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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유엔해비타트, 유스컵 여자 자선 풋살대회 개최

성신여대-유엔해비타트, 유스컵 여자 자선 풋살대회 개최 성신여대가 유엔해비타트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16일 '유스컵 제3회 여자 자선 풋살대회'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몰 스카이필드에서 개최했다. 성신여대생들이 주축이 돼 'RED & Festival' 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대회는 열정과 축제의 한마당이라는 의미가 반영됐다. 대회는 전국 각 대학의 여자 아마추어 16개 팀 14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토너먼트로 나눠 진행됐고, 우승은 '슛바트', 준우승은 '쿨바오' 팀이 각각 차지했다. 성신여대 헬스앤웰니스 칼리지의 소속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스들은 대회 홍보 및 기획부터 당일 운영까지 대회 전반을 맡아 진행했다. 또 성신여대의 자원봉사 학생들은 AMB, 테이핑, 핑거푸드, 재능기부 부스를 열어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임우택 헬스앤웰니스 칼리지 학장은 "이번 대회는 여성 참가자들 개인에게 도전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청년들에 의한 지속가능한 스포츠 문화를 개발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전 대회보다 참여 학과가 늘어나 단과대학 행사로서도 더 의미를 가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성신여대와 여자풋살대회를 공동주관했던 유엔해비타트는 유엔 산하기구로 유엔 지속가능개발 목표 중 '건강 및 복지의 보장'과 '양성평등 및 여성과 여아의 역량강화' 달성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조성한 기금은 제3세계 국가 축구장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신여대와 유엔해비타트는 그동안 대학 간 친선 스포츠 교류를 통해 이러한 목표를 수행하고 여자축구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2017-09-19 15:49:54 송병형 기자
동국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행사 참가자 모집

동국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행사 참가자 모집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행사의 참가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 중앙도서관이 주최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동작은도서관'과 함께 ▲동국대 정진우 교수의 '인간과 로봇의 공생' 강연(9월 20일)을 시작으로 ▲'포켓몬고 가상현실일까? 증강현실일까?'(9월 27일) ▲자동차디자인미술관, 현대모터스튜디오(9월 30일) 등 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임중연 관장은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살아남기 위한 무한경쟁에 돌입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행사 참가자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산업군을 찾아보고 자율주행 등 자동차 핵심 기술 체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 메이커형 여성융합공학 인재양성사업단과 함께 3층 중앙홀에 드론, 로봇, 3D프린터, 3D스캐너 등의 장비를 구비한 '4차 산업혁명 기술체험관'을 오픈한 바 있다. 프로그램 참가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2017-09-19 15:49:4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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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대통령 실화냐?…고소할 것"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블랙리스트'에 올라 방송 퇴출 압박을 받았다고 알려진 코미디언 김미화 씨가 피해 진술을 위해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9시 51분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나와 "이 전 대통령이 부끄러움 없이 백주대낮에 활보한다는 이 현실이 어이상실"이라며 "청와대 지시를 하달받은 국정원이 그것(블랙리스트)를 실행했고, 방송국 간부들이 이행하면 국정원이 청와대에 일일 보고했다는 것인데, 요즘 젊은 사람들 말대로 '실화냐?'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하면 어느 누가 대통령과 나라를 믿고 이야기를, 활동을 하겠느냐"고 덧붙였다. 같은 피해를 입은 연예인들을 향해서는 "왜 하필 저냐고 생각을 해봤다"면서도 "비슷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인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하려는 많은 후배들을 위해 선배로서 이자리에 기꺼이 서야겠다 생각했다. 열심히 조사에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KBS 블랙리스트 의혹을 트윗한 데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일에 대해서는 "그때의 트라우마가 사실은 있다"며 "이런 자리에 다시 선다는 것이 저로서는 괴롭고 힘든 상황"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난 9년간 그런 일들이 전방위적으로 계획을 갖고 실행이 됐고 저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누구든 경험할 수있는 것이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 고소 계획에 대해서는 "그 범위를 변호사와 상의중"이라며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해서 밑에 어느 범위까지 갈지를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도 민·형사 고소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방송 하차 압력 외에 다른 피해가 없었느냐는 질문에는 "여러 피해가 있다"면서 "오늘 검찰 조사에서 성실히 말하겠다"고 답했다.

2017-09-19 11:02:0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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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자매결연 농촌마을서 일손돕기 봉사활동

한국장학재단, 자매결연 농촌마을서 일손돕기 봉사활동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승곡마을(상주시 낙동면)을 방문하여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마을주민 대상 농어촌출신대학생학자금융자 상담을 실시하기도 했다. 재단은 지난해 9월 승곡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농산물직거래와 농가 일손돕기 등 꾸준한 교류활동을 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양옥 이사장과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30여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재단은 재단에 방문하기 어려운 농민을 대상으로 농어촌출신대학생학자금 융자 상담을 진행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확기 야외활동이 많은 농민을 위해 열감 완화 물품(쿨토시 및 아이스스카프) 100세트를 기증하기도 하였다. 재단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위해 9월부터 매월 1회 지역 내 거동이 힘겨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하여 반찬배달과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안양옥 이사장은 "전 직원이 하나 되는 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이 추석명절을 앞둔 자매결연 마을에 큰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사람 중심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9 10:11:5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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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미세먼지 '보통' 이어도 '마스크'를 꼭 써야 하는 이유

과연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은 숨쉬기 편한 상태일까? 이와 관련 생활의 팁을 공유하는 콘텐츠 플랫폼 쉐어하우스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미세먼지 예보가 보통이어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서 사람 눈에도 안 보이는 것은 물론 코나 목에서 걸러지지 않은 상태로 몸에 들어가 폐 질환, 기관지염, 결막염 등을 유발한다. 그래서 프랑스 파리에서는 농도가 50이 넘으면 권고 조치를 하고 어린아이와 노인들에게 피해 발생 가능을 전파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50이면 '보통등급'으로 예보될 뿐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 이는 한국의 미세먼지 기준과 세계보건기구 WHO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상에 따르면 WHO 기준으로 서울의 초미세먼지를 살펴보면 기준을 초과한 날이 4배나 많았다. 쉽게 말해 이틀에 한 번꼴로 기준을 넘을 정도로 공기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떠한 권고 조치도, 정확한 원인 분석도 못하고 있는 실정. 물론 미세먼지 기준이 바뀐다고 해서 미세먼지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위험에 빠진 국민에게 위험하다고 제대로 알리는 건 국가의 기본적인 의무라는 것이 영상 속 주장이다. 그러면서 영상은 마지막으로 '세계 보건을 담당하는 WHO 기준과 한국의 기준, 우리 국민은 어떤 기준을 신뢰해야 할까?'라며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이 세계 최악의 공기오염 도시로 선정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IMG::20170919000007.jpg::C::480::<사진/쉐어하우스 페이스북 페이지>}!]

2017-09-19 10:07:0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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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에 2000여명 몰려

'2018학년도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에 2000여명 몰려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관리자협의회(회장 권흥섭)가 올 전문대학 수시 모집에 대비해 지난 16~17일 양일간 개최한 입학정보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몰려 만원을 이뤘다. 서울 노원구 인덕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서일대, 인덕대, 명지전문대, 한양여대, 동양미래대, 삼육보건대, 배화여대, 숭의여대, 서울여자간호대 등 서울 지역 주요 9개 전문대들이 수시모집 현장상담을 진행하면서 모집요강과 인터넷에서는 얻기 힘든 생생한 학과 및 입학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1:1 입시상담은 그 동안 축적해온 입시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험생이 자신에게 맞는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관리자협의회 권흥섭 회장은 "입학정보 박람회를 통해 정확한 입시정보를 얻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바란다" 며 "향후 서울지역 전문대학은 대한민국 대표 전문대학으로서 학부모와 교사,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입학정보를 제공하고 학과별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진로선택의 고민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역 9개 전문대학은 이달 29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실시한다.

2017-09-19 10:04:2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