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신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추진

신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추진 신포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순) 회원들은 지난 7월 30일 신포국제시장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노후 주택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인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집수리 봉사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싱크대·상수도 배관 교체, 선풍기 제공, 환풍기를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줬다. 김종순 신포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으며, 김영순 신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여 따스한 신포동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중구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집수리 봉사는 매년 각 동별로 주거환경이 취약하고 소외된 계층 가구를 선정하고, 동별로 봉사를 실시해 지역사랑 실천과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많은 칭찬을 듣고 있다.

2019-08-01 10:00:12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시각 장애인, 세계최초로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산 정복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산, 키나발루산은 말레이시아 동쪽 사바주에 자리잡고 있는 산으로 해발 4095.2m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이러한 키나발루산을 등반하기는 일반인들도 평소에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쉽지 않은 등반을 도전한 시각장애인들이 있다. 2019년 7월 20일 인천에서 출발하여 코타키나발루로 이동한 동문 장애인 복지관 17명의 사람들, 이 중 7명은 눈이 안보이는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7명, 간호사 1명, 복지관 스텝 2명이다. 해외트레킹 여행사 아이엘트레킹 에서는 전문 산악 가이드 8명, 현지 가이드 1명이 동행하였다.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때묻지 않은 자연의 모습 그래도 간직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정부에서도 철저하게 통제, 관리하고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 등산에 경험이 없다면 섣불리 도전하기 어려운 이러한 도전에 성공한 사람은 총 8명 중에 6명이 시각장애인들이었다. 키나발루 트레킹은 7월 22일 오전 6시 기상하여 아침 식사후 오전 8시 키나발루산 국립공원 사무소에서 입산수속을 밟았다. 탐푼 게이트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 것은 오전 9시 30분 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나와 시작된 산행은 7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오후 5시 라반라타 산장에 도착하였다. 7월 23일 이른 새벽 1:30분 간단한 간식을 먹고, 라반라타 산장에서부터 키나발루 등정을 이어갔다. 약 5시간 정도 이동하여 키나발루산 최고봉 로우피크에서 일출을 보고 등정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우리나라의 숲이 우거진 산과 다른 분위기의 키나발루산의 봉우리 사이사이로 흐르는 구름과 일출은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아름다운 일출을 뒤로하고 산장으로 복귀하여 아침 식사후 오전 11시부터는 하산을 시작했다. 키나발루산은 열대지역이라도 산 정상에서는 기온이 확 떨어지기 때문에 땀을 흘리다 체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저체온증이 올 수 있어, 바람막이 등의 점퍼를 꼭 가져가야 한다. 트레킹 하다보면 유네스코 세계 유산답게 난초, 오랑우탄, 긴팔 원숭이 등 여러 동물과 온갖 아름다운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해외트레킹 전문 여행사 아이엘트레킹에서는 키나발루 트레킹 3박 5일 159만원부터 판매중이다.

2019-08-01 09:22:5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중앙지검 1·2·3차장 '특수통' 약진…'윤석열호' 전진 배치

중앙지검 1·2·3차장 '특수통' 약진…'윤석열호' 전진 배치 법무부, 검사 620명·일반검사 27명 등 인사 발표 "사법농단 등 주요 현안 수사·공소유지 연속성 확보"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이른바 '윤석열호'로 불리는 특별수사통 검사들이 대거 핵심 요직인 서울중앙지검 차장에 전진 배치됐다. 31일 법무부는 8월6일자로 고검검사급 검사 620명, 일반검사 27명 등 검사 647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사건 등 서울중앙지검 특수수사를 지휘하는 3차장 검사에 송경호(사법연수원 29기)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이 임명됐다. 이번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선 윤석열(23기) 검찰총장과 과거 호흡을 맞췄던 이른바 '윤석열 사단'과 특수수사에 능통한 '특수통' 검사들이 대거 발탁됐다.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에는 신자용(28기) 법무부 검찰과장이, 2차장 검사에는 신봉수(29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이 임명됐다. 신 과장은 윤 총장과 함께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파견돼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했다. 지난 2017년 8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에 임명됐고 1년여만인 지난해 법무부 검찰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 부장검사는 특수1부장을 맡아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을 수사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전·현직 판사들을 재판에 넘겼다. 또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으로 근무할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수사했다. 윤 총장 취임 이후 고위 간부 인사에서 기존의 서울중앙지검 1~3차장이 모두 검사장으로 승진, 대검찰청 참모진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번에 모두 교체가 이뤄졌다. 4차장도 새로 임명됐다. 한석리(28기) 강릉지청장이 기용됐고, 이노공(26기) 4차장 검사는 성남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3차장에 발탁된 송 부장검사는 특수2부장으로 그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수사를 맡아왔다. 3차장이었던 한동훈(27기)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뒤를 이어 수사를 지휘하게 됐으며, 이는 수사 연속성과 공소 유지 등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송 부장검사도 대표적인 '특수통'이다. 그는 신 부장검사와 함께 다스 관련 뇌물 및 소송비 대납 등 혐의를 수사하며 이 전 대통령을 조사했고, 지난해 구속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은 구상엽(30기) 공정거래조사부장이, 특수2부장은 고형곤(31기) 남원지청장이 맡게 됐다. 특수3부장에는 허정(31기) 광주지검 특수부장, 특수4부장은 이복현(32기) 원주지청 형사2부장이 됐다. 신임 법무부 대변인에는 박재억(29기) 부산지검 부부장검사가, 대검 대변인에는 권순정(29기)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이 임명됐다. 심재철(27기) 법무부 대변인은 서울남부지검 1차장 검사에, 주영환(27기) 대검 대변인은 인천지검 1차장으로 발령이 났다.

2019-07-31 17:02:43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화수2동, 여름방학 맞이'공예클래스'개강

화수2동, 여름방학 맞이'공예클래스'개강 "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 및 체험활동 기회 제공 " 인천 동구 화수2동(동장 김기욱)은 2019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학특강 '공예클래스'를 지난 25일 개강, 성황리 운영 중에 있다. 공예클래스'는 2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4주간 주1회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쿠아 캔들, 석고 방향제등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수강생들의 창의력을 증진함은 물론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이 새로운 친구들과의 교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프로그램은 지난 6월 화수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설이 확정됐으며 당초 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역 내 학부모들이 특강 개설에 큰 관심을 보여 예정보다 정원을 10명 늘려 총30명의 인원으로 개강하여 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양계영 화수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방학을 맞이하여 우리 화수2동의 미래가 될 아이들이 특강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3:45:03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