌 해운시장 트렌드 및 검역 프로세스 관련 정보를 전달받았다. 방문단은 인천항만공사 홍보선인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인천신항을 직접 둘러보며 화물의 양·적하과정 등 인천항 화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남항으로 이동해 크루즈부두와 배후단지 건설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주들은 "배후단지 완공 후 인천항 이용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또한, IPA는 인천항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 인천항 이용 불편사항 최소화 ▲ 선사·물류기업과의 매칭 서비스 ▲ 신규항로 개설 정보 공유 등의 마케팅 후속조치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 정원종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수도권 수요가 높은 화물은 인천항 이용시 물류비를 절감하며 이용자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면서, "정기선 운항 및 항만 시설 현황 등 포워더 및 화주가 궁금해 할 사항을 설명 및 홍보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인천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9-09-19 13:31:1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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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만국회의 대관 취소는 부당, 예정대로 진행”

- 이틀 전 언론 통해 취소 통보 … "피해 100억 이상, 법적대응 할 것" - 5년간 충돌?쓰레기 없는 모범적 축제로 자리매김 - 사무총장, 취소 명분 없음에도 일부 기독교단체 요구로 취소 강행 지난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평화 문화축제가 일부 기독교단체 등의 반발로 대관 측이 일방적인 취소 통보를 내리며 불공정 시비가 불거지고 있다. 주최 측은 부당하다며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측은 추석 연휴를 제외하면 사실상 행사 이틀 전인 11일 늦은 밤 '9?18 평화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을 '사용 허가 목적 외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며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이번 행사는 110개국에서 동시 진행하는 것으로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간 규모다. 주최 측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 이하 HWPL)에 따르면, 수원월드컵경기장 측은 지난 7월 행사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문제없다고 판단해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다 최근 일부 기독교단체 등이 시위를 하며 취소 압박을 가하자 연휴 전 일방적으로 취소를 통보한 것이다. 특히 대관 담당 실무자 측은 11일 오후까지도 취소 이유가 없다며 대관 취소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러자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이규민 사무총장이 밤늦게 직접 기안을 작성, 셀프 결재한 후 취소 공문을 기독교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기독교단체 등은 경기장 측과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이사장이자 경기도지사인 이재명 지사에게 대관 취소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도청 앞에서 시위를 진행해왔다. 이들은 평화 만국회의를 특정 종교를 위한 행사라고 폄훼하면서 행사 진행시 가출, 이혼, 직장포기, 학업포기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며 막무가내로 경기장 측과 경기도를 압박하고 있다. 9.18 평화 만국회의는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세계인의 평화 문화축제다. 행사는 전쟁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평화 국제법 제정을 목표로 정치, 법조, 언론, 종교, 시민단체, 청년, 여성 등 각계각층 사람들이 모여 세계평화 실현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110개국에서 동시 진행예정으로, 행사 준비에 들어간 금액은 100억 원이 넘는다. HWPL 측은 "만국회의는 지난 5년간 충돌은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고 질서나 환경적인 측면 모두 완벽하게 마무리돼 모범적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사무총장은 독단적으로 취소를 강행하면서 대관 취소에 대한 명확한 이유나 설명도 전혀 없었다. 임대자에 청문 절차 한번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하는 것은 악질적이고 비상식적인 갑질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관 계약 시 행사 내용과 관련해 기망한 사실이 없고, 수년간 치러온 행사를 검토해보면 계약목적 외 사용 계획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관 취소 사유가 전혀 없다"며 "이미 모든 행사 준비를 마친 상태로 행사는 그대로 진행할 것이다. 취소 결정에 대해선 경기장 측과 경기도청을 상대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9 13:30: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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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 개막

- 18~19일 양일간 대한민국 및 전 세계서 평화축제 동시 개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2014년 9월 18일 세계 최초로 전쟁종식·세계평화를 선언한 '평화만국회의'를 기념하는 축제의 장으로, 서울과 경기도 수원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와 전 세계 113개국 166개소에서도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기념행사는 '전쟁금지 국제법안(DPCW) 10조 38항'에 대해 세계적인 지지 및 동참을 유도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2016년 DPCW를 발표한 HWPL은 '전쟁금지 법제화(LP, Legislate peace)' 프로젝트를 통해 정치, 법, 언론, 종교, 여성, 청년, 시민사회 등 각 분야의 참여를 유도하며 다양한 평화 문화 활동을 전세계에 확대시키고 있다. 18일 수원 월드컵 주경장에서 열리는 메인행사에는 'We are one!'이라는 주제의 개회 퍼포먼스와 더불어 5,400여 명이 선보이는 초대형 카드섹션, 미디어 파사드, 대동제 등 잊지 못할 평화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19일에는 세계의 정계, 학계, 종교계, 여성·청년계 대표들이 5개 분야로 나눠 △2019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국제법 제정 콘퍼런스 △제5회 지구촌 종교지도자 콘퍼런스 △2019 세계 여성 평화 콘퍼런스 △HWPL 평화교육 콘퍼런스 △2019 국제청년 평화 콘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HWPL의 이만희 대표는 행사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5년 전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자고 선언했다"며 "우리는 다 평화의 사자들이다. 오늘의 이 행사, 이 광경은 지구촌 역사에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약속한 목적 달성하자"고 전할 예정이다. [!{IMG::20190919000113.jpg::C::540::지난 18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9.18 평화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에서 퍼레이드팀들이 흥겨운 농악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HWPL}!]

2019-09-19 13:30: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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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취업준비에 월 평균 29만7000원 지출… 총 생활비의 40%

취준생, 취업준비에 월 평균 29만7000원 지출… 총 생활비의 40%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취업준비생 15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취준생들이 취업 준비에 쓰는 비용은 월 생활비의 40%에 달하는 29만7000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주관식으로 물은 취준생들의 월 생활비는 평균 74만2000원이었고, 이 가운데 29만7000원을 취업 준비에 사용했다. 이는 2년 전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순수생활비 35만원)와 비교해 취업준비 외 생활비가 9만원 가량 증가한 것이다. 취업준비에 쓰는 돈의 증가폭은 이보다 적었다. 취준생들이 지출하는 취업준비 비용(복수응답)은 △자격증, 어학평가 응시료(66.2%)와 △면접 교통비(65.9%)가 대표적이었다. 이어 △교재비(55.9%), △학원 수강료(51.0%), △면접 복장 구입/대여(39.9%), △메이크업, 스타일링코치 등 이미용비(23.7%), △사진촬영비(23.6%) 등도 주로 비용을 지출하는 항목이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걱정거리로는 '진로, 직무에 대한 불안감'(19.8%), '취업준비에 따른 생활비, 학원비 등 경제적 부담'(19.3%)이 가장 많았고, 이어'자괴감, 우울감 등 떨어지는 자존감(17.7%)', '이대로 취업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14.7%)', '부족한 스펙(12.5%)', '부모님 등 주위 기대에 대한 압박감(8.0%)' 등이었다.

2019-09-19 12:48:2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