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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피스국제학교, 한국어 교육협력 위해 경희사이버대 방문

캄보디아 피스국제학교, 한국어 교육협력 위해 경희사이버대 방문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9일 캄보디아 피스국제학교(Peace International School)가 대학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방문은 협약 체결에 따른 교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피스국제학교는 2010년 설립한 정식 교육기관으로 캄보디아 교육부 인가를 받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정규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교육하고 있으며 약 17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번 방문에는 캄보디아 피스국제학교 박은정 교장을 포함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했으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는 한국어문화학과장 방성원 교수, 한국어문화학과 김지형 교수와 장미라 교수, 대외협력실 신봉섭 실장과 신상기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지난 2015년부터 재학생의 한국어 수업 참관과 강의 실습을 위해 캄보디아 피스국제학교 파견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 학기 피스국제학교에서 약 5개월간 한국어교원 실습을 마치고 돌아온 학생들과 올해 9월 실습 파견 예정인 재학생들이 만나 현장 실습에 관한 필요한 정보 교류의 자리도 마련됐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장 방성원 교수는 "박은정 동문이 교장으로 재직하는 캄보디아 피스국제학교는 한국어 교육경력이 인정되는 정식 교육기관으로서, 매 학기 한국어문화학과의 재학생들의 교육 실습 교류가 꾸준히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캄보디아 학생들과 이전 실습 선생님들과의 만남까지 이루어져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18학년도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18-07-18 15:26: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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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전자공학부 학생들, '2018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서 대상

국민대 전자공학부 학생들, '2018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서 대상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소모임 ELCO(ELectronics & COmputer)의 그라샷팀(지도교수 안현식)이 지난 12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8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전기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최근 국내외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드론산업에 관한 관심을 확대하고 공학계열 학생들의 제어·시스템 설계에 관한 실무 능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일정한 색으로 되어있는 경로를 드론에 달려있는 카메라로 인식한 후, 자율주행하여 정해진 목표지점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각 대학의 IT(전기·전자) 계열 학과 학생들은 참가신청 및 설계계획서를 제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회 측은 총 3차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교육 및 평가를 진행한 후 본선에 진출할 19팀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영상처리, 센서 제어, Matlab Simulink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한 달 마다 주어진 과제들을 수행했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공된 표준 하드웨어를 이용해 표준 하드웨어를 이용해 미니드론의 각종 센서 동작 확인, 드론의 기본동작, 자율비행 등에 대한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그라샷팀 팀장 박성호 (전자공학부 3) 씨는 "학교에서 아직 배우지 못한 프로그램과 이론을 스터디를 하며 대회를 준비하느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힘을 합쳐 큰 성과를 달성하여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국민대 학생들은 대상 뿐 아니라 은상, 동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근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눈에 띄는 성과를 드러내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전자반도체' 분야에서 기업들로부터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외 실리콘밸리 파견 및 UN Reno 어학연수 ▲UTM/UCSD 학점교류프로그램 ▲Engineer 취업캠프 ▲공학Festa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등 현장 실무형 전문 교과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졸업 후 전자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8-07-18 15:26:01 한용수 기자
올해 LEET 응시자 증가… 사시 폐지 등 영향

올해 법학적성시험(LEET) 응시자가 지난 2009년 LEET 시행 이후 역대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법시험 폐지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18일 종로학원하늘교육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행된 2019학년도 LEET에 9740명이 응시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접수자(1만502명) 대비 응시 비율 역시 92.74%로 역대 가장 높았다. LEET는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하는 시험으로 2009학년도 첫 시험에는 9690명이 응시한 이후 2017학년도까지 응시자는 6980명~8387명 사이였다. 이후 지난해(9408명)부터 응시자가 크게 증가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올해 응시자 증가는 사법 고시 폐지에 따라 로스쿨이 법조인이 되는 유일한 경로가 되어 사시 수험생들의 다수 유입, 청년 취업난에 따른 대학 졸업자들의 법조인에 대한 전문직 선호 상승, 경제적 취약 계층의 응시자 증가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사법시험은 1차 시험이 지난 2016년(제58회) 종료됐고, 지난해 2차 시험과 3차시험을 통해 55명을 선발한 것을 끝으로 완전히 폐지됐다. 한편 올해 전국 25개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정원은 2000명으로 가군 864명(43.2%), 나군 1136명(56.8%)로 나군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100명 증가했다. 일반전형으로 1856명, 특별전형으로 144명을 선발한다. 201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공동 입학설명회는 오는 8월 29일~30일까지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고, 원서접수는 10월 1일~5일까지 진행된다.

2018-07-18 14:24:10 한용수 기자
미세먼지 농도 1위 김포서 오염물질 불법배출 업체 대거 적발

국내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지역인 김포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해 온 사업장이 대거 적발됐다. 18일 환경부는 김포시 일대 약 1200곳의 대기배출사업장 중 미세먼지 불법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 78곳을 선정,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특별단속한 결과 47곳(60.2%)의 사업장에서 50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환경부는 김포시가 지난해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가 63㎍/㎥로 전국 1위인 데다가 최근 3년 동안 미세먼지(PM10) 농도가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대기질 이동측정차량과 무인항공기(드론) 등을 활용해 단속을 실시한 결과, 건설자재 수리업, 폐기물종합재활용업 등 사업장 47곳이 적발됐다. 유형별 위반행위는 대기 35건, 수질 9건, 폐기물 6건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건설자재 수리 사업장인 삼현이앤씨는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은 도장시설(48.1㎥)을 방지시설 없이 운영해 왔다. 폐기물종합재활용업체인 백산상사와 한국수지화학, 성지화학은 설치가 금지된 폐기물 소각시설을 불법으로 설치해 폐기물을 태우거나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해왔다. 자동차부품 업체인 천호케스팅과 비금속가공원료재생업체인 부일알미늄은 대기방지시설인 덕트·후드 등을 훼손해 방치한 채 운영했다. 경진금속 등 주물주조·금속제품 제조업체 5곳은 허가를 받지 않고 카트뮴, 크롬 등 특정대기유해물질이 나오는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했다. 환경부는 적발된 47개 사업장에 대해 시설 폐쇄명령(11건), 조업정지(8건), 사용중지(12건)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위반행위 33건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마재정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중앙기동특별단속을 강화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불법행위를 엄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18 13:29:30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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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 641개 학교서 석면제거… 석면 특별관리 대책 마련

올 여름방학 641개 학교서 석면제거… 석면 특별관리 대책 마련 '학교 석면 모니터단' 운영, '감리인 실명제' 도입, 부실 감리인에 300만원 이하 벌금 부과 학교 교실에서 석면 제거 작업 이후 석면 잔재물이 잇따라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정부가 석면 고정용 철골구조까지 해체하기로 하는 등 강화된 대책을 마련했다. 교육부·환경부·고용노동부는 올해 여름방학에 전국 641개 학교에서 시행하는 석면 해체·제거 공사에서 이전보다 강화된 석면 특별관리 대책을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석면 해체작업 중 석면 가루가 작업구역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바닥과 벽에 이중으로 비닐을 덮도록 했고, 석면 마감재가 붙어 있던 경량철골(M-bar)까지 이 비닐밀폐막 안에서 철거하도록 했다. 경량철골은 석면 마감재를 고정하기 위해 홈이 파인 철재로, 홈 등에 남은 석면 가루가 철거 작업 이후에도 공기 중으로 퍼질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아울러 학교 석면 모니터단에 학부모 외에 시민단체 관계자나 외부 전문가 등이 꼭 참여하도록 했다. 석면 작업이 끝난 뒤 모니터단이 검사해 이상이 없다고 판단한 경우만 리모델링 등 다음 공정으로 진행하는 '잔재물 책임확인제'도 시행한다. 만약 석면 잔재물이 나와 모니터단이 정밀 청소 등을 결정하면 업체는 이 결정에 따라야 한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학부모 2143명과 학교관계자 1156명, 101개 시민단체 관계자, 외부전문가 210명이 모니터단으로 활동한다. 정부는 석면 해체·제거 업체와 석면 조사기관이 부실하게 업무를 했을 경우에 대한 처벌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석면 해체작업 감리인이 감리를 부실하게 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석면 해체·제거 사업장에 감리인 정보와 연락처를 게재하는 '감리인 실명제'도 도입한다. 또 고용노동부는 석면 해체·제거 작업기준 또는 석면 조사방법을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진행 중이다. 류정섭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여름방학 중 진행되는 학교 석면공사로 인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7-18 12:57: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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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네이버… '워라밸' 좋은 기업 선호

대학생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네이버… '워라밸' 좋은 기업 선호 선호기업 2위 카카오, 3위 CJ제일제당, 4위 아모레퍼시픽, 5위 삼성전자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꼽혔다. 18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국내 4년제 대학에 재·휴학중인 남녀 대학생 1531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16일까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고용브랜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네이버'(23.4%)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카카오'(22.6%)가 차지했고, 3위 'CJ제일제당'(18.2%), 4위 '아모레퍼시픽'(14.2%), 5위 '삼성전자'(12.6%)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이 이들 기업의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아서'(66.8%)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 수준이 높은 기업'(59.0%), '고용 안정성이 높은 기업'(45.3%),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업'(43.7%), '기업 대표의 대외적 이미지가 좋은 기업'(42.3%), '산업분야의 선도기업 이미지'(24.8%), '선후배, 지인을 통해 들은 기업의 평판'(23.6%) 순으로 영향을 받았다는 대학생이 많았다. 취업을 원하는 기업은 대학생들의 성별이나 전공계열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과 경상계열, 예체능계열 전공자 중에는 '네이버'에 취업하고 싶다는 대학생이 가장 많았고, 여학생과 인문사회계열 전공자 중에는 '카카오'에 취업하고 싶다는 대학생이 가장 많았다. 한편,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삼성전자'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CJ제일제당, SK하이닉스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아 타 계열사 전공자들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성별로 남학생들은 '네이버'(19.6%), '삼성전자'(18.5%), '카카오'(16.7%), 'SK하이닉스'(16.4%), 'CJ제일제당'(15.7%) 순이었고, 여학생들은 '카카오'(26.7%), '네이버'(26.1%), '아모레퍼시픽'(20.6%), 'CJ제일제당'(19.9%), 'LG생활건강'(17.4%), '신세계'(16.1%) 순이었다. 계열별로 경상계열 전공자들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네이버(24.9%)'를 꼽았고, 이어 카카오를 꼽은 응답자가 23.4%로 다음으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CJ제일제당'(19.2%), '신세계'(16.6%), 'KT&G'(15.1%) 순으로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응답률 19.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공계열 전공자들은 'CJ제일제당'(18.0%) , 'SK하이닉스'·'네이버'(각16.6%), '카카오'(14.9%) 순이었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들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카카오(25.6%)'를 꼽았고 이어 '네이버(24.7%)'로 나타났고, 예체능계열 전공자는 '네이버'(42.2%), '카카오'(40.5%), '아모레퍼시픽'(20.2%), 'CJ제일제당'(18.5%) 순으로 집계됐다.

2018-07-18 12:36:2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