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해커스공무원, 9급 공무원 시험 직후 '합격예측 풀서비스' 제공

해커스공무원, 9급 공무원 시험 직후 '합격예측 풀서비스' 제공 해커스공무원은 4월 6일(토)에 시행되는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직후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수험생들은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통해 바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채점 서비스는 물론, 실시간 컷 변동 문자 알림, 실시간 합격 예측 그리고 시험 직후 해설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채점 서비스를 통해 시험 직후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합격 컷이 변동되었을 경우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문자를 통해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해커스공무원 스타강사진은 시험 당일, 공무원 시험에 대한 총평 및 과목별 해설을 진행한다. 공무원 시험 합격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영어 과목의 경우, 날카롭게 파고드는 표적영어의 김송희 강사와 기본기부터 확실하게 잡는 멘토영어 김철용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명확한 암기를 돕는 한국사 이중석 강사, 어법/문학/비문학을 유기적 연결을 통해 핵심을 꿰뚫는 국어 신민숙 강사 등이 시험과목별 해설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커스 교육그룹 국가고시사업부 이광원 총괄이사는 "수험생이 시험 직후 가장 필요한 것은 본인의 점수와 합격여부"라며, "이에 해커스공무원은 시험 직후, 정확도 99.9%를 자랑하는 합격 예측서비스 및 빠른 채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채점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니,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번 주 토요일에 시행하는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서 준비한 실력을 발휘하여 합격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커스공무원에서는 4월 6일(토)~4월 8일(월)까지 합격예측 풀서비스에 참여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험 당일, 오후 3시까지 채점서비스를 이용한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또한, 4/8(월)까지 채점을 완료한 수험생은 추첨을 통해 BBQ치킨+콜라(10명), 버거킹 와퍼세트(2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나아가 4/8(월)까지 수험표 인증 시에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추가 증정한다. 합격예측 풀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4 16:00:5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오픈…인생야행 찾으러 가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와 코엑스(사장 이동원)가 주관하는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4일 서울 코엑스 3층 C 홀에서 개최됐다.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6회째이고, 396개 기관이 참가한다. 4일부터 7일까지 평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내박)'는 각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체류 시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야간 관광콘텐츠의 역할에 주목해 '내 나라 인생야행'을 주테마로 잡았다. 전시관은 ▲10가지 종류의 인생야행 사진관과 쉼터가 있는 '내 나라 인생야행(주제관)' ▲지역의 대표적인 야행명소를 맛볼 수 있는 '내 나라 지역여행(지역관)' ▲우리나라의 주요 관광정책을 소개하고 각종 관광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내 나라 여행정보(정책관)' ▲여행 관련 상품과 용품을 판매하고 야식장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내 나라 여행장터'과 여행무대로 이뤄진다. 이번 박람회는 특별 홍보단도 만날 수 있다. 5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 250명으로 구성된 국제 홍보단은 각종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재한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 전 세계 친구들에게 '내 나라 여행박람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알린다.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 은 축사에서 "관광은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가활동이자, 앞으로 한국미래를 이끌어 나갈 선도적인 서비스산업"이라며 "지난 2일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지역, 콘텐츠, 관광산업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을 발표했다"며 "관광혁신과 '가고 싶은 곳'을 우리가 먼저 매력을 인지하고 알려야한다"고 강조했다. 문체부 김현환 관광정책국장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인생야행을 체험해보고, 실제 인생야행을 떠나게 만드는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2시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기독교복음방송 GOODTV간 업무협약식도 열렸다. 국내관광 활성화와 관광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IMG::20190404000240.jpg::C::540::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좌측)과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사진 이민희 기자}!]

2019-04-04 15:57:12 이민희 기자
최순실 4일 자정이후 기결수, 구속기간 만료로 신분전환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피고인인 최순실씨가 4일 자정을 기해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바뀌았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구속기간이 이날로 끝나면서, 지난 해 확정된 입시부정 사건(딸 정유라를 이화여대에 부정입학 시킨 사건)으로 선고받은 징역 3년형의 집행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신분이 전환되지만 최씨의 '감방생활'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상당기간 현재 수감 중인 서울동부구치소에 그대로 지내고 한동안 노역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상 기결수가 되면 구치소에서 교도소로 이감이 되고, 노역도 부과된다. 구치소는 미결수 등을 일시적으로 수용하는 시설인 반면, 교도소는 확정된 형을 집행하는 곳이고, '징역'이라는 것이 일정기간 노동을 하도록 강제하는 형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무부는 핵심사건인 국정농단 사건의 상고심이 아직 대법원에 계류 중이어서 최씨가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를 드나들어야 할 일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한동안 이감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최씨가 노역을 하게 될 경우 다른 수용자들과의 접촉과정에서 우발사건이 생길 우려가 있어 노역도 일단 부과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뇌물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기소된 최순실씨는 지난 해 열린 항소심(2심)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받은 뒤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대법원은 지난 해 9월부터 모두 세차례에 걸쳐 최씨에 대한 구속기간을 연장했고, 오늘로 3차 연장기간이 끝난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구속기소된 피고인에 대해서는 1심에서 두 차례, 2심과 3심에서는 세 차례 구속기간 연장이 가능하며 세차례 연장될 경우 구속기간은 6개월에 달한다. 한편 같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은 오는 4월 16일로 끝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 역시 공천개입 등의 혐의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됐기 때문에 구속기간이 끝나더라도 석방되지 않고 징역형의 형집행이 시작된다

2019-04-04 15:16:57 장용진 기자
국정농단 재판 끝나면 삼바…'첩첩산중' 속 고민 깊어가는 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선고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삼성그룹 관계자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서초동 법조계 주변에는 재판경과나 결과예상과 관련해 '귀동냥'이라도 해보려는 삼성 측 인사들의 모습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이 부회장에 대한 상고심이 나오면 삼성으로서는 경영 외적인 부담을 주던 요인 하나가 결말을 맺게 된다.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방향이 달라지겠지만 중대변수 하나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일단 '불확실성'으로 인한 부담은 덜게 될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전망이다. 하지만 삼성관계자들의 얼굴은 전혀 밝지 않다.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재판의 향배가 여전히 안개 속이라는 점도 있지만 앞으로 닥쳐올 '큰 건'들이 더 걱정이라는 분위기다. 몇몇 관계자들은 "사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수사가 진짜 위기"라면서 국정농단 사건 재판이 끝나는데로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검찰의 행보에 잔뜩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검찰은 지난 해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여러차례 삼성그룹 계열사와 본사, 삼성바이오, 그룹 전산센터 등을 압수수색했다. 증권거래소와 금감원, 회계법인 등 관련 기관들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합치면 수십차례에 달한다. 하지만 복수의 검찰관계들에 따르면 아직 본격적인 수사는 시작한 것이 아니다. 삼바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등은 강제수사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아직 운도 떼지 않았다는 것이 법조계의 대체적 시각이다. 검찰관계자도 "간단한 사안이 아니고 국민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인 만큼 충분한 사실관계 확인과 법리검토가 필요하다"라며 기업 관계자 소환 등 본격적인 수사에 앞서 우선 차근차근 증거와 자료를 수집할 것임을 시사했다. 현재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사건, 지난 해 '사법농단 사건' 등 초대형사건들을 전담했던 서울중앙지검 3차장(한동훈 차장검사) 산하 특수부에서 맡고 있다. 검찰수사가 끝났지만 노조와해 의혹과 관련한 재판도 신경이 쓰이는 대목이다. 재판결과도 결과지만 진행과정에서 의외의 증언이 튀어나올 경우 검찰수사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때문이다. 지난 1월에 끝난 삼성의 노조와해 의혹관련 검찰수사는 그룹 최고위 경영진에까지 이르지 못했지만 법정에서 이를 뒤집을 '새로운 증언'이 나올 경우 언제든 수사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일부 삼성관계자들은 "50대 초반인 이재용 부회장의 나이를 고려할 때 그룹 회장 취임 등 경영권 승계를 끝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공표할 때가 됐다"면서 "하지만 잇따른 검찰수사와 재판으로 '이벤트'를 언제 할 수 있을 지 기약하기 어렵게 됐다"고 한숨을 쉬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삼성의 힘은 어느 새 국가권력에 준할 정도로 강해져 있다"면서 "그럴 수록 법을 지켜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남겨야 한다"며 여전히 날을 바짝 세우고 있다.

2019-04-04 14:06:34 장용진 기자
기사사진
아주자동차대, 국가브랜드대상 4년 연속 수상

아주자동차대, 국가브랜드대상 4년 연속 수상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특성화대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아주자동차대학은 '4년 연속' 수상은 물론 교육기관 유일의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신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9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조사·분석한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 평가결과를 토대로 선정 시상하는 행사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 째를 맞이하는 국내최고 권위의 브랜드 평가 행사다. 국가브랜드선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방자치단체, 국내기업 등이 보유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를 통해 선별된 상위브랜드를 후보로, 만16세 이상 소비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특성화대학 중 아주자동차대학이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의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하여 1위로 선정됐다. 아주자동차대학 박병완 총장은 "졸업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폭스바겐, 재규어랜드로버, 볼보, 토요타 등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에 진출하여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며 모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준 공이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모든 역량을 우수인재 양성과 연구에 집중하여 학생의 취업에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데 기여하는 세계수준의 자동차특성화대학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4-04 13:51:5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수능으로 줄세우기보단 학생 꿈·끼 평가하는 '바른 입시' 추진

- 올해 고교-대학 연계 6가지 사업 추진… "공교육정상화에 기여할 것" 건국대학교가 대학 입시가 수시모집과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중심으로 확대되는데 발맞춰 일선 고교 현장의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선다. 4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는 올해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체험 기회와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6가지 주요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중심의 줄세우기가 아니라 학생들의 꿈과 끼를 개발하고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평가하는 '바른 입시'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일선 고교와 연계해 공교육 현장 의견을 입시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고, 도서벽지 등 상대적 교육정보 소외지역에도 상세한 입시 전형정보를 제공해 다양한 진학과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건국대의 대표적인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학생 1000여명을 캠퍼스로 초청해 진행하는 'KU전공체험' 행사다. 고교생들이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해보고 대학 진학과 진로 탐색 기회를 갖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 지금까지 총 9410명이 참여했다. 전국 고교별 학생을 추천받아 학생들의 지원동기를 평가, 전공별 40명~100명을 선발해 전공체험과 특강, 선배와의 대화, 입학전형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국대 관계자는 "KU전공체험에서는 고교생들에게 해당 전공에 관한 자료집을 별도 제작해 제공하고,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 학문의 학습 내용과 졸업 후 진로까지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며 "관련 재료비와 식사비 등 모든 비용은 무료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올해 3월부터는 고교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고 교사들의 학생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KU꿈잡이노트'와 대학 전공이나 졸업 후 진로를 담은 'KU전공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하고, 추후 노트 활용 사례에 대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7월에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안내와 합격사례 등을 담은 'KU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KU논술가이드북'을 제작해 전국 고교에 배포하고, 7월 한달 간 전국 고교생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KU모의논술'을 온라인으로 실시해, 건국대 논술의 출제의도와 해설, 모범담안을 공개하는 등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KU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은 건국대가 경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6개 대학과 함께 연구해 개발한 책자 '학생부종합전형 101가지 이야기'를 기반으로 해, 어렵게 느껴지는 학종 전형에 대한 수험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는 학종전형 제도와 정책 일반, 서류평가 요소, 서류평가 자료, 면접, 전형결과 등으로 구성되고, 이들 대학 입학홈페이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대입정보포털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공동 연구에 참여한 건국대 이정림 입학사정관은 "학종 전형은 내신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을 다양한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살피는 전형으로 대학은 이런 취지로 학생을 선발하는데 노력해왔음에도 여전히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며 "미력하나마 이번 책자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교 교사와 교장·교감 등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 교직원들과의 연계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는 6월~7월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학생부종합전형 교사 연수를 시작으로 내년 1월 교사 대상 학생부종합전형 특강 등으로 진행하는 'KU꿈잡이노트 활용 컨퍼런스', 교장·교감 대상 'KU컨퍼런스'가 이어진다. 교사 연수에서는 건국대에 지원했던 학생들의 실제 서류를 대상으로 건국대 학종 전형의 평가지표대로 모의서류평가도 진행된다. 모의서류평가 이후에는 테이블에서 교사와 입학사정관이 함께 평가 결과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도 열린다. 전국 고교 교장과 교감 대상 KU컨퍼런스는 대입제도와 정책방향, 전형 정보 등이 제공되는 종합 컨퍼런스 개념으로 진행되고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학종을 비롯한 입학전형 전반에 대한 각계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2019-04-04 13:29:1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100대 기업 직원 수 증가 1위는 삼성전자

- 삼성전자 이어 SK하이닉스>LG화학>LG유플러스>CJ제일제당 순 - 사람인, 100대기업 사업보고서 분석 최근 3년간 직원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사람인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가 공시된 87개 기업의 '직원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대기업 2018년 전체 직원수는 81만 1346명으로 2016년 보다 2만 5444명 증가했다. 개별 기업별로 살펴보면, 2016년 대비 최근 3년간 직원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2018년 ▲삼성전자의 전체 직원수는 10만 3011명으로 2016년과 비교해 9811명이 증가했다. 3년사이 10.5%가 상승한 수치다. 직원수가 가장 많은 대기업 역시 삼성전자였다. 이어 동일 기간 동안 ▲SK하이닉스(3718명 증가), ▲LG화학(3457명 증가), ▲LG유플러스(2182명 증가), ▲CJ제일제당(1988명 증가), ▲현대자동차(1885명 증가), ▲기아자동차(1819명 증가), ▲대림산업(1699명 증가), ▲삼성SDI(1275명 증가), ▲삼성전기(1054명 증가) 등의 기업 순으로 직원수가 늘었다. 직원수가 증가한 상위 10개사 중 삼성계열사가 가장 많았다. 2016년 대비 직원수가 늘어난 기업은 63개사였고, 직원 수가 감소한 기업은 24개사였다. 남녀 직원 수를 공시한 50개사 중, 남성 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현대삼호중공업(98.2%) ▲현대제철(96.9%), ▲기아자동차(96.5%), ▲고려아연(96.3%), ▲대우조선해양(96.2%)이었으며, 여성 직원의 비율이 높은 기업은 ▲신세계(68.8%), ▲이마트(63.8%), ▲아시아나항공(53.2%), ▲호텔롯데(44.1%), ▲SK하이닉스(37.8%) 등으로 제조업 기업에 남성 직원이 많았고, 유통?서비스 기업에 여성 직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 비율이 전체 직원의 50% 이상인 기업이 94%(47개사)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남성 직원 비율이 90% 이상인 기업도 18개사나 되었다. 반면, 여성의 경우는 전체 직원의 50% 이상이 여성으로 구성된 기업은 3개사에 그쳤으며, 최고 비율도 68.8%로 남성보다 현저히 낮았다.

2019-04-04 13:28:5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