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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 경쟁입찰로 판매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 경쟁입찰로 판매 역사 선정 후 원가선정 용역 조사 실시 내년부터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15일 서울시는 기존 지하철 역명에 병기하는 이름을 유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1∼4호선과 5∼8호선에서 각각 5개씩 10개역을 선정해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병기 역명은 철도의 역 이름에 부가적으로 붙는 역명을 지칭하나 반드시 필수적으로 붙여 써야 하는 역명을 가리킨다. 하지만 사실 부기역명이나 병기역명이나 보조적으로 역의 이름을 수식해주는 역할을 하고 그를 굳이 강제할 필요까지는 없기 때문에 역명에서는 드문 사례다.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는 자체 역명심의위원회를 두고 공공성 이미지를 훼손하거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기업·기관은 배제할 예정이다. 공공성 판단이나 사용료 기준 등 세부운영 지침은 서울시와 운영기관이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역에서 500m 이내 있는 기관과 기업이 대상이지만 마땅한 곳이 없으면 1㎞ 이내로 확대할 수 있다. 1개역 1개 병기, 1회 3년 계약이 원칙이며 출입구역 명판과 승강장역 명판, 노선도, 안내방송 등에 반영한다. 입찰하려는 기관이 많으면 그 중 최고가 입찰하는 곳을 선정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한다. 시는 내년 2월까지 대상 역사를 선정하고 각 역사에 원가선정 용역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사된 원가를 기준으로 3월 입찰을 진행한다. 그리고 4월부터는 지하철 역명을 병기한다. 서울시는 기관과 단체 등 역명 개정 민원을 투명하게 처리하는 한편 지하철 운영 기관의 수익을 올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고 있다. 서울시는 역명 병기를 요구하는 경우 대부분 기관과 단체 홍보 목적이기 때문에 국가나 시 정책 추진에 필요한 경우가 아닌 한 유상판매로 돌릴 방침이다. 다만 기존에 병기명이 있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현재 307개 역 가운데 61개역(19.9%)에 대학과 구청 이름 등이 병기돼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시는 시정 주요분야 컨설팅에서 역명을 유상판매 해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현재 코레일과 부산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대구지하철공사 등 다른 지하철이 운영되는 지역에서는 모두 병기 역명을 유상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선 10개 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부정적인 여론이나 문제점에 대해서 분석 후 확대 진행할 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동일한 역명 개정 민원을 두 차례까지만 지명위원회에 상정할 수 있도록 역명 제·개정 절차를 개정한다.

2015-12-15 12:00:58 신원선 기자
서울시, 내년 남북교류협력사업 구체적 제시

서울시, 내년 남북교류협력사업 구체적 제시 소방차량 기증, 냉면축제 등 시민 제안 사업들 눈에 띄어 서울시가 2016년에는 더욱 다양한 남북교류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서울시가 서울시의회에 보고한 데 따르면 시는 내년 남북교류협력사업 예산으로 55억원을 편성했다. 액수는 올해와 같지만 세부 사업 내용이 더욱 구체적이고 다양하다. 올해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이뤄진 것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도해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먼저 24억원이 배정된 인도적 지원사업 항목을 보면 산림조성, 수질개선, 평양종양연구소 의약품 지원, 탁아소 물품 지원 등 매년 반복되는 것들 외에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이 눈에 띈다. 사용연수가 지난 소방차량 기증, 남북 수목자원 공동생산과 활용, 보이는 소화기함 보급, 재활용 자전거를 활용한 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시는 경제협력사업에는 3억 5천만원을 편성했다. 서울시 공단 설립 등 남북경협사업과 개성공단 근로자에 재활용 자전거를 지원하는 사업이 이 항목에 포함된다. 사회문화교류사업에는 18억원이 배정됐다.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경평축구와 서울시향 평양공연 외에 동북아 장애인 탁구대회, 서울과 평양 대학 교류, 서울시와 평양시의 자매결연, 문화재 보존 학술대회와 시민이 제안한 남북 냉면축제 등이 제안됐다. 이밖에 평화통일 교육, 통일 관련 학술회의, 서울과 평양 간 도시계획 협력분야 연구용역 등에 남은 예산이 편성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시로 변하는 남북관계 동향에 따라 남북협력사업에 대해 통일와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추진할 수 있는 사업부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론과 민간단체 등 남북교류사업 전문가 그룹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 추진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이 제안한 사업과 서울과 평양 간 지속할 수 있는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12-15 11:02:04 신원선 기자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 판매한다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 판매한다 500m 이내 거리제한, 경쟁입찰 방식 내년부터 서울시 지하철 역 이름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15일 서울시는 기존 지하철 역명에 병기하는 이름을 유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1∼4호선과 5∼8호선에서 각각 5개씩 10개역을 선정해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병기 역명은 철도의 역 이름에 부가적으로 붙는 역명을 지칭하나 반드시 필수적으로 붙여 써야 하는 역명을 가리킨다. 하지만 사실 부기역명이나 병기역명이나 보조적으로 역의 이름을 수식해주는 역할을 하고 그를 굳이 강제할 필요까지는 없기 때문에 역명에서는 드문 사례다.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는 자체 역명심의위원회를 두고 공공성 이미지를 훼손하거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기업·기관은 배제할 예정이다.. 공공성 판단이나 사용료 기준 등 세부운영 지침은 서울시와 운영기관이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역에서 500m 이내 있는 기관과 기업이 대상이지만 마땅한 곳이 없으면 1㎞ 이내로 확대할 수 있다. 1개역 1개 병기, 1회 3년 계약이 원칙이며 출입구역 명판과 승강장역 명판, 노선도, 안내방송 등에 반영한다. 입찰하려는 기관이 많으면 그 중 최고가 입찰하는 곳을 선정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한다. 서울시는 기관과 단체 등 역명 개정 민원을 투명하게 처리하는 한편 지하철 운영 기관의 수익을 올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고 있다. 서울시는 역명 병기를 요구하는 경우 대부분 기관과 단체 홍보 목적이기 때문에 국가나 시 정책 추진에 필요한 경우가 아닌 한 유상판매로 돌릴 방침이다. 다만 기존에 병기명이 있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현재 307개 역 가운데 61개역(19.9%)에 대학과 구청 이름 등이 병기돼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시는 시정 주요분야 컨설팅에서 역명을 유상판매 해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현재 코레일과 부산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대구지하철공사 등 다른 지하철이 운영되는 지역에서는 모두 병기 역명을 유상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익 창출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는 없다. 빠른 시일 내에 가격에 대해 용역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 10개 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부정적인 여론이나 문제점에 대해서 분석 후 확대 진행할 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서울시는 동일한 역명 개정 민원을 두 차례까지만 지명위원회에 상정할 수 있도록 역명 제·개정 절차를 개정한다.

2015-12-15 11:0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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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15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올해가 보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개혁 등 입법 처리가 지연되는 데 대해 "타이밍이 중요한데 뭐든 제 때 해야 효과가 있다"면서 국회를 향해 재차 쓴소리를 날렸다. ▲새누리당은 14일 야권 분열로 선거구 획정과 노동개혁 5개 법안, 경제활성화법 등의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한 뒤 정의화 국회의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달 15일께로 알려졌던 국정 역사교과서의 편찬기준 발표 일정이 또다시 늦춰졌다. 교육부는 "역사 교과서 편찬기준에 대한 심의위원회 심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며 "교과서 집필 일정을 고려해 이달 안으로는 발표를 해야겠지만 날짜를 못 박아 얘기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국제 ▲아시아 주요국의 증시가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금리 인상의 영향에 대한 불안감으로 출렁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이끌며 미국 셰일오일 업체들과의 저유가 치킨게임을 주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장기 긴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치킨게임이 언제 끝날지 더욱 알 수 없게 됐다. ▲중국이 미국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달러에 고정된 환율 관리 방식을 바꾸면서 새로운 환율전쟁을 개시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산업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지난 8월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후 첫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오는 16일 단행한다. 이번 인사에서 계열사 대표이사 등 사장단 인사는 소폭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해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다수가 교체된 까닭이다. ▲정몽구 회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연간 판매량 800만대를 돌파하며 예상을 뒤엎고 세계 5위권 자동차 회사로 성장했다. 현대차그룹이 세계 5위권 자동차 회사로 '환골탈태'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기아자동차 인수가 있다. 그 중심에는 정몽구 회장의 '결단력'이 있었다. ▲올해 한국 경제는 말 그대로 안개 속 행군이었다. 돌출한 수많은 악재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웠다. 올해 한국 경제는 국제유가 하락과 중국 등 해외수요 부진으로 수출은 감소하고 메르스 사태 등으로 내수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주요 10개 그룹에서 일반 채용전형과 별도로 스펙을 보지 않는 스펙타파 채용전형을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자동차, KT 등 3개 그룹은 마니아, 파워블로거 등 특이경험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신세계, CJ 등 2개 그룹은 현장에서 인재를 발굴, 채용까지 연계하고 었다. 유통 ▲이번주 미국의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면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눈이 '세계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입에 쏠려 있다. 금리 인상이 예견된 이슈지만 실물 및 금융시장의 어느 한 곳에서라도 '누수'가 발생한다면 그 충격이 다른 곳으로 전염될 잠재적인 위험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여기에 중국의 경기 불안와 글로벌 통화전쟁 이슈까지 드러나는 상황이다. ▲올 들어 많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른 수출 부진, 원자재 가격 하락, 내수경기 회복 지연으로 인한 실적 악화 등의 복합적인 요소로 2008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신용등급이 하락했다. 신용등급이 떨어진 기업들은 자금 조달비용 증가로 원가경쟁력이 약화되고 실적도 덩달아 나빠지는 악순환에 빠진다. 여기에 정부가 좀비기업 색출에 나서고 있어 기업의 부담은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정부가 내년 2월부터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사실상 강화하는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 시행을 확정한 것은 부동산시장에 '악재(惡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존 3년 정도의 거치기간을 1년으로 단축하고 곧바로 원리금 상환에 들어갈 경우 초기 자금 부담이 커진다는 것이다. 이번주 미국발 금리 인상이 유력하고 이로 인해 국내 대출금리도 인상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대출 규제까지 가해져 매수심리가 급속히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의 시각도 나오고 있다. 유통 라이프 ▲패션·뷰티 상품이 올해 홈쇼핑 매출을 견인했다. GS샵, CJ오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등 주요 홈쇼핑사 히트상품 상위권을 패션·뷰티 상품이 점령했다. CJ오쇼핑의 경우 히트상품 10종이 모두 패션뷰티 상품군이었다. 특히 중저가 패션·뷰티 브랜드를 선호도가 높았다. ▲FA의 양극화 문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일본과 같은 FA등급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우람(84억원), 손승락(60억원) 등이 빅딜에 성공했지만 박재상은 원소속팀과 '1+1년 5억5000만원'에 계약했고 고영민은 여전히 미계약자로 남아 있다. ▲2015년 '쿡방(요리 프로그램)'이 방송가를 주름잡았다면 2016 상반기 예능 트렌드는 '집방(인테리어 프로그램)'이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 이어 tvN '내 방의 품격', MBN '내가 살고 싶은 할머니집 만들기-오시면 좋으리'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2015-12-14 19:10: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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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16학년도 정시모집 실시

건국대, 2016학년도 정시모집 실시 서울캠퍼스 1524명, 글로컬 캠퍼스 780명 선발 건국대학교가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524명을 선발한다. 올해 교육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건국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 모두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해 선발한다. 건국대는 2016학년도부터 '교육내실화-학생 진로지도 강화'를 위해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기존 15개 단과대학 73개 전공(학과)에서 63개 학과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기존 단과대학 모집 단위(정치대학, 상경대학, 경영대학 등), 학부 모집 단위(경영·경영정보학부, 기계공학부 등), 학과 모집 단위(철학과, 사학과 등)를 혼용하던 것을 모두 학과 단위로 통일해 선발하므로 이를 유의해 학과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정시전형에서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작년과 동일한 방법으로 '1개 모집 단위는 1개 군에서만 선발'하며, 대형 모집 단위인 경영학과의 경우 나군과 다군에서 분할 모집한다. 다군에서 선발했던 예술디자인대학 텍스타일디자인학과(24명)와 공예학과(30명)는 '리빙디자인학과'로 통합돼 나군으로 선발한다. 예술디자인대학 영상학과와 영화학과는 '영화·애니메이션학과'로 통합돼 영상학과-인문계(10명) 모집을 폐지하고, 영화·애니메이션학과-애니메이션 전원(30명)을 실기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전형에서는 학생부 반영방법은 학년별 반영비율 없이 반영교과별 상위 3과목만 반영하며 과목별 이수단위는 고려하지 않고 3학년 2학기 성적까지 반영한다. 석차등급을 반영지표로 삼으며 각 계열별 반영교과는 인문계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이다. 예체능 계열은 국어, 영어 교과를 반영한다. 실기전형은 모집단위별 반영비율이 상이하다. 가군은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나군의 경우 인문계, 자연계, 의상디자인학과(인문계)는 수능 90%, 학생부 10%를 반영하고,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 리빙디자인학과는 학생부 10%, 수능 40%, 실기 50%를 반영한다. 현대미술학과는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이며, 체육교육과는 학생부 10%, 수능 60%, 실기 30%를 반영한다. 다군은 인문계, 자연계와 영화 애니메이션 학과(연출 제작)는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하고, 영화 애니메이션 학과(애니메이션)는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 음악교육과는 학생부 10%, 수능 45%, 실기 45%를 반영한다. 건국대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2016학년도 정시 신입학 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미술계 비실기 69명과 일반전형 711명으로 총 78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같이 모집군은 다군으로 단일화했다. 2016학년도 정시모집 대부분의 사항에서 변동이 없는 가운데 변화가 있다면 백분위점수의 가산점 반영비율이 변경된 것이다. 2016학년도에는 계열 구분없이 국어 B형, 수학 B형을 응시했을 경우 각각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물론 가삼점 부여 후 점수가 100을 초과할 경우에는 100으로 반영한다. 올해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취득한 백분위점수를 반영하며, 모집단위에 상관없이 가산점을 포함해 국어, 수학, 영어 영역에서 우수 2개 영역의 성적을 각각 35%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의 성적을 30% 반영한다. A, B형에 따른 구분 및 탐구의 종류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되 B형 응시자에게는 1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다군 일반전형 미술계비실기 모집단위, 인문계 및 자연계 모집단위, 다군 KU고른기회 3개 전형 등 실기고사를 치르지 않는 모집단위는 지난해와 같이 모두 학생부 20% + 수능 80%를 일괄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다군 일반전형 산업디자인전공의 경우 실기종목 중 발상과표현이 제외되어 사고의전환과 기초디자인만으로 구성되고 전형요소별 반영비율도 실기의 비중이 약간 늘어 학생부 10%, 수능 40%, 실기 50%를 반영한다. 회화학과의 경우 실기종목이 재편돼 인물(수채화 또는 수묵담채화), 정물(수채화 또는 수묵담채화) 중 선택한다. 인물, 정물은 당일에 사진으로 출제된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경우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1학년에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도덕/역사, 과학 교과군에서 각 1과목씩 반영하여 20%를 적용하고, 2·3학년에는 인문계 및 예체능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도덕/역사 교과군에서, 자연계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군에서 각 1과목씩 반영하여 80%를 적용한다. 2013년 2월(포함) 이전 졸업자, 고졸학력 검정고시 출신자, 국외 고등학교 출신자는 수능성적에 따른 비교내신이 적용된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와 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 어느 곳에 접속하더라도 한국형공통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IMG::20151214000060.jpg::C::480::글로컬캠퍼스 가을 전경./건국대}!]

2015-12-14 12:2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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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옆 사람 스마트폰 뭘 보나 했더니...

추운 겨울이다. 스마트폰은 코트 속에서 따뜻한 손 난로 마냥 우리의 손이 스마트폰을 조몰락 거리고 있을 것이다. 친구를 기다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우리는 늘 스마트폰을 쳐다본다. 이렇게 어디를 가던, 어디에 있던 우리는 스마트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스마트폰 보유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용도를 조사 한 결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이 68.1%, 이메일 및 개인업무용 66.9%, 게임 46%, 영화·드라마 시청 37.5%, 학습용 16.2%의 통계가 나왔다.스마트폰은 이제 통화의 수단에서 소통의 수단으로 변화를 맞이했다. 예전 휴대전화는 비싼 통화요금으로 마음껏 이야기를 나누지 못 했다. 그로인해 서로 통화량이 엄마 남았나 확인하는 웃푼 현실도 있었다. 이제는 통화가 아닌 다양한 기능을 통해 마음껏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SNS 이용 빈도를 보더라도 59.5% 이상 하루에 여러 번 이용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86.4%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많이 사용하지만 가정에서는 92.4%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걸로 나타났다. 성별로 알아본 스마트폰 부가 기능 사용률을 보면 남성이 51.6%로 음악 감상을 주로 이용을 했고 여성은 24.5%로 여성보다 남성이 더 음악 감상을 즐겼다. 여성은 51.1%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에 스마트폰 부가 기능을 사용한 걸로 조사됐다.

2015-12-14 12:08: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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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외국인과 동거, 혼인 효력 있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중국 국적을 가진 조선족 여성과 동거한 A씨.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1년 간 동거를 하면서 사실상 혼인 관계를 유지했다. 신뢰가 생겼다고 판단한 A씨는 상대 여성의 중국 가족에게 3000만원을 보내주기도 했다. 그런데 상대 여성은 어느 날부터인가 집을 나가 1주일 이상씩 들어오지 않다가 급기야 최근에는 동거 생활을 정리하자며 A씨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했다. 화가난 A씨는 그가 지난 날 보내준 3000만원과 위자료를 받아야 겠다고 판단했다. 이 경우 우리나라 법과 상대의 본국 법인 중국법 중 어느 나라 법을 적용받게 될까. 우리나라 민법은 혼인신고가 되어있지 않아도 당사자 사이에 혼인의 의사가 있고 사회통념상 가족질서적인 면에서 공동생활을 인정할만한 실체가 있는 경우를 통칭해 '사실혼관계에 있었다'고 규정한다. 이에 따라 혼인신고를 전제로 한 규정은 적용할 수 없지만 동거, 부양, 협조, 재산분할청구권 등 법률혼에 준하는 일정한 효력이 인정된다. 이 같은 관계에서 사실혼관계를 부당하게 파기하는 경우 민법 제750조에 의해 재산적·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문제는 어느 나라의 법을 적용할지다. 국제사법 제32조는 불법행위가 행해진 곳의 법에 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A씨의 경우 불법행위발생지인 대한민국의 법률에 따라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말이다. 관련 판례는 "외국의 국적을 가진 자와 사실혼 관계에 있다가 그 사실혼이 상대방의 귀책사유로 인해 파탄에 이르게 돼 정신적 손해의 배상을 청구한 경우 국제사법에 따라 불법행위의 발생지인 우리나라의 민법이 적용된다"고 판단했다.

2015-12-14 10:11:4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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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유예' 법무부에 반발…로스쿨생 집단 시험 거부

23일부터는 변호사시험 출제 시작해야…교수들 거부 입장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법학전문대학원 학생 1000여 명이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에 반발해 검사 임용의 첫 단계인 실무시험을 집단 거부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25개 로스쿨에서 진행된 '검찰실무' 과목 기말고사에 2·3학년 수강생 1025명 중 10명만이 응시했다. 나머지 1015명은 결시했다. 검찰실무는 법무부에서 각 로스쿨에 파견한 검사가 한 학기 동안 가르친 뒤 전체 학교에서 같은 시간에 동일한 문제로 기말고사를 보는 과목이다. 졸업 후 검사가 되려면 이 과목은 필수다. 시험 거부는 곧 검사 임용을 거부한 것으로 해석된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 모임인 한국법조인협회(헌법협)도 성명을 내고 "법무부가 무리하게 시험을 강행해 전면 거부 사태를 유발했다. 재학생의 의지와 결단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측은 이와 관련, "검찰실무 시험은 법무부 주관이 아니고 로스쿨 학사일정 중 하나"라며 "검사 지망생들이 보지만 검사 임용에 많이 반영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로스쿨 학생들이 이런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법무부가 사시를 2021년까지 4년간 더 존속시키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들은 이미 학사 일정과 변호사시험 응시도 거부 입장을 밝힌 상태다. 검찰실무처럼 로스쿨 파견 사법연수원 교수가 주관하는 '형사재판 실무' 시험은 이달 5일 예정에서 잠정 연기됐다. 전국 단위인 검찰실무 시험을 집단 거부하면서 변호사시험 파행이 현실화할 가능성도 커졌다. 사법시험 고시생 측은 몇몇 로스쿨 학생회가 학생들에게 집단행동 동참을 강요하고 있다며 학생회 임원들을 형사고발했다. 한법협은 임원들을 위해 대규모 변호인단을 꾸릴 방침이다. 다음 달 4∼8일 치르는 변호사시험도 이달 23일부터 출제위원들 출제를 준비해야 하지만 로스쿨 교수들의 출제 거부가 계속돼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15-12-13 20:20:35 연미란 기자