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황민 징역6년,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이 음주운전으로 2명을 숨지게 한 데대 징역 6년을 구형받았다. 이에 황민 측 변호사는 "과거 전력은 있으나 큰 잘못은 없었다"며 선처를 요청했다. 28일 의정부지법에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황민에 대한 2차 공판이 형사1단독 정우성 판사의 심리로 진행됐다. 이날 황민은 구속피고인 대기실에서 나와 재판에 참석했다. 황민 측 변호사는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친인척이 나서서 어느 정도 금액만 맞으면 합의될 것 같다.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피고인 심문은 생략했다. 이에 판사는 “오늘 아침 유족 측에서 의견서를 냈는데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 합의를 위해 연기하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선고기일을 지정하되 만약 유족 측과 구체적인 진전이 있다면 선고기일을 변경하겠다. 현재로서는 특별한 자료가 없다”고 말했다. 재판정에서 검사는 "(황민은) 무면허 음주 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음주운전은 위험한 범죄로 엄히 처벌해 근절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정 최고형인 징역 6년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이에 변호사는 “이 사건으로 인해 구속된 이후 반성하고 있다. 피고인도 계속해서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하고 있다. 피해를 준 점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고 외국인이다 보니 금전 관리를 잘 못 했다.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애로 사항이 있다. 피고인이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받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할 시간을 주시면 감사하겠다. 아무쪼록 반성하고 있고 과거 전력은 있지만 큰 잘못은 없었다. 선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민은 “이 사고로 사망한 고인과 피해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어떤 말로도 피해에 대해 보상할 수 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민은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크라이슬러 닷지 차량을 몰고 갓길에 정차 중인 25톤(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인 0.104%였다. 사고 차량엔 운전자 5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 사고로 뮤지컬 단원 A(20)씨와 뮤지컬 배우 B(33)씨가 숨지고 황민을 포함한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캐나다 국적인 황민이 도주 우려가 있고, 단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피해 단원 관련 증거를 인멸할 우려도 있다고 판단해 황민을 구속했다. 선고기일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 15분에 열린다.

2018-11-28 16:23:50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지원자격 완화', '2022 정시 확대'… 올해 자사고 경쟁률 높아질 듯

올해 처음으로 일반고와 후기모집에서 신입생을 동시 선발하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자사고 지원자격이 완화된데다, 현 중3이 대입을 치르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 비율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자사고가 대입에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하는 수험생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진학사가 전국단위 자사고 10곳의 2019학년도 모집요강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제출서류 간소화, 고교 내신 교과성적 반영의 변화가 눈에 띈다. 특히 광양제철고, 북일고, 외대부고, 인천하늘고, 하나고, 현대청운고는 제출서류 중 교사추천서 항목을 뺐다. 김천고와 포항제철고는 기존에도 교사 추천서 제출이 없었다. 하지만 민사고와 상산고의 경우는 교사 추천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내신교과 성적 반영 학기 역시 학교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파악하는게 좋다. 올해는 민사고와 북일고, 하나고가 3학년 2학기 성적을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광양제철고, 김천고, 상산고, 포항제철고만 3학년 2학기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학교별로 지난해와 달라진 주요 사항을 보면, 민사고는 기존 3단계 전형을 2단계로 줄였고, 1단계 합격 인원 비율을 기존 3배수 이내에서 2배수 이내로 줄였다. 또 체력검사에서 오래달리기를 왕복오래달리기(셔틀런)로 바꿨다. 상산고는 교과 반영 과목을 6개에서 4개로 줄이고 1학년 2학기 성적 반영을 폐지했다. 추천서 제출은 유지했지만 2단계 학교생활기록부 정량 평가는 폐지했다. 자기소개서에서 건학이념, 지원동기, 진로계획, 독서활동 내역이 삭제됐다. 외대부고는 국제/인문사회/자연과학 모집과정을 통합해 선발하고 과정별 공통질문을 폐지, 개별질문 3문항씩 출제된다. 2단계 서류평가는 폐지했다. 하나고는 면접 배점을 30에서 40으로 늘렸고, 현대청운고도 면접 문항과 배점을 각각 3문항에서 5문항으로, 300점에서 480점으로 확대했다. 또 올해 중3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정부가 정시모집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를 권고함에 따라 학생부 성적보다는 수능성적 위주 정시선발에 강점이 있는 자사고 학생들이 유리할 것으로 점쳐지는 것도 자사고 경쟁률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정시모집에서 우수한 대입 실적을 거두고 있는 상산고 등을 중심으로 경쟁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전국단위와 광역 단위로 구분되는 자사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데 학교별로 차이점이 있다"며 "특히 올해는 후기 모집으로 선발 일정이 줄어들면서 민사고의 경우 전형 단계가 축소되는 등의 변화가 적지 않아 학교별 변화된 점 등을 고려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올해 전국단위 자사고 원서접수는 12월 1일~12일 김천고를 시작으로 북일고(7일~12일), 포항제철고·하나고(10일~12일), 광양제철고·민사고·상산고·하늘고·현대청운고(10일~13일), 외대부고(10일~14일) 등으로 진행된다.

2018-11-28 15:39: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엎친데 덮친 사법부, 법관탄핵·사법농단 수사 줄줄이 고비

사법농단 의혹으로 시작된 사법부 위기가 김명수 대법원장 차량 피습으로 절정에 달했다. 판사 탄핵을 두고 갈라진 법관 여론과 특별재판부 논란, 검찰 수사 등 연말 법원 안팎에 쌓인 과제는 늘어만 가는 상황이다. 지난 27일 자신의 민사소송 패소 판결에 불만을 품은 남모(74)씨가 김 대법원장의 출근 차량에 화염병을 던져 충격을 줬다. 남씨의 '사법부 테러'를 두고 대법원 보안 문제가 도마에 올랐지만, 남씨가 쌓일대로 쌓인 사법부 불신에 힘입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해석도 이어졌다. 변호사 단체들은 같은날 일제히 성명을 내고 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일선 법원 판사들의 심리적 위축을 우려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도 이번 사건이 "법치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행위"라면서도 "사법부는 헌법에 의해 부여된 독립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는 쓴소리를 잊지 않았다. ◆피의자 '입'에 달린 검찰 수사 지난해 제기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은 걷잡을 수 없는 규모로 커졌다. 2017년 2월 법원행정처가 국제인권법연구회 활동을 견제하려 든다는 글이 법원 내부 통신망에 적혔다. 이후 법원행정처가 대법원장의 제왕적 사법행정권한을 지적하는 해당 연구회 학술대회를 견제했고, 이에 항의한 판사의 인사가 제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양승태 당시 대법원장 지시로 진상조사위원회가 꾸려졌지만, 법원행정처가 대법원장에 비판적인 판사들의 성향과 동향을 파악한 '사법부 블랙리스트'를 관리했다는 의혹이 이어졌다. 양 전 대법원장 임기 후반 구성된 진상조사위는 블랙리스트에 근거가 없다고 밝혔지만, 후임 김명수 대법원장 지시로 만든 추가조사위가 지난 1월 '판사 동향 파악 문건이 다수 발견됐다'며 결과를 뒤집었다. 이후 대법원이 꾸린 특별조사단은 5월 양 전 대법원장의 '재판거래' 의혹을 파악하고 법관 뒷조사 파일도 추가로 찾아냈다. 법원행정처는 6월 'VIP 보고서'를 포함한 비실명화 문건 98개를 공개했다. 파장은 컸다. 검찰조사에 협조한다는 6월 김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로 검찰은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양 전 대법원장의 컴퓨터 데이터가 자석을 이용한 '디가우징' 방식으로 지워진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법은 사법농단 의혹 관련자의 압수수색 영장 기각률 90%를 보이며 검찰과 신경전을 벌였다. 국정감사 내내 '방탄판사단'이라는 비판에 시달린 법원은 지난달 27일 사법농단 실무자로 지목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하지만 임 전 차장은 검찰 조사에서 일제 강제징용 재판 개입 등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에 공범으로 적시된 박병대 전 대법관 역시 혐의를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6월부터 검사 30명을 수사에 투입해 80명이 넘는 전현직 판사를 조사했다. 그러나 의혹의 정점에 선 양 전 대법원장마저 연말 소환조사에서 혐의 부인으로 일관할 경우, 유의미한 증거를 통한 기소는 어려울 전망이다. ◆법관탄핵·특별재판부 도입 두고 잡음 사법농단 연루 판사에 대한 탄핵 역시 난항이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지난 19일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판사에 대한 탄핵소추 절차를 검토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대표판사 105명이 참여한 회의는 53명이 결의안에 동의하고 43명이 반대, 9명이 기권해 두 동강 난 법원 내 여론을 보여줬다. 이후 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최근 명단이 공개된 사법농단 연루 판사 13명을 가감해 탄핵소추 대상자를 선정하는 실무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사법부 독립을 근거로 반대입장을 내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28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법관대표회의 해산을 주장하기도 했다. 사법농단 사건을 다룰 특별재판부 도입도 불투명하다. 국회 사법개혁특위가 지난 15일 진행한 사법행정 조직개편에 관한 공청회에서는 여야 추천 진술인 간 극명한 의견 대립을 보였다. 김태규 울산지법 부장판사는 "법대 1학년 상식 수준이 특별법원은 안 된다는 것"이라며 "특별재판부는 특별법원이 아니라는 건 언어 트릭이다. 때로 재판부 자체가 법원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법관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무너진 상황에서 반대의견은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참다 못한 법조인들이 거리에 나서기도 했다. 김호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과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은 22일 국회 앞에서 법학자와 변호사 등 법률가 631명의 연명 의견서를 내고, 신속한 법관 탄핵과 특별재판부 설치를 촉구했다. 사법농단 사건 수사와 판사 탄핵, 특별재판부 도입은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다. 국회가 판사 탄핵에 나서기 위해서는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 이미 검찰이 임종헌 전 차장을 기점으로 기소 단계에 들어선 만큼, 여당은 검찰 수사 기록을 토대로 판사 탄핵에 나설 전망이다.

2018-11-28 15:38:04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일하고 싶은 기업의 조건 "연봉보다 복지"

- 잡코리아·한국무역협회, 취준생·직장인 526명 설문조사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할 때 연봉보다 복지제도를 더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잡코리아와 한국무역협회가 취업준비상 및 직장인 5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2명 중 1명이 넘는 53.4%가 '복지제도'를 꼽았다. 이런 답변은 20대 응답자 중 54.5%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52.6%)와 40대이상(47.8%) 응답자 중에도 가장 높았다. 직장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 두번째는 '연봉수준'으로 전체 응답자 중 36.2%에 달했다. 연봉수준이 중요하다는 답변은 20대 응답자 중 35.2%, 30대 중에는 37.2%, 40대이상 응답자 중에는 41.3%로 연령과 비례해 높았다. 이 외에 직장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근무조건/근무환경(26.8%)', '직무특징(17.1%)' 순으로 조사됐다. 일하고 싶은 기업의 조건은 취준생과 직장인이 다소 달랐다. 취준생 중에는 직장 선택 시 '복리후생이 가장 중요하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5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연봉수준(35.8%), 근무조건/근무환경(27.3%), 직무특징(16.4%), 정시퇴근(16.1%), 기업의 성장가능성(12.6%) 순이었다. 직장인 중에도 '복리후생이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자가 54.8%로 과반수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구직자(52.5%)보다 소폭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직장인들은 연봉수준(37.0%), 근무조건/근무환경(26.0%), 직무특징(18.3%) 순으로 중요하다는 답변이 높았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삶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취업할 기업을 선택할 때부터 '복지제도'나 '근무환경' 등을 중요하게 판단하는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8-11-28 14:55:1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좋은책신사고 '쎈' 시리즈 3000만 부 돌파

좋은책신사고 '쎈' 시리즈 3000만 부 돌파 교육출판 전문기업 좋은책신사고는 초중고 수학 기본서 '쎈' 시리즈가 단일 과목으로 최단기간에 누적 판매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2005년 출시돼 올해 13년째인 쎈 시리즈는 수학 과정의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해 문제 기본서라는 참고서의 새 영역을 개척했다. 올해 누적 판매 부수 3000만 부를 기록하며 수학 참고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입지를 굳혔다. 이 판매량을 수치로 환산하면 학생 10명 중 9명이 쎈을 봤고, 13초당 1권씩 판매된 셈이다. 좋은책신사고는 30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학생이나 선생님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3000만 부 돌파 감사 이벤트'를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나에게 쎈이란?' 주제에 맞춰 떠오르는 한마디 또는 이미지를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 작성하면 된다. 쎈에 대한 공감대를 재치있게 참가자를 선정해 애플 에어팟(1명), ABC마트 10만원 상품권(3명),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 쿠폰(33명), 바나나맛 우유 쿠폰(333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와 명문대 출신 선배들이 함께 하는 '쎈 활용 꿀팁' 유튜브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에너지바 쿠폰을 333명에게 제공한다. 좋은책신사고 중고등콘텐츠본부 신동미 이사는 "쎈이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니즈에 맞춰 도서를 개발하고 출간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수학 참고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유용한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8 14:55: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학생 '우산건조기' 개발, 정부 창업지원비 4천만원 받아

- 중기부 주관 '2018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 삼육대학교는 경영정보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백인경 씨가 우산 물기를 급속 제거하는 건조기를 개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시제품 제작비 △지적재산권 취득비 △인건비 △마케팅비 등 초기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한다. 백 씨는 '친환경 급속 우산 빗물건조기' 아이템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돼 향후 10개월간 창업자금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초강풍으로 우산표면의 빗물을 제거하는 제품으로, 별도의 우산 비닐 커버가 필요하지 않아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외풍기능을 탑재해 반경 1m 이내의 물기까지 건조시켜 안전사고(낙상)까지 예방했다. 백 씨는 "기존 시중에 있는 우산건조기는 물기를 제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며 "하지만 이 아이템은 물기를 빠르게 털어내고, 보행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 분당 최대 60명까지 이용할 수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백 씨는 교내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각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창업에 대한 꿈과 전문성을 키워왔다. 이번 공모 과정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과 멘토링 등을 학교로부터 지원받았다. 백 씨는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보다 전문성을 키워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11-28 14:39:4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롯데홈쇼핑서 '초등 완전학습 프로그램' 무료 체험 서비스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롯데홈쇼핑서 '초등 완전학습 프로그램' 무료 체험 서비스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 자회사인 초등 스마트학습 업체 와이즈캠프가 12월 5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올해 초등 완전학습 프로그램 2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와이즈캠프는 전용 학습기를 통해 학습 목표와 수준, 시간 등을 스스로 설정하고 매일 두 과목씩 규칙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초등 전 학년 전 과목 완전학습 프로그램이다. 학년 담임과 전문 교사 제도를 둬 올바른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 큐레이팅 시스템이 적용돼 캐릭터 친구 '공득이'가 공부 현황을 체크하고 독려하면서 학습을 포기하지 않고 마칠 수 있게 이끌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와이즈캠프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2주 동안 전 과목 스토리텔링 학습, 화상 발표 수업, 서술형 첨삭, 코딩 교육, 심화 학습, 교양 학습 등 와이즈캠프가 제공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이용해 볼 수 있다. 김태진 와이즈캠프 대표는 "와이즈캠프는 초등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고, 그렇게 차별화 된 완전학습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겨울방학과 새 학년을 앞두고 와이즈캠프를 체험하면서 다양한 학습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방송 시간은 12월 5일 오전 8시15분부터 70분간이다.

2018-11-28 14:39:2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4차 산업혁명 특강 시리즈'로 주목

- 드론, 스마트폰 촬영 편집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현장 실습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새 기술로 광고와 미디어 산업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브랜디드 캠퍼스'(blended campus)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서구원 교수)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특강 시리즈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의실이 아닌 사이버상 강의를 하는 사이버대학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이끈다는 평가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는 전통적인 미디어의 광고, 홍보 기획과 제작 뿐 아니라 온라인 소셜 미디어 산업의 광고, 영상, 쇼핑몰 경영, 쇼호스트, 모델 에이전시, 이벤트 등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를 망라한 다양한 직종 전문가들이 수학하고 있어 그만큼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새로운 기술로 광고와 미디어 산업이 급변하면서 학생들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빨리 습득하는 것이 필요해졌고,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브랜디드 캠퍼스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가 강점을 갖는다. 학생들은 교육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창업을 하거나 새로운 분야로 전업을 하기도 하고, 학생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서구원 교수는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의 미션은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적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창업과 취업을 촉진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 학과는 방학 중에도 산업에서 활용되는 새로운 기법과 지식을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또 광고미디어학과 학생들은 자신의 직업을 유지하면서 온라인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일반 대학보다 반값의 학비로 경비가 절약되어 졸업 후 대학원 석사과정 진학률이 학과 졸업생의 16~17%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다. 졸업생들은 매년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비롯해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 성균관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등 국내 최고 명문대학원 석사과정에 다수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다. 박사과정까지 진학하는 경우도 많아 광고미디어학과 출신 박사도 배출한 바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는 2019년 1월 11일까지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http://go.hycu.ac.kr/)와 전화(02-2290-0082)로 문의할 수 있다.

2018-11-28 14:15:0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첫 졸업전시회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첫 졸업전시회 국내 최초 개설 모빌리티 디자인 전문학과, 졸업예정자 11명 작품 선보여 "국민대 학생들의 실력은 세계 유수의 대학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미래의 자동차를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세련되었습니다. 향후 세계 자동차 업계를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일본 스즈키모터 디자인팀 안성민 디자이너) 국내 첫 모빌리티(Mobility)디자인 전문학과인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내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 지난 26일 국민대 조형관 갤러리에서 첫 번째 졸업전시회에선 졸업(예정)생 11명이 그린 미래 자동차가 선을 보였다. 전시회 주제는 '정보통신기술과 자율주행기술의 발전에 의해 인간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미래 자동차'다. 전시회에서는 특히 심미적이면서도 창의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졸업 예정자 백지혜 씨는 자율주행이 보편화 될 2050년의 자동차 'Entente'를 선보였다. 이 자동차는 인간의 조작에 수동 반응하는 것이 아닌 감정과 상태를 인식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존재로 설정됐다. 탑승자와 감정을 교류한다는 차원에서 외관은 따뜻한 분위기를 담아냈고, 실내 디자인은 탑승자 상태에 따라 변화한다. 주찬호 씨는 차가 움직일 때 생기는 관성을 최소화하고 탑승자가 더욱 자유롭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자동차 'Renault Nubes'를 디자인했다. 탑승자가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수면하거나 식사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된 차를 상상해 디자인에 담아냈다. 주 씨는 "4년간 학교를 다니면서 실무교육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팀 단위의 작업이다 보니 사회성이나 협동심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송인호 주임교수는 "실무능력과 창의성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량은 인간의 삶에 가치를 부여하는 수단인만큼, 학생들이 고객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간미 넘치는 디자이너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28 11:34: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