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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사경, 인터넷 광고 반찬류 판매업소 위법행위 무더기 적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지난 7월 4일부터 20일까지 인터넷 광고 업소 등 반찬류 제조·판매 업소 120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펼친 결과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에 관한법률' 또는 '식품위생법' 등을 48개소에서 58건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 특사경은 지난 4월께 중국산 반찬류를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판매한다는 언론 보도와 미혼, 맞벌이 등 1인 가구 증가 추세(전체가구의 27% 차지)로 인터넷을 통해 반찬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기획수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반찬류 제조·판매업소 103개소를 단속하여 원산지 거짓표시, 식품표시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등 48개소(위반율 47%), 57건의 위법행위가 적발됐다. 위반 건수 중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표시하지 않은 경우가 과반수 이상(30건)으로 가장 많이 차지(위반율 53%)했다. 즉석에서 반찬을 제조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경우에는 제품명, 내용량, 유통기한, 원재료명 및 함량 등의 식품표시사항을 용기·포장 또는 진열상자나 별도 표시판에 표시하여야 함에도 전부 또는 일부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업체가 10개소(위반율 18%)로 나타나, 적발된 48개 업체 가운데 39개소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또는 '식품위생법'을 적용하여 형사입건 조치하고, 26개소는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과태료 포함) 의뢰할 예정이다. 김용남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소비자들이 인터넷 등 온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구매가 이루어지므로 온라인 판매 업소에 대한 식품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식품을 광고·판매하는 업소에 대하여 지속적인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먹거리에 대한 위법행위를 근절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9-07 14:59:47 김성현 기자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서울시 '5대 추석 종합대책'

서울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위해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교통·나눔·물가·안전·편의 대책을 내용으로 하는 '5대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중 13일부터 19일까지 물가, 교통, 풍수해, 의료, 소방안전 상황실을 설치함과 동시에 종합상황실을 서울시청 1층에 마련,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비할 예정이다. 5대 추석 종합대책은 ▲신속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위한 '교통'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부담없는 차례상 마련을 위한 '물가' ▲재난 걱정 없는 '안전' ▲불편함 없는 추석을 위한 '편의' 등 총 5가지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우선 추석 연휴 중 '24시간 대중교통 체제'를 갖춰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9월 16~17일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고속·시외버스의 경우 운행횟수를 27%, 수송인원을 59%(평시 대비) 증강하여 하루 평균 16만 여명의 귀성·귀경객을 수송한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기초생활수급가구(14만3000여 가구)에 총 4314백만원(가구당 3만원)의 위문품비를 지원하고 무료급식기관을 통해 저소득 독거어르신 23,103명에게 추석 특식을 제공한다. 추석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사과, 배, 조기 등 9개 추석 성수품을 최근 3년 평균 동기간 물량 대비 110% 수준으로 공급 확대하여 가격 안정을 도모한다.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기상청의 기상특보 발령에 따라 재난 수위별 3단계 대응 태세를 마련, 비상근무조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가동한다. 마지막으로 당직·응급의료기관 189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18개소가 연휴에도 문을 열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관련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기 서울시 기획담당관은 "서울시는 5대 추석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교통, 병원, 약국 등 관련 정보를 서울시 홈페이지, 모바일서울앱,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6-09-07 14:30:27 김성현 기자
법원, 롯데홈쇼핑 '집행정지 신청' 인정…당분간 영업 계속

이달 말부터 6개월간 오전·오후 8시~11시 '황금시간대'에 방송 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홈쇼핑(현 우리홈쇼핑)이 당분간은 방송을 이어가게 됐다. 7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윤경아)는 롯데홈쇼핑이 미래창조과학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집행정지 기간은 롯데홈쇼핑이 제기한 '업무정지처분 취소' 소송 판결 선고가 난 이후 15일 까지다. 해당 기간동안 롯데홈쇼핑은 방송을 계속할 수 있다. 재판부는 "영업정지 처분으로 인해 롯데홈쇼핑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보이고, 그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며 "영업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더라도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미래부의 재승인 과정에서 사업계획서에 납품 비리 경력이 있는 임직원 일부를 제외하고 미래부에 승인을 받았다. 공정성 평가항목에서 과락을 면하기 위해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이 감사원에 적발됐다. 미래부는 이달 28일부터 6개월간 황금시간대인 오전·오후 8시~11시 방송을 할 수 없다는 징계를 내렸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법원에 영업정지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첫 변론 기일은 내달 20일이다.

2016-09-07 14:22:3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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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튜자유치 서울시가 돕는다 '서울 데모데이 in 뉴욕'

서울시가 스타트업이 직접 나서기 어려운 해외진출과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한다. 6일(현지시간)에는 박원순 시장의 미국 순방에 동행한 10개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뉴욕에 소재한 30여개 투자사간의 투자유치를 주선했다. 서울시는 6일 오후 1시 30분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뉴욕 소재 벤처캐피탈, 펀드회사, 엑셀러레이터(창업 보육·투자기관) 등 30여개사를 초청해 '서울 데모데이 in 뉴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투자기관 '골드만삭스', 실리콘밸리 최대 스타트업 투자 펀드회사 '500Startups', 뉴욕의 유명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ERA(Entrepreneurs Roundtable Accelerator)' 등 세계적인 투자사들이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높였다. 참가 스타트업 10개사는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기업들로 ▲핀테크 5개 ▲바이오 3개 ▲ICT 1개 ▲패션 1개 업체다. 4시간가량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 10개 기업은 개별 발표세션을 통해 기업을 홍보하고 이 자리에 참석한 투자사 관계자들과 개별미팅을 갖는 등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울시는 성장 역량이 풍부하지만 자금 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이 해외 투자사로부터 직접 투자를 받고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투자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7박9일 일정으로 북미지역을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도 이날 '서울 데모데이 in 뉴욕' 현장을 방문해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를 하고, 참가 기업 대표들을 만나 힘을 실었다. 박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은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보급률과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고, GDP 대비 R&D 투자금액 비율이 가장 높으며, 65개 대학에서 끊임없이 우수인재를 배출하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라며 "서울 데모데이를 계기로 서울의 스타트업이 미국 진출의 기회를 잡는 동시에 서울이 아시아 진출과 투자를 모색 중인 미국 기업의 기회의 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살기 좋은 미래도시 건설을 목표로 작년 설립한 '사이드워크 랩스(Sidewalk Labs)'의 대표 대니얼 닥터로프(Daniel L. Doctoroff)와 만나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분야에 대한 협의한다. 서울시는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WeGO) 의장도시이자 2003년부터 세계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6회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글로벌 디지털 리더 역할을 해오고 있는 가운데, 사이드워크 랩스 같은 글로벌 디지털 기업들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2016-09-07 14:01:56 김성현 기자
檢 '청담동 주식부자' 구속영장 청구…주식 1700억원 불법거래

검찰이 불법으로 주식을 매입한 '청담동 주식부자' 이모(30)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정부의 인가 없이 투자매매 회사를 만들어 불법으로 주식을 매매하고 원금보장을 약속해 투자자들을 끌어모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유사수신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2014년 7월부터 지난 8월까지 1670억원 가량의 주식 매매를 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는 비상장 주식에 대한 성장 가능성과 전망 등을 방송에서 사실과 다르게 포장해 이야기했다. 이후 해당 주식을 팔아 150억원 가량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투자자들에게 원금을 보장하고 수익도 올려주겠다고 약속한 뒤 220억원을 끌어모은 혐의도 받는다. 대다수의 피해자는 방송에서 이씨를 보고 투자자문사에 회원가입 했다. 이들은 "문제가 되면 2배로 보상하겠다"는 이씨의 말에 속아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증권 관련 케이블 방송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유명세를 탄 그가 1000여명의 주식거래에 관여한 만큼 이씨를 고소·고발한 40명 외에도 피해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검찰은 전했다.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이씨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은 검찰은 지난달 23일 이씨의 자택과 M사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검찰은 이씨를 강도 높게 조사했다. 지난 5일 오전 이씨를 체포해 이틀동안 유사수신 관련 혐의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검찰 조사에서 이씨는 무인가 투자 매매업을 한 것은 인정했다. 그러나 방송에서 허위 주식정보를 말해 부당이득을 챙긴 것과 유사수신 행위에 대해서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허위 정보를 방송에서 말해 헐값의 비상장 주식을 비싸게 팔아 15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은 확인됐다"면서 "무인가 투자 매매업과 유사수신행위로 이씨가 챙긴 정확한 금액은 현재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블로그나 SNS에 강남 청담동 고급 주택과 비싼 외제차 사진을 올리며 재력을 과시해 청담동 주식부자라고 불렸다. 그는 케이블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가난한 환경에서 자수성가한 '흙수저' 출신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2016-09-07 14:01:3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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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스폰서' 부장검사 2개월 직무정지·'체포' 동창 고강도 조사

법무부가 검찰의 요청을 받아 스폰서·사건청탁 의혹을 받는 김형준(46) 부장검사의 직무집행을 2개월간 정지했다. 비위 의혹을 받는 검사가 직무를 계속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서다. 대검찰청은 이와 별개로 김 부장검사의 스폰서를 자처하는 중·고교동창인 사업가 김모(46·구속)씨를 상대로 고강도 조사에 나섰다. 7일 법무부는 검사징계법 제8조에 따라 김수남 검찰총장이 요청한 김 부장검사의 직무집행 정지 요청을 받아들였다. 검사징계법 제8조 3항은 해임, 면직 또는 정직에 해당하는 사유로 조사 중인 검사에 대해 징계 청구가 예상되고, 그 검사가 직무집행을 계속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고 인정될 경우 검찰총장이 직무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에 따라 금융 공공기관에 파견됐다가 전날 서울 고검으로 전보된 김 부장검사의 직무가 즉시 정지됐다. 김 부장검사는 그의 동창 김씨가 70억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을 무마해주는 조건으로 금품과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서울서부지검의 수사 검사와 다수의 동료·선후배 검사에게 해당 사건과 관련한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검찰 조사 과정에서 김 부장검사가 김씨에게 노골적인 지시를 한 정황도 밝혀냈다. 김 부장검사는 SNS·문자메시지에서 김씨에게 금품을 노골적으로 요구하거나, 허위 진술 등 검찰 수사 대응 요령을 알려주고 휴대폰 등 증거를 없애라고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김 부장검사는 '사법연수원 동기 검사가 간부인 곳에서 수사를 받는 게 좋겠다'며 김씨가 거래처에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고소장을 내게끔 부탁하는 '셀프고소'를 유도하기도 했다. 그는 고소 전 고양지청의 동기 검사를 직접 찾아가 만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동창 김씨는 올해 8월 사기·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도주한 뒤 언론에 김 부장검사의 비위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김씨는 이날 검찰에 체포·구속됐으며 대검 감찰본부(정병하 본부장)는 그를 상대로 주장의 진위를 강도 높게 조사할 방침이다.

2016-09-07 11:59:4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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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lang '9월 영어 정복 프로모션'…일기 작성하면 수강료 100% 환급 등 혜택

EBSlang '9월 영어 정복 프로모션'…일기 작성하면 수강료 100% 환급 등 혜택 EBSlang(EBS랑)의 영어 회화 인터넷강의 'EBS 스피킹목표달성(이하 킹목달)'과 'EBS 원서읽기목표달성(이하 원목달)'이 2학기를 맞아 30일까지 '9월 영어 정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영어 정복 프로모션'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대학생, 직장인까지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환급 과정 콘텐츠로 구성됐다. 영어 회화를 공부하고자 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은 '킹목달'을, 디즈니 원서를 통해 영어와 친해지고 싶은 유.초등생이라면 '원목달'을 선택해 수강하면 각 브랜드에 맞는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킹목달에서는 365 환급과정 구매자를 대상으로 미션 수행 시 그에 따른 혜택을 제공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1일 1강 수강하고, 학습 일기를 작성하면 수강료를 100% 돌려주며, 킹목달 카페에 주 1회씩 총 8회의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전화영어 1개월 권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30일 연속 학습 시 1만원의 문화상품권을, 30일 연속 후기를 작성하면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한다. 원목달 '디즈니 특별관'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프리패스 강좌'를 마련했다. 해당 강좌 구매 시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강의인 '도리를 찾아서', '겨울왕국', '인사이드 아웃', '굿 다이노' 등을 8개월 간 PC 및 모바일에서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PC 및 모바일 강의를 44%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 구매자 전원에게 디즈니 무릎 담요를 증정한다. EBSlang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의 학습자들이 EBSlang의 영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07 11:52: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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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양성기관 평가 A등급' 이대 사범대, 교육부장관 표창

'교원양성기관 평가 A등급' 이대 사범대, 교육부장관 표창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성효현)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5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교육부가 전국의 사범대학 45개교를 평가하여 A~E 5개 등급으로 나눈 결과 이화여대를 포함한 16개교(36%)가 A등급을 받았다. 또한 교직과정 설치 51개교 중 이화여대를 포함한 4개교(8%)가 A등급 없는 B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같은 평가에 따라 이화여대는 교원양성기관으로서 교육여건, 교육과정 등 교육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1915년에 설립된 유치원사범과를 모체로 하여, 1951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사범대학으로 승격된 바 있다. 현재 총 12개학과(학부10, 대학원2)와 19개의 실질적인 전공 영역을 갖추고 있으며, 유·초·중등에 이르는 모든 연령대의 학생들을 위한 학교 교육은 물론 특수교육, 영재교육, 평생교육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사범대학은 이화어린이연구원, 부속유치원, 부속초등학교, 부속중학교, 부속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교 급의 부속학교가 설립되어 현장연구 및 교육실습의 기반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교원과 교육전문가를 배출했다. 현재까지 2만6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30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교육부가 주관한 전국사범대학평가에서 1998년·2004년·2010년 3회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1~2014년 4년 동안 교육부의 교원양성선도사범대학지원사업의 최대 규모 수혜기관으로 지정되어 미래·융합형 및 글로벌 역량강화 교원양성 교육과정 개발과 학사 관련 제도 선진화 모델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화여대 사범대학 성효현 학장은 "본교 사범대학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토대로 우수한 교원양성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적 수월성을 추구하고, 미래지향적인 사범대학의 모델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종합적인 전문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6-09-07 11:52: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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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8일 '대통령vs성남시' 무상복지 권한다툼 공개 변론

법정으로 넘어간 무상복지 권한다툼에 이재명 성남시장이 직접 출석한다. 7일 경기도 성남시는 8일 예정된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관련 헌법재판소 공개변론에 이 시장이 직접 출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공개변론을 연다. 이번 사건은 표면적으로는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 행위를 둘러싼 지방자치단체장과 대통령 간 쟁송이지만, 그 핵심은 성남시 3대 무상복지(청년배당·무상교복·공공산후조리)를 둘러싼 중앙정부의 감독권과 지방정부의자치권 다툼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게다가 이번 사건은 성남시에 이어 올해 1월 서울시가 제기한 권한쟁의심판 청구 사건과 병합돼 진행된다. 서울시와 대통령 측은 법률대리인이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3대 복지 제도 신설과 관련한 협의 요청을 보건복지부가 수용하지 않자 "대통령의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 행위가 지자체의 자치권한을 침해해 무효이며, 사회보장기본법으로 규정한 지자체장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또는 변경 시 복지부 협의·조정권은 위헌이다"라며 대통령을 상대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올해 1월 1일 시행된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제12조 제1항 제9호는 "사회보장법 제26조 제2항 및 3항에 따른 협의·조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경비를 지출한 경우 지자체가 교부세를 감액하거나 반환을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청구의 적법성,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에 대한 대통령의 집행명령 한계, 사회보장법상 협의·조정 제조의 법적 구속력, 사회보장기본법상 교부금 감액·반환 명령의 자치권침해 및 그 위헌 여부 등이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인 셈이다.

2016-09-07 11:36:41 연미란 기자
교육업계, 추석 이벤트…연휴 잊은 열공 지원

교육업계, 추석 이벤트…연휴 잊은 열공 지원 교육업계가 추석 연휴에도 열공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추석기간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2학기 4차 수강생을 대상으로 '삼바 이벤트'를 진행한다. 등록 후 삼일 안에 결제하면 바로 과목 당 1만 650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이다. 전체 금액에서 총 61%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이 가능해 수강 과목수가 많아도 비용 부담 없이 학습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했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도 9월 사회복지사자격증 신규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친구 추천 이벤트를 12일까지 실시한다. 수강자의 친구가 본 교육원에서 6과목 이상 등록하면 3만원 상품권을 소개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수강료를 60% 할인하고 있다. 영단기 부산학원은 수강생들을 대신해 가족들에게 손 편지와 추석선물을 배달해주는 '배달의 영단기' 행사를 8일까지 진행한다. 9월 영단기 부산학원 수강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에게 손 편지를 작성해 학원 내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편지를 선정해 1등에게 한우 선물세트(1명), 2등에게 홍삼세트(2명), 3등 10명과 4등 30명에게는 각각 참치세트와 김 세트를 선물한다. 당첨되지 않아도 모든 편지는 우편 발송되며 보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는 개막을 앞두고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퀴즈를 풀고 SNS를 통해 영국유학박람회를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해피콘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총 83개의 영국대학교 및 유학원 등 교육기관이 참가하는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는 10월 1일과 2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3층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다. 부산 행사는 8일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현장 추첨을 통해 4주 어학연수 수강권, 항공권 등 총 3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원교육은 추석 기간을 포함해 오는 9월 30일까지 신규 입회하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유아 공룡 입체퍼즐을 증정하는 '9월 신학기 입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등록 과목 및 연령대와 상관없이 9월에 입회한 신규 회원이면 누구나 해당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티라노 사우르스&브라키오 사우르스 2종(15조각) 또는 트리케라토브&스테코 사우르스 2종(32조각) 퍼즐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수학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 쎈닷컴은 추석을 맞이해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프리미엄클래스 수강기간 연장, 외식상품권 증정 등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6개월, 12개월 프리미엄클래스를 구매하는 수강생 전원에게 수강일을 30일 연장해준다. 또한,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 피자 세트, 햄버거 세트를 선물한다. 프리미엄클래스는 업계 최초의 학년과 수강기간이 선택 가능한 강좌로 개인 학습 목표에 따라 현재 학년 진도는 물론 다음 학년 예습, 이전 학년 복습을 할 수 있다.

2016-09-07 11:27:2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