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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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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위반 집중단속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불법 주‧정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생활불편신고앱을 통해 장애인 불법주차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과 계도활동을 통해 시민들의올바른 주차문화 인식을 다시 한 번 확립시키고자 한다. 단속 및 점검 대상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경우 ▲주차가능 사각형 구형 주차표지를 부착한 차량 ▲주차불가표지(사각형 표지)를 부착한 차량이 전용구역에 주차한 경우 ▲주차가능표지 부착 차량이나 보행 장애인이 미탑승한 경우 ▲주차표지를 위·변조 하거나 표지를 불법으로 대여하여 사용한 차량 ▲전용주차 구역에 물건적치 및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 방해 행위 등이다. 점검결과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민원다발지역 및 상습 위반 주차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안내문 배포 등을 통한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단속과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 상 장애인을 위한 구역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바람직한 주차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30 10:57:2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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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 성료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사)청년과미래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발대식에는 청년과 국회의원 그리고 1인크리에이터와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청년 600여명은 한 목소리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촉구했다.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며, 청년들이 행복한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관련 법안의 연내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목표로 5만 명이상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년 참여형 축제로, 500여명의 청년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준비 중이며, 총 78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멘토위원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석현·유승희·김병관·김해영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세연·김성찬·함진규·이종명·신보라 의원 그리고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청년의 날 멘토위원으로 위촉됐다.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 참여형 축제로 청년의 날 기념일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5월에 여·야 합의로 발의된 '청년기본법'의 제7조에 "대통령령으로 청년의 날을 지정하고 청년의 날이 지정된 달을 청년의 달로 지정함"에 의거하고 있다. 현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정무위원회로 소관위원회가 변경되어 위원회 자체의 법안 심사와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다.

2019-07-30 10:18:30 최규춘 기자
대학 1·2학년도 학원 강사 될 수 있다…입법예고

대학 1·2학년도 학원 강사 될 수 있다…입법예고 교육부가 1∼2학년 대학생도 국·영·수 등 학교 교과과목 교습학원 강사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학원법과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현재는 4년제 일반대학 1∼2학년은 교습학원 강사로 일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대학 1∼2학년은 입시 준비를 갓 마쳤음에도 법적으로는 학원 강사로 일할 수 없으며, 편법적·음성적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았다. 교육부는 학원법 시행령이 규정하는 교습학원 강사 자격 기준에 '대학 및 이에 준하는 학교에 학생으로 재적 중이거나, 재적한 사실이 있는 사람'이라는 항목을 추가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 1∼2학년생도 교습학원 강사로서 교습할 지식과 능력이 충분함에도 강사 자격을 얻지 못하고 있다"면서 "20대 초반 청년들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부는 학원법상 학생이 감염병에 걸리면 학원 운영자가 격리 조치를 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교습비 등을 반환할 명확한 기준이 없는 점을 보완하기로 했다. 격리 조치가 이뤄지는 등 반환 사유가 발생한 날을 기준으로 하기로 했다. 독서실의 경우, 운영하는 방식이나 요금 책정 방법이 학원과 다소 다름에도 이용요금 반환 기준이 학원 교습비와 동일하게 돼 있었는데, 그 기준을 독서실에 맞게 고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긴다.

2019-07-29 15:12:2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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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법농단' 공소유지 위해 특별공판팀 가동

검찰, '사법농단' 공소유지 위해 특별공판팀 가동 20명 넘는 '메머드급'…'MB 뇌물' 공판팀도 가동 검찰이 양승태 사법부 당시 벌어진 '사법농단' 사건의 공소유지를 위해 특별공판팀을 꾸린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보석(保釋) 결정으로 풀려난 상황에서 재판 과정에서 유죄 입증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르면 인사를 마친 다음달 초중순쯤 관련 사건 공판을 위한 특별공판팀을 출범할 방침이다. 이같은 별도의 공판팀 배치는 수사과정에서 불거진 증거수집 등 여러 법리 싸움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사법농단 재판 특성상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가 직접 맡는 것이 공소유지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수사를 담당했던 특수1부와 특수3부, 특수4부 내 상당수 검사들이 고위간부 인사 이후 이뤄질 인사개편 때 소속을 옮기지 않고 공판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신봉수 특수1부장이 팀장을 맡고, 수사를 했던 검사 20명 안팎이 공판팀에 들어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사건 재판을 위해 이 정도 규모의 공판팀을 만드는 것은 드문 일이다. 검찰 관계자는 "전·현직 법관들을 상대로 한 재판이고 법리적 다툼도 치열해 유죄 입증을 위해선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이 다수 투입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현재 재판이 진행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사건 재판의 경우는 인사개편의 영향으로 차질을 빚지 않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 소속 검사들도 계속 이 전 대통령 사건 재판을 맡는다. 인사개편으로 소속을 옮기더라도 공판에는 참석해 공소유지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는 게 검찰 설명이다. 이밖에 현재 수사가 진행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의혹 사건 관계자가 기소될 경우 이를 담당하는 '전담' 공판팀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검찰에 따르면 삼성바이오 사건의 경우 분식회계와 관련해 드러난 내용보다 규명할 의혹이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각종 시민단체의 고발 건과 합치면 사건 규모는 상당해질 것으로 보인다.

2019-07-29 15:00:2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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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14회 전국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시상식

삼육대, 제14회 전국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시상식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29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제14회 전국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기대회는 지난 6월 19~20일 양일간 삼육대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 고등학생 1070명이 참가해 ▲기초디자인 ▲사고의 전환 ▲발상과 표현 ▲기초조형 등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심사 결과 기초디자인 부문 강세은(덕성여고 졸) 씨에게 대상인 총장상이 수여됐다. 금상은 ▲기초디자인 김유경(신도고), 허다원(광양여고) ▲사고의 전환 김지우(저동고) ▲발상과 표현 이서윤(인천해송고) 학생이 받았으며, 이외에 은상 7명, 동상 11명, 특선 112명, 입선 401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삼육대 입학 시 규정에 의한 장학금을 지급하며,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또 본상(동상) 이상 수상자의 작품은 전시회를 열어 전시하고, 전시 경력 확인서도 발부한다. 한편 올해로 14년째 개최된 삼육대 전국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지닌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디자인, 미술 문화 진흥을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2019-07-29 14:49:07 손현경 기자
교육부, 백석대 종합감사 예고···교피아 유착 의혹도

교육부, 백석대 종합감사 예고···교피아 유착 의혹도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동시 실시 백석대,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가 동시에 교육부의 종합감사 도마 위에 오른다. 3개 대학 동시 종합감사는 최초다. 백석대,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의 설립자는 동일하다. 교육부는 종합감사를 통해 위법 여부, 교피아 유착 의혹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학교법인 백석대학교 산하 백석대(일반대)와 백석문화대학교(전문대), 학교법인 서울백석학원 산하 백석예술대학교(전공대학·교육부 인가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종합감사를 다음달12일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백석대학교와 학교법인 서울백석학원의 설립자는 장종현 백석대·백석문화대학교 총장이다. 다시 말해 장 총장이 백석대,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를 모두 설립했다. 앞서 교육부는 백석예술대학교를 대상으로 사안조사를 실시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백석대,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간 이뤄진 재산(교지·교사) 교환 실태 확인이 목적. 그러나 사안조사과정에서 재산 교환 허가 적법성과 교육부 관계자, 일명 교피아 유착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사안조사는 동시 종합감사로 확대됐다. 김영식 전 교육부 차관이 백석문화대학교와 백석예술대학교 총장을 맡은 바 있다. 동시 종합감사는 2주간 실시된다. 교육부는 재산교환과정뿐 아니라 법인, 입시·학사, 인사·채용, 회계, 시설 등 대학운영 전반을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다. 감사인력은 27명 내외. 정부 부처 합동감사단, 시민감사관, 회계사 등 전문인력이 대거 포함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건전한 사학은 지원하고 자율성은 존중하되, 교육현장 비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면서 "교육부와 사학이 유착됐다는 오명을 없애기 위해 철저하게 감사를 시행할 것이다. 앞으로 선제적인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9 14:47:16 손현경 기자
취준생 가장 가고 싶은 곳 1위 공기업, 2위 대기업

취준생 가장 가고 싶은 곳 1위 공기업, 2위 대기업 잡코리아, 신입직 취업준비생 852명 대상 설문조사 하반기 취업 성공 '자신 있다' 35.6%. 예년보다 낮아 하반기 신입직 취업준비생 10명 중 3명은 공기업 취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85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 목표 기업과 취업 자신감'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올 하반기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공기업'을 꼽은 취준생은 29.5%로 가장 많았다.'대기업' 취업이 목표라는 취준생이 20.9%로 다음으로 많았고, 이어 ▲중견기업(13.4%) ▲중소기업(11.5%)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상관없다'는 취준생도 18.9%로 적지 않았다. 해당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는 각각 달랐다.공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는 '직원 복지와 근무여건이 좋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7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취업하고 싶다는 답변이 응답률 51.4%로 과반이었다.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는 '높은 연봉' 이었다. 조사결과 '연봉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77.5%(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근소한 차이로 '직원복지/근무여건이 좋을 것 같아서(71.9%)'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들도 그 이유로 '직원복지/근무여건(52.0%_응답률)'을 꼽았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48.0%)', '해외 근무의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42.0%)' 외국계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취준생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중견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는 '직원복지/근무여건이 좋을 것 같아서'가 응답률 46.5%로 가장 높았다. ▲일하면서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36.8%)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32.5%)는 답변도 많았다.중소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의 비중이 37.8%로 가장 높았다. 한편 신입직 취준생들의 하반기 취업 성공 자신감은 지난해보다 뚝 떨어졌다. '올해 하반기 신입직 취업에 성공할 자신이 있나'라는 질문에 전체응답자 10명중 3명에 달하는 35.6%만이 '자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동일조사 결과(56.1%) 대비 20%P 이상 낮아진 수준이다. 하반기 취업 성공을 위해 요즘 가장 열심히 준비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57.7%(복수선택 응답률)가 '자기소개서 작성 연습을 한다'고 답했다.이어 면접 태도와 발성법 등 '면접 준비를 한다'는 취준생이 49.1%, ▲직무 역량 강화(39.6%) ▲지원할 기업분석(25.8%) ▲영어 역량 강화(21.9%) ▲직무분야 인턴십/알바(14.9%) 순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2019-07-29 14:47:15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